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전달식 개최

대구시체육회가 7일 시체육회관에서 생활체육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생활체육 유공자 표창은 해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적으로 생활체육 진흥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올해 대구에서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공헌한 대구시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과 달성군체육회 김승규 사무국장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흥수 회장은 근대5종 생활체육 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하고 유능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달성군체육회 김승규 국장도 기관단체와 읍·면 체육회의 의견수렴 및 협조를 통해 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왔다.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을 취소하고 시·도별 전달식만 진행했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한 해에 이번 문체부장관상은 지역 체육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고 올해 지역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대한적십자사에 경매 수익금 전달

삼성 라이온즈가 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올드유니폼 경매 수익금 875만9천894원을 전달했다.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공매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올드유니폼 및 모자 경매를 진행했다.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제품에 사인도 포함됐다.오승환 유니폼(110만 원), 김상수 유니폼(52만 원) 등 총 34점의 물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875만9천894원을 전달했다.수익금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삼성은 지난 2019년에도 올드유니폼 수익금을 기부하고 연탄 및 겨울 이불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문화대,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한 나눔키트 기부

계명문화대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지난달 28일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키트 52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키트 기부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주관하는 ‘2020 언택트 나눔 DIY 프로그램’ 의 일환이다.‘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매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진행하는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에 참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체된 ‘2020 언택트 나눔 DIY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학생 102명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나눔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 52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박승호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 이사장은 “봉사와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인성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1퍼센트 사랑의 손길’은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월급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해 장학금 전달과 봉사활동, 성금전달 등을 실천해 오고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 한국세무회계학회 모범경영대상 수상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한국세무회계학회가 주최한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세무회계학회는 2008년부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기업 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투명하고 모범적인 기업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모범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등 IT 기반 경영 전략으로 늘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지향적 경영을 인정받아 이번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뽑혔다.‘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의 고객감동을 목표로 DGB대구은행을 이끌고 있는 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홍보 넥클리스를 착용하고 IM뱅크 광고를 붙인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경영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또 SNS를 적극 활용한 소통경영과 은행 홍보에 앞장서 임직원들에게 ‘IM C.E.O’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7년 포항사랑봉사단장을 역임하며 포항 지진피해복구와 이재민 후원에 앞장섰다. 대구자원봉사 포럼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천에도 앞장서왔다.지난 10월 은행장 취임 후에는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 펀드 출자, 코로나19 극복 각계각층 후원 등 지역 기업과 지역민, 지역사회와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임성훈 은행장은 “모범 고객, 모범 직원을 대표해 받은 상을 감사하게 여기며 더욱 성실히 맡은바 임무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가고 있는 지역민, 고객,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스마트한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27주년을 맞이한 전국 규모의 세무회계전문학술단체다. 전공교수, 회계사, 세무사, 그리고 기업의 회계담당 임원 등 8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학술발표대회 개최, 세무회계연구 논문집 발간, 교육과정 개발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봉사동아리, 8년째 재능기부 이어 와

대구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봉사동아리 ‘조봉동’ 회원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를 8년째 이어가 화제다.수성대 호텔조리과 ‘조봉동’ 동아리 회원 20명과 교수들은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자녀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했다.조봉동 회원들은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독거노인들에게, 11월에는 장애우들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등 지난 2학기 동안 100여 명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조봉동 회원들은 해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생일상 차려 드리기’ 등 다양한 맞춤형 재능기부를 펼쳐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전면 중단했다가 최근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전환해 8년째 재능기부를 이어가게 됐다.대구 수성대 조봉동 동아리 회장 시창현씨(호텔조리과 2년)는 “우리 동아리의 이웃사랑 전통이 중단될 위기였지만 도시락 만들기로 바꿔서 재능기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연탄 나눔 봉사활동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1일 지역 취약계층 대상 연탄 2천800장을 기부하고 대구 북구 노원동 일원에서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연탄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구입했으며 북구지역 취약계층 20여세대에 전달됐다.연탄 기부뿐만 아니라 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연탄전달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활동 전문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협업으로 실시됐다.공단은 시기·계절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올 겨울에도 김장김치 나눔 봉사와 이번 연탄 전달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 공공복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지역 연탄나눔봉사활동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어

대구지역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연탄 나눔’이 코로나19 여파와 더불어 연탄 가격 상승으로 인해 꽁꽁 얼어붙고 있다.10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연탄 나눔에 사용되는 올해 후원금은 1억1천만 원가량으로 지난해(1억5천만 원)보다 4천만 원가량 줄었다.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의 여파로 기업은 물론 개인의 정기후원이 줄어들어든 결과다.반면 연탄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지난해 1장당 500원 수준이었던 연탄이 올해는 800원까지 올라갔다.이 단체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대구시 8개 구‧군에 연탄 이용 세대에게 60만여 장의 연탄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목표치를 현실적으로 낮췄다.현재 대구지역 연탄 사용 가구는 5천여 세대로 추산된다.주춤하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세로 들어서자 설상가상으로 자원봉사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같은 기간 봉사활동 건수도 90건에서 올해 60건으로 30%가 줄었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 논의됐던 지난주부터는 대구지역 봉사활동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12월과 내년 1월에 잡혀있는 관공서‧학교‧기업들의 자원봉사 일정도 진행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사랑의연탄나눔운동 심미진 총괄본부장은 “연탄은 주로 홀로 계신 노인분들이 이용하는데 매년 봉사활동을 가면 그렇게들 기뻐해 주시지만 올해는 대상자뿐 아니라 봉사자가 서로서로 불안해 한다”며 “코로나19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가 끊어지는 것 같아 이것이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저소득 성적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

대구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우수 인재에게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90명에게 1억1천6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장학금 지원 대상은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 및 대학교 재학생 중 저소득 가정 성적 우수학생이다.대구시는 소득인정액 및 성적 기준에 따라서 일반장학생 71명(고등학생 7, 대학생 64) 및 특별장학생(사회배려계층, 예능·체육·기능우수, 자원봉사활동) 19명으로 구분했다.선발된 장학생 중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 원을, 대학생은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받게 된다.대구시 정한교 복지정책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구의 미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대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나눔과 배려…금오공고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눈길

금오공업고교가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금오공고 교사와 학생 22명은 최근 상주시 일원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이들은 추운 날씨속에서도 좁은 쪽방 골목길을 따라 연탄을 전달하며 나눔과 배려를 직접 실천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