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사모 주거복지봉사부문 대상 수상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성사모)’이 지난 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단체 주거복지봉사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상은 아름다운 주거복지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단체와 기관 그리고 시민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파함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성사모는 2002년 성주지역에서 전기, 건축, 유리, 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40세 이하의 청년 20여 명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결성된 모임이다. 매년 2~6가구씩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나 청소, 필요 물품 전달을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100가구 이상이 삶의 희망을 얻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서구청,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대구 서구청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 저소득주민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관리사업 등을 인정받아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서구청, 주거복지 향상 부문 국무총리상

대구 달서구청이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주거복지 향상 유공 단체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회는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달서구청은 22개 동 전체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복지업무 경력자를 일선에 전원배치 하는 등 현장중심 주거복지 전달체계 인프라를 조성했다. 또 민간조직을 통한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급여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중·장년 1인 독거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거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급여 개편제도를 적극 알려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이후 1년간 수급가구가 2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주거권 상향과 주거복지 행정의 도움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퍼스트 활성화 공모전 포스터부문 중등부 황희선 최우수상

봉화군은 봉화퍼스트 이해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실시한 봉화퍼스트 활성화 포스터 & UCC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봉화군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23일부터 지난 11일까지 공모전 작품을 접수했다. 포스터와 UCC 등 모두 118건이 접수됐다. 포스터 부문 13명, UCC 부문 15명의 입상자가 선정했다.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초등부 내성초 한지연(6년)양의 ‘다함께 만드는 행복한 봉화’ , 중등부 봉화중 황희선(2년)양의 ‘우리가 밝히는 미래’가 각각 선정됐다. 고등부 우수상은 봉화고 우현서(1년)양의 ‘그린 봉화’가 차지했다.UCC 부문 최우수상은 초등부 상운초 김홍난(4년)양의 ‘렛잇고 봉화퍼스트’, 중등부 봉화중 배다솜(3년)양의 ‘BF RUNE’이 각각 선정됐다. 고등부는 한국 펫고 서동근(3년)군의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가 우수상을 거머쥐었다.포스터와 UCC 부문 모두 고등부 최우수 작품은 선정하지 않았다.이번에 선정된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포스터는 군청 내 전시되고 UCC는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수필부문 장원 녕빙씨

“혼자 가는 건 어렵지만 함께 간다면 조금 더 쉽지 않을까요?”한국 생활 11년 차인 중국 출신 녕빙(35·여)씨는 한국생활 초기에 겪었던 외로움을 다른 외국인 주민은 겪지 않도록 그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낯선 한국 땅에 와서 적응하기 보다 그냥 먹고 자고 멍하니 그리움을 키우는 시간이 당시 내가 보낸 유일한 시간”이라며 “중국에선 나름 바쁘게 살며 자존감이 높았는데 한국에서는 남편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된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녕빙씨가 우울감을 떨치고자 시작한 것이 바로 한글이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해보니 금방 답이 나왔다는 것. 남편의 도움으로 인터넷을 뒤져 한글을 가르쳐 준다는 문화센터를 어렵게 찾았다.처음에는 버스를 탈 줄 몰라 1시간 거리를 걸어 다니며 한글을 배웠단다. 그녀는 “한글을 배우며 두려움으로 멀리했던 이웃 주민들을 만나게 됐다”며 “한 걸음 걸으면 다른 모퉁이 가보이고 또 한 걸음을 걸으면 조금 더 넓은 길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행복감을 느끼게 됐다”고 웃음 지었다. 녕빙씨는 이제 이주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멘토가 되고자 다양한 언어를 습득하고 있다. “내 꿈은 이주여성들을 도와줄 수 있는 멘토가 되는 거예요. 꿈이 없었던 제가 한글을 배우며 꿈을 꿀 수 있었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꿈 꿀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시화부문 장원 짠티김티씨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시화 부문에서 장원을 수상한 베트남 출신 짠티김티(21·여)씨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를 시화로 표현했다.한국에 온 지 이제 겨우 11개월이 된 그녀는 “최근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한글 문법 구조가 베트남 문법 구조와 너무 달라 어렵다”면서 “어학당 친구가 알려준 가을의 기도의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라는 구절을 들으면 왠지 한글이 나의 몸에 가득 채워질 것만 같아서 이 시를 시화로 표현하게 됐다”고 말했다.짠티김티씨는 베트남에 있을 때부터 한국을 꿈꿔왔단다. 이미 친언니가 한국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TV를 통해 한국 드라마를 많이 접해왔기 때문이다.그녀는 “한국 생활을 꿈꿔오다 친언니의 도움으로 계명대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영어도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자랑하기도.이어 “한국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이런 대회를 열어줘 너무 감사하다”며 “열심히 공부해 내년에는 수필 부분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상주시, 경북 농어업인 대상 3개 부문 수상 쾌거

상주시는 최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9년 경북 농어업인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수상자는 식량생산부문 상주쌀연구회 윤기홍 회장, 과수·화훼부문 산떼루아영농조합법인 김동근 대표, 농수산물 수출부문 에이플영농법인 황상헌 대표다.윤기홍(65·동성동)씨는 상주쌀연구회 회장으로 변화하는 기후에 대처하기 위해 신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신품종 공급에 앞장서왔다. 쌀 브랜드 ‘천년곶간’의 상표등록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으로 상주쌀 판매 증대의 공적을 인정받았다.산떼루아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근(56·화동면)씨는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기술을 도입하고, 전 회원이 국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글로벌 GAP 인증을 완료토록 했다. 또 해외 수출시장의 지속적인 발굴로 중국 과일전문 유통기업과 4년간 1천200t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황상헌(43·모동면)씨는 에이플영농법인 공선출하회 대표이사로 고품질 샤인머스캣과 지역 농산물 수출을 선도했다. 영농의 과학화 및 유통의 다변화에 노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금오공대,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 각종 부문상 휩쓸어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허청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 컨설팅을 실시하고 특허출원과 사업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대회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23개 대학에서 5천8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돼 24개 대학 38개 팀의 작품이 선정됐다.금오공대 학생들은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특허청장상, 대한전기학회장상,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이루팩공모기업상, 발명동아리(거북선신화)상 등 8개 부문에서 7개 팀이 수상했다.이 대학 최은석(기계시스템공학과 3년), 박온유(기계공학과 1년)씨는 ‘망치로 변형이 가능한 차량내부손잡이’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아이디어는 차량 사고나 침수시 안전하고 신속한 비상탈출을 위해 고안했다.차량 내부 모든 좌석의 창문 위에 설치된 손잡이를 비상용 망치 모양으로 바꾸어 접근성이 쉽고 안전벨트 커터기능을 포함해 보다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도록 했다.최은석씨는 “대중교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상탈출 도구를 승용차에 맞춰 새롭게 설계해보자는 생각으로 이 제품을 고안했다”며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장비를 만들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금오공대는 지난해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201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내년 예산 5개 부문으로…복지 예산 42%

대구시가 편성한 내년 예산(9조2천345억 원)은 크게 5개 분야로 나눠 쓰여진다.먼저 누구나 성공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부문에 7천1억 원(올해 대비 1천180억 원↑)을 편성했다.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보다 23% 증가한 3천349억 원을 편성하고 ‘5+1’ 미래신산업 육성에 1천691억 원을 들여 산업구조 체질개선과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 5+1 미래신산업은 미래형 자동차, 의료, 에너지, IoT․로봇, 물+스마트시티를 뜻한다.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충(900억 원)도 지원한다. 특히 엑스코제2전시장(400억 원)을 착공해 ‘2021년 세계가스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둘째로 보건복지 분야인 ‘따뜻한 도시’ 부문에 3조9천215억 원(3천504억 원↑)을 마련했다. 내년 보건복지 분야 예산은 전체 예산의 42%에 달한다.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기초생활보장(9천318억→1조191억 원)을 더욱 확대했다. 노후걱정 없는 100세 행복도시 추구를 위해 기초연금 대상자를 확대(7천315억 원, 소득하위 20%→40%)하고 노인일자리(862억 원, 9개월→10~12개월)도 늘인다.또 장애인연금(599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920억 원), 중증중복발달장애인 돌봄센터 운영(8억 원) 등에 예산을 집중해 중증장애인 상시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특히 내년부터 고등학생 무상급식을 단계별로 확대 실시해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줄인다.셋째로 맑은 물, 깨끗한 숲,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쾌적한 도시’ 부문에 2조7천785억 원(4천950억 원↑)을 확보했다.시민이 안심하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월성교 우수토실 비점오염저감사업(41억 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412억 원), 오·하수관로 사업(692억 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주민숙원사업으로 월곡로~대한방직 도로건설 등 24개소에 대해 568억 원을 지속 투자하고, 서대구고속철도역 건설(161억 원) 및 진출입도로 건설(100억 원), 도시철도 죽전역 서편 출입구 추가 설치(101억 원) 등 주민의 이동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넷째 품격있는 문화 도시 구현을 위해 ‘즐거운 도시’ 부문에 2천664억 원(99억 원↑)을 투입한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88억 원)을 확대하고 대구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공사(30억 원)를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다양한 국내외 관광마케팅사업(18억 원)을 추진하고 앞산관광 명소화 사업(40억 원),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50억 원), 낙동가람 수변 역사 누림길 조성(88억 원),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62억 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참여의 도시’ 부문에 1천183억 원(251억 원↑)을 사용한다.현장소통시장실(5천만 원)을 비롯한 시민원탁회의(3억 원), 주민참여예산제 운영(4억 원) 등으로 소통과 협치 채널을 다변화한다.또 지방분권운동 지원(4척4천만 원),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12억 원) 등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오공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장관 표창

금오공과대학교가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환경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근거로 기관별 기준배출량을 제시한 후 연차별 감축목표를 기준으로 이행실적을 점검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금오공대는 이번 점검에서 감축목표(26%)를 13% 초과한 35.9% 감축했다.금오공대는 신에너지·재생에너지 개발과 이용 보급 촉진을 위해 캠퍼스와 산학협력관에 각각 태양광 발전설비와 지열발전장치를 설치하고 태양광과 하이브리드(풍력+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온실가스 감축과 공공요금을 줄이고 있다.또 교내 모든 곳의 조명을 LED 조명으로 바꿔 기존 에너지 소비를 30% 이상을 줄이고 강의실과 실험실, 복도, 화장실 등에 인체 감지센서를 설치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였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사업체 부문 양곡소비량 조사

동북지방통계청이 11월1일부터 15일까지 대구·경북의 도정업체 등 442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사업체 부문 양곡소비량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양곡소비량 조사는 사업체의 쌀 소비량 및 재고량을 파악해 식량수급계획, 식생활 개선, 식량생산 목표설정, 식량문제 연구 등 농업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진행된다. 조사는 통계청 담당자가 직접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생산지별(국내산·수입산) 쌀, 쌀가루 소비량과 멥쌀(벼 포함), 찹쌀 등의 구곡 재고량(국내산)을 파악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공표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자료를 제공한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천시, 제20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 우정규 대표 대상 받아

제20회 한국양돈대상 생산자 부문에서 영천시 대창면 우정규(명성농장) 대표가 대상을 받았다.한국양돈대상은 1999년부터 매년 양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를 발굴해 공적을 기리고 산·학·연·관을 대표하는 실무 단체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한돈 산업의 대표적인 상이다.우 대표는 이번 한국양돈대상 수상에서 역대 수상자 중 최초 여성 한돈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우정규 대표는 대창면에서 양돈장을 경영하면서 활발한 지부활동으로 한돈 산업 동반 성장에 기여한 점과 다양한 기부활동 등 사회활동을 통해 선도농민으로 공헌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중앙회 회장을 역임했다.우정규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한민국 관광부문 SNS대상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경북여행자원을 홍보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4년 수상 이후 다섯 번째 쾌거로 지방관광공사 중에서는 유일한 기록이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는 2014년부터 경북의 우수 관광자원을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온라인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매년 대한민국 SNS대상을 수상하며 SNS채널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경북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경북나드리 SNS채널은 관광객들에게 계절과 테마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신규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해 가고 싶은 경북, 새로운 경북여행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또 기존 운영하던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서 드라마 촬영지, 축제, 계절별 추천지 등 매주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 댓글, 메시지 등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그 결과 카카오스토리는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해 지난달 팔로워 수가 6만 명을 돌파했다.경북관광공사는 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여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 여행지를 소개해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