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철 봉화군체육회 상임 부회장 초대 민간체육회장 공식출마 선언

내년 1월 민간체육회장 시행을 앞두고 봉화군체육회장 후보로 홍승철(71) 봉화군체육회 상임 부회장이 일찌감치 부회장직을 사퇴하고 가장 먼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홍승철 전 상임 부회장은 지난 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치러지는 봉화군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상임 부회장은 “봉화군배드민턴협회장, 봉성면체육회부회장, 봉화군체육회 상임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회의 대대적인 인적, 물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권위적이고 폐쇄적이던 체육회를 탈바꿈해 소통하는 체육회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그는 또 “실제 운동장에서 체육인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호흡하면서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봉화군체육회장 선거인단은 종목(협회)별 대의원과 읍·면 체육회 대의원을 포함해 50명 이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내년 1월15일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섬유기업 퀸즈 2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

섬유 관련 기업인 퀸즈가 봉화지역에 200억 원을 투자한다.봉화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퀸즈와 투자유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박철웅 퀸즈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무 관련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퀸즈는 최근 지난해 폐업한 봉화2농공단지 내 티앤솔라를 인수했다.퀸즈는 8천120㎡의 부지에 연면적 4천344㎡의 섬유제품 제조공장(생리대 생산)을 건립하는 등 신소재 개발 및 생산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신규 고용 인원은 45명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봉화지역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퀸즈는 나노멤브레인 섬유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퀸즈의 봉화군 신규투자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 기탁

대구개인택시 봉화군향우회(회장 박월성)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엄태항)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대구개인택시 봉화군 향우회는 2017년에 결성, 현재 회원은 91명이다. 이들은 평소 고향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봉화군 축제나 행사 등 봉화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박월성 회장은 이날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항상 고향을 생각하며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늘 봉화를 잊지 않고 고향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참전 유공자 고 우창학 중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봉화군은 지난 4일 군청에서 6·25전쟁에 공을 세운 고 우창학 중사의 아들 우영출(59)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우창학 중사는 6·25전쟁 당시 3사단 소속으로 전장에 참여했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엄태항 군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헌신 덕분”이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뜻을 새겨 그 예우를 다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방부에서는 선배 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유공자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하고 있다.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수령받지 못한 대한민국을 지켜 낸 숨은 영웅을 찾아주는 사업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2019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군민회관에서 ‘2019 봉화군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와 단체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이날 봉화군수 표창은 윤영균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장과 엄경찬 봉화벽사랑그리미봉사대 회원, 김모돈 아이코리아봉화군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또 봉화군의회 의장 표창은 김제선 나누미회봉사단 사무국장 , 센터이사장 표창은 단체부문 봉화군 재향군인여성회(회장 류명화), 소천면분천자율방범대(대장 최용식),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최용섭 봉화군노인복지관 회원, 우수상은 최재호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 장려상은 손민식 한국펫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자원봉사활동 1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8명에게도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도 수여했다.김병남 봉화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 한해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 결의안 채택

봉화군의회는 28일 김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봉화지역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김제일 의원은 지난 27일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산림청 산하에는 53개의 직속기관이 있어 다양한 형태의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소속기관마다 열악한 여건에서 산림행정을 추진하다 보면 많은 문제점이 생기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따른 내부 조직 진단도 필요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김 의원은 또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최근 5년간의 민원 업무량을 보면 1천309건 중 봉화군이 735건으로 56%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산림경영계획서는 연간 236ha, 숲가꾸기사업 연간 2천400ha 등의 방대한 민원 업무량을 감안하면 한정된 인력으로 봉화지역의 5만2천ha의 국유림까지 관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제일 의원은 방대한 산림자원을 통한 새로운 주민 소득 창출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봉화군 10개 읍·면, 기관단체, 봉화군민 4천790명의 서명을 받는 등 봉화국유림 관리소 유치를 위해 앞장섰다.이날 의원들은 “봉화군 국유림은 천혜의 산림자원을 간직한 백두대간 중심축”이라며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은 봉화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또 “정부는 건강한 산림자원을 미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현재 수요에 맞는 조직진단과 효율적 조직개편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한다”며 결의했다.봉화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해당부처인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산림청에 전달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박동교 의원 자유한국당 입당.

무소속으로 활동했던 박동교 봉화군의회 의원이 최근 자유한국당에 전격 입당했다.박 의원의 한국당 입당으로 봉화군의회 의석 분포는 한국당 6석, 무소속 2석으로 조정됐다.박동교 의원(52·봉화군 나 선거구)은 25일 봉화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한국당 경북도당에 입당신청서를 제출해 13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무소속으로서의 한계를 느껴 대표 보수정당 한국당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박 의원은 “최근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매우 훼손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발전시킬 정당은 한국당 뿐이라고 생각했다”며 “따라서 한국당 입당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지난 선거에서 저를 도운 지지자들과 충분한 상의를 했고 대부분 뜻을 함께했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회 동료 의원과 함께 공평하고 정의롭고 군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봉화 만들기에 소명을 다 하겠다”며 “한국당 소속 봉화군의원으로 더 나은 봉화의 미래를 위해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내년 예산 4천360억 원 의회 제출...올해보다 7.13% 증가

봉화군은 2020년도 예산안을 4천360억 원으로 편성하고 최근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본예산 4천70억 원보다 290억 원(7.13%)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4천98억 원, 특별회계는 262억 원이다.당초 경기침체로 세입예산 감소가 우려됐지만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국·도비 보조금이 200여억 원 늘면서 증액 편성했다.분야별로는 농림분야 1천6억 원(23.1%), 사회복지분야 707억 원(16.2%), 지역개발분야 542억 원(12.4%), 환경·상하수도분야 483억 원(11.1%), 문화관광분이야 375억 원(8.6%) 등이다.주요 사업비는 봉화댐 건설사업 118억 원, 농업인경영안정자금 46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98억 원, 분천 산타마을 관광 명소화 사업비 90억 원, 미래성장 선도지구 부지매입비 70억 원이다.내성천 경관 타워 건립 49억 원, 테마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 부지 매입비(2개소) 32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응투자 20억 원, 내성천류 비점오염 저감사업 36억 원도 포함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세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줄이고, 지역의 주력산업인 농업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캠핑장 텐트서 50대 1명 사망, 1명 중상...가스질식 추정

지난 9일 오전 9시57분께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캠핑장 한 텐트에서 가스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캠핑장 관리인과 지인 1명이 텐트 안에서 나오는 남성의 앓는 소리를 듣고 이들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숨진 사람은 50살 여성 A씨며, 중상자는 52살 남성 B씨다.경찰은 이들이 전날 밤 지인들과 함께 숯불에 음식을 구워먹은 뒤 숯불을 제대로 끄지 않고 잠이 들어 가스에 질식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우호대표단 중국 동천시 공식 방문.

엄태항 봉화군수를 포함한 21명으로 구성된 봉화군 우호대표단 일행이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동천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중국 동천시와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섬서성 이지원 동천시장과 양장아 동천시위원회 서기의 공식초청에 따른 것이다.이번 봉화우호대표단은 지난 4일 동천시 위원회 방문을 시작으로 양장아 서기를 접견했다. 이지원 시장과 교류협력 추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를 체결했다.이들은 5일 양 도시와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 및 실질적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특히 민간교류 확대를 포함한 협정서 체결을 통해 민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구체적 방안(축제기간 상호 도시 관광지 홍보 및 전시 등)을 논의했다.또 동천재료산업원, 동가하순환경제 산업원을 방문, 자원절약과 재활용 방안을 담은 자원 및 에너지 회수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고 봉화군 자원재활용 시설과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우호대표단은 양 도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구체적인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동천시를 방문했다.이를 통해 불금축제, 내성천 경관 및 전망대 조성 등 현안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대책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2020년 농업인 전문교육 개설과정 수요조사 시행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새로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수요자 중심의 실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봉화농기센터는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내년도 품목별 농업인 전문교육 개설 과정에 대한 수요조사에 나선다.수요조사는 읍·면 산업팀 및 관계부서와 협력해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품목은 내년 2월부터 과정을 개설,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수요조사 품목은 농업인 대학 6개 품목과 단기교육 9개 품목이다. 상세한 교육 내용은 봉화군청과 농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조사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수강 과정과 이름, 휴대전화 번호를 농기센터 농업인 육성팀으로 전화하거나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문의: 054-679-6837.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경북 도지사 기관상 수상

봉화군 보건소가 3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기념식에서 경북도지사 기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봉화군 보건소가 지난 10년간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추진하면서 임신부 3천261명이 진료를 받아 여성들의 임신 및 출산 전후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올해에는 예비부모 산전 검사와 만 26∼45세의 가임기 여성 난소기능검사를 추가 시행해 임신부, 예비엄마, 아빠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산전검사와 상담 및 진료서비스 제공으로 저출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이영미 봉화보건소장은 “앞으로 임신 계획이 있는 봉화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전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생활개선회, 따뜻한 이웃사랑 귀감

봉화군생활개선회(회장 김옥랑) 지난달 31일 봉화군청에서 봉화 은어·송이축제 동안 토속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200만 원을 이웃돕기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봉화군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단체로 학습활동을 통해 농촌지역 여성 리더 양성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이번 성금도 봉화 은어·송이 축제 기간 토속음식점을 운영한 수익금 일부인 200만 원을 맡겨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봉화군생활개선회 김옥랑 회장은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참한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다 같이 잘사는 봉화를 만들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늘 우리 이웃에게 관심을 두는 생활개선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행복봉화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봉화군 종합자원봉사센터 특화사업인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공작소’에 전달될 방침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