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사진전 공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제5회 사회복무요원 복무 사진전’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체험 및 에피소드, 미담 사례, 임무수행활동 등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현장을 담은 사진이다.공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구·경북지역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접수는 이메일(oasis55555@korea.kr)로 하면 되고 당선작은 다음달 14일 발표한다.자세한 문의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복무관리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07-655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공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다음달 21일까지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대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자 또는 복무기관 담당자, 병무청 복무지도관 등이다.응모 내용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체험담 및 관계자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 등이다.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2019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에 수록될 예정이다.응모 방법은 체험수기를 복무기관장에게 직접 제출하거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문의: 053-607-6209.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민호 소집해제 소식에… 국·내외 팬들 ‘대환영 Welcome back’

오늘(25일) 배우 이민호가 2년 여간의 사회복무요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소집해제했다.지난 2017년 5월 12일 강남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던 이민호는 수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해왔다.이날 오전 이민호의 마지막 출근길에는 이민호의 소집해제를 환영하는 세계 각국의 팬들이 대거 운집해 눈길을 끌었다.이민호 측에 따르면 차기작은 현재 정해진 바가 없으며 소집해제 또한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online@idaegu.com

군 복무 중 대구가톨릭대 학생, 철로 선로 떨어진 노인 구조 '화제'

군 복무 중인 대구가톨릭대 학생이 전철역 선로에 떨어진 노인을 구조한 게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 정보보호학전공 박현재(21) 학생은 국방통합데이터센터 육군 상병으로, 지난달 13일 휴가 복귀 중 충남 천안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다 전철 선로에 떨어진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발견했다.금방이라도 열차가 들어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지체 없이 선로에 뛰어들어 어르신을 안전한 곳으로 모셨다. 구급차를 기다리면서도 의식을 잃은 할아버지와 골절상을 입은 할머니의 안정을 도왔고, 100kg이 넘는 전동휠체어까지 다른 곳으로 옮겨 2차 사고까지 예방했다.천안역 역무원이 소속 부대에 박현재 상병의 선행을 알렸고, 소속 부대는 박 상병을 ‘자랑스러운 국방통합데이터센터인’으로 선정해 표창했으며, 코레일도 승객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감사장을 전달했다.박 상병은 “사고를 목격한 순간 집에 있는 가족의 얼굴이 떠올라 반사적으로 행동했던 것 같다. 젊은이로서, 군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함께 도와주신 시민들도 계셨기에 어르신들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대구가톨릭대는 자랑스러운 학교 구성원을 홈페이지에 소개하는 ‘I am DCU’ 코너에 그의 미담을 게시해 공유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경찰서에서 열린 ‘e스포츠대회…의무경찰 복무 만족도 UP

구미경찰서가 1일 교통단속 등 민생치안 근무로 고생하는 의경 대원들을 위해 ‘e스포츠 대회’를 열어 화제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교통전담 중대로 지정된 의경 대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선후임 간 친목도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기방식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대원들이 선호하는 2개 게임을 선정한 뒤 소대별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순위 안에 든 팀에게는 상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김병래 수경은 “평소와는 다른 이색적인 행사였지만 대원 모두가 만족했다”며 “선후임 간 친목을 쌓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지휘 요원도 참여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마수철 방범순찰대장은 “교통 근무와 훈련 등으로 고생하는 대원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젊은 대원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발·추진하는 등 복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복무관리 교육 실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난 15일 전문연구 및 산업기능 요원이 복무하고 있는 지역 내 병역 지정업체 복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무관리 교육을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