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차별화된 시공력 확인…2020년 굿 디자인 선정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굿 디자인 상품선정에서 ‘파크드림 파티오’가 굿 디자인에 선정됐다. 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선정·장려를 통해 상품의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마련한 상이다. 이 상은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굿 디자인에 선정된 ‘파크드림 파티오’는 지난 2월 입주한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단지 내 정원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4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천47 세대의 대단지이다. 단지 내 친환경 자연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는 소통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큰 소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경디자인이다. 중앙에 위치한 에버그린파크는 미술작품, 석가산, 물빛정원, 키즈랜드, 티하우스가 함께 어우러져 입주민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물빛정원은 카페테리아와 어린이집을 함께 배치해 어린자녀와 부모의 마음까지 배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성산업의 이번에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파크드림 파티오를 포함해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11차례(11년)에 걸쳐 18개의 상품이 굿 디자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화성산업은 화성파크드림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인간중심의 신주거문화를 지향하며 세상을 바꾸는 녹색 디자인을 모티브로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화성산업이 시공한 경기도 파주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단지 내 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의 모습. 파크드림 파티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0 굿 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차별화된 시공력 확인…2020년 굿 디자인 선정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굿 디자인 상품선정에서 ‘파크드림 파티오’가 굿 디자인에 선정됐다. 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선정·장려를 통해 상품의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마련한 상이다. 이 상은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굿 디자인에 선정된 ‘파크드림 파티오’는 지난 2월 입주한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단지 내 정원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4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천47 세대의 대단지이다. 단지 내 친환경 자연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는 소통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큰 소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경디자인이다. 중앙에 위치한 에버그린파크는 미술작품, 석가산, 물빛정원, 키즈랜드, 티하우스가 함께 어우러져 입주민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물빛정원은 카페테리아와 어린이집을 함께 배치해 어린자녀와 부모의 마음까지 배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성산업의 이번에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파크드림 파티오를 포함해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11차례(11년)에 걸쳐 18개의 상품이 굿 디자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화성산업은 화성파크드림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인간중심의 신주거문화를 지향하며 세상을 바꾸는 녹색 디자인을 모티브로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화성산업이 시공한 경기도 파주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단지 내 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의 모습. 파크드림 파티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0 굿 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월드 로제티움, 2020 건축의 날 초대작품 선정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지역 최초 타운하우스인 ‘로제티움’ 전경.건설 IT 기업 군월드의 타운하우스 ‘로제티움’이 국립항공박물관과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과 더불어 ‘2020 건축의 날’ 초대작품으로 선정됐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은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창달과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2005년 제정됐다.로제티움은 도심형 단독주택이라는 콘셉트로 독특한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그린(녹색)’을 모토로 한 건축물이다.특히 군월드는 대지 면적의 20%를 활용해 건물을 짓고 나머지 부지는 녹지를 확보하는 등 로제티움을 ‘1%를 위한 친환경적 럭셔리 하우스’로 조성했다.군월드 이동군 대표는 “기존 연립주택의 패러다임에서 타운하우스로 전환한데 따른 손해를 감수해야 하지만, 지역 내 타운하우스 구축이라는 자부심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향후에도 새로운 주거 문화 트렌드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은행, 달성군에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기탁

DGB대구은행이 지난 22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날씨의 과거와 미래, 기상과학관  

김종석 기상청장김종석 기상청장“왜 이렇게 덥지?”, “바람은 왜 부는 걸까?”, “올해는 비가 왜 이렇게 많이 오지?” 이처럼 날씨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기상청에 있다. 기상청은 기상·기후서비스 제공을 주요 업무로 하는 국가 기관이지만 창의적인 기상인재 육성과 기상과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기상과학관 건립’이다. 기상과학관을 통해 기상기후 지식을 보급하고, 재난안전교육, 체험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위험기상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맞춤형 교육으로 취약계층의 기상기후 교육의 갈증을 해소하고, 기상과 문화가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상과학관은 전국에 총 4곳이 있으며 2014년 대구기상과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7년 전북기상과학관, 2020년 밀양기상과학관과 충주기상과학관을 신규 개관했다.또한 전북기상과학체험관을 확장 중에 있으며 홍성과 여수에 2023년 서해안기후대기센터와 해양기상과학관을 건립 예정이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약 53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지역 내 과학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12월 기후변화와 지진, 홍수 등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4D영상관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올해는 2전시관에 태풍, 지진 및 지진해일, 기후변화, 열기구 등의 체험전시물을 새롭게 설치하여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북기상과학관은 기상과 천문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특성화 과학관으로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꿈을 주는 과학관이다. 비록 소규모의 과학관이지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관람객들에게 해설 및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상과학지역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기도 해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학교의 학생들이 체험 장소로 찾기도 하는데, 청소년 기상인 꿈꾸기 체험, 기후변화 이해하고 대학가기, 대학생! 미래 기상인 직업체험 등의 다양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 5월 개관한 밀양기상과학관은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기상과학 문화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대형 토네이도와 나만의 시크릿노트를 만나 볼 수 있다. 1층 기상현상관, 2층 기상예보관과 기후변화관 외에 기획전시관과 교육실, 특수 영상실을 갖추고 있다. 1층 기상현상관에서는 기상관측과 예보체험전, 기상현상의 종류와 기상요소에 대해 탐구할 수 있게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다. 올해 7월, 개관한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이상기후 및 위험기상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확산하고자, 충주시와 협력하여 충주시 연수자연마당내에 건립됐다. 날씨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과학관으로, 상설전시관은 기상현상 중심의 체험물로 구성된 5개의 체험존(기온, 바람, 태풍, 구름, 비와 눈)으로 구성돼 변화하는 날씨를 따라가며 쉽고 재미있게 기상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유아전용 체험관과 날씨 관련 도서 1천여 권을 비치한 북카페가 마련돼 지역민을 위한 기상과학 문화의 장으로 활발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언택트 전시가 과제로 남아 있으나, 기상청은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특별행사를 통한 국민 참여 활성화와 과학관과 지역 유관기관 간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다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준비된 전시, 체험, 교육, 문화행사 등이 제한적으로 관람 가능 하지만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많은 국민이 기상과학관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고향 가을/ 장식환

석류알 틈서리로/ 주홍빛 배어들어// 차라리 푸른 자락/ 외로 앉은 가을 하늘// 기러기/ 울음소리도/ 된서리에 떨어진다// 굽으로 돌아가는/ 이어지는 강물 소리// 하얀 뿌리 내리다가/ 꽃대공만 섰는 노래// 들창문/ 고운 살결에/ 빛이 되어 반짝인다// 아직도 두고 보면/ 고향산 먼 나루터// 노 저을 외진 길이/ 가슴에 와 놓이는데// 속새풀/ 바람에 날려/ 늦가을을 흩는다「대구시조 23호」(2019, 그루)장식환 시인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1979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와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등단했고 시조집으로 「연등 들고 서는 바다」 「그리움의 역설」 등을 펴냈다.가을도 초입을 지난 지 오래고 눈앞이 곧 추석이다. 매미울음은 벌써 그쳤고 산과 들의 빛깔도 완연히 달라졌다. 황금들판을 바라보면서 풍요로움을 느낀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차다. 문득 마음이 서늘해지면서 먼 옛날의 고향집이 생각난다. 아, 또 다시 가을이구나, 가을이 깊어가고 있구나, 라면서 얼마간 쓸쓸함을 느낀다.여기 가을을 맞은 이의 마음을 다독여줄 시가 있다. ‘고향 가을’이다. 마흔 해 전에 지면을 통해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석류알 틈서리로 주홍빛 배어들어 차라리 푸른 자락 외로 앉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는데 기러기 울음소리도 된서리에 떨어진다. 고향 가을의 정취를 정감 있게 그리고 있다. 관찰에서 비롯된 섬세한 감각과 밀도 높은 서정성이 돋보인다. 이어서 화자는 굽으로 돌아가는 이어지는 강물 소리를 귀담아 듣는다. 또한 하얀 뿌리 내리다가 꽃대공만 섰는 노래가 들창문 고운 살결에 빛이 되어 반짝이는 것을 본다. 지극히 평화롭고 아늑한 정경이다. 향수에 깊이 젖어들게 한다.고향산 먼 나루터에 이르면 노 저을 외진 길이 가슴에 와 놓이는 것을 느낀다. 아직은 갈 길이 멀고 아득하다. 그 외진 길이 눈앞에 있는데, 이따금 고향 마을이 떠올라 마음 속 깊이 쟁여둔 그리움을 자아올린다. 몸에서 떠날 수 없는, 영원히 몸과 함께 할 고향이기에 속새풀 바람에 날려 늦가을을 흩는 그 어느 가을날 고향 강둑을 찾았을 법하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남은 길에 대한 벅찬 예감과 기대로 옷자락을 한없이 흩날렸을 것만 같다.끝부분에 나오는 속새풀은 ‘고향 가을’의 대미를 장식하는 시어로서 묘한 울림을 준다. 속새는 식물체 모양이 말 꼬리를 닮았고, 조상으로 치면 양치식물들처럼 족보가 아주 빠른 선조들 식물에 속한다고 한다. 어둠침침한 숲속의 습지가 고향인 늘 푸른 여러해살이 풀이다. 이 풀이 결구에 놓임으로써 이 시편에 의미와 맛을 더하고 있다. 속새풀, 속새풀이라고 부르노라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깊어진다. 그것은 석류알, 주홍빛, 푸른 자락, 가을 하늘, 기러기 울음소리, 된서리, 강물 소리, 하얀 뿌리, 꽃대공, 들창문 고운 살결, 고향산 먼 나루터, 노 저을 외진 길이라는 애틋한 이미지들의 연첩으로 노스탤지어를 무한정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해마다 맞는 가을이지만 이번 가을은 더욱 다른 느낌이다. 전무후무한 난제가 쉬이 잦아들지 않고 있어서 그러하다. 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 속에 잠들어 있는 시심을 깨워서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 길은 곧 시와 함께 하는 삶이다. 오래 전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은 다르지 않다고 말한 이가 있다. 「녹색평론」주간 평론가 김종철이다. 자연 그대로의 삶을 향한 열망을 품고 노력을 기울일 때다.그러기 위해서는 ‘고향 가을’과 같은 시편을 더 많이 찾아 읽어야겠다. 이정환(시조 시인)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당직변호사

▲25일 정동욱 ▲26일 김태우 ▲27일 김현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몇개 잃어도 기업은행만 유치해도 성공 평가…대구시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나서

대구시청 전경.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해 특수은행인 IBK기업은행(중소기업은행)이 유치 핵심 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구시는 유치 희망 기관을 3개의 전략 산업군별로 나누는 한편 기업은행에 대해서는 별도의 플러스 알파 기관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이같은 안에 대해서는 24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위원회(유치위)’에서 구체적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치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이전 검토 대상 기관 120여개 공공기관 중 대구 유치 희망 기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유치 논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은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인 IBK기업은행이다.이전 대상 검토 기관의 경우 대부분 종업원수 100명 이하로 규모가 작은 편이나 기업은행은 2천500명 규모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또 지역 중소기업과의 연계성과 더불어 이미 대구 혁신도시에 이전한 신용보증기금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로 제1 유치 희망기관으로 떠올랐다.대구시는 이번 2차 이전 희망 기관을 크게 물산업, 첨단의료, IT까지 3가지 대구시 핵심산업 분야로 정하는 안을 마련했다. 기업은행은 산업 분야와 상관없이 플러스 알파로 독립기관으로 유치 대상에 삼는다는 방안이다.몇개 기관을 포기하더라도 기업은행만 유치해도 성공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기업은행 이전이 지역 경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물산업이나 첨단의료, 대구 전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산업군과 중소기업은행의 연계성이 높고, 신용보증기금과의 시너지를 더해 지역 밀착형 금융정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같은 이유로 지역 상공인들도 기업은행 유치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대구상공회의소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면담에서 IBK기업은행의 대구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상의 관계자는 “기업은행 본점이 대구에 오면 의사결정이 빠르고 신속한 것은 물론 먼저 이전한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지역 밀착형 정책을 기대할 수 있다”며 “대구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참여를 통해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정치권에서도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을 중심으로 유치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윤 의원은 지난달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이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상황이다.윤 의원측은 중소기업은행이 대구로 이전하면 2014년 이전한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적극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해외판로지원 및 컨설팅이 가능하고 세수 증가나 양질의 고용 기회 확대 등 지역발전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2019년 기준 대구지역 중소기업수는 19만1천595개, 대기업수 100개 정도로 중소기업 비중이 99.95%로 높은 편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