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사회서비스원 탈시설 주거문제 해결한다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생활인의 탈시설·자립지원을 위한 ‘주거지원 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의 생활인 중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소 후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체결했다.희망원을 중심으로 협약사항을 추진하고 차후 소속시설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주거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 생활인 맞춤형 상담 및 교육지원, 주택제공 및 사례관리, 정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탈시설·자립을 희망하는 생활인의 주거지원 안정화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대구행복주거복지센터와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산하 대구주거복지센터는 대구시에서 위탁을 받아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대구시사회서비스원 김영화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탈시설·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주거문제의 해결이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주거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생활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증축 완료

대구 달성군 논공읍 소재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993년 건립된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천39㎡)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했다.김문오 달성군수의 민선7기 현안사업 중 하나다. 이번 공사는 군비 35억1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993㎡) 규모로 건물을 수평 증축함으로 종전 건물과 연결해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제고했으며,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증축 건물은 1층 장난감도서관·자원봉사자실, 2층 소강당·사회교육실, 3층 탁구장·노래방 시설을 갖췄다. 옥상에는 야외 데크와 화단을 조성해 문화·교육·복지·여가 등 다양한 주민행복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복지관 증축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사랑받는 복지공간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복지관은 휴관한 상태이며 준공식 개최도 미루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되는 대로 개관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노인복지관 2개소, 코로나19 관련 대체식·방역물품 지원

대구 달성군 노인복지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대체식과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달성군 노인복지관 2개소는 시설 휴관에 따라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독거 수급자 어르신 447명에게 즉석밥,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을 때까지 주 1회 비대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기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SNS에 ‘코로나19 극복 실버건강체조’ 영상을 제작·게시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감염병 취약 계층인 어르신의 안전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추경호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따뜻한 달성’공약 발표

추경호 미래통합당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12일 복지 분야 약속, ‘따뜻한 달성’공약을 발표했다.추경호 후보는 △제2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장애인 공동작업장 시설 개선·확충 △지역아동 센터 등 취약계층 교육시설 지원 확대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문화복합센터 건립 △농산물 공동선별장·가공 저장시설 확충 및 농민 지원 세제 혜택 확대△어르신 건강지킴 예산 확대△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원책 마련 등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달성군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추 후보는 “나라경제가 나빠지면 가장 먼저, 가장 큰 고통을 받는 분들이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이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고, 대책 없는 주52시간 시행으로 소득이 줄어 ‘저녁이 있는 삶’은커녕 ‘저녁거리 걱정하는 삶’이 되어 버렸다”고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강력 비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다.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추 후보는 지난 9일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정책을 건의해준 달성군 지체장애인협회,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등의 의견을 복지 분야 공약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추 후보는 또 “달성군에는 1만 2천여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다. 작년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연인원은 68만여명으로 2007년 건립 당시의 약 8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폭증한 장애인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선 인구밀집도가 높은 다사읍에 제2장애인복지관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 확충도 절실하다.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 중이거나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장애인은 180여명으로 달성군 장애인구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국가산단으로 확장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보호작업장 추가 건립 등 장애인 공동작업장 시설 개선과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이어 “달성군에는 1천여 세대의 저소득·한부모 가정이 살고 있다. IMF 시절 공부방 운동으로 출발한 지역아동센터는 2004년 아동복지법으로 법제화된 이후 저소득층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6여년간 인건비 현실화, 돌봄종사자 추가 배치 등 현안들이 쌓여만 있다. 앞으로 이러한 취약계층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달성군은 달서구, 북구에 이어 대구에서 가장 많은 1천 500여세대의 다문화 가정이 있다. 특히 논공읍에는 달성군 외국주민 6천여명 중 2천600여명이 집중되어 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달성1차 산업단지는 다세대주택 임대가 한국인 전용으로 분리될 정도로 거부감을 가진 분들도 계신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함께 상생하는 도시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공약했다.추 후보는 특히 “달성군의 농가는 5천400여 세대로 대구 전체 농가의 1/3을 차지한다. 특히 달성군에서 임야를 제외한 토지 중 43%(74㎢, 2,250만평)가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어, 농민은 소외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계층이다. 농산물 공동선별장, 가공 저장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신당지구 배수개선 사업 등 지역 농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에 박차를 가하겠다. 또한 농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세 면제, 면세유 지속 공급 등 농촌지역 세금 감면 혜택을 계속 확대해 기계화 영농과 농가 수익성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추 후보는 “달성군 전체 인구의 약 11%인 3만여명이 어르신 인구이고, 7천400여명이 독거노인이다. 어르신 건강지킴예산 확대를 통해 100세 시대를 대비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홀로어르신 응급상황 알림 스마트밴드 보급, 국가예방접종 대상과 종류를 확대하겠다. 또한 독거노인공동주택 운영을 위한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공약했다.끝으로 추 후보는 “대구시 전역의 경력단절여성은 8만 8천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달성군은 여성문제 해결에도 앞장서야 한다. 젊은 육아맘이 많은 만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여성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코로나19 관련 달성군노인복지관 2개소, 대체식 지원

대구 달성군노인복지관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관내 결식 어르신에게 대체식을 지원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달성군 내 노인복지관 2개소는 시설 휴관에 따라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독거 수급자 어르신 35명에게 즉석밥, 컵라면 등 1주일 치 대체식을 지원했으며,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주 1회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어르신 안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정희용 예비후보, 코로나19 관내 취약시설 방역 봉사활동 앞장

미래통합당 정희용 경북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는 27일 칠곡군 석적읍 지역아동센터와 왜관읍 북부버스정류장을 방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정희용 예비후보는 “비좁은 밀집공간에 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시설에 코로나가 발생할 경우 감염 확산속도 및 피해가 심각할 수밖에 없다”며, “관내 노인·장애인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취약시설에 방역작업이 필요하며, 개인위생과 지역사회 방역에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자발적 참여의사를 밝힌 민간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계속 늘고 있고, ‘힘내라경북’을 외치며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국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지역 의료진, 공무원들과 함께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정부의 코로나 초기대응 실패와 정부여당의 연이은 말실수로 국민적 공분이 높다”며, “즉시 정부는 중국 전역방문 외국인들의 추가입국을 막고, 대구경북 지원에 만전을 기울여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세호 지산복지관 추진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을 미래통합당 권세호 예비후보는 19일 지산복지관 재건축 추진을 공약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함께 나누는 복지도시 수성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사회의 흐름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령인구 대책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지산복지관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1992년 지산복지관이 개관된 이래 건물에 대한 꾸준한 정비사업 및 확장공사가 이뤄졌으나 현재 노령자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부족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병행하기도 어렵다. 건물의 노후화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구도시공사 사외이사로 있을 때 범물복지관 증축을 시행한 바 있다”며 “현재 지산복지관 재건축을 대구도시공사에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04회 임시회 마무리

영천시의회는 1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0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부서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중요사업의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점검했다.김선태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용역과제 사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4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의원들은 주요업무 보고에서 51건에 달하는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그 대안을 제시했다.지난 7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의 안건 ‘영천시 용역과제 사전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시설운영 및 관리 민간위탁 보고’, ‘영천한의마을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한의마을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기간 주요업무 보고와 안건 심사에 수고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부서장에게 감사드린다. 의원들의 지적 사항과 대안들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보도되고 있는데 집행부에서는 방역 관리에 온 정성을 쏟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달희,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펼치겠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이 20일 “노인들이 행복한 북구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강북노인복지관(북구 동천동), 함지노인복지관(북구 구암동)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은 이 전 실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 전 실장은 “북구을 60세 노인 인구는 전체의 20%인데 노인복지관은 단 2곳 뿐”이라며 “노인복지 시설이 지역 노인들의 플랫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 이동 편의성 등을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가스공사, 사랑 가득 제주 감귤로 지역 취약계층 도와

한국가스공사가 제주지역 감귤가격 폭락에 따른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감귤 소비촉진운동에 참여했다.가스공사는 이번에 감귤 7.5t(5㎏ 1천500박스)을 구입해 이 중 4.7t(950박스)을 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 지부도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제주 감귤을 함께 구매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제주 LNG 기지 준공과 올해 예정된 공급배관 준공을 계기로 제주지역에 본격적인 천연가스 시대가 열린 만큼 앞으로 제주도민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릉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울릉군은 지난 9~23일 보름 동안 8차례에 걸쳐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이동복지관은 접근성이 취약해 문화적 단절을 겪는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경로당을 방문해 건강팔찌, 브로치 만들기, 꽃꽂이, 떡 만들기 수업 등 취미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앞으로 군민들의 바람에 부응하는 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