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장애인볼링선수권대회 대구서 열려

2019 전국 장애인 볼링 종목별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 임원 및 지도자 단체사진.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1일까지 대구현대볼링장에서 2019 전국 장애인 볼링 종목별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메이저볼링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559명의 선수와 임원·지도자가 참가한다.대구지역 선수단은 72명(선수 42명, 임원 및 지도자 30명)이 출전해 경기를 펼친다.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가장 큰 규모의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고장에서 매년 개최되길 희망한다”며 “더욱 발전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제3회 달서구청장배 전국 볼링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 15∼16일 이틀간 상인동 삼우볼링장에서 ‘제3회 달서구청장배 전국 볼링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구시볼링협회와 달서구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6개 시·도 224개 팀, 672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대회 참가자격은 전문체육 선수, 프로선수를 제외한 19세 이상 남녀 생활체육 일반 동호인이다. 대회 종목은 단체 3인조 및 개인전으로, 조별 경기가 15∼16일 진행된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단체전 우승자 300만 원, 준우승 150만 원, 3위 100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볼링협회, 2019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종합우승

2019년 전국생활대축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구시볼링협회 생활체육선수단.대구시볼링협회 생활체육선수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9년 전국생활대축전에서 경기도의 7연패를 저지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대구 장년부 남자팀이 우승했고 장년부 여자팀이 준우승의 성적을 냈다.또 중년부 남자, 여자팀이 모두 준우승하면서 볼링 최강팀 경기도를 제치고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최균 대구시볼링협회장은 “2018년 전국생활대축전에서 아쉽게 차지했지만 올해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리게 돼 기쁘다”며 “대구가 볼링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박현 구미시청 볼링팀 감독, 한국 남자주니어대표 이끌고 세계 대회 휩쓸어

박현 구미시청 볼링팀 감독이 이끈 주니어 남자국가대표팀이 세계 대회를 석권했다.박현 구미시청 볼링팀 감독.한국 주니어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주니어볼링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남녀 개인전과 남녀 2인조·4인조전, 남녀 개인종합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한국 주니어 국가대표팀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며 볼링 강국의 이미지를 심었다.특히 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남자 주니어대표팀은 전승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다.박 감독은 2012년부터 구미시청 볼링팀을 지휘하며 뛰어난 지도력으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한별 선수와 2019 여자 국가대표 김진선 선수 등을 배출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