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병훈 ‘시를 위한 연가-안나푸르나의 독백’ 출간

이병훈 시집 ‘시를 위한 연가-안나푸르나의 독백’은 총 5부로 나눠져 있으며, 80편의 시와 산문 1편이 실려 있다.시인이면서 산악인으로 활동하는 저자답게 산과 관련된 시가 많이 보인다.‘안나푸르나의 독백’이나 ‘산악정신’, ‘안자일렌’(등반에서 안전을 위해 서로 몸을 로프에 묶는 방식) 등 시의 제목부터 등반과 관련돼 있으며 시집의 말미에 실린 시인의 산문 ‘안나의 길 2’ 또한 히말라야 산맥의 안나푸르나에 대한 산문이다.‘안나’는 산악인들이 안나푸르나를 부르는 애칭으로, 저자에게 안나푸르나는 발을 허공에 담근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하얗고 아름다우면서 특별한 곳이다.‘현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은 세계문인협회 정회원과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국제펜클럽 대구지부 회원, 한국낭송문학회, 달성문인협회 회장으로 홀동하고 있다.수필집 ‘알피니즘을 태운 영혼’이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유대안, 제18대 대구시합창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

유대안 작곡자 겸 음악학자가 제18대 대구시합창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대구시합창연합회는 지난 5일 대구음악협회 대구아트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유 회장을 비롯해 공기태 수석부회장, 권유진·김산봉·우성규·김상충·김문영·주선영 부회장이 새로운 임원으로 각각 선출됐다.작곡가 출신이면서 음악학자이기도 한 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합창연합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대합창제에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 참여를 더욱 장려토록 하고, 학술세미나를 통한 대구합창의 정체성 확립과 합창 꿈나무 조기 발견·육성에도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대구시합창연합회는 대구와 인근 지역 60여 개 합창단의 연합단체로 4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부회장 선출

대구한의대학교는 변창훈 총장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대사협) 부회장에 선출됐다.1997년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대사협은 현재 전국 245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의 대학협의회다.대사협은 대학 및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국내 및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변창훈 총장은 “오늘날 세계적인 대학은 국가 리더들이 갖춰야 하는 덕목으로 사회봉사를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는 ‘나눔의 정신’을 배우며 인격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부회장 선출

대구한의대학교는 변창훈 총장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대사협) 부회장에 선출됐다.1997년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대사협은 현재 전국 245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의 대학협의회다.대사협은 대학 및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국내 및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오늘날 세계적인 대학은 국가 리더들이 갖춰야 하는 덕목으로 사회봉사를 가장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생 본인이 가진 것을 어려운 사람들과 나누는 ‘나눔의 정신’을 배우며 또한 인격을 함양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충상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충상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전달된 발전기금은 ‘법학전문대학원기금’으로 적립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지난해 12월에도 발전기금 1천100만 원을 경북대에 기탁한 이교수는 사법시험 24회(사법연수원 14기)로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2006년부터 법무법인 바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무부 사면심사위원, 대법원 민사실무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지난해 9월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용됐으며, 현재 한국민사법학회 부회장, 한국민사소송법학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지원금 횡령 대구태권도협회 실무부회장, 사임 의사 밝혀

최근 지원금 횡령과 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시태권도협회 실무부회장 A(60)씨가 지난 6일 사임했다.9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협회에 사임 의사를 밝혔고 곧바로 수리됐다.일부 지역 체육계에서는 A씨의 이번 사임이 본인 스스로 현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실무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A씨는 협회 내 핵심 지도부로 장기 집권하면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독도재단 등의 지원금을 횡령하거나 승단심사비를 명복으로 상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달 23일에는 검찰이 태권도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A씨는 현재 확인 중인 혐의들 중 일부는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시체육회 관계자는 “해당 실무부회장에 대한 여러 의혹이 있는데 협회와 관련된 혐의가 있고 아닌 문제도 있다”며 “A씨가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고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시체육회에서도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장상수 의장, 시·도의회 의장협 수석부회장 선출

대구시의회는 장상수 의장이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0년 제5차 임시회에서 제17대 전반기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0년 제5차 임시회는 지난달 30일 전남 백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상수 의장의 수석부회장 선출과 함께 권역별 부회장 4명, 사무총장 1명, 정책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임기는 각 1년이다.장상수 의장은 여야를 아우르며 소통하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20년 가까운 지방의회 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수석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 동안 당면한 과제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앞당기는 한편 중앙정부, 국회, 정당, 지방 등 4대 협의체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성숙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장 의장은 소감을 통해 “성숙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점에 수석부회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그동안 지방의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지금은 지방의 경제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지방경제에 활기가 되어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같은 새로운 전략사업 성공적 추진 등 지방이 주도해 나갈 창의적 지역발전 모델이 과감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지방자치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000년 창립됐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신임 부회장에 박언휘 종합내과 원장 취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신임 부회장에 박언휘 원장(박언휘 종합내과)이 취임했다.박언휘 원장의 임기는 2020년 11월1읿부터 2022년 10월31일까지다.박 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부터 한국 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 박언휘 슈바이처 나눔 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1억 원 이상 기부자 클럽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 회원이기도 한 그는 저소득 가정과 지역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박언휘 신임 부회장은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적십자의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전국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 선임

백선기 칠곡군수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에 선임됐다.4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민선 7기 3차년도를 이끌어 갈 전국협의회 임원진에 대한 인선을 단행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백 군수는 앞으로 민선 7기 3차년도 전국협의회의 임원진으로서 전국협의회의 주요 활동 방향을 정하고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백 군수는 지난 6월 열린 ‘민선 7기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방분권 실현은 단순히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이 아니라 지역 생존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국협의회 임원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문수, 이재용에 "감옥 안갈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건가"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 이재용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며 “문재인 정부의 '반재벌 친노조' 본성이 세계초일류기업 삼성 이재용의 무릎을 꿇렸다”고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과와 관련, “첫째, 자식에게 상속하지 않겠다. 둘째, 무노조 원칙을 버리겠다”며 “감옥에 가지 않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다할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앞서 이 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오늘의 삼성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때로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는 경영권 승계 문제를 사과하고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윤일현 시인 대구시인협회 15대 회장으로 재추대… ‘대구시협 30년 준비위원회’ 구성

“올해는 대구시인협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조만간 협회 30년사를 정리하기 위한 ‘대구시협 30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제15대 대구시인협회장(이하 협회)에 추대된 윤일현 회장은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윤 회장은 14대 회장을 거쳐 이번에도 협회고문단의 추대로 연임됐다. 임기는 2년으로 협회로써는 처음있는 일이다.협회고문단은 윤 회장이 지난 2년 동안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 업무 추진 등에 보여준 투명성과 공정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윤일현 회장은 “회원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창작관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경쟁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한국 시단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집행부는 지난 30년의 업적을 정리하면서 다가올 30년을 준비하는 작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대구시인협회는 매년 학술세미나를 열고 ‘시의 날 행사’와 함께 시인협회장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300여 명의 시인들이 회원에 등록돼 있다.윤 회장은 “현재 운영 중인 ‘이 달의 시인’ ‘저녁의 시인’ 등과 같은 시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 문인과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또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문학단체가 지향해야 하는 본질에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 배양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 출신으로 교육자이자 시인인 윤 회장은 1994년 ‘사람의 문학’과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고, 시집 ‘낙동강’을 출간하며 등단했다.대구작가회의 부회장, 대구시인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집 ‘낙동강’ ‘꽃처럼 나비처럼’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등과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밥상과 책상 사이’ ‘시지프스를 위한 변명’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지역 대학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잇따라

지역 대학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경북대 이영세 교수(나노소재공학부)는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이 교수는 “경북대는 현재 기숙사 첨성관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며 “작은 힘이지만 몸담고 있는 대학에 무엇이라도 꼭 보태고 싶어 기금을 전달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고 진짜 봄이 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동현(67)영남대학교 고동현(67) 총동창회 수석부회장도 영남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수석부회장은 최근 영남대에서 서길수 총장을 만나 지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성금을 전달했다.그는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걱정이 많다”며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를 이끌고 있는 영남대 동문들이 이번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수석부회장은 영남대 섬유공학과 70학번으로 영남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그는 대구에 소재한 섬유제품 제조기업인 이화제면의 대표로 현재 대한제면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전통제조업위원회 공동 이사장,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대구섬유제품관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이와는 별도로 영남대 출신들은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잇달아 전달했다. 지난 4일에는 김석회 영남대 재경총동창회장이 취임식 때 받은 축하 쌀화환, 축의금 등 1천만 원을 영남대에 전달했다.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모교와 후배들을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는 영남대 출신들이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며 “동문들의 응원에 힘을 내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초대 민선 의성군체육회장에 신용우 전 실무부회장 당선

신용우(66) 전 의성군체육회 실무 부회장이 의성군체육회장에 무투표 당선됐다.의성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구)는 지난 5일 신용우 의성군체육회장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임기는 앞으로 4년이다.신 당선자는 1968년 도민체전에 태권도 종목 출전을 시작으로 의성 체육계를 위해 활동해 왔다. 2013년부터 의성군체육회 실무 부회장을 맡아 체육 발전에 앞장서 왔다.신 당선자는 “오랜 기간 의성체육회 실무 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단체와 동호인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며 “생활체육을 전면 확대하는 한편 체육회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미2사업장 방문, 직원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위축된 구미시 임수동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1명, 무선사업부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이 일시 폐쇄된 바 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마스크를 쓴 채 생산 현장을 둘러본 이 부회장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일선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비록 초유의 위기지만 여러분의 헌신이 있어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고 격려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봉재(더불어민주당) 전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

김봉재(60) 전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16일 21대 총선 선거 구미갑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유력 출마 인사로 거론됐던 김 예비후보는 등록을 위해 지난 15일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직을 사퇴했다.김 예비후보는 “지역구 선출직은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구미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의 관심을 받는 지역이 됐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정당과 후보를 고를 수 있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 강남병원장과 구미시 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구미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 구미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