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이승천, 대구 사회복지협의회와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을 이승천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실에서 대구시 사회복지 협의회 및 사회복지사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이 후보는 코로나19 상황 관련 보육현장의 목소리와 동구지역 장애인 복지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여성·어린이·노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보육기관 재원 상태와 등원을 하지 못하는 원아들을 위한 ‘가정돌봄쿠폰’ 지급 및 어린이집 운영전반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미비 현실을 파악했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미지원 시설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내 2만여 명의(2017년 등록장애인 현황)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이 전무하다”며 “복지관 건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의원들 성금 3천만 원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경북도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례없는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 도의원들이 의견을 모아 동참한 것이다.민생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경북도의회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한 7천110억 원의 추경 예산과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대상의 주민생활안정지원 조례를 임시회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도민들에게 부족하나마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시 문화관광재단, 복지재단, 시설공단 잇따라 설립 추진

김천시가 문화관광재단과 복지재단,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한다.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를 조성하고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24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역 재단 설립은 2009년 5월 출범한 인재양성재단 이후 11년 만에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에 앞서 김천시는 문화·관광 산업이 미래 김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민·관 협의에 의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지난달 수립했다.이를 위해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용역을 통해 오는 7월까지 김천시의 문화예술, 관광 등 관련 분야 제반 여건을 분석한다.김천시는 또 사회복지안전망 강화 및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도 개최했다.지난해 12월 복지재단 설립 추진 계획을 수립한 김천시는 지난달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복지재단 제반여건 및 기본계획 수립, 효율적인 사업 및 운영계획, 설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오는 하반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김천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또 공공시설물 효율적인 관리·운영으로 시민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김천시설관리공단’ 설립도 추진한다.지난해 11월 지방공기업평가위원회에 의뢰한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이 오는 5월 마무리되면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 인프라와 재정적 한계를 극복,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김천의 우수한 역사, 문화와 관광을 연결해 미래의 먹거리인 관광문화를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오을 노인 건강복지 관련 정책 발표

무소속 안동예천 권오을 예비후보는 17일 노인 건강복지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권 후보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도 지역의 65세 어르신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그 외 지역은 아니다”며 “이에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 대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시내버스 이용 무료교통카드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재원 해결 방법으로 시내버스 사업자에 대한 사업지원금 조절 또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권 후보는 경로당 주치의 제도 도입과 경로당 순회 진료를 안동·예천 지역에 우선 시행 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함께 노인 친화기업·벤처기업 투자를 확대, 자립형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으며 파크 골프장 신설, 노인 빈곤·학대·차별 방지를 위한 입법 활동도 공약으로 내세웠다.권 후보는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대한민국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발이 되고, 건강을 챙기고, 일자리를 만들고, 삶을 즐겁게 하고,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처장으로 정동의 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1일 선임됐다.정 사무처장은 청주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199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사해 충북공동모금회, 세종시지회 설립준비단장을 거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특별 모금 실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달 31일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금된 금액은 코로나19 예방·방역·소독·검사·치료 및 피해자 긴급 생계 지원 등에 쓰인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경북은 고령 인구가 많아 코로나19에 더욱 취약한 실정이다”며 “확진자는 물론, 감염 전파를 우려한 사회 경제 활동에 제한이 따르다 보니 지역 내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또 “이럴 때 일수록 경북도민의 저력이 다시 한 번 발휘되기를 바란다”며 특별 성금 모금에 대한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모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발급 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한다.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자연휴양림 및 숲체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다.영양지역에는 일월면 흥림산 자연휴양림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돼 있다.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이 발급대상이다.또 사회복지시설에서 발급대상자와 함께 생활하는 활동지원 인력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지원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 오는 29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온라인(www.forestcard.or.kr)이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영양군 산림녹지과 녹지휴양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680-6691.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나눔과 배려 교육복지 실현

경북도교육청이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다.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무상교육은 확대해 한 명의 학생도 학비 부담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2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교생 4만2천771명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로 309억1천642만 원을 지원했다.학비지원 사업은 고3 무상교육,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다자녀 학생 지원, 교육급여 지원, 특성화고 장학금, 태풍 피해가구 지원 사업 등이다.지원 내역은 △고3 무상교육 1만9천912명(90억1천만 원)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1만2천818명(103억2천452만 원) △다자녀 학생 지원 3천147명(26억5천782만 원) △교육급여 지원 6천440명(47억9천154만 원) △특성화고 장학금 6천866명(41억1천102만 원) △태풍 피해가구 지원 28명(2천152만 원) 등이다.올해는 학비지원 사업이 고교 무상교육 사업으로 확대 통합됨에 따라 고등학교 2, 3학년 4만3천353명에게 514억8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등학교 1학년은 기존과 동일하게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무상교육 사업으로 지원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앞으로도 한 학생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성금 모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시민을 위해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접수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경제 활동이 힘든 대구 시민과 코로나19 예방·방역·소독·검사·치료·긴급생계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성금 모금은 코로나19 종료까지 진행하고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동구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 신종 코로나 예방 활동

대구 동구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동대구역 근처 여관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에 진행했다.이번 예방활동은 신암4동 동장 및 맞춤형 복지팀으로 이뤄졌다.신암4동 동장 및 맞춤형 복지팀은 동대구역 주변 여관(달방) 9개소를 찾아가 쪽방 입구에 직접 손소독제를 비치했다.또 쪽방 생활인을 만나 마스크를 전달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신암4동 김철주 동장은 “쪽방 생활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꾸준하게 예방 활동을 펼쳐 바이러스 전파·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홍지만 맞춤형 장애인 복지 실현 공약

4.15 총선 칠곡·성주·고령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홍지만 전 국회의원은 11일 맞춤형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홍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는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추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교육 지원 강화를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건립, 장애인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이외에도 교육 지원 강화, 보행환경 개선 등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장애인 복지예산의 누수를 방지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3년 연속 최우수 지회 선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9년도 지회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경북사회복지모금회는 △모금액 증가 및 기부자 기부 유지 △배분 현장 소통 노력 및 사업 관리 △나눔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수행 △투명성 있는 경영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대상으로 모금·배분·홍보·조직운영 4개 분야, 9개 지표를 조사한 결과다.특히 2019년 241억3천만 원을 모금하며 지난해 목표액인 224억5천만 원을 뛰어 넘었다. 모금 달성률은 107%에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이다.이 밖에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는 현재 112호 회원까지 탄생됐고 연간 1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 리더는 300호를 돌파한 상태다.또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착한 가게’는 3천300호를 넘어섰다.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경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한 해 였다”며 “17개 시·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까닭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민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도군 복지농촌 건설에 행정력 집중

청도군이 올해 농업경쟁력, 농가 소득을 높이고 복지농촌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청도군에 따르면 올해 복지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예산 4천84억 원 중 830억 원을 농림수산에 배정했다.청년 CEO양성과 청년 농부 육성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가업승계농, 후계농업경영인 등 귀농인을 적극 지원한다.이와 함께 농어촌진흥기금 10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 6억 원, 농업인안전보험료 1억 원, 가축재해보험료 4천만 원,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40억 원 등 농업경영 안정도 도모한다.또 농촌공동급식센터 2개, 농가도우미 6명,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650명, 농작업 편의장비 40대, 농업인자녀 고교생 학자금 125명, 초·중·고 학교 급식지원, 한우헬퍼지원 350일, 낙농헬퍼지원 80일 등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여건을 구축한다.판매 걱정 없는 농업을 실현하고자 농산물 공선장, 로컬푸드판매장, 대도시 직판장 운영, 박람회 참가 등 우수 농특산물 홍보도 강화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해 마늘·양파 등 농산물과 돼지가격 하락으로 농업인이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농·축산물 가격이 안정되고 소득이 증대돼 억대 농가가 1천500호 이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