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페스티벌 본선 진출 팀 확정

제19회 LG드림페스티벌 본선 진출 팀이 확정됐다.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전한 문화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문화축제다.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대구와 서울에서 치러진 지역예선 결과, 가요와 댄스 부문 1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가요 부문에서는 극한감성·김동균·디클레프·박은혜·아가파오 등이, 댄스 부문에서는 REALMOTION·A.YOUTH·Unknown Family·춤서리·쿨피스 등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지역예선에는 총 400개 팀, 1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부문별 수상 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과 장려상은 70만 원 , 인기상 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LG경북협의회장상을 비롯해 여성가족부장관상, 경북도지사상, 경북도교육감상, 구미시장상이 시상으로 주어진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내년 동구갑 총선,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 예상

내년 4.15총선에서 대구 동구갑은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이 예상된다.현재 한국당은 현 의원인 정종섭 의원과 바른미래당 출신의 류성걸 전 의원, 박근혜 정부 마지막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천영식 전 비서관 등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다.여기에 보수통합으로 인한 정개개편시 바른미래당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한국당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이 경우 이들 모두 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어 후보들 간 공천을 위한 경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지방선거 참패 이후 불출마성 발언을 했지만 내년 총선 출마를 확실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 의원은 현재 지역 불교계 인사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는 등 지역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최근에는 차기 대구시당위원장 물망에 오르며 내년 총선 공천을 위한 화룡점정으로 시당위원장직까지 노리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지난 1월 한국당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새 당협위원장으로 추천됐지만 정종섭 의원과 대구시당의 반발로 복당 자체가 지연되고 있는 류성걸 전 의원은 일찌감치 총선 행보에 돌입한 상태다.류 전 의원의 복당은 최근 한국당이 보수대통합에 시동을 걸고 있는 만큼 총선 전에는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이 경우 바른미래당 강대식 전 동구청장도 한국당으로 복당 후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강 전 구청장은 향후 정치적 지형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구청장 임기 동안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한 강 전 구청장이 한국당 소속으로 나온다면 동구갑 돌풍의 핵으로 자리할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대구 동신초와 경신중, 영신고를 나온 대구 토박이로 탄핵 당시 박 전 대통령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던 마지막 비서관으로 알려진 천영식 전 비서관도 동구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최근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공개 발언을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전하면서 전국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민주당은 정치신인들 간 경선이 예상된다.정치신인으로 분류되는 서재헌 동구갑지역위원장이 출마를 확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의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다.경제기획원(EPB) 출신으로 아이디어가 많고 실행력을 갖춘 관료라는 평가를 받는 구윤철 2차관은 임기가 끝나는 오는 12월께 출마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구윤철 2차관이 동구갑에 나설 경우 전략공천 확률이 높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지만 서 위원장이 동구갑에서 착실하게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만큼 전략공천보다는 경선이 우세할 것이란 전망이다.중앙당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 위원장은 현재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바쁜 정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한국당의 경우 정종섭 의원이 지난해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하면서 지역구를 확실히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많다”며 “류성걸·강대식 후보의 복당이 이뤄진다면 공천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지역구보다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아시아 최초 ‘아티스트 마켓’ 8개국 성악가 20명 본선확정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본선 진출자 20명이 확정됐다.대구오페라하우는 오스트리아 빈과 베를린, 대구 등 지역 예선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쳐 한국을 비롯한 8개국 출신의 실력파 성악가 20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전 세계의 만35세 이하 성악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는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콩쿠르다.지난 4월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각각 진행된 유럽 예선에는 13개국 출신 49명의 성악가가 참가했다. 이 중 7개국 12명의 성악가가 본선에 진출했다. 아시아 예선에는 3개국 43명이 참가했고 이 중 2개국 8명이 선발됐다.3개 지역의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국(한국, 중국, 스페인, 스웨덴, 그리스, 러시아, 이란, 미국) 20명(여성 12명, 남성 8명)의 성악가들은 오는 8월 말 대구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한다. 1위에서 3위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이번 어워즈는 순위 입상여부와 관계 없이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자들을 각 극장의 시즌 오페라 주조역으로 선발해가는 아시아 최초의 ‘아티스트 마켓’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퍼·드레스덴 젬퍼오퍼·쾰른 오페라하우스·본 극장,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 미국 LA 오페라극장까지 세계 오페라계 주류를 이루는 최고의 극장들이 심사에 참가해 오페라 스타를 선발한다.본선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8월28일과 29일 본선은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피아노 반주로, 8월31일 마지막 본선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디오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꾸며진다.본선 경연 입장권을 전석 1만 원에 판매한다. 입장권은 6월12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 또는 전화(053-666-6170)로 구매 가능하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019년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본선 진출 경연작품 선정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본선 경연에 오를 작품들이 최종 선정됐다.7월19일~7월28까지 10일 동안 김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리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총 115편의 공모 작품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 등을 거쳐 해외 경연팀과 국내 경연팀 15작품이 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 “아동의 눈높이와 상상력에 초점을 맞추고 연극 언어와 무대적 요소의 다양성이 돋보인 작품들이 많아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연극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노하룡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국내 연극제와 국제연극제에 걸맞은 명성답게 초청공연뿐만 아니라, 경연에도 국내 팀과 해외팀이 함께 겨룰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천막극장도 새롭게 도입해 다채로운 연극제의 면모를 보여 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종 선정된 작품은 가야예술단 ‘도망간 내 꼬리’, 극단 무릎베개 ‘달아난 수염’, 공연창작소 공간 ‘프라이즈’ 극단 청맥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으랏차차스토리 ‘어른동생’, 즐거운사람들 ‘용감한 친구들’, 연희극단 모꼬지 ‘떵떵’, 이야기꾼의 책 공연 ‘낱말 공장 나라’, 브러쉬 씨어터 ‘두들팝(Doodle-pop)’, 극단 나무 ‘첫 번째 꿈’, 햇살놀이터 ‘거인 이야기’, 극단 로기나래 ‘춤추는 꼬마마녀’ 등 국내 경연 12개 팀과 중국 ‘행복을 나르는 버스’, 러시아 ‘물고기와 어부’, 스페인 ‘Error 404 등 해외 경연 3개 팀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DGB대구은행, 2019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작품 접수

DGB대구은행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온라인을 통해 ‘2019년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부터 영업점을 통한 신청은 받지 않는다. 직접 구입한 용지에 그림을 그린 후 사진으로 찍어 웹하드(www.webhard.co.kr/아이디 dgb1004 비밀번호 1004) 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미술만 해당)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DGB어린이미술 공모전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작품을 평가하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진출자들의 본선 대회, 최종 발표순으로 열린다.참여대상은 대구·경북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으로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1~3년), 초등 고학년부(4~6년)로 나눠 진행된다.각 참가자 연령대별 주제는 유치부(우리 가족의 즐거운 여행), 초등 저학년부(미래의 나의 모습), 초등 고학년부(미세먼지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세요)로 구분한다.다음달 22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6월1일 2차 본선 대회를 대구와 구미, 포항 등 지역별로 개최한 후 최종 수상자를 6월14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DGB백일장 공모전은 운문과 산문으로 구분하며 20세 이상 성인이면 남녀노소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산문(지하철, 산수유, 신천, 용기에 관하여)과 운문(참꽃, 소주, 소싸움, 슬픔에게) 주제 중 한 가지를 택해 작품을 작성하면 된다.백일장은 본선 과정 없이 제출한 작품 모두를 심사해 6월4일 장원 2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DGB대구은행장상 등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