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추석 앞 식품안전 특별 점검 나서

경북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프라자 등 지역 농·축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펼친다.29일까지 진행될 이번 특별점검에는 제수용품 수급 및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 식품보존방법, 매장위생관리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농협은 판매장별로 식품위생 자체점검 및 직원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최근 폭우와 태풍피해로 제수용품 물가가 많이 상승했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식품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제수용품 수급 안정 및 농산물 소비촉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추석장보기’ 비대면 고향 쇼핑몰 ‘사이소’ 홍보 캠페인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강보영)가 16일 경북도 서울본부(본부장 김외철), 경북 시·군서울사무소와 경북도 서울본부에서 고향 농·축·수산물 구매 캠페인을 개최하고 구매확산에 나섰다.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추석 이동자제 권고를 준수하기 위해 경북 23개 시·군 향우회가 고향방문 대신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를 통해 선물하는 것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또 서울본부는 경북의 우수농산물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2020 대구·경북 우수농특산물 구매가이드’를 특별 제작해 재경시·도민회를 중심으로 배부했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가 큰 고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향후 고향농산물 구매를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강보영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권원오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와 태풍피해로 어려워진 고향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향우회원들의 십시일반의 마음을 담았다”며 “고향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외철 본부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추석은 재경시도민회부터 가급적 이동 자제를 솔선수범하고 고향 농산물로 마음을 대신 전하자고 뜻을 모았다”면서 “재경시도민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언택트 시대에 부응하는 온라인 고향농산물 구매와 언택트형 경북관광지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경시도민회 등은 코로나19로 변화된 비대면형 관광지로 경북이 최적지임을 인식하고 이번 가을 발간하는 재경시도민회 소식지를 ‘경북관광특집’으로 제작·배부하는 등 경북관광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낙과 150톤 수매 등 경북농협 태풍피해 농가 지원책 마련 시행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태풍‘마이삭’ ‘하이선’ 등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피해복구 지원을 실시한다.지난 7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피해현황을 파악한 경북농협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부서별 지원방안을 마련해 신속한 농업인 피해복구를 펼치기로 했다. 세부적 방안은 △이재민대상 긴급구호물품 지원 △살균제 및 영양제 할인 공급(최대 50%) △양수기 20대 지원 △낙과피해농가 5천180t 수매 지원 △태풍 재해대책자금 신용보증 전담창구 개설 운영 △농어업 재해대책자금 신용보증(보증한도 최대 3억 원) △지역 농·축협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자금지원 등이다. 김춘안 본부장은 태풍피해가 심각한 경주, 포항 등 동해안 지역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경주지역 이재민들에게는 긴급구호품도 전달하기도 했다.또 농협은 지난 4일 안동에 이어 9일부터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적극적인 피해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23개 농협 시·군지부 및 고향주부모임 시군지회의 일손돕기 참여를 위해 중식 및 차량을 지원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부고]김대벽(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부친상

[부고]김대벽(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부친상■김정열씨 별세, 홍주(전 성균관대 교수)·대벽(뉴스1 대구경북본부장)·경선(전 경북대의대 교수)·순덕(U.S GS)씨 부친상 = 7일 오전 6시,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9일 오전 11시, 장지 영천시 호국원, (053)625-4466.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스마트폰으로 간편 가입 '언택트 운전자보험' 출시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남재원)는 언택트 금융활성화를 위한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 NH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이번 보험상품은 지난 3월 시행된 ‘민식이법’ 시행 이후 강화된 처벌 등에 대비한 보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출시된 보험으로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3천만 원, 벌금 3천만 원, 변호사선임비용 500만 원 등 형사·행정적 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보험 가입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NH포인트를 통해 보험료 결제도 가능하다.NH농협은행 남재원 경북본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처벌 강화에 따라 기존 운전자보험 및 자동차보험의 빈틈을 채워주는 필수 보험으로 위험 대비에 최적화된 보험이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 SKT 손잡고 업계 최초 양자보안 모바일뱅킹 선보여

DGB대구은행이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업계 최초로 개인 정보 보호 등 보안 강화를 위해 양자보안 모바일뱅킹을 선보인다. DGB대구은행은 모바일뱅킹에 SK텔레콤 QRNG 기술을 바탕으로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하는 IM뱅크 앱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이를 위해 양사는 협약을 맺고 금융권 최초로 양자보안 기술의 선제적 적용을 통한 사용자 보안성 강화, 고객 만족도 증대 등 고객 편의 제고에 나서게 된다.SK텔레콤이 출시한 양자보안 스마트폰 ‘갤럭시 A퀀텀’ 이용자는 다음달부터 DGB대구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IM뱅크’에서 디지털 OTP로 계좌이체를 하거나, 비대면 가입 및 계좌 개설 등의 신분증 인증 절차를 거칠 때 더욱 안전하게 개인 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다.DGB대구은행은 퀀텀 단말기에 QRNG 기술 적용을 위해 안정화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향후 내부 심의를 거쳐 9월 중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욱 DGB대구은행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이 강화된 보안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적용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개발 및 협업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양자 난수 발생기)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의 특성을 활용, 패턴이 없고 예측 불가능한 양자난수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상임이사 및 지방교통방송본부장 공개 모집

도로교통공단이 오는 19일까지 안전·운전면허본부장(상임이사) 및 대구·경남·전북교통방송본부장(위원급)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각 1명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초빙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학력증명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과 모집직위별 자격 요건 등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이상엽 전 국고증권실장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에 이상엽 전 국고증권실장이 30일자로 부임한다.대구 영남고를 졸업한 신임 이 본부장은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1993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금융안정분석국, 금융결제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금융결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연순(현창건설 개발사업본부장)씨 모친상

▲김금자씨 별세, 신보순(파나소닉 미국지사 부장) 연순(현창건설 개발사업본부장)씨 모친상=19일 오후 9시, 대구 중구 동인동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104호,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가톨릭 군위묘원, 053-200-6144.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서 자연재해로 기업 피해가 발생하면?…중진공 현장기동반 이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는 재해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재해로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 중소벤처기업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및 중진공 대구본부(053-606-8400),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이후 대구본부가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의 피해 상황을 파악한다. 필요 시 피해복구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현장에서 결정한다.금리는 연 1.9% 기업당 10억 원 한도로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천병우 중진공 대구본부장은 “하절기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피해와 경영정상화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진공은 2017년 포항 지진, 2018년 태풍 솔릭, 2019년 강원 산불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 시 중소벤처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중소벤처기업 긴급 지원을 위해 추가예산 7천억 원을 확보해 전액 집행을 완료하는 등 재해 피해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하반기 국·과장급 인사 단행

대구시가 10일자로 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인사는 실·국장급 14명과 과장급 51명이 포함됐다.김재동 보건복지국장이 시민건강국장으로 전보됐으며 일자리투자국장에 김태운 교육협력정책관, 미래공간개발본부장에 김충한 문화예술정책과장, 복지국장에 조동두 예산담당관이 국장으로 발탁됐다.공석인 자치행정국장에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복귀하는 심재균 부이사관이, 서구 부구청장에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정의관 부이사관이 각각 선임됐다.4급 인사에서도 여성 공무원들의 발탁인사가 이어졌다.자치행정과장에는 이은아 신청사건립추진단장, 인사혁신과장은 조경선 장기미집행공원조성추진단장이 보임됐다.예산담당관은 이유실 민생경제과장이, 교육협력정책관은 황용하 버스운영과장이 자리를 옮겼다.공무원교육원장은 조동구 신기술심사과장, 의회 홍보담당관은 김희석 스마트시티과장, 문화에술정채과장에는 이상민 문화콘텐츠과장이 전보됐다.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미국 뉴욕영사관으로, 황보란 인사혁신과장은 미국 LA로 유학길에 오른다. 이번에 승진한 진수일 서기관은 행정안전부로 파견간다.5급 이하 인사는 이달 말 단행할 예정이다.대구시 측은 “이번 인사는 부시장 책임인사제를 도입해 양부시장의 권한과 책임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캠코 대구, 국유재산관리 현장밀착형 서비스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상원)는 국유재산관리의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자로 국유재산관리 1개 팀을 증설하고, 안동·포항지사의 관할지역 일부를 조정했다. 이번 관할지역 조정은 법원 관할지역에 따라 지사별 관리지역을 지정함으로써 발생하는 관할지역과 지역주민의 생활권역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인 조정 내역은 상주시, 의성군, 군위군은 안동지사에서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울진군, 영양군은 포항지사에서 안동지사로 변경됐다. 박상원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국유재산 관할지역 조정으로 경북도민들도 캠코의 국유재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월 1일자로 가계채권관리 1개 팀을 증설하고 본사에서 관리중인 지역 소재 무담보채권 4만6천 차주(19,623억원 규모)에 대한 지역본부로의 이관을 추진 중에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프로필)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이규하 신임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이규하 신임 본부장은 “대구·경북은 국내 최대 IT 산업 집적지이자 중소기업의 요람”이라며 “입주기업과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입사한 이후 본사 입주지원팀, 클러스터운영팀, 구조고도화사업팀 등을 두루 거쳤다. 행정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직원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신임 경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침체된 경북지역의 경제상황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중진공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지역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진공 입사했다. 본사 기획조정실과 인사팀, 울산·충북북부지부, 대구경북연수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부산동부지부장을 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