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홈페이지 최우수 등 3개 부문 기관상 수상

김천시는 2020년 시·군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도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또 2020년 중앙 및 도정 평가 3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우수 기관상도 받았다.경북도내 시·군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분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김천시는 모바일환경 홈페이지 개편과 홈페이지 사용자 검색키워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코로나19, 일자리, 관광, 김천사랑상품권 등 주요 키워드를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하는 등 홈페이지 사용자 이용편의 향상을 이끌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지난해에는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2020년 통계조사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같은 성과는 민선7기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행정정보 제공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행정업무 추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코로나19 확산 등 재난상황 하에서도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효했다.김천시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최근 우리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 통합플랫폼 및 모바일환경 홈페이지 구축, 정확한 통계조사업무 등 시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봉화군, 제15회 자랑스러운 봉화군민상 5명 선정

봉화군은 제15회 자랑스러운 봉화군민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자랑스러운 봉화군민상 수상자는 총 5개 부문으로 지역개발부문 장용환(65·소천면)씨, 봉사·효행부문 이진규(56·물야면)씨, 문화·체육부문 강석조(58·봉성면)씨, 농·축산업부문 김현수(70·봉성면)씨, 애향부문 이창호(58·춘양면)씨 등이다.지역개발부문 장용환씨는 현재 소천면 남회룡리 이장으로 주민대표로써 행정기관과의 활발한 소통역할을 하고 농촌소득발굴자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봉사·효행부문 이진규씨는 현재 새마을지도자 봉화군 협의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수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특히 올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고자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을 추진했다.농·축산업부문 김현수씨는 2016년부터 봉화군 농어업회의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효율적인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지역사회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문화·체육부문 강석조씨는 현재 봉화군 체육회 부회장으로 봉화군 배구협회장 및 축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체육 동호인 조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애향부문 이창호씨는 법전면 풍정리 출신의 출향기업인(제성유압공정기계 대표)으로 봉화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지원, 봉화중고등학교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봉화군민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복지행정상’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 대상

의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2020년 복지행정상’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2019년 시행) 평가’ 부문에 대상을 차지했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지역복지 사업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군은 지역사회 보장계획의 충실성, 시행 과정의 적절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지역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의성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공동 육아 나눔터 조성,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추진, 행복 100세 어르신 생활공간 활성화 사업, 출산 통합지원 센터 개소 및 치매안심 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형성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저출산 고령화에 적극 대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문제해결은 물론 보건지소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를 구현하는 ‘의성형 보건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공무원 부문 대상 수상

대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공공 빅데이터 분석공모전’에서 공무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빅데이터 분석으로 디지털 뉴딜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국민과 전국기관에서 총 165팀이 응모했다.서류와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일반 국민, 공무원, 공공기관 3개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등 20개 수상작이 선정됐다.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음식점, 주점과 같이 다중이용시설인 위생업소의 선별관리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한 내용으로 다른 분야 파급 효과성 등을 인정받았다.해당 분석은 인구밀집도, 대중교통 편의성 등 이용 편의 정도와 면적(노래방 룸수, PC방 좌석수 등), 주변 건물 종류(학교, 전통시장, 백화점) 등의 빅데이터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위험 위생업소를 분류했다.향후 대구시는 분석 결과의 신뢰도 검증을 거쳐 6개 위생업종 외에 다른 업종까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안전문화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 안전문화대상’ 공공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의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과 각종 안전문화 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공사는 지난 2월1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사회에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 및 방역상황실을 신속히 설치했다. 대구시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도시철도 집단감염 및 종사자 감염을 성공적으로 차단했다.역사 및 전동차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우대 칸’을 운영했다. 전동차 내에는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스티커를 부착했고, 역사 승강장에는 ‘거리두기 유도’ 스티커를 부착했다.이밖에도 △승차장 안전문 수동개방 훈련 △다문화가정 초청 안전체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재난대비 훈련 등을 시행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양군, 아이돌봄서비스 최우수(농촌부문)기관 선정

영양군, 아이돌봄서비스 최우수(농촌부문) 기관 선정영양군이 아이돌봄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 농촌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전국 216개의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2019년 사업실적 평가에서 영양군은 농촌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전국 대부분의 서비스제공기관의 이용아동 실적은 1~2%, 실적이 높은 기관의 경우 4%까지인데 비해 영양군의 올해 10월까지 이용아동실적은 25%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실적을 자랑한다.이 사업이 활성화 된 데에는 서비스 담당자와 아이돌보미 51명이 호흡을 맞춰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영양군의 경우 서비스 제공시 기본적인 놀이 활동뿐만 아니라 숙제와 학습을 지원해 주고 주산, 한자 등의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지도해 줄 정도로 역량이 우수한 돌보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양육공백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출산율 증가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제34회 금복문화상, 남학호·이연주·이성원씨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에 소설가 이연주, 음악부문 피아니스트 이성원, 미술부문 한국화가 남학호씨가 각각 선정됐다.문학부문 수상자인 소설가 이연주씨는 1993년 ‘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한 이래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대구·경북 대표작가로 위치를 다졌다.특히 지난 한 해 장편소설 ‘최 회장댁 역사적 가을’과 소설집 ‘슬픔의 무궁한 빛깔’을 발간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문장 구성이 뛰어나고 풍부한 아이러니를 구사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음악부분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이성원씨는 1985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대구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등의 해외 무대를 통해서도 괄목할만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섬세한 예술적 감성으로 내면에서 뿜어 나오는 그의 연주는 열정을 완숙하게 구현하는 탁월한 경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미술부문 수상자인 한국화가 남학호씨는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4차례의 개인전과 500여 차례에 이르는 국내외 그룹전을 통해 왕성한 활동해 왔으며, 한국화의 개성적인 새 지평을 열어 보였다는 평가다.지난 한 해 동안 대구문화예술관을 비롯해 수성아트피아, 안동 예 갤러리 초대전 등 세 차례의 개인전을 가져 ‘조약돌(석심)과 나비의 앙상블’로 일컬어지는 개성적인 주술적 조형언어를 형상화해 주목을 끌어 온 작가다.금복문화재단 이사회가 지난 1년간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과 외부 추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이번 3개부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일 오후 2시 금복주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 문학상이다.올해까지 모두 260여 명의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한 금복문화상 올해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씩이 주어진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공공부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대구·경북 행사 취소 및 축소

코로나19 확산세로 정부가 23일부터 공공부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면 시행하면서 지역 공공기관들의 행사가 줄줄이 직격탄을 맞았다.이날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하는 ‘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행사 공연(개막 세리머니, 가수 공연)과 스타트업 우수사례 발표, 스타트업 사업을 소개하는 행사인 ‘팸 투어’ 등이 전면 취소됐다.비대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여 인원도 참관 인원 수가 제한됐다.다음달 2일 예정된 스타트업 창업 기업인과의 대면 간담회 행사 역시 전면 취소됐다.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경북지역도 연말 개최할 예정이었던 지역 축제들을 전면취소했다.이달 열릴 예정이던 구룡포과메기축제(포항), 경제평생학습박람회(경주)가 취소됐다.다음달 열리는 상주곶감축제(12월24~27일)와 영일대해맞이행사, 호미곳한민족해맞이축전도 취소됐다.영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북대종타종식과 해맞이 행사는 축소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앞서 23일 전국 모든 공무원, 공공기관, 공기업을 대상으로 강화된 근무 지침을 전면 시행했다.기관별로 근무 인원을 나눠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에 시차를 두는 탄력 근무제가 운영된다.공식‧비공식적인 모임과 행사, 회의에도 강화된 방역 수칙이 적용되면서 공공부문 산하 직원이 지침을 위반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이를 전파할 시 문책을 받는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는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지 않았지만 수도권의 여파로 전국 공공부문 방역 지침이 강화됨에 따라 사회 밀집도를 완화시키기 위한 지역 사회의 여파도 무시할 수 없게 됐다”며 “자연스럽게 행사는 축소되거나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시 올해의 최고장인 선정-미용부문 최옥순, 자동차정비부문 문환옥

구미시가 최옥순·문환옥씨를 올해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선정했다.최고장인 선정은 우수 기능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구미시의 기능인 우대 정책으로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기능인을 대상으로 매년 2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미용부문 최고장인에 선정된 최옥순씨는 경북기능경기대회 입상경력은 물론, 다양한 작품 전시 활동과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자동차정비기능장인 문환옥씨는 다수의 자동차관련 자격 취득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취약지역 순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이 선정 배경이다.구미시는 최고장인 선정자에게 최고장인 증서와 동판을 수여하고 매월 20만 원씩 3년 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최고장인들은 구미시가 운영하는 마이스터멘토단에 가입돼 중소기업 기술지원, 중·고등학생 직업관 교육,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구미시 기능인 우대정책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촉매제”라며 “기능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구미시 기술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우수 기능인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2020년 영양군민상,김정수(지역개발부문), 남호길(산업부문), 이재덕(사회봉사부문), 한선수(기타부문)씨 선정

2020년 영양군민상 수상자 김정수(지역개발부문), 남호길(산업부문), 이재덕(사회봉사부문), 한선수(기타부문)씨 선정 올해 영양군민상에 김정수(지역개발부문), 남호길(산업부문), 이재덕(사회봉사부문), 한선수(기타부문)씨가 각각 선정됐다.영양군민상 ‘지역개발부문’ 수상자인 김정수(80)씨는 영양등기소에서 팔수골 입구에 은행나무 가로수 100그루를 식재하고 영양군에 기증해 동서대로 고추테마 거리의 진풍경인 은행나무 길 조성에 기여했다.‘산업부문’의 남호길(66)씨는 친환경 고추재배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는 등 신기술보급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사회봉사부문’의 이재덕(89)씨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으로써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경로당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노인들의 자질과 지위향상에 노력해 왔다.‘기타부문’의 한선수(66)씨는 영양군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향우회원들과 지역민과의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도모에 앞장섰다.수상자들은 “군민들을 위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 이렇게 선정돼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영양군민상은 군민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명이 선정됐다.시상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영양군민체육대회가 취소되면서 12월말 종무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차지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모두 20개의 상을 수상했다.지난 12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각 지역별 지정장소에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두 875개팀, 2천758명이 참가했다.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테이블서비스 부문, 칵테일 라이브경연, 조리 경연 등 4개 부문에 참가해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커피나라 도균공주팀(임도균, 이승용, 정훈)’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어 테이블서비스 부문에서는 ‘준희는 25살팀(김준희, 전재원, 한승민, 이은영, 허윤진, 이주은)’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 외에도 조리 경연 부문 최우수상과 테이블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 금상 수상을 비롯해 참여한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두각을 나타냈다.지도를 맡은 정강국 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코로나19로 대회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훌륭한 실력을 갖춘 교수진의 지도와 아낌없는 지원,이 한 몫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산업유산 산양양조장, 대한민국건축문화제 2개 부문 수상

경북도 산업유산인 산양양조장이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우수상,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문경시에 따르면 18일 서울 써밋갤러리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산양양조장이 제15회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우수상,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양조장이 간직해왔던 건축적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활용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위한 복원과 재구축 작업을 진행한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 문화 구심점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한국건축가협회상 심사위원회는 “이 건물이 돋보이는 이유는 시공과정에서 건물의 구조물을 거의 다 해체해 재건축했음에도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해주는 핵심부분은 옛 것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러면서도 옛 것들 사이에 얇은 철제 창호, 높은 폴딩도어, 강판 캐노피, 단순한 조명 등 현대적 요소를 티 나지 않게 끼워 넣음으로써 현대적 세련미까지 더했다”고 덧붙였다.산양양조장은 1944년 적산가옥 형태로 건축됐다1960년대 문경의 석탄산업 번창과 함께 성장해 1980년대 성황을 이뤘다.1998년 가동을 멈춘 이후 일반 가정집으로 사용되다 2018년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됐다.산업유산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문경시에서 부지 매입 및 리모델링을 진행해 지난 1월 레트로 감성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문경 곳곳에 남아있는 역사문화자원을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숲가꾸기 우수 사업장 선정…지자체 부문 1위

경북도가 산림청의 ‘숲가꾸기 우수사업장’ 공모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1위에 뽑혔다.이번 평가는 숲가꾸기 사업 우수사례 공유와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지방 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전국 13개 시·도와 지방산림청)이 응모해 서류심사와 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5곳개 선정됐다.도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하늘자락공원 지구(예천군 용문면 소재)는 수자원 확보와 더불어 휴양기능 증진을 연계한 숲가꾸기를 실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공원은 인근 양수발전소 상부댐, 치유의길, 전망대 등이 있어 산과 강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경북도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숲의 기능에 걸맞은 차별화된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시, 경북 농업민 정보화 경진대회 3개 부문 휩쓸어

10면 김천시가 지난 21일 개최된 ‘경상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3개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 우수상을 차지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업경영 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 사례,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농장 홍보 동영상 제작, 농업농촌 사진경진 등 개인 경진 분야(4개 분야)와 농업인 경영정보 활성화 단체 경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농업경영 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 사례 경진분야’에 참가한 ‘시크릿가든’의 김정훈 대표가 대상을,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분야’에는 ‘장만나는’으로 임미숙 대표가 최우수상, ‘농업농촌 사진경진분야’에서 ‘시골앤팜’을 찍은 이준근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다.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농업인들의 온라인마케팅 역량을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우체국, 고객만족도 공공서비스부문 22년 연속 1위

경북지방우정청은 2020년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우체국이 공공서비스부문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136년 우정총국 개국 이래 우체국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우체국은 도시는 물론 도서산간지역에도 빠르고 정확한 우편물류서비스와 편리한 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택배, EMS 우편물 접수서비스는 물론 우체국 쇼핑, 알뜰폰 및 골드바 판매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경북지방우정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해 공적마스크 우체국 창구 판매를 2월부터 7월까지 진행해 힘든 시기에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최선을 다했다.2003년부터 정부기관 최초로 서비스 중인 우체국콜센터는 우편 이용 안내, 상담, 민원 등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과 더불어 비대면으로 소포우편물을 접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