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월 정례석회…2019 부서평가 시상·우한 폐렴 예방 특강

경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석회를 열어 ‘2019 부서평가’ 시상을 하고 우한 폐렴 확산 예방 특강을 했다.2019 부서평가는 본청과 읍·면·동 3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다. 본청은 최우수에 체육진흥과, 우수에 자원순환과·식품의약과, 장려에 새마을민원과·사회복지과·문화관광과·안전총괄과·농정유통과 등이 각각 수상했다.또 읍·면·동 최우수는 와촌면·동부동, 우수는 압량읍·서부1동이 각각 받았다.시상식에 이어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특강을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부서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부서의 활력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전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의회, 3개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상임위 활동 활발

경북도의회는 4일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에 대한 새해 주요 업무보고와 관련 조례안 심의를 하는 등 활발한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갔다.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는 소관부서인 인재개발원, 감사관, 자치행정국 등에 대한 업무보고와 함께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정책 및 대안을 집행부와 모색했다.행복위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경북도의 관리현황과 대응체계를 집중 질의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문화환경위(위원장 조주홍)는 환경산림자원국 및 관련 3개 사업소, 보건환경연구원, 문화관광체육국 및 경북도서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기획경제위(위원장 박현국)는 환동해지역본부, 기획조정실, 투자유치실로 등으로부터 업무보고와 함께 경북도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어려운 한자어 정비를 위한 8개 경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16개 우수부서 시상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성과관리 부서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본청, 사업소(문경시의회 제외) 등 46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부서는 농촌개발과 △우수부서는 건강관리과, 교통행정과, 산북면 △장려부서는 홍보전산과, 관광진흥과, 도시과, 안전재난과, 마성면, 점촌5동 △모범부서는 미래전략기획단, 농정과, 점촌3동 △도약부서는 회계과,유통축산과, 산양면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부서인 농촌개발과는 전국 최고의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 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의 귀농·귀촌·귀향 인구를 유입시킨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방만 경영 출자·출연기관 손본다…감독·벌칙 강화

경북도가 출자출연기관 경영 투명성 강화 방안을 마련, 혁신에 나섰다. 투명성 강화 방안은 크게 △소관부서의 관리·감독 기능 정상화 △부적정한 기관운영에 대한 벌칙강화 △직원 업무역량 강화 등 세 방향으로 수립됐다. 먼저 출자출연 경영평가는 도 부서장 평가에 반영하고 4대 규정(기구·정원, 후생, 채용·인사, 회계·재산) 개정때에는 소관 부서와 사전 공문·대면 협의를 의무화 했다.4대 규정 감사 지적때에는 도 소관 부서와 해당기관이 공동으로 책임을 지우게 해 소관부서의 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 역할 정상화를 도모했다. 부적정한 기관운영에 대해서는 윤리경영평가 지표 강화·경영평가 상위등급 미부여·기관장 연봉 동결·운영비 지원 감액·성과급 지원 제한 등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임용자는 도정방향·직무소양·공공의식 등 의무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예산·회계·계약 등의 전문 교육과정도 확대하기로 했다. 도의 이번 경영 투명성 강화 방안 발표는 그동안 도와 도의회 감사 등에서 청렴도, 인건비 과다 인상, 도 상대 소송 등 방만한 운영과 문제들이 터져 나온데 따른 대책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의 정책과 사업을 일선 현장에서 수행하는 출자·출연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자·출연기관이 법과 규정 등의 원칙에 따라 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예천군, 2019년 부서‧읍면 혁신 우수사례 선정

예천군은 ‘2019년 혁신 우수사례 평가’를 통해 실·과·소 및 읍·면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부서별, 읍·면 우수사례 32건에 대해 지난 6∼7일 1차 서면심사를 통해 6건을 선정하고 15일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로는 새마을경제과에서 추진한 ‘30년 불법노점과 전통시장의 상생’과 풍양면에서 추진한 ‘어르신 위한 눈높이 스마트폰 교육’이 각각 선정됐다.‘30년 불법 노점과 전통시장의 상생’은 30년 동안 장날마다 전통시장 주변 인도와 노상주차장에 성행하던 불법 노점상을 전통시장 안으로 유입, 군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어르신 위한 눈높이 스마트폰 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 경로당에서 교육을 실시해 주민생활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현해 높은 호평을 받았다.이 밖에 우수상에는 도시과의 ‘주민참여로 이루어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예천읍의 ‘읍민 소통 소리함 설치’ 가, 장려상에는 문화관광과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관광 프로그램(금당야행)’과 감천면의 ‘감천 전통 5일장 되살리기 운동 전개’ 가 각각 선정됐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혁신 우수사례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포상을 제공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도의회 ‘현미경 감사’ 예고…집행부 감사자료 1천912건 요구

경북도의회가 오는 7일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1천912건의 감사자료를 요구하는 등 현미경 감사를 예고하고 있다.경북도의회는 상임위별로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주요 사업에 대한 현안은 물론 감사원 및 중앙부처 감사 지적 및 집단민원 처리, 연구용역비·이월사업 집행현황 등의 추진도 점검대상에 포함시켜 집행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출범한 11대 도의회가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올해 행감에서는 일방적인 문제점 지적보다는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전면 점검해 건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300만 도민의 대변인 역할을 위해 도의회 본질의 기능에 보다 충실히 하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도의회가 행감을 앞두고 소관부처에 요구한 자료는 의회운영위원회 공통 15건·부서 개별 420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공통 20건·부서 개별 412건, 문화환경위원회 공통 25건·부서 개별 320건, 농수산위원회 공통 13건·부서 개별 329건, 건설소방위원회 공통 19건·부서 개별 239건, 교육위원회 공통 40건·부서 개별 187건 등이다.상임위별 자료요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위원장 박용선)는 올해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내년 주요업무, 올해 예산집행 현황,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조치 결과 등 공통요구사항과 의회사무처 시설비, 청원 등 민원접수처리현황에 관한 개별요구자료를 요구했다.기획경제위(위원장 박현국)는 16개 소관부서에 민간경상보조·행사 지원현황을 비롯해 도지사 지시·건의사항 처리현황 등의 공통요구자료를 비롯해 홍보비 지출내역(대변인실), 인구정책(미래전략기획단) 등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비롯해 투자보조금 지원 실적(투자유치실), 지방세 결손처분(기획조정실)에 관한 감사요구 자료를 요청했다.행정보건복지위는 14개 소관부서에 국고보조금 집행 및 불용액 내역 등 공통감사자료와 함께 감사 현황, 공무원 범죄·징계의결 현황(감사관), 아동학대 발생현황(여성가족정책관), 의무급식 추진계획과 향후 계획(교육정책관), 공사비 건당 1억 원 이상 계약체결 현황(새마을봉사과) 등을 요청했다.문화환경위(위원장 조주홍) 역시 9개 소관부서에 문화가 있는 날 운영현황 및 성과(문화예술과),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기념품 개발 실적(관광마케팅과),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건립 추진사항(환경정책과), 임산물 유통지원내역(산림자원과) 등에 관한 감사요구자료를 요구했다.농수산위(위원장 이수경)는 13개 소관부서에 연구용역비 계상내역 및 집행현황, 국고보조사업 현황 등 공통요구자료와 함께 최근 3년간 국 사업비 증액현황(농업정책과),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실적(농식품유통과), 쌀 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 지원기준(친환경농업과), 구제역백신 지원현황 및 시·군별 지원내역(동물방역과)에 관한 자료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주요 독도 도발 대응 조치(독도정책과) 등 독도정책에 대해서도 감사자료를 요청했다.건설소방위(위원장 김수문)는 5개 소관부서에 대해 1억 원 이상 시설공사 발주현황 등의 공통요구자료를 비롯해 안전관련 주요시책 및 중점추진사항(재난안전실), 장기계속계약공사 집행내역(건설도시국), 각종 시설공사 수의계약 현황(건설사업소), 소방공무원 징계현황(소방본부) 등에 대해 질의할 감사자료를 요구했다.교육위(위원장 곽경호)는 지난해에 비해 공통 감사자료가 27건이 증가하는 등 현미경 감사가 될 전망이다.박용선 의회운영위원장은 “300만 도민을 위해 60명의 도의원이 열심히 행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 점검해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대안을 제시하는 행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18호 태풍‘미탁’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대구시는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1일 오전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 대구시와 구‧군이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면서 태풍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대구시와 구‧군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세월교, 징검다리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은 사전점검과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안전선을 설치‧통제한다. 침수‧붕괴위험 등 재해취약지 인접주민 출입통제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사전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강풍에 따른 옥외간판 등 광고탑, 철탑, 위험담장, 낙하물, 유리창 파손 등 가설물 안전관리 대책 강화와 침수예상지역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수도 덮개 제거와 농촌지역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파손에 대비한다. 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책으로는 대규모 절개구간 비탈면 붕괴, 강풍대비 타워크레인, 입간판, 자재 등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한다. 이상길 부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과 공사장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 주차장과 도로 통제 시 진입 전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100만 원 지원

경북도가 추석벌초, 가을 수확기 도민들의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치료비 최대 100만 원, 사망 위로금 500만 원이다.경북도는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야생동물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이같은 지원을 해 왔다.현재까지 뱀과 벌에 의한 피해 451건 등 총 474건의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해 2억4천5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피해자는 병원 치료를 마친 후 시군 야생동물담당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치료비를 신청하면 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도군 지역 수출·입 업체 챙기기

청도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결정 및 수출 규제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양군, 한 부서에서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

영양군이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5억 원을 받는다.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난 조직개편으로 새로 신설된 농촌활성화담당 부서가 올해 새뜰공모사업(50억 원)에 선정된 이후 연이은 쾌거이다. 또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도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한 부서에서 공모사업으로 1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돼 영양군 민선7기의 행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으로 기존에 운영해오던 반변천 무료 스케이트장을 온 가족이 즐기는 사계절 수빙놀이터 체험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사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문이다. △사계절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을 테마로 한 수빙방방놀이터(트렘볼린, 클라이밍 등)와 수빙설매장(슬로우프 등) 조성 △수빙 놀이터 리모델링을 테마로 한 빙상장 개보수, 얼름 꽃동산 조성, 가족 낚시 체험장, 다목적 휴게 공간 및 포토존과 조형물 등 설치 △ 친환경 주차장 조성과 진입도로 개보수 등이다. 군은 사업 공간 조성에 따른 각종 안전 및 평생교육과 체험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현재 영양군 전체인구는 6월 말 기준으로 1만7천139명이다. 이 중 13세 이하 초등학생이 1천178명(6.9%)으로 출산율 또한 저조한 실정이다. 특히 어린 꿈나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은 전무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이 기존 무료 스케이트장과 잘 접목시켜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적인 체험 테마로 조성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성서열병합발전소 사실상 무산

대구 달서구 성서 바이오 SRF 열병합발전소(이하 성서열병합발전소) 건립 사업이 결국 무산 위기다.대구시가 성서열병합발전소 사업시행기간 변경을 위해 관련 부서의 의견을 모으고 있지만 대부분 부정적이기 때문이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리클린대구로부터 성서열병합발전소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사업시행기간 변경)이 들어와 관련부서 및 달서구청의 의견을 받고 있다.현행법상 개발·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되면 관련부서 및 관할 구청의 의견을 전달받고 협의를 통해 30일 내 민원인에게 통지해야 한다.하지만 대부분의 관련 부서들이 성서열병합발전소 사업시행 기간 변경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사실상 발전소 건립은 무산될 확률이 높다.관련부서 및 관할 구청의 의견이 사업 승인 협의에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기 때문이다.성서열병합발전소와 관련된 대구시 부서는 도시계획정책관, 기후대기과, 물에너지산업과다.우선 도시계획정책관실은 ‘의견 없음’을 산단진흥과로 전달할 예정이다. 열병합발전소의 입지 타당성 등에 대한 검토 상황이라면 의견을 내겠지만 사업시행 기간에 대해서는 언급할 사항이 아니라는 판단이다.여기에다 기후대기과와 물에너지산업과는 반대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기후대기과는 성서산업단지에 여러 오염업체가 있는 만큼 새로운 대기오염 배출원이 입지한다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기후대기과 관계자는 “현재 배출허용기준 등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매스를 사용하는 업체가 입지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물에너지산업과 역시 다음달 31일이 준공 계획인데 현재 착공조차 진행되지 않은 점,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반대의견을 전달한다.최호동 물에너지정책팀장은 “사업시행기간 연장과 관련 물에너지과가 의견을 낸다는 것이 월권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식이 급격하게 바뀐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달서구청 역시 열병합발전소 관련 접수 민원과 각종 단체 및 구의회, 언론 보도 등을 정리해 대구시로 전달할 예정이다.대구시 산단진흥과 관계자는 “현재 오는 4일까지 관련 부서와 달서구청에 성서열병합발전소 사업 승인 관련 의견을 제출하라고 요청해둔 상태”라며 “의견제출이 완료되면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