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창규 교수,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김창규 교수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김창규 교수가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총회에서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까지이며 사선학 교육 방향 설정과 방사선사 국가시험 위원 추천, 방사선학 학술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그는 한국융합학회 수석부회장, 대한방사선사협회 감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방사선사 국가시험위원회 위원, 국가 의료용 방사선 안전관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방사선분야의 훌륭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규정 재정비를 추진하고 학술융합연구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계명대 동산의료원, 이형 경영전략처장·손대구 비서실장 임용

이형계명대 동산의료원이 경영전략처장에 이형 교수(신경과), 비서실장에 손대구 교수(성형외과)를 임용했다.이형 경영전략처장은 계명대 의대와 의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UCLA대학, 캐나다 UBC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또 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 준비단 기획본부장, 전산차장, 계명대 동산병원 제1진료부원장, 제2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손대구손대구 비서실장은 계명대 의대와 경북대 의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했다.또 대구동산병원장, 동산의료선교복지회 위원장, 계명의대 대외협력과장, 동산의료원 전산차장, 연구처장 등을 거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최영조 경산시장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윤경희 청송군수, 이기동 경산시의회의장, 이용만 경산교육장을 지명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군, 생태테마관광 활성화 위한 팸투어 진행

청도군이 지난 3, 4일 1박2일 일정으로 교육·여행사 관계자와 SNS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생태테마관광 홍청도군은 지난 4일 SNS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생태테마관광 홍보를 위한 답사 여행인 ‘청도 생태테마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 대사 발족

DGB대구은행은 10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펼칠 대학생 홍보대사를 발족했다. 2010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2기를 맞은 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각종 지역 축제 참여, 대구은행 상품 홍보, 봉사활동 등 지역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DGB대구은행의 홍보활동을 펼친다.올해 선발된 홍보대사는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언택트 환경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활동할 예정이다.임성훈 은행장은 “12기 홍보대사들이 DGB대구은행의 대표 홍보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대학생 특유의 젊음과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다양한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 가래골마을, 새뜰마을 공모사업 최종 선정...2024년까지 30억 투입

봉화군 봉화읍 내성3리 가래골마을에 추진되는 새뜰마을사업 조감도봉화군은 봉화읍 내성3리 가래골마을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2021년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새뜰마을사업은 성장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사업에 선정된 내성3리 가래골마을에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이곳에는 슬레이트 철거 및 노후주택 정비, 위험 보행로 정비, 마을 우수로 정비, 사면 옹벽공사,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내성3리 가래골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마을 생활환경과 경관개선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밤 김천 아파트서 화재…주민 67명 대피

김천의 아파트에서 한밤중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오후 8시 59분께 김천시 덕곡동 A아파트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3분 만에 꺼졌으며 불이 난 집의 가구 등이 일부 탔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갑작스러운 연기에 놀란 주민 67명이 급하게 대피했다.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전기레인지 가열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K-Move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 가져

4일 대구과학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을 가졌다.대구과학대가 지난 4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K-Move 스쿨 싱가포르 조리전문가 취업과정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준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들과 지도교수,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대구과학대는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 6명을 선발, 조리실습 직무, 어학, 해외·산업안전교육, 성희롱·마약중독 예방교육 등 학생들의 빠른 현지 적응을 위한 6개월 과정의 국내연수를 진행했다.이들 학생들은 온라인 면접 등을 통해 취업을 확정하고 비자발급까지 마친 상태로 출국을 앞두고 있다.식품조리학부 출신 박정하씨는 “입학 후 해외 취업의 꿈을 키워 왔는데 미리 싱가포르에 정착한 선배들의 멘토링으로 구체적 취업 설계를 해왔다”며 “해외 취업이 확정돼 기쁘고, 꿈을 포기하지 않게 지원해준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해외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양질의 취업처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용구조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