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제30회 구민상 시상

대구 북구청은 1일 제30회 구민상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순미(60·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구민상 후보자에는 사회봉사효행 부문에만 2명이 추천됐다.윤순미씨는 현재 대구북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를 실천 중이다.최근 10년간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와 소외게층 김장 나누기, 다문화가정 불편 해소 등에서 앞장섰다.올해는 지역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서도 경로당과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팔거천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완료

대구 북구청은 2020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 일환으로 팔거천(구수교~운암교)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무장애나눔길’은 교통 약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을 활용해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북구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년 녹색자금 지원 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 받아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다.구청은 팔거천의 접근성 및 안전성 증대를 위해 1㎞의 데크로드를 조성했다. 산책로를 따라 왕벚나무 7그루, 꽃댕강나무 외 8종 5천555그루의 꽃나무를 식재했다.산책로 중간에는 목재데크 5개소와 등의자 10개가 설치됐다. 휠체어와 유모차 등이 교행할 수 있는 이동 구간도 조성됐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희망의 빛 거리 운영

대구 북구청이 내년 2월15일까지 옥산로(오봉오거리~북구청~대구삼성창조캠퍼스)와 칠곡3지구 이태원 길(동천동 897번지 일대)에서 ‘희망의 빛 거리’를 운영한다.구청은 희망을 상징하는 빛을 주제로 대형 트리, 선물 상자, LED 터널, 네온사인 포토존 등의 다양한 불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올해는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 메시지 공간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조형물이 설치된 주민참여 테마구간 등이 운영된다.이태원 길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팔거역과 동천육교 사이에 빛 조명이 설치되고 미관광장 1·2 구간에는 특색있는 트리와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이달부터 원격 치매안심케어 실시

대구 북구청이 이달부터 지역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원격 치매안심케어를 실시한다.치매안심케어는 코로나19로 사회 활동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북구청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및 부부 치매 어르신들을 선정해 반려인형(섬길, 도리)를 전달한다.사전 조사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과 투약 정보를 반려인행에 입력한다.반려인행은 △어르신들의 말 벗 △투약 관리 등 일생 생활 알림 △음악, 체조 인지활동 지원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 상호작용 등의 역할을 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코로나19 속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민 코로나블루 극복 앞장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지역민이 많다.해마다 열렸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줄어드는 등 지역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가 수개월째 이어져오고 있어서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대구 북구청은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 하고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이중 대표적인 행사가 ‘문화가 흐르는 행복 북구’다.오는 7~21일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행사의 방식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다. 코로나19 심리 방역을 위한 북구 곳곳에서 열린다.클래식 앙상블과 퓨전 국악을 즐기고 싶다면 7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침산푸르지오 광장으로 찾아가면 된다.14일 같은 시간에는 신천 공항교 강변 공원에서 트로트와 장구 난타, 한국 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21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북구청 광장에서 ‘빛거리와 어우러지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북구청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이끌 ‘청춘버스킹 IN 산격시장 청년몰’도 준비했다.8일 오후 1시부터는 산격종합시장 청년몰 광장에서 현대 음악, 7080 음악, 트로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연이 개최된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을 통한 청년몰 홍보와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색다른 즐길거리를 찾고 싶다면 이태원길 문화 행사를 추천한다.이태원길은 대구 칠곡 출신 ‘이태원’의 이름을 담은 문화 특화 거리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조성됐다.7일 이태원길에서 개최되는 ‘토요문화골목시장’ 행사 프로그램은 모두 3가지다.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거리극 ‘은행나무는 이야기 한다’는 ‘이태원’의 소설 ‘객사’의 내용을 각색한 연극이다. 오후 5시30분에는 ‘지트리아트컴퍼니’와 ‘예결’, ‘노니퍼니’ 등의 초청 음악 공연이 열린다.오후 2~8시 도자기, 손 인형, 뜨개질, 캘리그라피,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예술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예술 장터도 지역민을 기다리고 있다.14일에는 이태원길 특별행사인 ‘여기, 로(路)와!’가 개최된다.‘여기, 로(路)와!’ 행사는 코로나19 등 202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이태원길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준 주민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된다.행사는 오프닝 프로그램과 초청 공연, 예술 장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이 밖에 오는 7일까지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되는 ‘비비안 리 회고전’과 오는 13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시로 삶을 노래하다’ 전시회도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행사들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가 아직 숙지지 않은 만큼 대규모 행사 대신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회 및 전시회 행사 등을 통해 지역민의 코로나블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년 대구시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대구 북구청이 ‘2020년 대구시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처리 우수 사례 확산과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자 매년 대구시가 실시하는 평가(민원행정 15개 분야)다.북구청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관리를 위한 원스톱시스템 구축 및 민원 법적 처리 절차 준수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청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 우수 및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