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진 복숭아 전국 이마트 판촉행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이마트 매장에서 의성 진 복숭아 판촉행사를 갖고 있다. 의성 진 복숭아가 15일부터 7일간 전국 143개 이마트에서 판촉행사를 가진다. 의성군은 최근 농산물의 과잉생산과 경기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 농산물공동브랜드인 ‘의성 진’의 대도시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의성 진 복숭아는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인 금성농협과 공동출하회 140명의 농가에서 지난 7월부터 하루 평균 2천 상자씩을 전국 이마트에 꾸준히 공급해 왔으며, 이번 판촉행사는 생산자와 도시소비자들과의 직접 만나는 행사다. 의성군은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산지유통시설 확충을 위해 40억 원의 사업비로 의성중부농협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중부권의 자두와 복숭아의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비 20억 원으로 금성농협 복숭아 선별장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다인농협 봉숭아 선별장을 완공해 동서부 권역의 복숭아 유통허브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다양한 농산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27~29일 서울시청 옆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에서 농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덕복숭아 소포장 수도권 1인 가구 공략

지난 8일~11일까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영덕복숭아 소포장 판촉행사에 이희진 영덕군수와 김은희 영덕군의회의장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영덕복숭아 홍보・판촉행사가 지난 8일~11일까지 4일간 수원·성남·고양 농협 농산물유통센터(하나로마트)에서 열렸다. 지난 9일 수원농산물종합유통센터 특설매장 행사에서는 이희진 영덕군수가 직접 마이크를 들고 영덕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식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희 영덕군의회의장, 영덕군연합사업단, 지역 각 농협장, 재경영덕군향우회원, 복숭아공선회원 등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1상자 4.5kg 단위로 판매하던 복숭아를 6과용 소포장을 도입해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소포장 판매는 구매부담을 덜고 사과와 달리 오래 보관되지 않는 복숭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영덕지역의 기후는 연평균 일조량이 2천550시간으로 전국 평균인 2천202시간보다 무려 350시간정도 더 길고 강우량이 적다. 높은 일조량으로 영덕복숭아는 12~14 브릭스의 탁월한 당도와 높은 비타민C 함량, 특유의 향과 아삭거리는 식감으로 유명하다. 영덕군은 7월22일부터 8월25일까지 영덕읍 남산리와 영해면 영덕휴게소에서 ‘영덕군 복숭아 장터’를 운영하고 있어 품질 좋은 영덕복숭아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유완준 유통기술과장은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마케팅을 벌이겠다”며 “전국적인 판매망 확보에도 노력해 농업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영천 방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복숭아 과원에서 수확을 도왔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복숭아 과원에서 수확을 도왔다.지난 5월 방문한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를 희망공감 국민 속으로의 목적으로 다시 방문한 것.도착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황 대표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복숭아 수확을 도왔다.이어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육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을 격려했다.이날 무소속 최기문 시장도 참석해 황 대표와 환담을 하고 학교 관계자와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황 대표는 식사 후 구미로 출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 ‘2019년 경산복숭아 도도(都 桃)데이’ 큰 성황

경산시가 지난 주말 남매그린공원 일원에서 경산의 특산품 경산복숭아 홍보를 위해 개최한 ‘2019년 경산복숭아 도도데이’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경산시가 지난 2~3일 이틀간 남매그린공원 분수관장 일원에서 ‘2019년 경산복숭아 도도(都桃)데이’ 행사를 개최해 2만여 명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경산복숭아 도도데이’행사는 복숭아 생산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상생,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6회째인 복숭아 도도데이는 ‘도시민과 복숭아의 만남’이란 주제로 경산지역 복숭아 출하 성수기에 맞춰 ‘경산복숭아의 날’로 정해 복숭아 주 구매층인 도시소비자에게 당도 높은 경산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경산복숭아 품목별 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재 출하되고 있는 복숭아 실물과 사진을 품종별로 전시·홍보’하고, 무료시식 등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경산시가 남매그린공원 일원에서 경산의 특산품 경산복숭아 홍보를 위해 열린 ‘2019년 경산복숭아 도도데이’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천하명품 경산복숭아를 도시민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경산복숭아 도도데이’ 행사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며 “직거래를 통해 도시소비자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는 판매촉진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복숭아는3천200여 농가가 1천361㏊에 연간 2만2천370t을 생산해 1천500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경산의 효자품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경산시가 지난 주말 남매그린공원 일원에서 경산의 특산품 경산복숭아 홍보를 위해 개최한 ‘2019년 경산복숭아 도도데이’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진 자두‧복숭아 출하 한창

김주수 의성군수가 명품 브랜드 의성진으로 출하되고 있는 의성자두를 서울 직판행사에서 직접 들고 홍보하고 있다. ‘새콤달콤 여름나기에 진~짜 좋은 의성진 자두‧복숭아 먹고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네세요!’. 의성군에서는 지금 대표적인 여름과일이자 의성의 주요 생산 작물인 자두‧복숭아가 명품 브랜드 의성진으로 출하가 한창이다.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은 분지형 지형이며 배수가 잘 되는 깨끗한 토양을 자랑하는 의성은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과일을 생산하기에 아주 알맞다. 특히 의성은 자두는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해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복숭아 또한 손꼽히는 주산지다. 의성군은 자두‧복숭아 출하시기에 맞춰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 의성 봉양자두 체험행사, TV홈쇼핑, 의성장날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경로로 홍보‧판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자두는 식물성 섬유소와 아미노산, 다량의 펙틴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하여 더운 여름 피로회복, 다이어트, 눈 건강,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복숭아도 원기회복에 좋고 멜라닌 생성을 막아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의성자두와 의성복숭아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성군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의성자두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여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 농기원, 경북형 병해충 예보시스템 개발 가속도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병해충 예보앱.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주요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을 개발해 병해충 예측은 물론 신속한 진단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병해충 예보시스템은 농업 기상정보를 활용해 병해충 발생 예보가 발령되면 농업인은 보급된 예보앱으로 관련 전보를 받아 신속하게 방제를 하는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병해충 발생 예보뿐 아니라 기상정보, 병해충 예찰자료, 실시간 이상증상 민원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병해충 예보시스템이 구축된 농작물은 복숭아, 감, 고추 등 3개 작물이다.올해는 지난해 연구 개발한 탄저병 예측모델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시스템 고도화사업과 농가현장 적용을 위한 농가 실증 연구를 추진 중이다. 탄저병 예보는 지난달 30일 상주지역에 발령됐고 복숭아, 감, 고추 등에는 총 5회가 발령돼 병해충 발병 자료가 농가용 앱 문자서비스로 즉시 통보됐다. 이후 재배현장에서는 탄저병 발병이 확인됐다. 농업 기술원은 2020년까지 담배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총 15종의 병해충 예측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ICT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관리기술의 조속한 보급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미스코리아도 유혹한 청도복숭아

2019 미스코리아 미 이혜주씨와 경북 실라리아 진 이정은씨를 비롯한 대구·경북 당선자 10명이 지난 16일 청도의 복숭아를 홍보하기 위해 청도농협공판장을 방문했다. 청도군은 최대 복숭아 생산지로 지난달 13일 청도북숭아가 본격 출하돼 전국 대도시로 유통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복숭아를 홍보해주기 위해 청도를 방문해 준 미스코리아들에게 감사하며,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로서 앞으로 많은 활동을 펼칠 것을 적극적으로 응원한다”며 “이를 계기로 청도군은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상주 복숭아 해외 수출 힘찬 발걸음

상주복숭아가 올들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시 복숭아 수출단지 소속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최근 복숭아를 수출하면서 복숭아 농가들과 자축하고 있다. 상주복숭아가 올들어 첫 수출길에 올랐다.상주시 복숭아 수출단지 소속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재목)은 최근 상주시 관계자 및 회원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업체 그린빌(대표 장탁중)을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 1.2t(500만 원 상당)을 수출했다. 상주복숭아는 지난해 116t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해 6억5천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농산물이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 상주시는 다양한 농산물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선동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올해 상주복숭아의 첫 수출을 축하하며, 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세계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며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군, 공판장 개장, 자두, 복숭아 본격 출관내

“새콤달콤한 자두, 복숭아 맛보세요”군위군은 지난 21일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심칠 군의장, 군의원, 농협 관계자 및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자두·복숭아 등 여름제철 농산물 출하를 본격화했다.지난 15일 경북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출하를 앞둔 농작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매 첫날의 자두 출하량은 평년의 수준을 유지하며 최고낙찰가 4만원에(5kg, 상품) 거래됐다.김영만 군수가 첫 경매에 나서 전자입찰을 하고 있다.첫 경매에 나선 김영만 군수는 “농산물은 농업인들의 땀을 거름삼아 자라난다. 올해도 우수한 군위 농산물을 생산하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농산물공판장 등 군위군의 농업 기반시설이 농업인 중심으로 운용되도록 지원하고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농업정책을 실현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한편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은 지난 2016년 6월 사업비 16억, 연면적 2,073㎡의 규모로 개장한 이래 전자경매시스템 등 첨단화된 시설을 갖추어 군위군 농산물 유통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위농산물공판장(대표 도병정) 개장과 함께 몰려든 상인들이 전자입찰에 나서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 천하일품 ‘경산 천도복숭아’ 출하 인기몰이 

무더위 속에 탐스러운 빛깔과 당도가 높아 전국 특산물로 알려진 ‘경산 천도복숭아’가 지난 10일부터 출하되기 시작, 도시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천하일품 ‘경산 천도복숭아’가 지난 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한창이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제공. 현재 출하되는 경산 천도복숭아(오월도 품종)는 자인면 최원섭(58)씨 농가 등에서 수확해 경산농협 공판장 등으로 출하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천하일품 ‘경산 천도복숭아’가 지난 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한창이다. 사진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제공. 경산 천도복숭아는 조생종 복숭아로 ‘오월도’라는 품종이며, 크기는 솟과 종으로 조금 작지만,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출하 가격은 평균 5㎏들이 1상자 2만5천 원, 2㎏들이 1만3천 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당일 시세에 따라 변동이 생길 수 있다. 경산 천도복숭아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2천300여 농가(1천184㏊)에서 연간 482억2천여만 원의 조수익을 올이고 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 특산물로 알려진 천도복숭아가 지난 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농가마다 한창 수확 중”이라며 “지역 농가들의 안전 농산물 생산과 소득 안정을 위해 기술보급은 물론, 이상기온 예측 시 SNS를 통한 사전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천하일품 ‘경산 천도복숭아’가 지난 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한창이다. 사진은 경산농협 공판장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 특산물 복숭아 미황 출하

청도군의 특산물 중 하나인 복숭아 미황이 최근 시설 하우스 농가에서 출하됐다.미황은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한 품종으로 당도와 향이 뛰어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6월에서 9월까지 생산되는 청도 복숭아는 200여 년 전 재배되기 시작돼 청도군 화양읍 신봉리 홍도 마을에서 번성했다.청도 복숭아 시험장이 1994년 설립되면서 청도군은 청도 복숭아의 품종 개량과 재배 방법 개선 및 친환경 농법의 보급 등에 역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도군은 복숭아 신품종 개발 및 생산지원 등을 통해 복숭아의 명품화,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복숭아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청도군의 특산물 중 하나인 복숭아 미황이 최근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출하됐다. ㅁ미황은 당도와 향이 뛰어나고 색갈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청도군 제공.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 전역 붉은 복사꽃으로 물들어

청도 전역이 화사한 분홍색 복사꽃으로 물들었다.도내 대표적인 복숭아 고장인 청도군은 약 200여년 전 화양읍 신봉리 홍도마을에서부터 복숭아가 번성하기 시작했다. 1994년에는 청도 복숭아시험장이 설립돼 청도지역 복숭아의 품종개량과 재배방법 개선 및 친환경 농법의 보급 등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직원들이 휴식시간을 활용해 청도읍 중앙로 소방서 근처 복숭아밭에서 한창 핀 분홍 복사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 봄을 재촉하는 분홍빛 복사꽃 ‘활짝’

경산시 압량면 김운태씨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김운태(56)씨 복숭아 시설 하우스에서 지난 15일 복사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3천967㎡ 규모의 하우스에 ‘선프레’ ‘신선’ 등 복숭아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김씨는 노지재배보다 2개월 이른 4월 중순께 수확할 예정으로 서울 등 대도시 유명백화점 및 대형매장에 납품할 계획이다. 김씨는 지난 2005년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처음 복숭아 과원에 하우스재배를 시작해 조기에 가온과 수형 개선 등 신기술 보급을 전수받았다. 김씨의 복숭아는 고품질 친환경농산물로 인정받아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지난 2005년 복숭아 조기 가온 시설재배를 시작해 조기 출하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재배 신기술 보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지역 전체 복숭아 재배면적은 1천670㏊로 연간 2만5천t을 생산해 850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산시 압량면 김운태씨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경산시 압량면 김운태씨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