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공원 더위식해세요...생수 부채 나눠줘

대구시설공단이 지난 9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 부채와 병입수돗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또 공원 내 쿨링포그를 가동해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특히 쿨링포그에 분사되는 물은 정수처리한 것이다.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원 내 분수를 가동하고 있다.김석동 대구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은 “단풍나무 등으로 조성된 녹음길은 일반 보도블록 길과 비교해 2~3℃ 낮아 공원에 들어설 때부터 자연이 주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 설치

대구 달서구청이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유천동 한샘초교 옆에 자리한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는 지름 14m, 24개의 분수노즐(직사노즐 12개, 곡사노즐 12개)을 설치하고 최근 시범가동을 마쳤다.바닥분수 운영시간은 8~9월은 오전 11시~오후 10시, 오는 10월에는 오후 9시까지 가동할 예정이다.매주 월요일은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한 저류조 청소와 용수교체 실시 등으로 휴장한다.월배2 제1공원에는 바닥분수 외 우산 분수, 강아지 분수, 기린 분수 등 다양한 분수시설이 가동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양군 석문교 음악분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다양한 분수쇼 연출

영양군 문화시설사업소, 석문교 음악분수 가동 “한 여름밤은 가족과 함께 선바위에서 감미로운 음악도 듣고 시원한 분수 쇼도 감상하며 무더위를 날려 보내세요.” 영양군 문화시설사업소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이해 지역민들에게 보고 즐기면서 안정과 휴식 시간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일부터 선바위 관광지에 있는 ‘석문교 음악 분수’를 가동했다. 석문교 음악분수는 8월20일까지 주간 2회(오후 2시, 4시), 야간 2회(오후 8시, 9시) 각 23분씩 가동할 예정이다. 석문교 음악분수는 다양한 방식의 분수 쇼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특히 석문교를 중심으로 선바위와 선바위관광지 주변 산과 절벽의 절경, 석문교 아래로 흐르는 맑은 물이 음악 분수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배가시켜 한여름밤에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느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정영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석문교 음악분수를 통해 선바위 관광지를 찾은 모든 사람들이 석문교 분수의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음악 분수의 깊은 여운과 아름다운 추억도 함께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치맥축제장 분수대서 50대 남성 떨어져 사망

치맥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구 두류공원에서 50대 남성이 분수대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5분께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난간 밖으로 A(52)씨가 추락해 숨졌다.해당 난간은 야외음악당 분수대로 높이 20여m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A씨의 유서는 발견된 바 없다”며 “A씨의 휴대전화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계명대 창립 120주년 기념 분수

20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광장에 설치된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이 분수대는 새로운 발전의 물줄기, 성장의 물줄기를 올린다는 의미로 건축됐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물줄기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서 내리쬐는 봄 햇살이 덥게 느껴진 7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함께 뛰어놀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