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가 생활체육 특구로

금호강 새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는 대구 북구청이 생활체육 특구 조성을 위해 지역 체육시설 기반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북구청은 올해 지역 내 체육시설 환경개선 및 다양한 체육프로그램 사업을 시행한다. 북구에는 생활체육의 주 수요층인 30~69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58%를 차지하고, 은퇴인구가 매년 8~10%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 생활체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다 노후화된 시설이 많아 이용이 매우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북구청은 체육 저변의 확대와 공공체육서비스 향상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먼저 시급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나선다. 북구청은 6억 원을 들여 팔거천, 동화천 등 지역의 하천 및 근린공원에 야외 헬스형 운동기구 및 각종 동네체육시설을 조성한다. 또 인근 학교운동장 2개소에 인조잔디를 교체한 후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19억 원을 투입한 ‘검단동 금호강변 체육시설 조성’사업을 12월까지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금호강변의 노후된 체육 인프라를 정비하고, 금호강 생태하천 정비 시 조성된 고수부지의 친수공간을 이용해 노곡교, 산격대교, 검단동 등에 축구장과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노곡교에서 검단동까지 금호강변 축구장 7개가 새로 마련되며, 다목적구장 2개소 및 부대시설도 만든다. 동화천 족구장 조성사업과 함지공원 체육시설 정비사업도 오는 4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물리적인 체육 인프라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북구청은 소외계층 대상 ‘장애인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주3회 요가 및 짐볼 등 재활운동을 실시하고 대구FC 축구경기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도 개최한다.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씨름왕 선발대회 등 올해만 20개에 달하는 지역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것. 북구청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균형 발전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체육시설 기반조성 및 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욕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호강 새 시대를 맞는 북구 구민들이 행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대구 최초 독서와 연계한 교복지원사업 시행

대구 북구청이 대구지역 최초로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한 교복지원사업 ‘꿈꾸는 BOOKIDS 교복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초·중·고 교육비 방과 후 지원 대상자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00명이다. 대상 학생들은 교사와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매달 1권씩 읽고 독후활동을 제출하면 12월 교복지원금 2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오는 24일부터 3월6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법정 저소득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북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대구 북구청이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대구시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배광식 북구청장△확대 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 대회의실 ▲경북최영조 경산시장△기관단체장 모임 수요회=오전 11시30분 옥곡동 산들다움 연회장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발대식=오후 2시 경주시청 대회의실곽용환 고령군수△ 군정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후 2시 군수실이희진 영덕군수△영덕군·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투자유치 업무협약=오후 3시 군청 제1회의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

대구 북구청이 17일 2020년 민방위 교육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 8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한 강사는 기본교육 강사 2명, 실전훈련 3개 분야 전문가 6명이다. 강사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평가위원회에서 강의 시연과 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강의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기본교육 △화생방 △화재 대피 △응급 처치 등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낙후됐던 칠성시장 환경개선 본격화

낙후됐던 대구 북구 칠성시장의 환경개선 정비가 본격화된다. 대구 북구청은 2023년까지 80억 원을 들여 북구 칠성동1가 칠성종합시장 일원(13만2천890㎡)에서 ‘별별 상상이 현실이 되다, 칠성시장 상권’ 사업을 진행한다. 칠성시장은 1946년 개장한 이래 서문시장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종합시장으로 우뚝 섰지만, 유통체인망의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상권 쇠퇴가 지속돼 왔다. 북구청은 먼저 칠성시장 내 거리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5억6천만 원을 들여 제각각이던 구역·점포별 간판 정비 작업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점포마다 통일성 없이 난잡하던 간판들을 상권과 특성에 맞는 간판을 설치하는 등 소비자 들에게 시인성 확대 및 장보기 등의 편의를 향상시킨다. 또 차도까지 무단 점유하고 있던 불법 판매대를 철거해 차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주차구역을 확보해 시장의 접근성과 쇼핑환경의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상권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테마 공간 조성에도 나선다. 북구청은 4억 원을 투입해 ‘그로서란트’(거리레스토랑) 조성 사업에 들어간다. ‘그로서란트’는 식재료(grocery)와 음식점(restaurant)을 결합한 신조어로 식재료를 구매해 가면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 공간이다. 쇼핑객들에게 직접 만져본 제품이 눈앞에서 조리되는 즐거움을 선사해 칠성시장의 새로운 명물이 될 전망이다. 상권에 따라 색깔로 구별할 수 있는 ‘컬러조닝’도 추진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역별 특색을 살린 ‘아트벤치’도 설치해 부족했던 고객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젊은이들의 유입을 위한 청년 주제 시설도 조성한다. 4억 원을 들여 상권 내 빈 점포들을 활용해 조성하는 ‘7STAR 청년회관’은 청년을 위한 소통·공유·협업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동아리방, 창업 인큐베이팅, 문화 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인접한 지역 대학과도 연계해 청년층을 시장으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칠성시장을 홍보하고 할인행사나 축제·이벤트 등을 알릴 미디어 전광판·보드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상인들의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상인교육과정 운영과 상권닥터 컨설팅 단을 운영해 상인들의 경영관련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문화·관광 연계 콘텐츠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노린다. 칠성시장 특색을 살린 기념품 제작에도 나서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구청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칠성시장이 낙후된 상권의 이미지를 벗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하고 있다. 북구청 권오준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쇠퇴한 상권을 회복해 고객이 편리하고 다시 찾고 싶은 20여년 전 활기찬 칠성종합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년 1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

대구 북구청이 ‘2020년 1기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청은 지역민에게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 제공과 실용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원어민 화상영어를 운영해 왔다. 수업은 다음 달 2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매주 평일에 7시간씩 8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2만6천 원이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대상은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신청 기간은 6일부터 21일까지다. 수강신청은 북구 원어민 화상영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북구 화상영어학습센터나 북구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축제 지원금 6천만 원 확보

대구 북구청이 주관 및 후원하는 지역대표 축제와 마을축제가 ‘2020 대구시 지역축제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6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매년 지역의 대표축제와 마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 서면 및 PPT심사를 통해 우수지역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북구청이 2019년 개최한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가 지역대표 축제 2위를,마을축제인 ‘논두렁 밭두렁 축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시작

대구 북구청이 북구 침산교 서편 신천둔치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저탄소녹색성장정책의 일환으로 자전거도로 확충과 신천과 금호강변 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3일부터 11월27일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용대상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천 원 이하의 부품 교체와 수리는 무상으로, 이상은 구입원가만 부담하면 언제든지 수리가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모든 수리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북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북구청, 2020 주민정보화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정보화시대 소외된 지역민을 위해 ‘2020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2월부터 12월까지 북구청, 대불노인복지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등 지역 4개 교육장에서 매월 3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초급(컴퓨터 첫걸음 등) △중급(인터넷 중급 등) △고급(스마트폰 활용 등)이다. 또 오피스반(엑셀기초, 파워포인트)과 어르신정보화과정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매월 1일부터 교육장별 3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 정보통신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북구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대구 북구청이 불법광고물 정비에 구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2월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 자격조건은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구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다.단 현수막 수거는 만19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역의 벽보나 전단, 현수막을 수거해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수거 보상금은 벽보의 경우 A3 장당 10원, A4 장당 30원이며, 전단은 A4미만 장당 15원, 명함형 장당 3원이다. 1인당 최대 월 10만 원까지 지급한다. 현수막은 일반형 장당 1천 원, 족자형은 장당 500원이며 1인당 월 30만 원까지 지급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대구 북구청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부문 청렴수준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 △반부패 확산 노력의 7개 과제 평가로 진행됐다. 북구청은 다양한 청렴교육 강사를 활용한 청렴교육 실시 및 복지시설 점검팀 신설 운영으로 부패위험 제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즐겁고 행복한 청렴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대구 북구청이 정월대보름인 2월8일 ‘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북구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 산격야영장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세시풍속 체험을 시작으로 풍물단 길놀이, 대보름 축하 공연, 기원제, 달집 점화, 달맞이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축제의 꽃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올해 청솔가지, 화목 200t, 지주목 100여 개 등을 동원해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축하 공연은 개그맨 허동환의 허둥9단 등 지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하며 민요, 퓨전국악, 성악중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도 즐기고, 달집을 보여 소원도 빌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