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달구벌 IF 혁신포럼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혁신사업의 성과보고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달구벌 IF(Innovation Forum)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2019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달구벌 IF 혁신포럼’은 혁신사업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6일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5대 핵심사업의 추진 내역과 성과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사업 만족도 및 인지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2천272명 참여) 결과도 소개했다.포럼에서 소개된 핵심사업은 △청년유출 감소 및 대구정착 확대를 위한 ‘청년귀환프로젝트’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사업인 ‘소셜크라우드 펀딩대회’△대구 문화예술 프리랜서 고용안전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 설립’△대구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 사업인 ‘옐로카펫 프로젝트’ △대구시민의 심리방역을 위한 ‘Bye! 코로나 극복콘서트’ 등으로 대구지역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포럼을 통해 수집된 국민의견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의 내년도 신규 사업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신보 관계자는 “혁신네트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차기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 보증지원 확대

경북도가 SGI서울보증과 협약을 맺고 지역 유망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경북의 우수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된다는 판단에서다. 지원 대상은 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등으로 경북도가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췄다고 인정한 기업들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창업기업(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들은 특별 신용보증 지원(2년간 5억 원까지 추가 보증)을 받는다. 또 경북도가 인증한 기업(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에게는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과 기업 보증한도를 최고 30억 원까지 확대한다.경북도는 협약에 따른 자세한 지원내용을 기업들에게 알리고, 서울보증보험은 도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에 나선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 276개사의 추가 보증한도는 2천800억 원 정도이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기업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GI서울보증과의 협약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지원 정책이 다양화됐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금융 지원은 물론 펀드 투자, 매출채권보험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해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와 SGI서울보증은 이날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정재, 채무자 보증금 변제 10년간 손실 7조

기술보증기금이 보증금을 대신 물어주면서 발생한 손실이 최근 10년간 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기술보증기금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채무자가 갚지 못해 보증금을 대신 물어준 금액이 8조6천592억 원에 달하지만 회수율은 평균 19.6%(1조6천960억 원)에 불과했다.연도별로 채무자가 채무 이행을 하지 못할 경우 보증을 선 기보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신 변제해주는 대위변제금액을 살펴보면 매년 9천억 원 규모의 보증사고가 발생했다.하지만 회수율은 해마다 급감했다.2011년 2천619억 원으로 30.4%였던 회수율은 △2012년 2천387억 원(25.6%) △2013년 1천807억 원(23.9%) △2014년 1천873억 원(22.4%) △2015년 1천707억 원(20.1%) △2016년 1천898억 원(20.0%) △2017년 1천764억 원(18.0%) △2018년 1천600억 원(16.3%) △2019년 1천146억 원(11.9%) △2020년 8월 156억 원(2.9%)로 줄었다.이에 따라 연도별로 회수하지 못한 구상권의 금액도 매년 증가, 2011년 6천5억 원이었던 손실액이 지난해 8천495억 원이나 됐다.매년 이렇게 누적되는 손실을 회수하지 못하면 그만큼 정부와 은행 출연금이 줄어들어 중기에 대한 지원도 줄 수밖에 없다.결국 이를 막기 위해 국민 혈세로 손실이 난 출연금을 메우는 악순환이 발생한다.김 의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야금야금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기보는 구상채권 회수에 보다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보증사고를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인대회서 대통령 표창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올해 31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이날 포상에서 지원우수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대구신보가 유일하다.대구신보는 1996년 11월 전국 16개 재단 가운데 네 번째로 설립된 대구시 산하 공적 보증기관이다. 현재까지 약 40만 건, 10조2천여억 원의 보증을 지원해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안정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코로나19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1조1천여억 원의 특별보증지원을 통해 지역 피해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도 받았다.황병욱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재단이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아이콘 제4기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24일까지 진행한다.‘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매출 5억 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 이상 또는 20억 원 이상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기관투자자의 누적투자금액이 50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최종 선정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150억 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최저보증료율(0.5%)을 적용하며 △6개의 협약은행을 통한 0.7%p의 추가 금리인하 지원 및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활동 지원 등이 지원된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은 작지만 강한 혁신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담조직을 통한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이를 통해 유니콘 등 글로벌 혁신기업에 이를 때까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확인 및 접수는 신보 혁신창업플랫폼(www.kodit.co.kr/startup),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 이번에도 DGB대구은행 출신 관례 이어지나

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 이사장 자리를 놓고 지역 금융계 출신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수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1일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모집을 마감한 결과 DGB대구은행 임원 출신 2명과 시중은행 1명, 신용보증 관련 기관 출신 2명이 지원했다.차기 이사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관례’처럼 여겨진 대구은행 출신 인사가 또다시 발탁될지 여부에 있다.대구은행 출신 인사의 이사장 독점 현상으로 ‘낙하산 인사’나 ‘대구은행 자회사’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어서다.실제로 역대 대구신보 이사장은 제1대 이상경 이사장을 비롯해 8대까지 이어질 동안 한 명(2대)을 제외하고 모두 DGB대구은행 부행장 출신이 선출됐다.특히 현 이사장의 경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는 등 재판 중에 있다는 점도 차기 이사장 선출에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다.이사장 선임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지만 대구시와 대구신보는 원칙적인 입장만 고수 중이다.대구신보 관계자는 “대구신보 이사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 임원들의 직책은 매번 동일하고 선정 기준도 동일하다”며 “대구신보에서 최종 선정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1명을 대구시에서 이사장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모든 결정은 대구시의 몫”이라고 밝혔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신보는 시의 출연기관이다 보니 신보 측에서 선정한 2명 가운데 업무 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이사회 면접을 거쳐 최종 2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한다.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이 1명을 대구신보 이사장으로 임명하면 3년 동안 임기에 들어간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제8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오는 19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 제8기 참여를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보증·투자 등의 금융 지원과 해외진출·기술 자문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신보는 이번 모집을 통해 20여 개의 비수도권 기업과 10여 개의 소셜벤처 기업 등 모두 10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3년 이내 창업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신청 접수는 신보 혁신창업 플랫폼(www.kodit.co.kr/startup)을 통해 가능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인사)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부서장 전보〉 △성과관리부 김남수 △프론트원지원단 박흥수 △ICT전략부 이대성 △감사실 감사반장 오영권 〈지점장 전보〉 △구미 권홍만 △달성 김현익 △대구스타트업 김경락 △영주 정기호 △칠곡 강기철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020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 사상 최대치 기록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의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재단의 경우 설립 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악화 등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많아진 이유로 보인다.12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1~6월) 대구지역 보증 지원 실적액은 같은 기간 대비 1년 만에 10%, 5년 만에 15% 증가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실적액은 2016년 1조3천284억 원, 2017년 1조3천886억 원, 2018년 1조4천216억 원, 2019년 1조4천216억 원, 2020년 1조5천645억 원이다.경북의 2020년 상반기 보증 실적액(1조6천570억 원)도 1년 만에 5.4%, 5년 만에 9.6% 증가했다.신용보증재단의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도 마찬가지.이날 신용보증재단에 의하면 2020년 상반기 대구지역 보증 지원 실적액은 같은 기간 대비 1년 만에 117.4%, 5년 만에 325% 증가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실적액은 2016년 3천513억8천만 원, 2017년 4천588억8천만 원, 2018년 4천802억6천만 원, 2019년 5천382억8천만 원, 2020년 1조4천935억6천만 원이다.경북의 경우 2020년 상반기 실적액(1조6천740억7천만 원)은 1년 만에 449.4%, 5년 만에 545.9% 증가했다.신용보증기금은 비교적 큰 규모의 사업체가 보증 대상으로 정부가 전액 출자해 운영하며, 신용보증재단의 주된 보증 대상은 소규모 자영업자 등으로 지자체와 정부가 공동으로 출자해 광역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신용보증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신용을 평가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는 기관이다.신용보증기금은 전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일부 업종에 따라 보증 제한을 두지만 신용보증재단은 ‘지역중심’ 원칙에 따라 각 지역의 소기업이나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기준 문턱이 낮고 신용보증기금보다 보증 지원 최대한도도 낮은 편이다.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보증 공급액이 신용보증기금보다 신용보증재단이 급등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많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같은기간 대구‧경북지역 보증 공급 실적 건수도 이를 방증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이 2019년 상반기 8천803건에서 올해 9천716건으로 10.3% 증가한데 반해, 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2만79건에서 2020년 5만8천446건으로 191% 늘어난 것.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의 많은 사업주가 신보 대출을 이용했다”며 “신용보증기금과 재단의 대출 방식은 비슷하나 기업 규모와 매출 및 신용 등에 따라 판가름되기 때문에 보증 지원 전 각 기관에서 대출 상품에 대한 지원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전세금 반환보증보험>

물음표 씨는 신문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를 읽게 됐다.본인도 전세를 찾고 있던 터라 궁금한 게 많다. Q=신문 기사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가 있더라고요. A=그런 사례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이 있어요. ◆여기서 잠깐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을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이라고 한다. Q=집 주인 동의가 필요한가요? A=2018년 2월부터 동의절차가 폐지됐어요.전세증금 한도도 5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고요. ◆여기서 잠깐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가입하려면 업무 위탁은행, 위탁공인중개사무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을 방문하면 된다.Q=아무 때나 신청을 해도 되나요? A=신규 시 계약기간 2분의 1이 경과하기 전, 갱신 시 직전 계약 만료일 1개월 전부터~ 계약기간 2분의 1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을 하셔야 해요. ◆GOON TIP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보증 대상은 주택 단독·다가구주택,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용보증기금, 1조6천억 원 유동화증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오는 7·8월 유동화회사보증을 위한 1조6천억 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동화회사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 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장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보는 기업들의 회자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수요가 꾸준한 반면,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시장 수요가 줄어 BBB급 이하 중견·대기업의 유동성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유동화 증권 발행을 확대했다. 올해 유동화회사보증 신교공급 계획은 8조4천억 원 규모다. 7월 발행은 오는 24일까지, 8월 발행은 다음달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국내 최초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국내 최초로 상거래 신용지수(한국형 PAYDEX)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거래 신용지수는 기존 재무제표 위주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결제능력 및 상거래 신용도가 양호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 신용평가 지수다. 신보는 모두 10개 등급으로 구성된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한 3천억 원 규모의 전용 보증상품도 출시했다.전용 보증상품은 기업 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운영된다. 상거래 신용지수 우수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90%), 보증료율(0.3%p 차감) 등의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신보의 혁신적 대안평가모형인 상거래 신용지수가 금융권 전체에서 활용되길 바라며 전용 보증상품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공동구매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중소기업중앙회, IBK기업은행 등과 8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원·부자재를 공동구매할 때 발생하는 채무를 신보가 보증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원가절감과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기업은행 등이 신보에 보증 재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95% 이상), 보증료율(0.5%p 차감)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이 중소기업 현장의 구매력 부족 해소와 대금 지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