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와촌면 옹골찬 농악단 ‘사랑의 국밥’ 배식봉사

경산시 와촌면 옹골찬 농악단이 ‘사랑의 국밥’ 배식봉사와 어르신을 위한 풍물공연을 선사했다.경산시 와촌면 옹골찬 농악단(대표 전영배)은 지난 19일 ‘사랑의 국밥’ 배식봉사와 어르신을 위한 풍물공연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농악단이 와촌면 경영자협의회(회장 정제욱)가 매월 1회씩 운영하는 ‘사랑의 국밥’ 배식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밥을 대접하고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전영배 농악단 대표는 “어르신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악단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순이 와촌면장은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와촌면 경영자협의회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옹골찬 농악단에 감사한다”며 “지역민의 단결과 복리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빗장을 열고’ 봉사단 발대식 관심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빗장을 열고(독거노인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빗장을 열고(독거노인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이날 ‘빗장을 열고’ 사업은 청소년 봉사단이 주 2회 이상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묻는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 제공과 상담을 통해 간접적으로 건강상태 등 적기에 복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대식은 ‘빗장을 열고’ 봉사단 소개, 청소년 봉사단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어르신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선물교환,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선물전달, 사업소개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모(85) 할머니는 “청소년 봉사단이 우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물어주면 적적함이 많이 사라질 것 같다”며 “새로운 손자·손녀를 얻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민향심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사업은 주로 전화로 이뤄져 얼굴 볼 기회가 적은 활동이라 사업 시행 전 서로 인사와 함께 얼굴을 익히기 위해 발대식을 했다”며 “비록 전화 위주의 봉사활동이지만, 앞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숙 동장은 “‘빗장을 열고’ 사업이 혼자 계시는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주는 동시에 청소년에게는 노인 공경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일거양득 사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성주군 민원실 직원 근무복 착용 친절 봉사 실천 다짐

성주군 민원실이 새로운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화사한 얼굴로 민원인 맞이에 나섰다. 민원봉사과 전 직원은 지난 10일부터 ‘웃는 얼굴, 친절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하계 근무복을 착용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근무복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성주참외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의 염원을 담은 파란색으로 선정해 군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직원들은 근무복 착용 후 고객만족 친절교육으로 아침을 열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취임 후 민원실을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담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한 후 한 사람 한 사람 미소로 다가가는 서비스를 통해 행정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져 민원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성주군 민원실 직원들이 하절기용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민원응대 친절 교육을 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만들기’ 스타트

‘LG두드림봉사단’이 지난 15일 신평2동 등·하굣길에 있는 담벼락에 그림과 색을 입히고 있다. LG가 DIY(Do It Yourself) 가구제작 목공봉사와 낙후지역 벽면 채색작업으로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의 첫 단추를 채웠다.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공식적인 첫 활동은 지난 14일 LG이노텍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의 DIY(Do It Yourself) 가구제작 목공봉사로 시작됐다. LG이노텍은 이날 직접 만든 탁자 20개를 신평2동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를 위해 LG이노텍 임직원들은 전문가로부터 목공작업을 배웠다. 하루 뒤인 15일에는 ‘LG두드림봉사단’이 나서 신평2동 일대의 노후된 담벼락에 그림과 색을 새로 입혔다. 지역주민들은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등·하굣길에 있는 낡고 볼품없는 담벼락이 늘 마음에 걸렸다”며 “벽화로 바뀐 담벼락이 동네를 환하게 밝혀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LG는 올해부터 3년간 신평2동 일대에서 ‘행복한 신평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LG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범활동, 마을 벽화작업, 취약계층 물품 지원, 안전한 마을을 위한 스마트 가로등과 로고젝터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행복한 신평 만들기’는 LG임직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과 상생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성에너지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대성에너지는 13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개척과 봉사로 시작한 계명대.. 학문 탁월성 교육의 윤리성 새과제

계명대 대명캠퍼스 조성 초기, 척박한 바위산을 중장비 없이 손으로 깨어 운동장을 조성하고 있다(1964년)개척과 봉사로 시작된 계명대학교가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시대적 역사적 책무를 안으며 새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계명대는 제중원에 뿌리를 둔 대구동산기독병원과 계명대가 통합되면서 120년의 역사를 갖게 됐다. 치유와 교육을 담당해온 두 기관의 통합은 상호보완적 발전을 거듭해 왔다.계명대는 지난달 20일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교직원과 각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갖고 학문의 탁월성과 교육의 윤리성 앙양, 실존의 본질성 연찬을 새로운 과제로 제시했다.◆나눔과 배려계명대 교직원의 급여 1%로 조성돼 운영되고 있는 (사)계명 1% 사랑기에서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겨울에 연탄을 나눠주고 있다.봉사와 섬김은 계명대 정신이자 근간이다 대학의 창립은 많은 선교사와 독지가의 도움으로 가능했다. 성장 과정에서도 독지가들의 지원이 이어졌다.학생과 교직원들이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사회적으로 실천하는 배경이다.계명대는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와 미국 독지가들의 지원을 받았다. 선교사들은 계명대의 설립과 발전에 지원했고 독지가들 역시 이역만리 떨어져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의 대학에 거금을 쾌척하기도 했다.대학 건물에 새겨진 특별한 이름이 학교가 지금 모습을 갖추기까지 도와준 분들의 성이나 아호다.대명캠퍼스와 성서캠퍼스에 있는 쉐턱관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창립 초기 쉐턱 부부(Sidney and Ruth Shattuck)가 조건 없이 1962년 10만 달러를 기부하고 1965년 가정보육관 건축비 전액과 1975년 5만 달러를 기부한 데 따른 것이다.정재호, 박명교 부부 또한 학교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정재호 박사(1913-2005)는 서문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해 삼호그룹을 창설했다. 평소 신태식 계명대 3대 학장과의 친분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던 계명대를 지원했다. 1992년 부산에 있는 부동산을 기증해 성서캠퍼스 이전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부인 박명교 여사(1918-2012)는 1967년 모든 교수연구실에 석유난로를 배치해 겨울에도 학문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런 뜻을 기리기 위해 성서캠퍼스 경영대학은 정재호 박사의 아호를 따 의양관으로, 기숙사는 박명교 여사의 이름을 따 명교생활관으로 붙여졌다.계명대의 성장과정은 나눔과 봉사, 섬김과 배려 정신을 활발하게 실천하게 된 바탕이 됐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나눔의 정신은 학교의 각종 봉사활동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대학은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에 국외봉사활동을 펼친다.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고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국 임업과학원과 함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중남미 콜롬비아까지 17개국에 96회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견인원만은 3천400명이 넘고 지원 금액은 7억 원에 달한다.교직원들의 기부 참여 또한 대학 전통이 됐다. 교직원 900여 명은 2004년 자발적으로 ‘계명1%사랑나누기’를 조직했다. 월급의 1%를 떼어 연간 4억 원 가량을 모으게 되는데 이 기금은 장학금과 저소득층 지원, 국외봉사활동, 불우이웃 김장 및 연탄나누기, 난치병 학생 돕기 등으로 사용된다.2010년 연평도 포격 피해자를 위해 1천만 원, 2011년 동일본 대지진 5천만 원, 2013년 포항 산불피해주민돕기 2천만 원, 필리핀 태풍 피해 주민돕기 2천만 원, 2014년 세월호 피해지원 5천만 원, 2015년 네팔 지진 성금, DMZ목함지뢰 피해 장병 성금, 미얀마 폐광석 피해민 돕기(구호) 성금 2천만 원, 2017년 콜롬비아 수해복구 성금 500만 원 등 국내외 어디든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사용되고 있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계명대가 추구하는 봉사정신은 지구촌 공동체의 어려움에 늘 관심을 갖고 작은 정성을 보태는 마음가짐”이라며“어려운 과정을 거쳐 창립된 대학 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섬김과 봉사의 가치를 한 결 같이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새 비전을 담다대명동 바위산을 깍아 폐허가 된 땅에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만들어진 계명대 성서캠퍼스를 비롯해 4개 캠퍼스를 갖고 2만4천여 명의 학생이 다니는 대형 대학으로 성장했다.계명대는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학교 정신인 ‘청정절융’(청결 정직 절약 융합)과 함께 ‘학문의 탁월성 추구’ ‘교육의 윤리성 앙양’ ‘실존의 본질성 연찬’이라는 새로운 덕목을 제시하고 스스로 시대적·역사적 책임과 의무를 부과했다. 초창기 7명의 청년들에게 근대의학을 가르치고 118명의 학생들에게 인문학을 교육하던 학교는 현재 15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92개 학과 및 전공, 10개 대학원에 2만 4천여 명의 재학생을 가진 국내 대표적인 대학으로 발전했다.계명대는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됐지만, 자체적 역량을 통해 독립적으로 성장한 케이스다. 자체 역량으로 대학 교직원들은 계명 창립의 근간인 계명정신을 꼽았다.개척정신, 학문의 탁월성 추구, 봉사정신 이 세 가지가 창립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성장 발전해 온 바탕이 된 것.2009년부터 대학은 세 가지 정신을 기본으로 한 ‘청정절융’ 즉 청결-정직-절약-융합을 계명정신의 생활실천 덕목으로 내걸고 학사운영과 대학생활에 걸쳐 구성원 모두가 실행에 옮기는 데 노력했다.2010년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삼은 ‘계명비전 2020’은 청정절융의 덕목을 실천해 계명정신을 실현하는 데 구체화됐다.‘청결’은 청결한 마음과 청결한 환경, ‘정직’은 청지기적 소명 이행, 법과 원칙의 준수, ‘절약’은 학문의 자유를 위한 재정확보, 모든 자원의 효율성과 효과적 증대, ‘융합’은 융합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전인적 인재 육성을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계명대 본관 벽에 걸린 액자인 ‘타불라 라사’는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 까지’라는 의미를 담아 ‘FACE’인재상도 제시하고 있다. FACE 인재상은 Frontiership(도전적 개척정신), Altruism(윤리적 봉사정신), Culture(국제적 문화감각), Expertise(창의적 전문성)을 뜻한다.이를 통해 도전정신, 환경적응역량, 감성역량, 윤리적 가치관, 외국어 구사능력, 문화적 포용력, 종합적 전문지식, 문제해결능력 등의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를 길러낸다는 목표다.앞으로 계명대의 모습은 어떠할까.계명대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현재 대학을 둘러싼 환경은 인구감소로 인한 수험생 감소, 오랫동안 이어지는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위기,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산학협력의 인재 양성 과제 등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고 있다.학교는 이 같은 위기상황을 대학 발전을 위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계명정신을 바탕으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신일희 총장은 또 “계명대의 소중한 전통은 대학의 가치를 시대에 맞게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숭고한 사명이 빛을 내도록 구성원들의 의지와 노력을 모으겠다”고 했다.1899년 제중원에서 시작한 작은 약방이 현재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성장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 6월 ‘착한나눔 봉사왕’이춘희씨 수상

경산시가 6월 ‘착한나눔 봉사왕’에 조영동 이춘희씨를 선정해 표창을 했다.경산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6월 ‘착한나눔 봉사왕’에 조영동 이춘희(45·여) 씨를 선정해 표창을 했다.6월 봉사왕으로 선정된 이씨는 지난 2005년부터 14년째 복지시설 급식봉사, 노인 병동 목욕봉사,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능나눔, 경산시청 민원안내 도우미, 재난재해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어디고 GO 나눔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씨는 노인종합복지관, 지역 경로당 등 밥차 봉사와 재능기부(노래, 벨리댄스, 이미용) 활동을 하고 경산시 자원봉사센터 직속 봉사단체로 봉사활동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열정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희망이 있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우수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16년 4월부터 격월로 착한나눔 봉사왕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베트남서 봉사활동 펼쳐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다양한 생필품 전달과 타이응웬성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해외 봉사 활동은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청도 소싸움축제에서 운영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학용품, 의류, 여성용품 등 생필품을 베트남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베트남 주민들과 함께 노후건물의 벽화 및 담장 도색, 이·미용 봉사,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베트남에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 동행한 청도군 베트남 이주 여성인 오티브이(오명은·37세)씨는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기호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퇴근 후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하고 준비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도군 사회복지사들은 나눔보다 더 큰 가치와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 봉사단이 베트남 타이응웬성을 방문해 딩화현 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 인구늘리기 동참 결의대회 개최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은 최근 영천향교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환경정비와 영천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인구늘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천시의 최우선 시책인 인구늘리기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타지역에서 영천시로 전입 시 주어지는 각종 혜택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은 2005년 문화재지킴이로 시작해 2012년부터 스카우트 가족봉사단, 화신지킴이, 징검다리봉사단, 또래어린이집 봉사단, 영천여고 읍성지키기동아리, 문화원청년회 등 약 250여 명의 지킴이가 연합단체를 구성해 매월 문화재 도배, 잡목 제거, 환경 정비 등을 비롯해 관리가 취약한 문화재에 대한 모니터링에 주력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구증가만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회원 모두가 영천시와 함께 인구 11만을 향해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영천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26일 영천향교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환경정비와 영천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인구늘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 경로당 방문 효사랑 실천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천시 남부동 맞춤형 복지팀과 금노 4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과 한지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을 펼쳤다. ‘456봉사단’은 영천초 4~6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지도교사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 핸드 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교감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456 봉사단은 2017년 금노 5, 6통 경로당, 2018년 금노 7통 경로당, 올해 금노 4통 경로당에서 공연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해 효사랑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이재영 영천초등학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들은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라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천시 남부동 맞춤형 복지팀과 금노 4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과 한지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사군자로타리클럽, 무료급식봉사

사군자로타리클럽(회장 배태호)은 지난 28일 대구시 남구 대명3동 경노당 앞 공원에서 어르신 450명에게 무료급식봉사 활동을 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유학생 봉사단 발대식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29일 지역 유학생, 가족봉사단원, 경산시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보는 지역사회 관찰기 ‘유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 공동체 정원 만들기 재능기부

경북도 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이 지난 27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공동체 정원을 만들었다. 경북도 환경연수원 힐링가든봉사단원들이 영덕군 노인회 회원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영덕군 영덕읍 한 장애인시설에서 무궁화꽃을 심고 있다. 힐링가든봉사단 행복다드림 사업은 녹색자금으로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힐링가든봉사단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숲을 이용한 교육과 마을 공동체 정원을 조성해 ‘손과 눈, 마음까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림(林)’ 이라는 의미의 사업이다. 힐링가든봉사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 지역에서 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인데 이미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청도 행복마을 등 4개 시·군에 공동체 정원을 조성했다.하반기에도 군위군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정원 조성에 참여한 조주홍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힐링가든봉사단과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원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 운영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연수원 원예교육 관련 수료생 재능기부 활동인 힐링가든봉사단은 2013년 5월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행복 꽃밭 조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회에 걸쳐 경북 도내 소외지역과 시·군 마을을 찾아 꽃밭 만들기 재능 나눔과 복지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