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사회보험 가입 홍보 진행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31일까지 도·소매업종의 사회보험 가입을 장려하기 위한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사회보험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 미가입신고센터 참여 이벤트’도 함께 한다. 생활 주변 편의점, 옷가게, 맛집 등 고용·산재보험 가입 여부는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우리 동네 가입 사업장 조회하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노동자가 있는데도 가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캠페인 참여자에게 집중 홍보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신고는 사업장 소재지의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 또는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팩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를 통해 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북구청, 2019 북구 지역복지박람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6일 함지공원에서 ‘2019 북구 지역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희망 복지! 행복 북구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복지 역량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약국 조제 △핸드크림 △쿠키 △ 전통장식 △레고 등이다. 또 우쿨렐레 연주, 댄스, 무용, 전통춤, 버스킹 공연 등의 공연과 복지 골든벨, 4행시 짓기 이벤트,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밖에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8개 분야별 45개의 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시 미세먼지 대응 비판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대구시의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비판하며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15일 성명서를 통해 “올해 환경부의 미세먼지 대응체계 평가 결과 대구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다”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대구시의 대책이 매우 더디고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또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호흡기·폐 질환은 물론 심리 건강에도 좋지 않다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대구시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부가 올해 2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17개 시·도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평가한 결과 대구시는 14위를 기록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신청사 유치 과정 반칙 난무하고 있어

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신청사 유치 과정이 편법과 반칙이 난무하는 등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중구와 달서구의 신청사 유치를 위한 집단행동이 지역주민 편법 동원 등 반칙으로 얼룩졌다고 비판하며, 대구시에 재발방지와 갈등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8일 달서구시청사유치범구민추진위원회는 대구시청 앞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단 구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집회 전인 지난 2일 달서구청이 ‘대구시 신청사 유치관련 회의’를 열어 집회에 참가하는 2천100명을 동원하기로 결정하고 각 동별로 인원배정을 시달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달 25일 중구가 개최한 신청사 다짐대회도 중구청이 각 동별로 인원을 할당했다고 주장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편법과 반칙을 일삼으며 입지선정의 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모순이며, 신청사 규치 경쟁 과열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진행돼야 할 신청사 건립과 유치운동에 온갖 반칙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갈등과 후유증은 심각해지고 탈락한 지역은 불복하는 등 지역간 단순한 유치경쟁을 넘어 공공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와 중구는 지역주민 동원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하며, 대구시와 공론화위원회는 공정성·투명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평가기준과 방법을 재점검하고 공공갈등의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은 “대구시가 이번 사태에 대한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하며, 공론화위원회는 공정성·투명성에 휘말리지 않도록 정확하고 명확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제9회 동구 복지한마당 개최

대구 동구청이 오는 5일 오전 10시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제9회 동구 복지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누는 희망, 더하는 행복, 더 멋진 동구’라는 주제로 동구청이 주최하고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84개의 홍보·나눔·체험부스가 설치되고 40개의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이어 동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들의 댄스·마술·통기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은행 사회공헌재단, 사회복지의 날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로 제정됐다.DGB사회공헌재단은 이달 한 달간 DGB동행봉사단이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서울, 부산 등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있는 전국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배식 및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사회복지를 실천함에 있어 특별한 날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사회복지를 더욱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복지시설과 복지종사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군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가 열린다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가 20∼21일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같이가까? 복지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20일 ‘의성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특히 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이날 의성종합운동장에 6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마련 △이동세탁차 체험 △정신건강검진체험 △서바이벌 사격 △민속놀이 △간이치매 검사·상담 △샌드위치·과일청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복지박람회이자 민간주도의 박람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달서구청,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복지달인(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지기 교육’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 복지 활동가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한 초기 위험을 감지하고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평소 복지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복지달인’ 핵심리더로 위촉된다. 복지달인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 참여 및 캠페인 활동 등 마을의 어려운 주민을 찾고 살피는 복지안내자로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행복나눔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7-367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대구 서구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을 모집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면 지역 생활 업무 협의, 주민자치 센터 운영 및 계획 수립, 주민 총회, 마을 행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비산2·3동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임기는 2년이다.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는 23~28일 주민자치 기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53-663-4256.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예방·정신건강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년도 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살 예방·정신건강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안동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 사랑마을 조성, 생명 사랑 실천가게 및 숙박업소, 청소년을 위한 마음 성장학교, 노년기 마음 건강 백세, 생명 지킴이 양성, 생명 지킴이 안전망 맘(mom) 울타리 사업, 생명존중사회 인식개선사업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마음 성장학교는 ‘마음 들여다보기’, ‘보고 듣고 말하기’, ‘마음 성장퀴즈대회’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했다.이날 지역사회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안동병원 응급실기반 예방관리사업 담당인 안동병원 사회복지사 황서현씨도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위해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 지킴이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