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마약류 복용 중” 함께사는 거주자가 말다툼 후 불 질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A씨가 마약류를 투약했다며 함께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장 모씨가 경찰에 주장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장 씨의 진술에 내사를 진행했으며 오늘(16일) A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경찰은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A씨로부터 소변과 모발 등을 임의 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제보자인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A씨와 함께 거주하던 논현동 집에서 말다툼을 벌인 뒤 불을 질렀다가 방화 미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던 중 A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의 일종인 졸피뎀을 복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A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A씨가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약을 처방받아 정상적으로 복용하고 있다"면서 "문제되는 약물이 아니"라고 밝혔다.online@idaegu.com

프롤린유산균 비만 억제 효과 있지만… 복용시 주의해야

사진=TV조선 방송화면 '프롤린유산균'이 최근 실시간 검색어에 연일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비만 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프롤린 유산균은 최근 TV 아침정보프로그램과 홈쇼핑 채널에 프롤린유산균이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외부 환경에 취약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이 아주 낮은데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게 바로 프롤린이다.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좋은 콜라겐을 구성하는 성분이 바로 프롤린이다.프롤린유산균은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 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다만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90%정도가 사멸하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은 담즙이나 위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