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부서별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홈페이지 공개

영양군이 22일부터 부서별 민원처리 단축실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민원 스피드 지수’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민원 스피드 지수’는 부서별 민원처리 건수 중 단축처리 한 건수 비율을 표시한 것이다.스피드 지수가 60이라면, 100건의 민원을 처리했을 때 60건은 단축처리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스피드 지수가 높을수록 민원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북도내 최초로 ‘유기한 민원 스피드 지수 시스템’을 구축한 후 매달 20여 건에 육박하던 민원이 올해 들어 1~2건에 그쳤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조치로 부서별 민원처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감염병 관리 전담부서 만든다

대구 수성구청은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수성구청에 따르면 오는 30일 신설되는 감염병관리과는 기존 감염병관리팀, 검사팀에 감염병대응팀을 추가한 3개 팀으로 구성된다.신설되는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 관리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감염병 예방업무와 신종 감염병발생시 역학조사 및 사후관리, 방역소독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전문가들은 신종 감염병 발생주기가 앞으로 3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수성구청은 향후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감염병의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형뉴딜 추진 전담부서 신설’…경북테크노파크 조직개편 단행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정부의 지역균형뉴딜 촉진 및 경북도 지역 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경북TP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의 기본방향은 △조직슬림화 및 팀 규모 확대 △기획역량을 기반으로 한 기관 및 임직원 전문성 강화 △지역 활성화 주도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선도 등이다.경북TP는 조직개편을 통해 8개 부서(2단 2연구소 2센터 2실)를 6개 부서(4단 2실)로 축소했다. 기존 연구소와 센터를 재편해 ‘경북형뉴딜추진단’과 ‘지역활성화추진단’을 신설했다.경북형뉴딜추진단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른 그린뉴딜, 디지털 뉴딜에 대응하고 경북도 주도의 경북형 뉴딜 촉진 선도기관으로써 미래 도약 모멘텀을 마련하고자 신설됐다.지역활성화추진단은 도내 4개 권역(환동해,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별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23개 시·군과의 협력을 확대해나갈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또 지역대학과의 상호교류, 공동연구기반 산학협력 신규 사업 발굴 촉진 및 기관 중장기 미래전략 수립 등을 위한 신규과제 발굴·기획 전담팀을 정책기획단 내 신설해 기획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사업기획 및 기업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은 지역이 지킨다’는 신념에 따라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사업 제안, 지역산업 육성전략 수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20년 김천시 최우수공무원과 부서에 장성업, 일자리경제과 선정

김천시는 2020년 최우수공무원에 투자유치과 장성업 주무관, 최우수부서에 일자리경제과를 각각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장 주무관은 ‘신산업단지 조성 전 조기 분양 추진’, ‘국내복귀 기업 투자 유치 및 국·도비 확보’와 모두 19개 업체 3천46억 원, 신규고용 인원 1천580명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기업유치 및 지역일자리 창출 기반 확충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일자리 경제과는 ‘코로나19 경기 활성화 생!생!생! 프로젝트’와 ‘김천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500억 원 규모)’ 등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회복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우수 공무원은 일자리경제과 이혜정 팀장, 건설도시과 장임석 팀장, 시립도서관 김현주 주무관 등 3명이 선정됐다.우수 부서는 건강증진과와 정보기획과가 이름을 올렸다. 장려는 환경위생과, 보건행정과, 상하수도과에게 돌아갔다.최우수 공무원과 부서는 300만 원, 우수공무원과 부서는 2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시상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보건행정과·하양읍·북부동 부서평가 최우수

경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정례조회와 함께 ‘2020 부서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시는 본청과 읍·면·동으로 나눠 시상했다.먼저 본청의 경우 최우수상에는 보건소 보건행정과(사싱금 200만 원) 우수상은 복지정책과와 일자리경제과(시상금 각 150만 원) 장려상은 토지정보과, 사회복지과, 문화관광과, 안전총괄과, 축산진흥과(각 100만 원)가 차지했다.또 읍·면·동은 최우수상에 하양읍과 북부동(시상금 200만 원)이, 우수상에는 진량읍, 남부동(시상금 150만 원)이 각각 선정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시상에서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행정 서비스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한 12개 부서를 선정했다”며 “또 설을 앞두고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21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 26일 모집…시정발전 연구주제 제안

경산시는29일까지 젊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받아 시정에 반영을 위한 ‘2021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을 모집한다.경산시에 따르면 7급 이하 40세 이하 주무관을 대상으로 30여 명의 구성원을 모집해 월 1회 전체토론과 격월로 팀별 토론 등 운영을 한다.주제는 학교시설과 연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과 시정 주요현안사항, 부서 및 토론자 제안사항 등으로 기타활동은 아이디어경진대회, 역량강화 현장교육 등을 운영하게 된다.포럼 희망자 추천은 국·소별 2명, 읍·면·동 1명으로 부서별 토론희망주제 제안을 하고 참여 실적은 부서평가에 반영한다.운영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반영한다.경산시 정규진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젊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풍당당 포럼 회원’ 모집에 들어가게 됐다”며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합리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청 확진자 또 나와…코로나19 대응 비상

지난 24일에 이어 경북도청 직원 1명이 28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됐다.특히 해당 직원은 코로나19 대응 주무 부서인 감염병관리과 소속이어서 코로나19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경북도는 28일 배우자의 확진으로 이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도청 감염병관리과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따라 도는 해당 과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본관 1층 복지건강국 직원 전체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다.도는 확진자가 나온 해당 과는 방역지침상 모두 자가격리 대상이지만 이들은 도내 23개 시군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가는 이들이어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확산 일로에 있는 코로나19 대응에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은 필수 요원”이라며 “검체결과를 토대로 직원 전체가 별도 격리공간에서 근무하고 잠도 별도 공간에서 자는 방안을 계획중”이라고 말했다.앞서 도청에서는 지난 24일 다른 사무실 직원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부서와 같은 층 근무 직원 등 282명이 검사를 받고 해당 부서 직원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같은 층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부서 간 협업으로 예산 2억5천500만 원 절감

상주시 공무원들이 부서 간 협업으로 예산 2억5천500만 원을 절감했다.지난 8월 장마와 태풍으로 호안(강둑 보호) 구조물이 유실된 하천 제방 2곳의 수해 복구공사 과정에서 해당 부서의 발 빠른 대응으로 예산 낭비를 막은 것이다.시는 병성동 병성천의 병성제와 낙동면 내곡리 장천의 내곡제 등의 500m 구간에 대한 복구공사를 진행했다.이 구간에 대한 복구공사에는 콘크리트 대신 상하수도사업소의 도남정수장 정수시설 확장 공사장에서 나온 발파암이 사용됐다.발파암 2만2천㎥을 밑다짐용으로 활용한 덕분에 콘크리트 호안 공사 때보다 공사비를 2억5천500만 원이나 줄인 것이다.상주시 건설과가 발파암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도남정수장 터파기 공사장에서 발파암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상하수도사업소에 제의했다.상하수도사업소도 발파암의 처리 방안을 마련해야 할 상황이어서 협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특히 상하수도사업소는 발파암 처리 과정이 쉽지 않아 많은 우려를 했지만 발파암이 하천 수해 복구에 활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이다.임창원 건설과장은 “부서 간 협업으로 수해 복구를 진행한 것은 물론 공사비도 줄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감염병 전담부서 신설 등 30일 조직개편 단행

경북도가 감염병 전담부서 신설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 등에 따른 조직개편을 지난달 30일자로 단행했다.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부의 질병관리청 신설에 따른 지역 협업체계 구축과 신종감염병에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다.감염병관리과 인원은 4개 팀 17명으로 담당 과장은 올 봄부터 코로나19 대응을 맡아온 김영길 보건정책과장이 당분간 겸직한다.이와 함께 경북 전체 코로나19 검사건수의 30%를 담당하면서 인력부족을 호소한 보건환경연구원에 전문인력 2명을 보강, 각종 질병조사와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을 담당한 통합신공항추진단은 3개 팀에서 4개 팀으로 확대하고 총괄 책임자를 행정부지사에서 경제부지사로 변경했다. 건설도시국도 통합신공항추진단에 포함됐다.이는 하대성 경제부지사가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국가기반시설 및 대형 SOC사업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서다.이밖에 인력고용의 탄력성 확보로 운영비용 절감과 전문적인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위탁이 결정된 노인전문간호센터를 폐지했다.이번 개편으로 경북도 본청 조직은 3실 8국 1본부 69실·과·담당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감염병관리 대비는 물론 대구경북 발전의 거대한 축을 담당할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밑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주시,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 우수 부서 및 공무원시상

영주시는 2020 온라인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우수 부서 및 공무원과 3분기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지난 2일 시청강당에서 개최된 ‘11월 직원 소통&힐링 월례회’에서 ‘2020년 3분기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으로 관광진흥과 전명희 주무관, 건설과 장병근 주무관, 휴천3동 김지연 주무관, 가흥2동 김연아 주무관을 선정했다.또한 ‘2020년 온라인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 우수 부서로 가흥1동, 투자전략과, 아동청소년과, 순흥면을 선정했다. 우수 공무원은 가흥2동 한상숙 동장, 엑스포운영단 정종숙 팀장, 보건사업과 김문수 과장이 선정됐다.관광진흥과 전명희 주무관은 ‘영주시 2020 관광두레 사업 6개 신규 주민사업체 선정’, ‘영주시 관광협의회 출범’ 등의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건설과 장병근 주무관은 ‘장욱현 영주시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 ‘영주시, 수도권-경북내륙권 고속화철도 건설 정책토론회’ 개최 등의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을 알리는데 일조했다.휴천3동 김지연 주무관, 가흥2동 김연아 주무관은 페이스북, 블로그, 밴드 등 영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식 SNS를 통해 ‘휴천3동주민자치위원회 나눔 화수분 운영 안내’, ‘기부릴레이 챌린지(서부초 꿈나눔 봉사동아리)’ 등의 시정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군, 14일부터 전 부서 방문 민원인 만족도 조사

영양군은 14일부터 오는 11월3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방문 민원인 민원 응대 서비스를 평가한다.서비스 평가기간에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민원 응대 품질 평가표를 배부한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부서별로 2~3회씩 평가한다.평가는 신분을 숨긴 채 서비스를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방식이다. 내용은 환경, 맞이 태도, 상담태도 및 업무처리, 마무리, 전체 만족도 등 5개 항목이다.이런 평가방식은 매년 상반기 실시하는 외부위탁 고객 만족도 조사에 비해 군민들의 불편, 불만 및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할 수 있어 평가 정확도 및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내년에는 15명 내외의 ‘방문민원 평가단’을 위촉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로 했다. 연 2회 포상하는 친절우수직원 선정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전 직원 친절도 자기진단, 민원공무원 친절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청, 31일부터 재택근무 돌입…코로나19 이후 네 번째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재택근무를 한다.이번 재택근무는 지난 2월 경북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네 번째로 실시되는 것이다.경북도는 30일 “지난 2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공직사회의 기역감염 확산방지와 도정업무 수행의 안정성 및 연속성 확보를 위해 31일부터 부서별 직원 1/3 범위 내에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재택근무는 근무 여건 등을 감안해 부서장 판단 아래 하도록 했다.도는 재택근무 시행과 함께 1층 현관에 민원인 상담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만남의 장소로 지정해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또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마련된 청사 출입문 3곳에 출입자 관리를 위한 근무인력 5명을 배치하고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설치, 출입자의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회의장, 사무실, 통행로 등 청사 내 수시방역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0일 낮 12시 현재 예천에서 약국 가족 3명과 종업원 1명이 추가되면서 1천412명으로 늘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