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씩 모두 32차례에 걸쳐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중인 회원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요법, 난타교실 등이다.프로그램은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마련

지역사회 학교 밖 청소년지원 허브 기능을 수행하는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평리동 종합복지회관 평리별관으로 확장 이전하고 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대구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 총 1억 원을 확보해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평리별관 4층에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했다.이번에 조성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만들고 실현하는 창작공간, 다목적실, 공유공간,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학업 및 진로 계획, 또래 소통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독립공간으로 운영된다.센터는 대구청소년지원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학습·취업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센터는 8개 구·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유관기관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인구보건복지협회, 창립 60주년 맞아

지역 사회 여성과 아동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에 앞장서 온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창립 60주년(4월1일)을 맞았다.이를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이날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가족보건의원(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1368-1)을 방문하는 내원 고객에게 창립 기념 축하 선물을 증정하며 이를 자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민석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그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및 공공보건 분야의 선도기관이자 대표기관이라는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며 “미래 100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한 대구경북’을 구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 1961년 모자보건법 제16조에 의거 설립된 비영립 법인단체로서 정부 및 지자체 등에서 건강증진업무 및 저출산극복사업을 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업무 매뉴얼 제작 눈길

경산시 진량읍 행정복지센터가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행정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업무 매뉴얼은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경험과 지식을 담아 만든 유용한 자료로 진량읍 직원들의 업무 수행 및 대응, 업무 체계 및 이해도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처리 속도 향상과 정확한 사무 인수·인계, 팀별 상호업무 공유 활성화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 업무 매뉴얼에는 읍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팀별 주요 단위 업무를 기준으로 상시 활용 가능한 80여 개 업무 내용이 작성됐다.해당 업무 내용으로는 △업무처리 절차 △구비서류 △관련법규 △유의사항 △일반현황 등이다.경산시는 관련 법령과 바뀐 내용을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해 업무 매뉴얼을 지속 업데이트해 공유할 예정이다.박승일 진량읍장은 “부서 직원 간 담당 업무를 서로 공유하고 직무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자 읍 행정업무에 관한 정보를 책으로 정리하게 됐다. 수요자 욕구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0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2020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관하는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2014년부터 주거복지사업증진과 주거복지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기관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달서구청은 주거복지사업 증진, 주거복지전달 체계 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주거복지 향상에 대한 기여도, 수행 결과의 지속성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달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