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캠코, 박상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상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그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체납조세징수, 국유재산관리 등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자립 지원은 물론 위기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지역 내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캠코에 입사했으며 공공자산관리부장, 기업구조개선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관장에게 듣는다 (4) 어울아트센터 이재진 문화사업본부장

“2020년은 대구 북구에 ‘문화의 꽃’이 만개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문화 불모지였던 대구 북구에 문화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올해로 개관 21년째를 맞는 북구 ‘어울아트센터’는 그동안 50여 차례의 공연과 축제, 17회의 전시를 통해 메말랐던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어울아트센터는 1990년 문화 소외지역으로 분류되던 북구 칠곡지역에 조성됐다.500여 석의 공연장과 전시장, 스포츠센터, 야외 조각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갖춰 지역 예술가들과 지역민의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2018년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창단과 함께 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했고, ‘금호강 새 시대, 문화의 꽃길을 걷자’는 슬로건 아래 문화향유와 문화예술교육 그리고 공동체의 생활문화, 생활예술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기본권 확대의 초석을 다졌다.어울아트센터는 끊임없는 노력과 변신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높은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센터에서 특히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신진 유망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다.어울아트센터 이재진 문화사업본부장은 “문화산업의 발전은 기초예술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신진·유망 예술가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의 기초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음악대학 및 예술대 학생들의 예술가로서 첫 출발의 무대를 열어준 ‘젊은 거장’에서부터, ‘대학생 창작가곡제’, ‘4인 4색 유망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유망작가 릴레이전’ 등 신진과 유망한 청년예술가들과 꾸준한 협업 및 간접 지원으로 문화예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왔다.또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의 편식을 막고 있다.지역민의 무료한 오전 시간을 없애 준 ‘마티네 공연’과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아가랑 콘서트’ 등 특색있는 공연으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켰다.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20년이 된 어울아트센터 건물은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 또 센터가 지역민들에게 아직 존재감을 발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도 있다.이 본부장은 “어울아트센터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칠곡 지역의 구도심에 위치해 지역민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다”며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어울아트센터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올해도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어울아트센터는 지역민의 문화밥상에 문화의 꽃을 피워 나간다.먼저 유망 예술가프로젝트, 소극장운동, 문화가 있는 날 등의 공연을 통해 젊은 예술가과 기성 예술가들의 조화로운 예술세계를 다양한 기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칠곡3지구에 오픈하는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도 빼놓을 수 없다.이곳은 지역의 동호회와 생활문화공동체가 문화예술을 발산할 수 있는 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버스킹 공간이 상시 개방되며 북구가 낳은 천재 소설가 이태원 선생을 기리는 거리공연과 생활예술 동아리경연대회, 예술장터 등도 추진된다.생활문화의 확대도 올해의 주요 과제다.센터는 생활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과 생활공동체 사업으로 확대된 생활문화 사업을 펼친다.‘지역문화 활동가 발굴사업’을 통해 지역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생활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을 개발해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든다.또 생활예술 동아리들의 발표의 장인 ‘행복북구생활문화 큰잔치’도 개최한다.이재진 본부장은 “센터의 역할을 공연, 전시 등의 문화사업에 머물지 않고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등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민의 다양한 욕구와 문화향유, 문화기본권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배광식 북구청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하나된 마음으로 센터는 끊임없이 변화 중”이라며 “경자년은 북구에 문화의 풍성한 꽃길을 만개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B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CFO) 임원 김영석 전 KB자산운용 본부장 선임  

DGB금융지주가 30일 그룹재무총괄(CFO) 임원으로 김영석 전 KB자산운용 본부장을 선임했다.김영석 상무는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직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장기신용은행과 KB국민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성도이현회계법인 전무로 재임 중이다.시중은행 재직 당시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기여했으며, 다수의 해외현재은행 인수 및 합병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제11대 서남진 LH대경본부장 취임

서남진(55) 제11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지난 2일 취임했다.서남진 본부장은 경북 출신으로 대륜고등학교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했다.또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 석사와 단국대 대학원 박사(도시 및 지역계획)를 취득했다.1990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입사했으며 공사 기획조정실과 산업단지처, 인사관리처 등을 거쳐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준영 코레일 대구본부장 취임

제9대 코레일 대구본부장에 고준영(56)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본부장은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철도전문대학교, 우송대학교(철도전기공학 박사)를 졸업했다. 1988년 부산지방철도청에 입사해 대전·충남본부 전기처장, 감사실 행정감사처장, 기술본부 전기기술단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했다.고 본부장은 “안전한 철도 시스템 구축, 경영개선, 고품격 철도 서비스 제공, 소통문화 정착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철도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농협과 영천 금호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경북농협과 영천 금호농협은 금호농협 대강당에서 지역 농민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용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농협, 농촌사랑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 금호농협이 주관했다.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서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및 장수사진 촬영 등의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날 고령농민에게 장수사진 촬영과 함께 검안 및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했다.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다가오는 2020년에도 농업인 행복시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수원 원자력 공공기관과 업무협약해 혁신 일자리 창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자력 관련 4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한수원은 지난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과 ‘원자력 공공기관 O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OIP란 각 기관이 보유한 유무형의 자원을 민간과 적극 공유하고, 창업을 원하는 기관이나 민간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 기술 등을 창업 플랫폼에 접목해 발굴 육성하는 사업형태다.협약식에는 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혁신센터 창조사업본부장, 공단 경영본부장, 한전기술 경영관리본부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을 계기로 원자력 분야와 경북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시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및 정보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과 원자력 분야의 혁신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은 원자력 공공기관 사내벤처 활성화 지원, 원자력 관련 분야 청년 취업과 창업 발굴 및 지원, 창업 인프라 구축 및 강화를 위한 기술과 전문인력·보유시설·정보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우선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기관 간 협업사업 영역과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하드웨어 창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혁신센터와 원자력 관련 주요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각 기관이 위치한 경북지역을 토대로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원자력 주요 공공기관들이 민간 창업 전문기관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최초”라며 “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지역과 원자력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동수 도공 대구·경북본부장 취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에 김동수(55) 본부장이 취임했다.김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토목공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수도권건설사업단장, 본사 재난안전처장을 역임했다.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임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시대의 흐름이자,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과 공직자로서 기본이 되는 청렴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한국당 포항북당협,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펼쳐

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는 지난달 29일 포항 죽도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인 포항위기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김정재 의원,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 김일만 본부장을 비롯한 포항북당협 당원봉사단원 등 15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청소 활동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정재 의원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짬을 내어 이번 봉사에 함께해준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울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5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27일에 발전을 재개, 같은 달 30일 오후 12시1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3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으며,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태왕 노경원 본부장,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아

태왕 노경원 경영관리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11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다.노 본부장은 평소 나눔 경영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섰으며 지체장애인 고용 및 지역사회에 장애인 지원개선 문화를 한 단계 격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전국지체장애인대회는 지체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의식을 향상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노경원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권리신장과 인권향상에 지금보다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건보 대구본부, 지역사회 상생협의체 토론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지난 4일 지역본부에서 지자체, 학계, 의약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상생협의체 위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공단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