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도공 대구·경북본부장 취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에 김동수(55) 본부장이 취임했다.김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토목공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수도권건설사업단장, 본사 재난안전처장을 역임했다.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임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시대의 흐름이자,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과 공직자로서 기본이 되는 청렴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한국당 포항북당협,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펼쳐

자유한국당 포항북당원협의회는 지난달 29일 포항 죽도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인 포항위기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김정재 의원, 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 김일만 본부장을 비롯한 포항북당협 당원봉사단원 등 15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음식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청소 활동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정재 의원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짬을 내어 이번 봉사에 함께해준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울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마치고 100% 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제15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27일에 발전을 재개, 같은 달 30일 오후 12시1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울3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으며,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태왕 노경원 본부장,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아

태왕 노경원 경영관리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11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에서다.노 본부장은 평소 나눔 경영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섰으며 지체장애인 고용 및 지역사회에 장애인 지원개선 문화를 한 단계 격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전국지체장애인대회는 지체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의식을 향상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노경원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권리신장과 인권향상에 지금보다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건보 대구본부, 지역사회 상생협의체 토론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지난 4일 지역본부에서 지자체, 학계, 의약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상생협의체 위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공단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건보 대구본부, 지역민 건강수준 향상방안 심포지엄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가 지난 21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공단 직원 및 대구시·경북도·시·군·구 보건소 등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과수통합 브랜드 daily사과, 전국 이마트 특판

경북도의 주력 품목인 사과 등 제철 과일 판매를 위한 판촉행사가 오는 23일까지 국내 최대 유통회사인 이마트 139곳에서 펼쳐진다.이번 판촉행사는 잦은 강우와 태풍 등에도 도내 사과 생산량이 7%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하반기 출하될 만생종 사과 가격을 지켜내려는 것이다.사과는 경북도와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로 엄선된 경북 과수통합브랜드 ‘daily(데일리)’를 위주로 판매되고 50개 점포에서는 시식도 할 수 있다.판촉행사 첫날인 17일 대구 이마트 월배점에서는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승찬 이마트 영남지역총괄, 윤병록 농협 경북지역본부 경제지원부본부장 등이 참석해 사과 나눔행사와 반짝 반값세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경북도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는 2016년부터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전국 생산량에 우위를 점하는 4개 과수품목을 대상으로 출하하고 있다.2016년 214억 원, 2017년 470억 원, 2018년 600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7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명복을 빕니다

진해수씨 별세, 진종민(대구 남구청 대명6동주민센터 복지팀장)·진영경씨 부친상, 이정훈(DGB대구은행 부장)씨 장인상, 조종선씨 시부상=14일 오후 4시,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10-5538-3447.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건보공단 대구본부, 울진의 태풍 피해지역 복구작업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봉사단원 40여 명은 최근 태풍 미탁으로 가옥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울진군 후포면을 찾아 수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이재민에게 침구세트와 라면(300만 원 상당) 등을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대상 등 13개 수상

구미여상이 지난 18~19일 전남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13개의 상을 휩쓸며 대회를 석권했다.‘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 육성 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 고교 선수 1천600여 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이번 대회에서 구미여상은 10개 종목에 참가해 대상 1개와 은상 4개, 동상 6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1개, 한국생산성본부장상 1개를 차지했다.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종목에서 대상을 받은 3학년 권민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평소 관심을 가졌던 취업설계 포트폴리오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면서 “졸업 후에도 금융권에 취직해 적성과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월성원자력본부 노기경 본부장 자매마을 순회방문 소통

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장이 원전 주변 마을 순회 방문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주민들이 반기는 분위기다.지난 1월 취임한 노 본부장은 2월부터 5월까지 1차, 6월부터 지난 6일까지 2차로 원전 주변 62개 전체 마을을 순회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노 본부장은 지난 6일 양북면 장항1리 방문을 마지막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동경주지역 62개 자매결연마을 2차 순회 방문 간담회를 마무리했다.노 본부장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1차 자매마을 방문에서는 원자력에 대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점과 마을 애로사항 등을 듣고 설명했다.이번 2차 방문에서는 월성본부와 지역의 현안인 정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과 월성본부 맥스터(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운영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노 본부장은 “월성본부는 월성 1~4호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을 1992년부터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아 건설해 안전하게 운영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1년 말이 되면 기존 맥스터 시설이 포화될 수 있고, 맥스터 추가 건설은 정부가 추진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에 따라 지역주민 공론화 조사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주민들의 열띤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원전 본부장이 동경주 자매마을을 직접 방문하기는 처음”이라며 지역주민이 궁금해하는 맥스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소통하려는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노기경 본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웃기업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월성본부와 지역에 미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설명드려 지역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도리”라며 “향후에도 관련 내용을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DGB금융그룹, DGB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박정홍 전 블랙록자산운용 본부장 내정

DGB금융그룹이 DGB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박정홍 전 블랙록자산운용 본부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의결을 거친 박정홍 내정자는 이후 열리는 DGB자산운용 주주총회를 통해 다음달 1일 새로운 대표로 선임된다. 박 내정자는 1994년 한국투자신탁증권 입사한 뒤 2005년 블랙록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영업·마케팅 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블랙록자산운용에서 글로벌 멀티 에셋 인컴 펀드를 출시해 성공하는 등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업계 전반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그룹 시너지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글로벌 소양을 갖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