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6일 오전 10시 울진군 금강숲길에서 열리는 북부 시·군 군의원 및 직원단합대회에 참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 북부지역 물놀이 명소’ 자리매김

7월13일 개장해 시민들의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영주시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지난 18일 운영을 마무리했다.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올 여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영주시민뿐만 아니라 안동, 예천 등 인근지역 주민들도 찾아와 피서를 즐기는 등 시민들의 여름 피서지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영주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1천㎡ 규모의 대형 수영조를 비롯해 에어슬라이드, 유아풀장, 바닥분수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몽골텐트, 그늘막, 탈의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휴계공간 확충을 위해 지난해보다 몽골텐트는 12동을 늘리고, 어린이 놀이기구 수돗물 사용 및 튜브 공기주입기 등을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 또한 밸리댄스를 포함한 댄스공연과 OX퀴즈, 수중서바이벌, 큰공굴리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높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운영기간 동안 휴일도 반납한 채 폭염 속에서 근무해 준 영주시체육회 관계자와 직원, 안전요원 등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큰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장 운영이 마무리 되었고,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북부서, 금은방 업주 폭행 귀금속 훔친 남성 용의자 추적

대구 북부경찰서는 금은방 업주를 폭행한 후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로 신원미상의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9분께 북구에 위치한 한 금은방에 침입해 60대 업주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귀금속 10여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 등을 확보한 뒤 A씨가 도주한 경로를 파악해 추적 중이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브라질 북부 한 교도소서 폭동 일어나 최소 52명 사망… 교도관 2명 인질로 잡혀

BBC방송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전 7시께 브라질 북부 파라 주(州)에 있는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최소 5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파라주 아우타미라 지역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발생한 폭동은 최소 5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 교도관 2명 또한 인질로 붙잡혔다.5시간여 만에 진압된 이 폭동에 당국 관계자는 사망자 중 16명은 참수당했고 나머지는 교도소 내 발생한 화재 여파로 실직했다고 전했다.교도소 내 범죄조직원간의 세력 다툼이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폭동이 발생한 교도소의 수용인원은 200명이나 309명이 복역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BBC는 "브라질에서 교도소 폭동은 드문 일이 아니고, 범죄조직원 간의 세력다툼도 빈번하다"며 "브라질 내 수감인구는 약70만명으로 세계 3위 규모"라고 전했다.실제 브라질에서는 지난 5월 26일 북부 아마조나스 주 아니지우 조빙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15명이 사망했으며 이튿날엔 인근 다른 교도소에서 일어난 폭동으로 55명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online@idaegu.com

군위군,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17일 부계면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제10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월례회를 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 군위군의회가 주관해 도내 10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 당면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각 시·군의 홍보사항과 정보를 교환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군위군을 방문해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통해 화합과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동참하여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과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 중·북부권 서리·우박피해 7천900여㏊…복구비 193억여 원

지난 5, 6월 경북 중·북부권에 내린 서리와 우박 피해 농작물은 7천904㏊로 최종 집계됐다.이에 따른 농작물 복구비는 193억2천600만 원으로 확정됐다. 경북도는18일 지난 5월7일 청송, 안동, 의성,영양 등 중·북부지역 9개 시군에 내린 서리로 7천638농가에서 농작물 6천317㏊ 피해를 입어 농작물 복구비 157억8천3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복구비는 농약대, 대파대, 생계지원, 학자금 등이다. 또 지난달 6월15일과 같은 달 21일 두차례 청송, 안동, 영주, 의성 등 북부지역 7개 시군에 내린 우박으로 2천19농가에서 농작물 1천587㏊ 피해를 입어 복구비 35억4천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피해농가에는 재난지원금 및 경영자금 상환을 연기하고 이자도 감면한다. 서리피해는 작물별로 사과가 6천21㏊로 가장 많고 고추 123㏊ 등이었다. 시군별로는 청송 2천957㏊, 안동 1천411㏊, 의성 1천359㏊ 등 이었다. 우박피해는 작목별로 사과가 1천343㏊, 고추 74㏊ 등으로 많고 시군별로는 청송 844㏊, 안동 336㏊, 영주 186㏊, 의성 178㏊ 등이었다. 시군별로는 청송이 844㏊로 가장 피해규모가 컸고 안동 336㏊, 영주 186㏊, 의성 178㏊ 등 순이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106차 월례회 문경에서 개최

경북북부지역 12개 시·군의회의장들로 구성된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안동시의회의장)는 지난 17일 문경새재리조트에서 1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 시·군의회 의장들은 시·군 현안문제와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 시·군의 홍보사항과 정보를 교환하며 경북북부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김인호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분권의 시대 속에서 오늘이 초석이 돼 경북북부지역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용수 제15대 대구북부소방서장 취임

제15대 대구 북부소방서장으로 이용수 서장이 14일 취임했다.이 서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무학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대구 소방에 입문(간부후보 10기)해 수성소방서 구조구급담당, 달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강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신임 이용수 대구북부소방서장은 “북구의 안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부서, ‘보라데이’ 캠페인 개최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경북대 북문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대구센터 직원 등 15명과 함께 ‘보라데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북부권 양성평등 간담회 개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지난 16일 경북 북부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권역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전 지역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성평등 지역 환경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계획됐다.이날 의성군청에서 열린 북부권 간담회는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 양성평등정책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역 성평등 수준 제고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여성친화도시 확산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과 지정절차 등을 묻고 강화된 양성평등 정책 관련 정부 합동평가지표 등을 공유했다.지난 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은 경북 양성평등센터 사업 공유와 지역성 평등 수준 향상방안을 논의했다.권역별 릴레이 간담회는 다음 달까지 중서부권(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군위군), 동남권(포항시, 경주시, 경산시, 영천시, 청송군, 청도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에서 열린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때아닌 폭설... 경북 북부지역 피해 속출

봄철에 때아닌 폭설로 경북 도내 5개 시군의 비닐하우스 등 농업용시설 16.5㏊가 피해를 입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봉화 석포에 25.3㎝, 울진 금강 12.4㎝, 영양수비 11.0㎝의 큰 눈이 내렸다. 이로 인해 봉화, 영주, 안동, 영양, 예천, 등 도내 5개 시군의 비닐하우스 12동 등이 파손됐다. 시군별 피해 규모는 예천이 5.5㏊, 봉화 5㏊, 영주 5㏊, 안동 0.9㏊, 영양 0.1㏊였다.피해유형별로는 비닐하우스 12동에 0.6㏊, 인삼 시설 14.8㏊, 기타시설 1.1㏊ 등이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초래한 봉화군은 석포면 청옥산 일대에 25.3㎝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고, 석포면(3.5㎝), 소천면(3.1㎝), 봉성면(2.5㎝), 물야면(2.0㎝), 춘양면(0.6㎝) 등 봉화군 내 평균 2.4㎝의 눈이 내렸다. 봉화군 춘양면 도래기재 인근에 나무와 함께 전봇대가 쓰러져 춘양 서벽리, 소천 남회룡리, 석포 대현리, 승부리, 재산리, 명호리 일대 100여 가구에 정전으로 인한 통신장애를 입었다. 또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져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는 일도 발생했다.봉화 춘양 도래기재에 20그루의 나무와 소천면 현동리에서 무진랜드 사이 11그루의 나무가 쓰러져 교통이 통제되는 등 봉화 전역에 36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다. 폭설로 인한 농·축산시설 피해도 이어졌다.봉화군 봉성면 김대현씨의 오리 사육사(간이시설 3천612㎡) 등 10동이 무너지고, 춘양면 애당리 손일건씨의 버섯 재배사(660㎡) 2동도 내려앉았다. 봉화군 관계자는 “미신고 피해 등 정확한 피해 규모는 정밀조사를 마쳐야 알 수 있다”며 “각종 장비를 투입해 도로에 제설작업을 벌이는 등 피해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3명 추락사 한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은 어떤 곳인가?

18일 철물 거푸집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근로자 3명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안동의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은 2016년 12월 공사가 시작됐다.현재 공정률은 83%로 오는 8월 말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안전사고가 난 것이다. 안동 풍천면 도양리 일대 6만7천4㎡에 조성되고 있는 타운은 인구 10만 명을 계획한 도청 신도시에서 나오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안동, 영주, 문경 등 북부권 11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음식물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당시 북부권 11개 시군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1일 712t(가연성 569t, 음식물 143t)인데 비해 처리시설은 184t(소각 129t, 음식물 55t)에 불과(자체 처리능력 26%)하고 처리시설 노후화로 광역화 추진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사 주무관청은 경북도, 책임감리는 한국환경공단, 사업시행자는 A건설(주) 외 6개사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경북그린에너지센터(주)가 사업시행자가 돼 사업이 시작됐다. 총사업비는 2천97억 원(국비 672억 원, 도비 330억 원, 개발부담금 109억 원, 민자 986억 원) 규모다.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는 타운은 시행자 측에서 20년간 운영을 맡기로 했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곳은 지하 12m, 지상 42m의 소각시설인 자원회수 시설동 건설현장이다. 소각로를 지하에서 통으로 지상으로 연결하는 공사가 뼈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5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대회의실에서 ‘제105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의회가 주관하여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 북부지역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더불어 2019 상주 농업기계 박람회, 안동 벚꽃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영덕 대게 축제 등 다채롭게 펼쳐지는 봄철 북부권 지역 행사에 대한 홍보와 협력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화합과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동참하여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통한 중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북부보건소, 부키 건강 서포터즈 모집

대구 북부보건소가 오는 25일까지 ‘부키 건강서포터즈’를 모집한다.건강서포터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가진 북구 주민이 대상이다.4∼11월 자신의 SNS를 활용, 북구보건소의 다양한 행사와 건강 콘텐츠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보건소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하는 한편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북구보건소 홈페이지(www.buk.daegu.kr/health/index.do)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5일까지 이메일(dbsdk90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665-4221.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