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사회복지시설 행정사각지대

경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보조금 집행 부적정 등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7곳에 대한 집중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장애인거주시설 4개소, 노인양로시설 1개소, 아동복지시설 2개소 등이다.경주시는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120건의 위법, 부당한 사항을 적발했다. 법인 운영, 자부담 및 후원금 예산 집행 적정성까지 범위를 확대, 감사했다.경주시는 이 중 42건은 시정조치 하고, 재정상 잘못 집행한 보조금 및 자부담, 후원금 등은 환수 및 반환 조치키로 했다.회계처리 부적정, 직책 보조비 지급 부적정, 복무규정 위반, 그 밖에 예산 목적 외 사용 등 관련 규정 위반 등이 만연한 것으로 지적됐다.고현관 경주시 감사팀장은 “이번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감사활동을 통해 사각지대가 없는 투명한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 설맞이 나눔행사 진행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배달마차’ 행사를 열고,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서 후원받은 라면 400박스를 북구 구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 19년째 사랑의 온정나눔

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는 19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추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다사복지회는 지난 17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25가구에 1천250만 원(가구당 50만 원)의 봉사금을 직접 전달했다.김순호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석동용 다사읍장은 “지역주민을 아끼고 보살피는 다사복지회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다사복지회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지역의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4월 창립, 회원 42명이 매월 3만 원의 회비를 적립해 총 580가구에 1억9천200만 원의 봉사금을 전달하고 생활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보살펴 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복지설 찾아 봉사활동

대구 수성구청은 김대권 구청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사랑의열매, 지역 복지사업에 14억4천만 원 지원

대구 사랑의열매는 지난 1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지역 70여 곳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기능 보강을 통한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14억4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의원, 사회복지시설 잇따라 방문 ‘사랑나눔’ 실천

경북도의원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종열(영양)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영양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시설인 청춘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앞서 김대일(안동)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파랑새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또 박판수(김천 2)의원과 김진욱(상주)의원은 최근 김천시 평화동에 위치한 드림노인복지센터와 상주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의 집’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시설종사자와 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예천군, 맞춤형 주민복지에 1천22억원 투입

예천군은 갈수록 증가하는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천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예천군 전체 예산의 20%를 차지한다.예천군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해 개인·가구별 맞춤형 생계급여, 해산·장제 급여, 의료급여 등에 85억 원을 투입한다.장애인의 안정적 생활과 자립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억 원이 증가한 2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장애인연금 및 수당 지원 30억 원,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는 6억 원이 배정됐다.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및 보훈명예수당은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증액했다.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생활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지원에 78억 원이 투입된다.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확충 등을 위한 예산은 130억 원이다.다문화 가정 및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62억 원을 지원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취약계층 어느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지역주민 전체가 더불어 행복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희용 민생 행보 이어가

내년 4.15 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 전 특보는 30일 성주군 가야복지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 전 특보는 지난 13일에는 칠곡 4-H 연합회 청년 농부들이 주최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27일에는 부녀회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복지예산은 증가했지만 저소득층의 삶은 그대로다”며 “소외계층과 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부터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는 이날 재경칠곡군향우회(회장 채석균) 송년 모임에도 참석해 고향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