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2일 오전 보성선원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3일 오후 1시30분 상주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공감톡톡! 현장소통Day 상주시의회를 가다’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세상은 하나, 서로 ‘배려’하는 마음만이 평화 이끌어”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 스님은 배려할 때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잘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오는 12일이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대한불교조계종 부처님 오신 날 봉축위원회는 올해 봉축표어로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을 선정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갈등을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극복하고 한반도의 온전한 평화가 자리 잡기를 기원하는 의미다.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려’를 강조했다. 어렵고 힘든 시기 나를 생각하는 이기심 대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게 된다는 것이다.-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는?△부처님이 태어나실 때 하신 탄생게인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我當安之)라는 말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여기에서 유아(唯我)란 분리된 나가 아닌 전체와 연결된 나를 표현하는 것으로 좁은 의미에서 내가 아니라 우리 모든 생명체 개체가 존중받아야 할 귀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는데 있고 나, 또한 고통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괴롭고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마땅히 편하게 하리라는 대자비를 표현하는 것이다. 모든 존재와 함께 더불어 공동체의 공동선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라 할 수 있다.-우리나라 갈등과 분열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정치적 갈등은 최근 극에 달했다.△팔을 양쪽으로 펼쳐 보면 손은 양쪽으로, 극과 극으로 나뉘어 멀어지게 된다. 손만을 보면 서로 반대이지만 크게 보면 다 내 몸이다. 모든 세상이 하나로 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고 겉만 보니까 서로 반목의 대상이지 알고 보면 서로 사랑과 은혜의 대상이다.국가 사회가 평화롭고 잘산다면 누가 한들 어떠냐. 꼭 내가 해야 한다는데 서 반목과 갈등이 일어 나는 것이다. 자신에게는 철저해도 남에게는 관대할 때 좋은 세상으로 가는데,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도 남에게는 철저하게 적용하면 다툼은 시작된다. 그것은 결국 공멸(共滅)이다. 대립과 반목, 갈등은 자기의 관점만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눈을 감고 어둡다 캄캄하다 안 보인다 하는 것처럼 눈만 뜨면 대명천지 밝은 세상이다. 아름다운 꽃 세상인데, 눈을 감고 보니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는 것이다. 그런 이치를 알면 다툼이 생길 이유가 없다.-경제상황이 많이 어렵다. 양극화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어려운 시기 종교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더 가지려는 범부의 욕심과 욕망에서 양극화는 시작 되는 것이다. 예전에 운거도응 선사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우리 집에 솥이 하나 있는데 떡을 쪄서 세 사람이 먹으면 모자라는데, 천 명이 먹으면 남는다. 이것이 어떤 도리인가.” 모두가 묵묵부답이자 도응선사가 설명했다. “쟁즉부족(爭卽不足)이요, 양즉유여(讓卽有餘)라. 다투면 부족하지만 사양하면 남는 법이다.” 경전에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히말라야 산처럼 많아도 한 사람의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했다. 다투면 부족하다. 그러나 서로 사양하면 남는 법이다. 양보하는 것이 당장은 바보짓 같고 손해인 것 같겠지만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서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사양하면 금세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되는데, 그 순간을 넘기지 못하는 것 같다. 양보하는 것이 나를 포함한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가 양보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대구·경북이 지금 많이 어렵다. 지역민들과 청년들에게 용기의 한마디를 한다면신라 수호산인 오악(五岳)중 중악(中岳)인 팔공산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삼국통일의 주체였고 동력이었다. 특히 대구경북은 그런 자존적 DNA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 민족, 우리 역사에 대한 소명감을 느껴야 한다. 팔공산 주변 세력이 삼국통일의 동력이 되었듯이 한반도 통일 시대에도 큰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대인(大人)이 되어야 한다. 길이 설령 다르더라도 화합하는 사람은 대인이고, 한 길 한 배를 타고 가면서도 화합하지 못하면 소인이다. 초목이 어지러이 있는 것 같아도 서로 다양성을 인정해 주며 어울려서야 숲을 이루는 법이다.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힘든 것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힘들수록 호흡을 조절하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럴수록 칼을 갈 듯이 능력을 키워 가야 한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 했다. 칼을 갈아두면 반드시 쓰일 때가온다. 그러나 칼을 갈아 두지 않으면 써야 될 때 쓰지 못하니 천추의 한이 된다. 힘들다고 조급해하다 보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다. 자세히 보면 새끼줄인 줄 알 수 있는데, 뱀으로 오인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하실 말씀은?△불기자심(不欺自心)이라 했다. 남에게는 손톱만큼 속아도 분기(憤氣) 탱천(撑天)하면서, 자신에게는 태산만큼 속아도 속는 줄도 모르고 분노할 줄도 모른다. 자신에게 속지 않을 때 남에게도 속지 않고 모든 일에 패착(敗着)을 두지 않는다.상대를 서로 먼저 배려할 때 지금은 내가 손해보고 바보가 되는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극락과 지옥의 차이가 모든 조건은 똑같은데 긴 숟가락을 사용하는 단순한 용심(用心)에 따라 극락과 지옥이 갈라지는 우화(寓話)와 같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석가탄신일 맞아 자비로운 부처님 뵈러 영천으로 오세요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전국의 사찰들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 도내에서는 영천지역에 역사와 문화가 깃든 천년고찰이라는 역사를 품은 전통사찰이 많아 전국에서 신도들이 찾아오고 있다. 영천의 전통사찰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천년고찰 은해사은해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로 영천시의 대표적 사찰로 아미타불을 모시는 미타도량으로도 유명하다. 천년고찰이라는 역사와 명예에 걸맞게 괘불탱(보물 제1270호), 대웅전 아미타 삼존불 등 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사찰에서는 성보박물관을 건립해 귀중한 문화재들을 체계적으로 분류, 보존하고 있다. 대웅전과 보화루, 백흥암 등의 현판 글씨가 모두 조선시대 명필 추사 김정희의 친필이라 더욱 가치가 있다. 은해사 초입부터 이어지는 소나무 숲은 방문객들에게 청량감을 전해준다. ◆국보 문화재를 보유한 거조사거조사는 은해사의 말사로서 신라 효성왕 2년(서기 738) 원참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본사 은해사보다 오히려 창건 연대가 앞선다. 그 뒤 고려 우왕 13년 혜림법사와 법화화상이 영산전을 건립했다고 한다. 국보 제14호인 영산전은 고려말·조선 초 주심포 양식의 형태를 충실하게 보여주고 있어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받는다. 또한 영산전 안에 모셔진 526기의 석조 나한상은 하나하나 다른 표정과 영험을 지녀 3일간 치성을 드리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 많은 신도가 찾고 있다. ◆영천댐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묘각사묘각사는 영천시 자양면 기룡산에 있는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영천댐을 굽이굽이 지나 기룡산 자락에 고즈넉하게 자리한 묘각사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설화에 따르면, 창건 당시에 동해 용왕이 의상에 설법을 듣고자 말처럼 달려왔다고 해 산 이름을 기룡산이라 칭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탔으나 후에 여러 차례 중창돼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극락전과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 기룡산 맑은 공기와 영천댐의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진 묘각사의 매력에 빠져보길 추천한다. 영천시에는 이들 3곳의 유명한 사찰을 포함해 전통사찰로 분류된 역사적 가치가 높은 13개의 사찰이 있다. 지역별로는 팔공산 자락에 있는 영천시 신녕면의 부귀사, 신녕 포교당, 진불암, 수도사, 한광사가 있다. 금호읍에는 죽림사와 신흥사가 있으며, 화북면 봉림사, 대창면 영지사, 자양면 거동사, 교촌동에는 영천 포교당이 있다.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각기 다른 세월의 이야기를 품은 전통사찰이 있는 영천시를 방문해 속세에 지친 마음을 달래며 평온함을 느껴보자. 영천시에는 역사와 문화가 깃든 전통사찰이 곳곳에 많아 어느 지역을 들러도 고찰에 담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석가탄신일에 금호읍 죽림사에서 펼쳐진 탑돌이 모습.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칠곡군 종교 및 지역화합을 위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눈길

칠곡군이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종파와 종교를 초월해 열린 법요식과 연등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전정에서 칠곡군 봉축위원회 주관으로 백선기 군수, 기관 및 사회단체장, 불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군 봉축대법회 및 연등축제’를 열고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대한불교천태종, 한국불교태고종 등 종파를 달리하는 스님들은 물론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탄자니아 향가수도원장 알킨 아빠스 등의 천주교 지도자들도 참석해 이목이 쏠렸다. 이들은 백 군수의 집무실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종파와 종교 화합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군청 전정에서 열린 법요식과 연등 행사도 함께했다. 특히 지역 천주교 지도자가 법요식에서 축사하는 뜻깊은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박현동 아빠스는 법요식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의 모든 천주교인과 함께 부처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자비가 세상에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서로의 다른 것을 찾아 나가면 갈등과 분열이 야기되지만, 같은 것을 찾아 나가면 소통하고 화합하게 된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종파와 종교를 떠나 지역의 화합과 평안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세대, 종교, 지역 등의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 된 칠곡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등 행렬은 군청을 출발해 무성아파트-북부정류장-왜관역-우체국-왜관시장-군청까지 이어졌으며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칠곡군이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종파와 종교를 초월해 열린 법요식과 연등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좌로부터 탄자니아 향가수도원장 알킨 아빠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원일 스님, 백선기 칠곡군수, 관정 스님.칠곡군이 지난 4일 군청 정전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백선기 칠곡군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봉축위원회 고문 동욱스님, 관정 스님(앞줄 우측부터) 등 종파와 종교를 초월한 법요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불교총연합회,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문화축제 성황

경산불교총연합회가 불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등문화축제를 열어 성황을 이뤘다.경산불교총연합회(회장 도오 스님)는 지난 6일 오후 6시 경산생활체육공원 입구 마당에서 불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등문화축제를 열어 성황을 이뤘다.이날 봉축 법요식 식전행사로 민요, 평양예술단 등 공연과 금잔디 등 초청가수 무대가 펼쳐져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으로 시작된 법요식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은 법어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대에 나만이 최고라는 아상을 버리고 무명 속의 모든 것에 지혜로운 광명이 비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또 경산불교총연합회장 도오 스님(경흥사 주지)은 봉행사에서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여 서로 돕고 상생하는 행복한 시대가 하루속히 오기를 기원한다”고 주장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덕행을 깊이 깨달은 뜻깊은 날이 되어 나눔과 봉사로 남을 배려하는 자비로운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마음의 고통과 세상의 어둠을 밝혀 지혜와 자비가 넘치는 사회를 기원하고 각자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연등 행진 등 다채로운 장엄등 행렬이 이어졌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일 오후 5시 달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달서구청 부처님 오신날 점등식’에 참석한다.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일 오후 1시 청송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2회 청송군공무원직장협의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우학 큰스님 무일선교법장 출간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회주 우학 큰스님의 어록집 ‘무일선교법장(無一禪敎法藏)’을 출간했다.우학 큰스님은 27년 전 전세금 3천만 원의 포교법당으로 시작해 오늘의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를 이뤘다. 불교 강의를 위해 직접 교재를 만든 것은 물론, 수필과 소설, 시 등 당시 불교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글들을 남겼다.큰스님은 1992년 창건과 함께 재가 불자들이 불교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독록 많은 편찬 작업을 했다. 지금의 ‘무일불교의범’의 초석이 된 ‘불자수행지침서’ 편찬을 시작으로 ‘새로운 불교공부’, ‘사경 및 공부 시리즈(총 16종 22권)’를 출간했다.큰스님은 사경집과 경전조사어록 편찬에 멈추지 않고 1996년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라는 수필집을 출판했다. 당시 스님의 수필집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경전 해설집 또는 강론집이 대다수였던 불교출판의 영역을 일반 문학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이번에 출판한 어록집 무일선교법장은 자료 수집, 자료 정리, 교정교열 등 책이 나오기까지 3년 여 시간이 소요됐다. 이 책에는 그동안 출판된 3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들의 핵심과 법문, 강의 내용은 물론, 수행과 기도를 통해 정리해온 사상 등을 총체적으로 담았다.무일선교법장은 크게 ‘특별론’과 ‘일반론’으로 구분돼 있다. 특별론에는 스님의 사상을 위주로 담겨 있고 일반론에는 법문 또는 저서에서 발췌한 내용이 11바라밀(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반야, 방편, 원, 역, 지, 10바라밀에 포교를 더함)로 세분화돼 수록됐다.대관음사 관계자는 “무일선교법장은 '무일 우학'이라는 스님의 말씀이긴 하나 결국 부처님의 말씀이다. 수행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재가 불자들이 접근, 이해하기 힘든 부처님의 말씀을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부처님의 말씀대로, 부처님의 법대로 살게 하는 선지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 책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불사에 동참하는 불자에게 무료로 법보시 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동정

△박기호 청도군 의장은 25일 청도군 장애인 복지관 개관 기념식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26일 오후 6시 소헌공원에서 개최되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점등식과 연등문화축제에 참석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민주평통 대구중구↔목포시 협의회 자매결연 합동회의=오전 9시30분 목포 신안비치호텔조재구 남구청장△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오후 3시 남구청 드림피아홀배광식 북구청장△북구어르신 순회봉사=오전 11시 침산교회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구-군위군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오후 2시30분 군위군청 대회의실김문오 달성군수△신청사 이전 후보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오후 2시 군청 군민소통관장세용 구미시장△희망학습관 3+1사업 민관협력 협약식 참석=오후 3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오도창 영양군수△월삼사 설법전 낙성식 및 부처님 조성 점안식에 참석 =오전 10시 천태종 월삼사윤경희 청송군수△ 청송군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참석=오후 1시 예천 한맥골프장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부처님 오신날 축하하는 연등

부처님 오신 날을 한달여 앞둔 8일 오후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거조사(주지 태관)에서 스님들이 형형색색 연등을 제작해 경내에 매달고 있다. 거조사는 영천에서 유일한 국보문화재를 보유한 사찰로 국보 제14호인 영산전과 하나하나 다른 표정의 영험을 지닌 526기의 석조 나한상으로 유명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