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수도사업본부, ‘먹는 물’ 분석능력 국제적 인정받아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기관에서 주관하는 ‘먹는 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지난 3~4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의 ‘국제숙련도시험 프로그램’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의 ‘국제비교숙련도시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국제숙련도시험은 각 나라의 분석기관이 분석 능력을 평가받기 위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먹는 물 분야의 숙련도를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납, 비소 등 중금속 4개 항목과 미생물 2개 항목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시험 결과를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기 위해 오는 10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이밖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행한 2020년 ‘먹는 물’ 분야 숙련도시험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만족’을 받아 ‘적합기관’으로 인정받았다.대구시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숙련도시험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먹는 물’ 에 대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최신 분석 장비와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돗물의 철저한 수질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울본부, 자매부서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1일 울진군 북면 흥부시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울본부 자매 부서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전통시장인 북면 흥부시장에서 약 800만 원 상당 물품을 구입해 북면 소재 자매마을 27곳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북면 흥부시장에 이어 울진 바지게시장(22일), 죽변 전통시장(28일)에서도 진행된다.전통시장 소재 지역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울본부 자매 부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장을 보고, 총 2천100만 원 상당 물품과 식자재를 자매마을 마을회관, 노인정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한울본부는 또 코로나19로 난항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장보기와 식사 등을 통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한울본부 이종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도공 대경본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도공 대경본부는 지난달 말 지역 아동양육시설인 대구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기부 상자’ 120개를 전달했다.‘사랑의 기부 상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휴게소 대표 간식인 호두과자와 아이들의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간식들로 구성했다.도공은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간식 교환권 2천 매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전달했다.교환권은 대구·경북지역 ‘헌혈의 집’ 11곳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에게 제공된다. 오는 10월10일까지 대구·경북지역 32개 휴게소 ‘소떡소떡’ 판매 매장에서 교환이 가능하다.도공은 지난달 중순 지역 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의료진을 위한 ‘응원 스낵상자’ 지원을 시작으로 영천영남대병원, 김천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 청송 119안전센터 등 9개 기관에 대구경북본부와 8개 모든 지사가 동참해 기부 릴레이를 이어왔다.도공 김동수 대경본부장은 “소소하지만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지역 중기에 정책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1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생산시설과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거나 자가사업장 마련을 위해 사업장(공장)을 매입하거나 건축 또는 경·공매를 진행 중인 기업이다. 방식은 중진공을 통한 직접대출과 더불어 시중 금융회사를 통한 대리대출(간접대출) 등이며, 시설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업의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또 시설자금을 융자받은 뒤 자금난을 겪는 일부 기업에게는 일정 범위 내에서 운전자금도 빌려주기로 했다. 개별기업당 융자한도는 중기부 소관 정책자금의 융자잔액을 기준으로 최대 70억 원이다.대출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분기별 변동금리)에 자금 종류, 기업별 신용위험등급, 담보종류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설자금 대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은 추가 대출금리 차감도 가능하다. 정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를 통해 신청 예약하거나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기업평가를 거쳐 일정 평가등급 또는 일정기준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문의: 054-440-5920~4.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울본부, 코로나19에도 다채로운 가정의 달 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진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리 가족 시간여행, 그땐 그랬지’그림 공모전과 부부 대상 ‘사랑 愛 배우자 응원’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5월1일부터 8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힘겨운 시기를 가족들과의 사랑을 확인하며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시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안내 블로그(https://blog.naver.com/khnp_hanul)를 참조하면 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월성원자력본부 코로나19 극복 위한 전통장보기 행사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8일 감포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을 사회복지법인 해송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 등에 지원된다.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지난 22일 월성본부가 양남전통시장(상인회장 임장춘), 양북시장(상인회장 김종섭), 감포공설시장(번영회장 최시영)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월성본부는 앞으로 매월 동경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 본부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확대 시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소방안전본부, 대구시민 칭찬글 모음집 배부

대구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년간 대구 시민이 보내준 칭찬글을 활용해 모음집을 발간해 배부했다. 소방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대시민 소방 서비스 향상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이번 모음집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소방관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만 대구 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시민의 칭찬과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낀 계기가 됐다”며 “이번 칭찬 모음집으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임무수행에 나서 대구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울본부, 울진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에게 비료 5만 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북면농업협동조합 및 울진농업협동조합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 비료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농가 소득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울본부가 주변 지역 농가에게 농작용 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울진지역 농업인 총 1천367명에게 비료 구입비 총 5억 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한울본부는 올해 북면에 이어 울진읍과 죽변면까지 확대해 총사업비 4억여 원으로 농업인 1천700명에게 비료 5만 포를 지원할 예정이다.장정일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울진군 중·고 신입생 교복비 무상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전액을 지원한다.한울본부는 이를 위해 지난 14일 홍보관에서 울진교육지원청과 ‘2020년 교복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사업 규모는 3억4천만 원이다. 중학교 8곳과 고등학교 5곳 신입생 890여 명에게 교복 동·하복 각 한 벌씩을 무상 지원한다.중·고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은 한울본부 대표 교육 장학사업이다. 한울본부는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울진지역 중·고 신입생 총 2천484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자녀들 걱정이 많을 울진지역 학부모들에게 교복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울진지역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최고 수준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울본부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등 울진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중·고 졸업앨범 제작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전 대구본부, 총선 대비 전력 점검 완료

한전 대구본부는 4·15 총선이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역 투표소와 개표소 등 1천50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공급 설비와 옥내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정전 상황을 대비해 투표소 2중 전원, 개표소 4중 전원을 구성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채비를 마쳤다. 특히 개표소 20개소에는 한전 대구본부에서 자체 개발한 ‘전력 IOT 융합 스마트 전력확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번 시스템 적용으로 전력 공급상황 분석 및 다중개소 동시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됐다. 한전 대구본부 권오득 본부장은 “전력확보 상황 점검과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 전원 작동, 직원 배치 계획 등을 집중 점검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LH 대구·경북본부 민간주택 매입 적극 추진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서남진)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등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기존주택 매입입대사업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미 올해 1차로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대구권역에 약 100호의 아파트를 민간에서 매입한 바 있다. LH는 대구·경북지역의 주택공급현황 및 신혼부부 임대수요를 감안해 맞춤형 매입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차 매입에 이어 도심 역세권·소형 위주 신혼부부 임대용 아파트 및 오피스텔 매입을 추가로 진행한다. 매입대상은 대구지역 4개 구(남구, 중구, 수성구, 달서구)의 전용면적 36~85㎡이하다. 공고일(2020년 4월8일) 기준 건령 5년 이내 해당하는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2개의 방과 독립된 거실을 구비하고 있으면 매도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된 주택에 대해 주택상태 및 노후도, 교통접근성 등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한다. 특히 지하철역세권,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등은 유리하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6일이며, 직접방문은 불가하고 우편접수만 진행된다.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apply.lh.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지역본부로 문의(053-603-2894~6, 2892)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울본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과 함께하려 지역 농수산물 구입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청, 울진군노인요양원, 평해노인요양원, 영신해밀홈, 인덕사랑마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수산물 전달식을 가졌다.한울본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8천300만 원으로 울진에서 생산된 생토미(쌀), 조청, 건어물 등 농수산물 20여 종을 구입해 전달했다.이날 생활거주 복지시설 4곳에 지역 농수산물을 우선 전달했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에 농산물 꾸러미를 나누며 소외계층 1천7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시기에 한울본부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울본부 직원들은 급여 중 일정 부분을 지역식당 이용, 농산물 구입 등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