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양금희, 특화된 보건지소 설립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양금희 예비후보는 17일 “임산부나 초보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특화된 보건지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양 예비후보는 육아·보육 간담회를 열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따라 양 예비후보는 현재 북구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자보건사업을 분리·확대해 ‘북구 모자보건지로’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놀이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상주하게 해 △임산부 산전·산후 진료 △태아 기형아검사 △영유아 건강건진·예방접종 등 임산부와 영유아만들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두 아이를 키워 온 엄마로서, 출산과 육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잘 안다”라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북구 지역 임산부와 초보 부부의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북구, 자전거문화 선진 도시로 거듭난다

금호강과 신천이 흐르는 수변도시 대구 북구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 대구 북구청은 ‘자전거문화 선진 도시 북구’를 슬로건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북구는 금호강과 신천 등 강변을 끼고 있어 자전거 타기 좋은 자연 환경을 갖췄다. 하지만 강남과 강북지역 간의 자전거도로의 연결성이 떨어지고 각종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먼저 단절됐던 자전거 도로망 연결에 나선다. 올해 신천하수처리장~금호강변 둔치 0.4㎞ 구간 자전거길을 연결한다.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무태네거리~신천하수처리장 구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강남과 강북의 자전거도로가 연결된다. 강북지역 팔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도 동시에 진행된다. 도시철도 3호선 동천역에서 팔금교에 이르는 3.2㎞ 길이의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 두 사업이 완료되면 팔거역에서 시작해 팔달교를 통해 금호강 자전거도로와 연결되는 북구 전체를 아우르는 자전거 이용환경이 구축된다. 이와 함께 부족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북구청은 2025년까지 강북지역에 자전거 종합 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자전거 종합 지원센터는 자전거 운영교육, 수리 센터, 이용자 커뮤니티, 자전거 카페 등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노후한 자전거도로 보수 및 교차로·횡단로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보행자와 자전거의 겸용 도로들을 분리해 펜스 형태의 분리대를 설치하고, 자전거 전용 신호등과 표지판 등을 만드는 것이다. 상반기 대구병원 네거리를 시작으로 지역의 주요 자전거 사고다발 지점을 선정해 정비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 민간 공유자전거(카카오 바이크) 도입을 위한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도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결과에 따라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북구청은 다양한 자전거 활성화 사업이 완료되면 북구가 자전거 중심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의 자전거도로와 기반 시설이 조성됨에 따라 녹색교통 인프라가 확충돼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의 활성화와 시민 여가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의회, 경북도청 이전 터 조기 개발 촉구

대구 북구 주민들의 염원이던 신청사 유치가 불발된 후 신청사 후보지였던 옛 경북도청 터 활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대구 북구의회는 13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북도청 이전 터 조기 개발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구시에 경북도청 이전 터의 개발 청사진 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북구의회 차대식 의원은 ‘경북도청 이전 터 조기 개발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을 발의하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차 의원은 “지난해 대구 북구의 숙원 사업인 신청사 유치를 위해 온 힘을 보탰지만 안타깝게 무산됐다”며 “대구의 백년대계와 화합을 위해 신청사 건립을 수용하고, 이제는 경북도청 이전 터에 대한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수열 의원도 대구시에 도청 이전 터 개발을 위한 청사진 마련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경북도청 이전 터가 우수한 입지조건임에도 신청사에서 탈락한 것은 도시철도의 사각지대였기 때문”이라며 “경북대와 종합유통단지를 연결하는 엑스코선을 조기에 건설해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상길, 북구와 중구의 문화 중흥을 위한 협업 주장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2일 대구 도심의 공동화를 방지하고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해 ‘북구와 중구의 문화 중흥을 위한 협업’을 주장했다.특히 대구시 신청사 입지가 결정됨에 따라 현재 시청 본관과 시청 별관이 모두 이전하게 되는 두 지역의 현실을 공동으로 타개하기 위해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협의체 구성도 적극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이 예비후보는 “행정구역에 따른 사고의 단절로 지역발전이 왜곡 되는 경우가 많다”며 “도심 공동화라는 대구의 지상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나 행정구역을 넘어 중구와 북구가 공유하고 있는 문제를 협치를 통해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청교에서 대구역을 통해 중앙로로 넘어가는 대구의 전통적인 구도심지역을 대구 발전의 신성장 축으로 삼고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태평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 오페라하우스에서 콘서트 하우스를 이어주는 특색있는 문화 중심 거리로 조성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한국당 권오성 예비후보 오성급 명품 북구 위한 오성급 공약 제시

4·15 총선전에 나선 자유한국당 권오성 예비후보(대구 북구을)가 11일 북구 발전을 위한 오성급 공약을 제시했다.권 예비후보가 제시한 오성급 공약은 △검찰개혁의 정상화 △시장경제원칙의 경제 활성화 △명품교육도시 만들기 △첨단산업 유치 및 육성 △지역문화와 복지강화 등이다.권예비후보의 공약은 타 후보들이 제시하는 SOC 관련 위주 공약을 탈피하여 헌법질서나 정신가치의 정립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권예비후보는 특히 정신이 살아 있고 바로 서야 경제도 살고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서 당선이 되면 제일 먼저 현정부의 왜곡된 검찰개혁을 정상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예비후보는 칠곡중학교, 영남고등학교, 경북대를 졸업하고 사업연수원 22기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검사생활을 마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올해 문화예술 사업 방향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0년 문화예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재단은 2020년 사업 기획방향을 ‘향유하는 문화예술, 함께하는 문화예술, 주체적인 문화예술’로 설정했다. 북구 대표 문화공간인 어울아트센터를 주축으로 지역의 문화가치를 끌어올릴 방침이다.또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문화공동체 중심의 생활 문화 확대 등 창작과 향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행복북구문화재단은 출범 3년 차를 맞아 그간 진행해온 프로그램의 밀도를 더욱 높이며 대표 공연장 어울아트센터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예정이다.지역 예술인과 함께 할 시즌공연, 신인·유망예술가 발굴 및 무대공연, 반기성·반상업적인 소극장 무대공연, 최고의 영사시스템을 활용한 명화극장, 저녁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을 위한 마티네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됐다.먼저 어울아트센터를 대표할 래퍼토리공연으로 계절과 맞는 4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봄 공연으로는 어울아트센터 상주오케스트라 CM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여름에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디밴드와 함께 여름을 주제로 한 음악이 준비돼 있다. 가을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맞게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발레공연을 준비 중이다.특히 재단은 신인예술가와 유망예술가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무대기회를 제공하는 ‘신인·유망예술가 발굴프로젝트’를 진행한다.신인예술가 발굴프로젝트로 ‘제3회 대학생 창작가곡제’가 12월에 개최된다.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만 30세 이상 40세 이하 유망예술가들의 작품 및 음악가를 선정해 4개 차례에 걸쳐 클래식, 무용, 타악, 연극의 유망 연출가의 작품을 소개한다.이 밖에도 매번 조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어울아트센터의 히트작 ‘마티네 공연’의 추가 편성, 지역 주민 밀착형 행사 준비 등으로 지역민을 찾아간다. ◆전시 프로그램행복북구문화재단은 동시대를 표현하는 지역 청년작가들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유망작가 릴레이와 성장·도(道) 프로젝트, 해피 시즌 프로젝트 시리즈, 매년 말 개최되는 북구 미술인 전시로 올 한 해를 보낸다.먼저 이달부터 시작되는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작가들과 동행 ‘유망작가 릴레이’ 시리즈는 연말까지 5차례 지역출신의 청년 예술가를 초대해 신선하고 실험적인 시각을 지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예술적 수준을 깊일 수 있도록 평론가를 매칭해 작가의 창작지원을 더욱 확대했다.‘성장·도 프로젝트’ 시리즈로는 지난해 유망작가 릴레이에 참여한 작가의 더욱 성장한 예술세계를 전시하는 ‘2020 어울즈 뷰 프로젝트’가 3월에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동시대 미술현장을 소개하는 ‘더 코어(The Core)’가 개최된다.가정의 달이 있는 5월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인 여름까지는 ‘해피 시즌 프로젝트’가 시작된다.이 프로젝트는 현대미술의 유쾌함과 시각적 호기심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전시기획이다. 지역민의 미술 경험 저변을 확대하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한 해의 끝과 시작이 만나는 지점인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미술인과 어울아트센터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북구 미술인 전시’가 마련돼 있다. ◆생활문화 프로그램재단은 다양한 시도로 생활문화 활성화 포문을 연 지난해에 이어 삶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플랫폼으로서 역할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문화 공간 및 유휴 장소를 활용해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또 생활문화 활동가 및 동호인,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원탁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그 일환으로 지역민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를 진행하고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기록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행한다.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프로그램들은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문화예술거리 ‘이태원 길’ 사업 등과 연계·구조화를 통해 전략적으로 문화예술 생태계 환경조성에 힘쓸 예정”이라며 “공간과 문화사업 프로그램 간 연동돼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혼인전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대구 북구보건소가 결혼을 앞둔 지역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대상은 북구 주민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6개월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이다.예비부부의 경우 한 명만 북구 주민이라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B형간염, 풍진, 에이즈, 결핵 등 총 14종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예비부부의 경우 청첩장 또는 결혼확인서류, 신혼부부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고 부부가 같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1주일 후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확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 조회 가능하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 역사·인문 관광의 메카로 거듭

대구 북구청이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인문 관광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북구청은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 칠곡항교 등 지역의 풍부한 역사 자원들을 스토리텔링해 역사·인문 테마관광 개발에 나선다. 먼저 북구 구암동 일원에 66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구암동 고분군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구암동 고분군은 신라 고분의 특징을 보이면서도 다른 신라·가야 고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적석석곽분의 축조 방식을 보여 준다.한반도 고대사와 고분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얘기다. 구암동 고분군은 2018년 8월 국가지정문화재 제544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북구청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구암동 고분군의 탐방로와 사유지 매입, 고분군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구암동 고분군 1호분 주변 보호책 설치 공사와 탐방로 건설이 마무리됐다. 또 고분군 56호분 발굴 사업을 실시해 170여 개의 문화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북구청은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면 2022년까지 고분군 발굴 조사 및 고분 전시관과 박물관 조성, 팔거산성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암동 고분군 탐방안내소도 운영하며 구암동 고분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역사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구암동 고분군을 찾은 관광객은 2018년 807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2천172명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성·인문 교육 콘텐츠도 강화한다. 지역의 칠곡향교와 구암서원 등을 활용한 인성·인문학 교육을 통해 역사·인문·인성교육의 중심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것. 칠곡향교는 전통문화 및 선비문화의 체험과 인성교육 등을 진행한다. 내국인 관광객에게 문화재 및 선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주고, 외국인에게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및 선비문화를 알려 친근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암서원에 2022년까지 6억 원을 투입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한 주 살이 여행’은 구암서원을 거점으로 일주일 동안 대구 곳곳을 둘러보는 대구 최초 생활관광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서원 마당에는 올해부터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역사와 연계한 야간 불빛 체험의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북구청 고진호 신성장전략국장은 “북구의 소중한 자산인 역사 문화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콘텐츠 발굴에 나설 것”이라며 “유·무형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북구가 지역민이 문화와 역사를 향유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북구청, 2020 주민정보화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정보화시대 소외된 지역민을 위해 ‘2020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2월부터 12월까지 북구청, 대불노인복지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등 지역 4개 교육장에서 매월 3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초급(컴퓨터 첫걸음 등) △중급(인터넷 중급 등) △고급(스마트폰 활용 등)이다. 또 오피스반(엑셀기초, 파워포인트)과 어르신정보화과정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매월 1일부터 교육장별 3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 정보통신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북구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