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근로지원사업에 백신접종 인력 모집

봉화군이 코로나19 백신접종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고자 2021년 희망 근로 지원사업 11명의 참여자를 14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대상자는 봉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자이다.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31일부터 11월30일까지 봉화군 백신접종센터 업무 지원 및 보건소 접종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근무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30시간이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8천720원이 적용된다.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모두 74명을 늘어

경북 봉화에 1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추가 확진자는 지난 2월 72번 확진자가 나온 이후 2개월 만이다. 봉화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73번, 74번)은 인근 지역인 영주시 7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지난 11일 봉화선별진료소에 검채 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군은 현재 73번, 74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며, 확진자는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봉화 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는 만큼, 각종 모임이나 행사참여 자제, 개인위생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 12일까지 봉화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당뇨 합병증 예방 검사비 지원

봉화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군민에게 안저검사 및 신장질환 검사비(1만5천 원)를 지원한다.안저검사는 망막과 시신경의 이상 여부를 파악하고자 동공을 촬영하는 검사이며, 방치할 경우 실명할 수 있는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증을 예방하는 검사이다.또 신장검사(미세단백뇨검사)는 당뇨병으로 인한 신장기능 손상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군민이다.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검사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검사비를 지원하며, 받은 쿠폰은 그 해에 사용해야 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법인 지방소득세 자진신고·납부기간 오는 30일까지 운영

봉화군은 지역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의 2020년 귀속 법인의 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오는 4월30일까지 받는다.군은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지역 470여 개의 법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국·내외 소득이 있는 내국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다만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7월 말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신고·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고,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로도 가능하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태양광 설치에 최대 1억 원 융자 지원…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

봉화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군민들에게 최대 1억 원의 신재생 에너지 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군은 올 상반기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 시설 자금을 융자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융자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2일부터 5월31일까지 봉화군청 혁신전략사업단을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인 주민 주도형 신재생 에너지의 보급 확산 및 정부의 3020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친환경 사업을 육성하고 군민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둔 인원이며,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100㎾ 이하 발전설비 기준 시설자금의 90% 한도로 개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단체는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발전사업의 만만치 않은 초기비용으로 참여를 주저했던 사업자들은 1% 고정금리, 1년 거치 최대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군은 이 사업을 위해 올해 30억 원을 포함해 5년간 1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주민들이 지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 다수가 참여한 마을회나 협동조합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소천초 분천분교, 특색있는 숙박시설로 재탄생

폐교인 봉화군 소천초등학교 분천분교가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숙박시설로 거듭난다.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KTTP)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2억 원(총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분천분교를 숙박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다.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유휴시설을 재활용해 고유의 스토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해서다. KTTP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타 지역 관광객이 만족할 만한 항공·쇼핑·숙박 등 패키지를 개발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교 부지인 소천초등학교 분천분교 일원을 숙박시설로 증축·리모델링하고 부대시설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겨울 왕국 분천 산타마을의 관광 명소화 사업, 낙동강 세평 하늘길 트래킹 코스 조성, 협곡열차 운행 등의 분천 산타마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분천분교를 지역 관광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분천분교의 주 건물은 숙박시설, 게스트하우스, 식당·카페, 세미나실, 전시관 등으로 리모델링한다.또 운동장 부지 등의 기타 시설은 캠핑장, 체험시설, 산타 체험관 등으로 조성해 최근 ‘호캉스’, ‘한 달 살기’, ‘나 홀로 여행’과 같은 관광 트렌드에 맞는 관광 숙박시설 인프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분천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타 마을은 2014년부터 산타 눈썰매장, 산타 우체국, 산타 조형물 등 체험 관광시설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산타 열차 운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인근에 숙박시설이 없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이번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장기 체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의 ‘휴식 여행’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백두대간 수목원, 은어축제, 송이축제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을 세웠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 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현지 콘텐츠가 결합한 이색적이고 경쟁력 있는 숙박시설을 공급하겠다. 새롭게 조성되는 숙박시설을 분천산타마을과 연계한다면 봉화군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봉화군 내년도 국비예산 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지난 2일 봉화군과 2022년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박 의원과 엄태항 군수를 비롯해 박현국 경북도의원, 봉화군의원 및 군청 간부들이 참석했다.봉화군은 역점사업인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 및 군민 직접참여 녹색에너지 사업,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박 의원은 “당정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막힘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보건소 인근에 주차타워 건립

봉화군이 보건소 인근의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하고자 40억 원을 들여 100대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한다.봉화군은 원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봉화읍 내성리 265번지(보건소 앞) 일원 기존 주차공간에 지상 2층, 3단 주차 방식의 주차타워를 올해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군 보건소 인근에 있는 주차장의 주차 면수는 47면에 불과해 도심지의 주차수요를 수용하려면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주차타워는 무료로 운영되며, 주차타워 안에는 전기 자동차 충전기 1대도 설치된다.주차타워가 건립되면 기존 47면의 주차공간이 100면 가량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봉화 버스터미널 주변에 주차대수 45면의 주차장을 설치해 터미널 인근 주차난을 해결했다.또 물야면, 봉성면, 춘양면, 석포면 등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주차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첨단설비로 봉화 딸기 명품화 완성

봉화군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체작목의 발굴과 경영비 절감 시설보급을 위해 5곳 농가를 대상으로 봉화 딸기 명품화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기후조건을 활용한 딸기 명품화 재배단지를 조성해 이곳을 경북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딸기 특화지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자동화 재배시설 또는 육묘장 설치 △하이베드 재배시설 전환 △경영비 절감 시설 설치 및 자재 구입 △싼타 및 알타킹 등 모종 구입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특히 ‘고설(高設)재배’라고 부르는 하이베드(highbed) 재배는 지면보다 높은 곳에 인공 베드를 설치해 과실의 공중 착과와 부패 우려를 줄이고, 각종 병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이베드 시설을 통해 토양온도, 수분함수율, EC, 온습도 제어, 양액공급, CO2의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하며 자동제어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시설을 적용하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다.봉화군이 이 재배법을 적용한 이유는 토경 재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연작 장해를 피하면서 노동력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다.또 ICT융복합 환경제어장치 및 무인방제기 등의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유 온풍기보다 난방비를 60% 이상 절감하는 신소재인 절전형 탄소발열관을 설치할 계획이다.조준한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 생육 적정온도는 낮에는 20℃, 야간은 8℃ 정도이다. 12월~이듬해 2월 적정온도를 유지하면 타 지역 대비 딸기 생육 적온이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 고품질의 딸기 생산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석포면 석회채굴광산 개발 반대 결의

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가 석포면 대현리 석회채굴광산 개발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엄기섭 의원이 최근 열린 제24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군의회는 석포면 대현리 석회채굴광산 개발을 반대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엄 의원은 이날 “최근 경북도에서 석회채굴인가 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향후 채굴이 시작돼 발생할 자연훼손과 수질오염에 대해 마을 주민들이 불안에 떠는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전 동일 장소에서 석회석 채굴이 진행될 당시 발생한 소음, 비산먼지,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함유한 광산폐수가 주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했다. 또 농산물의 생장에도 악영향을 끼친 만큼 이번 석회채굴광산 개발로 인한 심각한 재앙이 예고된다”고 지적했다.그는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지금의 사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으며, 조상 대대로 살아온 이 땅을 온전하고 건강한 상태로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3만1천여 명의 군민과 함께 천명하며 석포면 석회채굴광산 개발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봉화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청정 봉화 이미지를 훼손하고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석회채굴 광산개발을 절대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낭독했다.한편 지난 1월27일 봉화에서 채굴을 하겠다는 업체가 경북도에 인가를 신청하자, 생태계 파괴, 분진피해, 환경오염 등을 우려한 인근 주민 127명이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102㏊에 조림사업 추진

봉화군이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올해 102㏊ 임야를 대상으로 조림사업을 진행한다.군은 지역 전체 면적의 83%를 차지하는 산림을 보다 경제적이고 공익적으로 사용하고자 오는 4월까지 9억 원가량을 투입해 자작나무, 회화나무, 낙엽송 등을 조림할 계획이다.특히 양질의 목재 생산과 공급을 위해 경제림을 조성하고, 산림재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큰나무도 조림한다.또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대기정화 기능을 극대화하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 등을 할 계획이다.또 군민에게 맑은 공기와 녹색 환경을 제공하고자 숲가꾸기, 가로수 식재 및 관리,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등의 다양한 산림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청량산캠핑장, 4월1일 재개장

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이동직)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을 중단했던 청량산캠핑장을 오는 4월1일부터 재개장한다.봉화청량산캠핑장은 카라반 7개 동, 데크 야영 14개 면, 쇄석 야영 14개 면과 샤워장 2개 동, 개수대 2개 소,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체육시설, 개별 전기 공급시설 등을 갖춰 전국 캠핑장 중에서 최고의 편의시설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분수대는 야간 조명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청량산도립공원을 마주 보고 있는 캠핑장은 코로나로 지친 가족 단위 캠핑객이 청정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통한다. 캠핑장을 이용하려면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5억 4천만 원 지원... 다음달 9일까지 신청

봉화군이 지역민의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민소득지원자금 규모는 5억4천만 원으로, 1인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일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으로 1년 이상 봉화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 된다.대출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2%이다.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지금이 방제 적기’…봉화군 과수 화상병 방제비 전액 지원

봉화군이 식물의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방제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과수 화상병을 예방하고자 8억 원을 투입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 전용 약제 구입비 전액을 지원한다.과수 화상병 증상은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의 조직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 병으로 식물의 구제역으로 통한다.과수 화상병이 발생하면 인근농가 100m에 있는 과수원을 전면 폐기하고 3년 동안 과원 조성을 하지 못 한다.봉화군의 과수 화상병 방제대상 면적은 2천143㏊이다. 사과가 군 농업소득액 1위(800억 원)를 차지하는 봉화군의 경우 화상병 특별관리구역에 포함돼 더욱 철저한 약제 방제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3월 말에서 4월 초에 사과 꽃과 잎이 발아하기 전 사전 약제를 지원하며, 5월 초·중순에 개화기 1차 및 2차에도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추가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추가 신청에 대한 사업면적은 1천900㏊이며, 지원 약제는 동제, 석회보르도액, 항생제, 미생물제, 생장조절제 등이다. 조준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재배 전 농가에 대해 연중 3회 정기적인 예찰과 화상병 약제 방제 살포 점검을 통해 과수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