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민들레 봉사단 드림스타트 가족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지원 칭송

경산민들레봉사단이 경산드림스타트 가족 30명에게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경산민들레봉사단은 예산 240만 원을 들여 경산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선보였다.이 공연은 ‘크리스마스’에 담긴 여러 의미를 막마다 다른 형식과 표현으로 재조명하고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를 오페라, 뮤지컬, 합창과 함께 전달한다.경산민들레봉사단은 매년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연 2회 이상 공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로당, 요양원 등에 노래교실과 마인드 강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후원하고 있다.공연을 관람한 이모(38·여)씨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노래와 춤, 연극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공연관람을 지원해 준 경산민들레봉사단에 감사한다”고 감사를 표시했다.신종일 경산민들레봉사단 회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공연을 경험하고 접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가족 간 사랑이 더욱 돈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주 성사모 주거복지봉사부문 대상 수상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성사모)’이 지난 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단체 주거복지봉사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상은 아름다운 주거복지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단체와 기관 그리고 시민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파함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성사모는 2002년 성주지역에서 전기, 건축, 유리, 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40세 이하의 청년 20여 명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결성된 모임이다. 매년 2~6가구씩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나 청소, 필요 물품 전달을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100가구 이상이 삶의 희망을 얻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별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경운대 봉사동아리인 ‘별솔’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제4회 대한민국 농촌 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 재능나눔 대상은 농촌 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실천 사례 홍보로 재능나눔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동아리 ‘별솔’은 경북도 치매보듬마을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경운대 LINC플러스 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RCC), 선산보건소와 학교 인근 노인들에게 인지재활과 신체활동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은 물리치료와 관련한 전공 지식을 활용해 매주 노년층들에게 치매 예방 신체활동과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교실 등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물리치료와 대화, 산책 등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주고 있다.동아리활동 지도를 맡은 서병도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며 “2년 동안 거르지 않고 매주 화요일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별솔’동아리는 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한 2019년도 농촌 재능나눔 대학생 활동 지원사업 수료식에서 우수동아리에 선정돼 상금과 함께 우수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SM 우방, 송년회를 연탄 나눔 봉사로 따뜻하게

정장이 아닌 앞치마와 토시차림, 근사한 홀 대신 추위를 피할 수 없는 길거리, 그리고 군데군데 묻은 검은 자국들. 흔히 생각하는 송년회와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배보다 마음이 풍족하고 몸보다 마음이 따뜻했던 SM 우방의 조금 특별했던 송년회가 눈길을 끌었다. SM 우방은 지난 3일 송년회 행사를 대구 북구 복현동 일대에서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로 대체했다.특히 송년회 비용을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사용했고 임직원들은 물론 대표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익숙하지 않은 길에 자리를 잡느라 헤매기도 하고 평소하던 업무와 달라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추위와 노동 속에도 입가에서 미소는 떠나지 않는다. 송년 봉사활동에 참여한 SM 우방의 한 직원은 “매년 그저 흘러가듯 반복되는 송년회보다 이렇게 평소에 해보지 못 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송년회는 어떤 봉사를 하게 될 지 기대된다”고 웃음 지었다. SM 우방은 평소에도 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모델하우스 오픈식에 일반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지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에 기부하고 있다. 송동근 대표는 “SM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껏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해왔고 지금도 실천중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인 된 대구 남구청 전 공무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대구 남구청에서 근무하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한 공무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남구청은 3일 구청장실에서 (故)정규열 씨의 유족, 조재구 남구청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 씨의 가족들은 평소 마음이 따뜻해 남을 돕기를 좋아했던 동생을 기리며,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유산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고인의 둘째 형인 정규팔 씨는 “하늘로 먼저 떠난 동생을 기리며 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동생이 하늘에서 이 모습을 보고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1962년 경북 의성에서 막내로 태어난 (故)정규열 씨는 문경군에서의 근무를 시작으로 대구 남구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 행정팀장으로 근무하다 2016년 12월 건강상의 이유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남구에서 근무할 당시 선한 성품과 뛰어난 업무능력으로 공직자로서 인정받았으며, 지난 7월 폐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들의 기부로 정 씨는 이날 아너소사이어티 143번째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12월 ‘착한 나눔 봉사왕’ 정임순씨 선정 표창

경산시는 최근 12월 ‘착한 나눔 봉사왕’에 조영동 정임순(67)씨를 선정해 표창했다.봉사왕에 선정된 정임순씨는 현재 대한적십자사 중방사랑봉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부터 30년째 지역 복지관 급식 봉사 및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또 다문화가정 안부 묻기, 재난재해구호 활동, 사랑의 밥차봉사, 김장나누기, 연탄배달, 야간 자율방범 활동, 지역 문화체육행사지원 등 적극적으로 찾아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정임순씨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가 없이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6년 4월부터 격월로 착한 나눔 봉사왕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주고 이현주 ‘제8회 한국다문화청소년상’ 우수봉사상 수상

성주고등학교 이현주(1년) 학생이 제8회 한국다문화청소년 시상식에서 ‘우수봉사상’을 받았다.한국다문화청소년상은 2012년 미래 다문화 사회를 이끌 인재 육성과 바람직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 교육부, 한국다문화교육학회 등이 후원한다.이현주군은 4년 전부터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아동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한글을 모르는 미취학 다문화 자녀를 위해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실히 봉사활동을 해 온 이현주 학생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며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의회 엄정애 의원 ‘2019 경북 의정봉사 대상’ 수상

엄정애 경산시의회 의원이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주관 ‘2019년도 경북 의정봉사 대상’을 받았다.엄 의원은 경북지역 유일한 정의당 소속 3선 의원이다. 현재 정의당 경산시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산시 종합교통발전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등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대변자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엄 의원은 2010년 제6대 의원부터 현재까지 조례발의 14건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쳐왔다.엄정애 의원은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특히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정봉사대상은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도내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와 주민복리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산의료원 해외의료선교 봉사 사진전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회장 김진희)는 25일부터 2주간 2층 로비에서 ‘제 30차 해외의료선교 봉사활동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과학대 ‘바울아이’, 한국로타리 대표 봉사단체로 ‘우뚝’

경북과학대학교 봉사동아리인 ‘바울아이’가 한국로타리를 대표하는 청소년봉사단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한국로타리 청소년리더십대회에서 3회 연속 한국 대표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열린 한국로타리 관련 대회에서 표창장 등을 휩쓸었기 때문이다.허의정 바울아이(간호학과 3년)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 칠성고등학교에서 열린 ‘2019~2020년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인터·로타랙트지구대회’에서 표창을 받았다. 송미숙 간호학과 교수는 우수지도 교수상을 수상했다.경북과학대 학생들로 구성된 바울아이 회원 20여 명은 지난 1년 동안 대구·경북지역의 보훈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여름방학에는 칠곡은 물론 인근 지역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농촌 재능 나눔 봉사활동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허 대표는 지난 8월 다산 정약용의 리더십을 테마로 안동시에서 열린 ‘2019~2020년도 한국로타리 청소년리더십대회(한국 라일라)’에서 과제물, 발표력, 리더십의 덕목 실천, 프로그램 참여도 등 평가에서 2등을 차지했다.내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 라일라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다.한국 라일라 대회는 한국로타리 청소년연합이 청소년들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나눔·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미래의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바울아이는 또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2019 한국로타리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도 클럽봉사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허희정 바울아이 대표는 “바울아이가 올해 연이어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미래의 로타리 인으로서 역할과 자질을 배우고 익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송미숙 바울아이 지도교수는 “학교와 왜관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바울아이가 한국로타리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바울아이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달성 옥포농협 비나리 봉사단 사랑의 김치 전달

대구 달성 옥포농협 비나리 봉사단(박태남 단장)과 농협 직원들은 지난 8일 옥포농협 앞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장김치는 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및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2019 대한민국 봉사 大賞 수상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이 최근 한국 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받았다.김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배식 봉사 등과 더불어 전 직원 참여 헌혈 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사회 편익을 증진하고자 노력했다.또 봉화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공정원을 조성해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공공장소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양질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특히 지역 상생사업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축제’ 추진을 통해 지역 농민들에게 야생화 재배 기술을 이전하고,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 농가로부터 구매해 자생식물 대중화 보급 및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양군 미용업지부, 공군 제8789부대를 방문 이발·미용 봉사 활동

영양군 미용업지부가 최근 공군 제8789부대를 찾아 이발·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양군 미용업지부의 공군부대 이발·미용봉사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주둔 부대 장병들의 국토방위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봉사는 지난 8월13일 이후 두 번째로 영내 장병 30명을 대상으로 이발·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도 함께 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위문했다.안이원 부대장은 “이발·미용 위문봉사가 부대 장병들의 머리 위생관리는 물론 병영생활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