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왜 입소문이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이달 중순 분양을 앞두고 착한 가격과 상품성, 단지 쾌적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단지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680-27번지 일원에서 총 1천122세대 중 701세대를 일반분양한다.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동 규모로 지어질 이 단지의 일반공급분 면적별 세대수는 △51㎡ 10세대 △59㎡ 193세대 △76㎡ 293세대 △84㎡A 204세대 △112㎡ 1세대다.앞서 분양한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935세를 합치면 2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가 조성된다.착한 분양가가 가장 큰 장점으로 예상된다.조합원 사업의 경우 일반적인 개발사업과는 달리 입주 후 조합 청산을 기본으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비교적 분양가가 저렴하다.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통한 높은 상품성도 눈에 띈다.시공사인 한진중공업은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단지에 현 시점에서 가장 진화된 미세먼지 통합관리시스템인 ‘H-CATS’를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세대 내부는 물론, 세대 공용부, 단지 공용부, 단지 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주차장 등 모두 6개 존에 걸쳐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관리한다.쾌적한 단지환경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단지내 조경에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정화 수종을 심고 산수원, 조형폰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한다.단지를 둘러싼 4면이 모두 공원으로 조성되고, 교통량이 많은 동북로 도로변으로는 전체길이 350미터에 완충녹지와 소공원을 설치해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단지와 도로의 완충작용을 할 완충녹지의 폭은 10미터, 소공원의 폭은 30미터로 적용,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이밖에도, 입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커뮤니티 시설에는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도서관, 독서실 등으로 구성해 전용시설을 통한 여가활동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북로 320 일대에서 이달 중순 오픈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부영주택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14일부터 분양

부영주택이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를 오는 14일부터 분양한다.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분양 즉시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경산시 사동 29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영 2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0층, 15개 동이다. 전용면적 66㎡ 136가구, 84㎡ 892가구 등 총 1천28가구 규모다.분양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에 돌입한다.당첨자 발표는 22일, 계약은 다음달 3∼5일 사흘간 체결된다.단지는 특화된 조경 설계를 선보인다.석가산과 생태연못을 조성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왕벚나무, 팽나무 등을 식재해 가로수 길을 만들었으며 곳곳에 테마 숲을 설치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도록 했다.스마트 리빙시스템도 도입됐다. 가구 내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방문객 확인이나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난방기 조절 등이 가능하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됐다.단지는 월드컵대로 연장으로 삼성현로를 통해 수성IC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대구 전 권역을 차량을 통해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한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http://gyeongsan.sarangeuro.co.kr)를 통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앞으로 청약 당첨자에 한해 당첨 가구 및 홍보관 방문이 가능하다.문의 053-812-9506. 1577-5533.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심뉴타운 시티프라디움 3일 분양 시작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가 3일 분양에 나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시티건설의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광역시는 다음 달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규제가 적용되기 전 분양에 나서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된다. 민간임대 분양도 주목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소유 여부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닌다. 민간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safe-pradium.com)를 통해 6~7일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16~18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위치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원개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7월 분양

동원개발이 대구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공급하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을 다음 달 중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다. 이 단지는 동구지역에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생활・문화・힐링인프라, 풍부한 개발호재 등을 갖췄다는 평가다. 8월 전매제한을 앞두고 프리미엄의 막차를 타려는 투자자까지 몰려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우수한 교육과 풍부한 문화를 더하는 특별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효목초가 위치해 자녀들이 안심통학을 할 수 있다.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 학군 배정이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효목동(1~2동) 학군은 2학교군(수성구 전역)과 자유학군(3학교군-동구 전역)에 모두 포함된다. 단지 인근으로 동촌유원지, 망우공원, 아양기찻길 등이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공연 및 전시, 문화센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양아트센터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동구시장, 만촌시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췄다. 전매제한 강화 전까지 비규제 지역에 해당되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된 만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6개월) 및 대출 등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7월 중 대구시 동구 M/H컨벤션에 마련된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단지는 초품아, 중학교 동구·수성구 더블학군, 우수한 생활·문화인프라 등 주거가치의 모든 핵심을 갖췄다”며 “기존에 핫한 동대구 프리미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동대구 프리미엄을 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암재정비 촉지지구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다음달 분양

대구시 동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 첫 번째 사업인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1천122세대가 다음달 중 분양한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1천122세대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701세대다. 일반분양분의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1㎡ 10세대 △59㎡ 193세대 △76㎡ 293세대 △84㎡A 204세대 △112㎡ 1세대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과 700m 거리의 역세권 입지다.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국제공항 등의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북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동대구 IC, 팔공산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편리하다. 재정비 촉진지구내 동부초가 위치하며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에 신암공원이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복현중, 경진중, 영진고, 성광고와 가깝고 경북대, 동부도서관, 여성문화회관 등의 교육인프라도 좋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전통시장인 평화시장, 동서시장, 이마트 만촌점이 가깝고, 파티마병원과 동구청 등도 도보거리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6개월 후부터 전매가 자유롭다. 동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동구 동북로 320 일대에 준비 중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두고 LH와 분양전환 받은 임차인 갈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구미지역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과 관련 석연치않은 업무처리로 입주자(전 임차인)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10년 임대 후 지난해 12월 분양 전환(29가구)을 받은 구미시 상모사곡동 화성파크드림아파트 준 임차인 대표 A씨는 LH의 기망행위로 분양 전환을 받은 임차인들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A씨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임차인 대표를 구성한 후 분양 전환을 추진하자고 LH 측에 건의했다. 하지만 LH는 시간이 촉박한 데 굳이 대표회의를 구성할 필요가 있느냐며 곧바로 분양 전환을 시작했다.A씨는 임차인 대표회의를 구성하지 못해 실제 분양 전환 과정에서 협상력 등이 떨어져 임차인 측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감정가가 일반 시세에 비해 높게 책정됐다고 생각한 A씨 등은 LH 측에 재감정을 요구했다.분양 전환 과정에서 많은 임차인이 LH 측 분양 관계자로부터 “재감정을 하면 500만여 원 정도 감정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계약을 하면 재감정 결과에 따라 환급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는 것도 재감정을 추진하게 된 이유다.하지만 재감정 과정에서도 LH 측이 임차인들을 속였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1차 감정평가 당시 LH 측에서 29곳의 감정평가법인을 추천해 이 가운데 두 곳을 선정했다. 반면 재감정을 할 때에는 20곳의 감정평가법인만 소개했으며 이마저도 모두 수임을 거부해 지난해 말 재감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A씨는 “당시 LH 측에 감정평가법인이 더 없느냐고 문의했는데 공특법상 요건을 갖춘 법인이 20곳 외에는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불과 몇 달 사이에 1차 감정평가를 할 때보다 대폭 줄어든 법인을 추천하고 심지어 1차 평가에 참여했던 2곳 중 1곳은 추천명단에도 빠져 있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주장에 대해 LH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1차 감정평가와 재감정 과정에서 전혀 기망행위는 없었다”며 “재감정 시 평가법인 명단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것으로 LH에서 관여하는 업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7개 기업 입주…분양 활기

경북도와 포항시는 8일 포항시청에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하는 7개 기업과 공장신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164억 원 신규 투자와 133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도에 따르면 협약에 참여한 △신화테크(대표 김정수)는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해동엔지니어링(대표 이완형)은 노후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사업 △에프엠(대표 정규만)은 산업용 밸브 제조 △아이엠티(대표 박건식·박은수)는 특수강 제조 △아이언텍(대표 한제현)은 스크린공기여과기 제조 △스페이스모빌(대표 최은경)은 캠핑카 제작 △정수필터레이션(대표 손윤희)은 기체여과기 제조에 투자한다.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2017년 지진 발생으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항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0만㎡ 규모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3월에 30만㎡ 추가 지정됐다.임대기간 의무 5년이 지나면 분양할 수 있고 최장 50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연간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에 비해 저렴한 부지 조성원가의 1% 수준이다.임대전용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및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 등에 공급되며,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의 초기투자 비용부담을 줄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업을 위한 경북도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초고층 프리미엄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5월 분양

분양시장에서 주거시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설계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초고층’이다. 고층 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탁 트인 조망이다. 단지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없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조량을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채광 효과가 뛰어나다. 이와 함께 지역에 따라 랜드마크로 통하는 경우가 많아, 일대 부동산 가격을 이끌기도 한다. 같은 아파트임에도 조망권에 따라 상품 가격이 많게는 억 단위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다반사다. ◆우수한 조망권에 채광 및 통풍 효과 ‘극대화’이런 가운데 특화설계를 갖춘 초고층 아파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5월 중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외 8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포함) 전용 84㎡ 아파트 80세대, 오피스텔 40실로 총 120세대 규모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옥탑포함 최고 48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채광 및 통풍까지 극대화했다.이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먼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으로의 진출이 수월하다. 2021년 개통 예정인 KTX 서대구역도 가깝다. KTX 서대구역은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의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는 덤이다.단지 가까이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위치해있고, 대구의료원을 비롯 각종 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여기에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용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곳곳에 위치해 질 높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를 둘러싸고 용산초·중, 장산초, 성서중 등 다양한 학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편리한 도로 환경 및 대중교통망이 마련돼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 산단·역세권 개발,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호재까지 더해 ‘이목집중’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성서일반산업단지는 국토부의 ‘산단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돼 성장하고 있다. 산단 대개조란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혁신계획을 수립해 중앙정부가 3년간 집중 투자해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지에 이름을 올린 성서산단은 스마트산단으로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을 위한 예산 9천70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성서일반단지와 단지 북쪽에 자리한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첨단 산업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주변 산업단지들의 개발이 완료되면, 대구에만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의 주택 수요 역시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2025년)이 예정돼 있다.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교육·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30년까지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구시는 다양한 교통시설 조성과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나아가 서대구역세권 개발로 약 1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티건설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올해 중 대구 동구 용계동 일대에서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로 분양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2018년 5월 선보인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4.5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문경에 최고 36층 높이 코아루 노블36’ 분양

‘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가 2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문경시 모전동에 들어서는 ‘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는 지하 3층, 지상 36층 규모로 공동주택 166세대, 오피스텔 16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시청이 위치한 문경의 중심 생활권이다.상주시와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반경 300m 내 쇼핑, 생활,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함께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문경 전 지역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현재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도 이천~충주~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가 완공되면 수도권까지 1시간30분 내 이동이 가능해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문경지역 최초로 입주민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시스템 및 최상층 커뮤니티를 적용했다. 피트니스, GX룸, 그린카페, 북카페 등이 갖춰진 주민공동시설인 노블라운지(가칭)를 최상층인 36층에 선보일 계획이다. 코아루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 또한 높다. 문경코아루는 2014년 입주 이후 시세 상승이 이뤄져 ‘문경 모전 코아루 노블36’ 또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문경시 모전동 내 마련 예정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진중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분양…동대구의 랜드마크로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병모)은 5월 중 대구 신암뉴타운 인근에 동자 02지구를 재개발하는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지하 3층, 지상 9~15층의 15개 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935세대 중 70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전체 세대 중 일반분양분이 75%를 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구매 메리트가 더욱 높다.평형대는 59·75·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준공 및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해모로’는 2006년에 런칭한 한진중공업의 프리미엄 주택브랜드로 순 우리말인 ‘해’와 무리라는 뜻을 갖고 있는 ‘모로’의 합성어다.고객을 생각하는 따뜻한 주거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는 신암뉴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완벽한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1㎞이내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대구공항 등이 모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데다 동북로가 인접해있어 시내외로 이동이 용이하다.또 신암 재정비 촉진구역을 중심으로 1만 3천여 세대 신주거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와 대구 4호선 순환트램선,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등의 개발호재로 투자가치도 높다고 인정받고 있다. ◆가장 진화된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에서는 입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친환경 공기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해모로의 자체적인 단지 내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인 ‘H-CATS (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는 단지공용, 단지조경, 커뮤니티시설, 지하주차장, 세대공용, 세대내부 등 총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진화된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풍부한 수경공간 조성 및 아파트 동출입구 클린에어 시스템, 센서감지형 주차환기 시스템, 미세먼지 신호등과 같이 공기청정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클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특히 전 가구 내에는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이 전 가구 내에 설치돼 별도로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시키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음성인식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해모로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스쿨스테이션, 첨단 무인 경비시스템과 차량 통제시스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한진중공업의 ‘해모로’, 올해 대구에 2천900여 세대 공급한진중공업은 2020년을 주택사업 공급 물량의 대규모 확대를 통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올해 대구를 비롯 인천,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5천300여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이 중 대구에서는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를 시작으로 올해 역 2천900세대를 공급한다.이는 한진이 올해 공급하는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친환경 주택브랜드인 해모로를 대구 분양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올해 분양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내 주택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한진중공업은 대구국제공항을 비롯해 대구 엑스코 제2전시장, 수성알파시티 청아람 아파트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조성에 오랜 세월 참여해 온 50여 년 역사와 전통의 건설사”라며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는 인근 신암 재개발 사업의 초기 수혜단지이자 8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지방 광역시 전매제한 이전 분양단지임을 감안하면 높은 투자가치와 매력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대구 신암동은 청약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자격,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일정 예치금만 충족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정당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677-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5월중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전역 분양권 전매금지…분양 시장 찬물

정부가 주택 분양시장의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주택 분양권 전매제한 지역을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광역시로 확대하자, 그동안 호황을 누린 대구의 분양시장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문가들의 공통된 전망은 당분간 관망세를 보이면서 분양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것. 국토교통부는 현재 6개월로 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지방광역시의 도시지역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광역시의 경우 토지 대부분이 도시지역으로 분류돼 사실상 규제지역과 동일한 수준의 전매제한 규제를 받게 된다. 여지껏 전매제한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이용해 분양권 매도를 목적으로 한 투기수요가 유입되면서 지속적으로 청약과열단지가 발생해 왔다. 실제 올해 분양한 단지 중 40%이상이 20대1을 웃도는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당첨자 4명 중 1명은 전매제한기간 종료 후 6개월 내 분양권을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번 전매제한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된 대구 지역 주택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8월 이후는 물론 전매가 가능한 8월 이전 분양분 역시 이번 정책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에서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라서 영향을 받아왔는데, 대구 전역으로 확대되는 상황으로 바뀌게 되는 셈이다. 대구 분양시장은 투자수요가 많은 편인데 이중 상당수의 청약시장 유입을 막게 되면 실수요자 당첨확률은 높아지겠지만, 호황이던 전체 시장 분위기가 급속하게 얼어붙을 수도 있다. 또 실수요자 또한 웃돈을 주고분양권을 사기보다는 당첨 확률이 높은 8월 이후 청약을 노리는 분위기가 이어질 수도 있다. 공급자 입장에서도 8월 이전으로 분양시기를 조정하려고 하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단지들은 불확실한 시장상황을 마주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특히 투자수요가 급감되면서 입지에 따라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더 심화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 대구 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의 조두석 대표는 “이번 전매규제로 그나마 활황이던 대구 부동산시장에 어느 정도의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대구용산자이’ 주상복합 5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일대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 주상복합아파트를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로 지어진다.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용산자이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도로교통도 동서로 뻗은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이 인접해 있어서 시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서대구일반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접근도 쉽다. 또 인근 지역에는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도 가까이 있다.하나로마트, 홈플러스(성서점)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학생들의 문화, 취미생활과 수영도 즐길 수 있는 대구학생문화센터를 비롯 용산초, 장산초, 용산중, 성서중 등 교육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또 대구용산자이가 들어서는 달서구는 비(非)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대출 규제가 까다롭지 않고 전매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GS건설이 자랑하는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는 지상 4층에 마련했다. 이곳에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시설, GX룸, 골프연습장, 샤워장. 도서관, 독서실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사교, 문화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GS건설이 지난 3월 분양한 청라힐스자이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141.4대 1을 기록하며 GS건설이 올해 대구에서 두 번째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대구용산자이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김소형 GS건설 분양소장은 “대구용산자이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3박자가 고루 갖춰진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며 “GS건설은 아파트 외관에서부터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시설, 내부 마감재 등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동원해 대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high-end)’ 주거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상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로 ‘분양 패러다임’ 바꿔

현대건설이 대구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분양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다. 그동안 분양 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분양 일정을 연기하거나 혹은 견본주택 내에서의 입장을 제한하는 등 1차적인 예방을 했었다. 현대건설은 이번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통해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의 일환으로 분양부터 계약까지 단계적으로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우선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비접촉으로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닛 곳곳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도입했다. 이 같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 덕에 코로나 사태의 전국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지역의 높은 청약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을 수 있었다. 실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했지만 주거용 오피스텔(256실) 전 타입이 청약에 마감됐다.특히 아파트(894세대)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75.6대 1로 전 세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는 등의 청약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청약에 이어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견본주택 방문 기간에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당첨자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홈페이지의 사전예약을 통해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기도 했으며, 소독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감지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해외 체류 기간까지 꼼꼼하게 검증을 한 후 입장시켰다. 현대건설은 이번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당첨자 서류 검토와 정당 계약 기간 동안 계약자들이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계약자들은 유선으로 계약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미리 작성한 계약서를 차에 탄 채 최종 확인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는 등 비접촉·비대면을 통해 계약 절차에 대한 간소화까지 이뤄내면서 계약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정당계약 기간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5월4일부터 13일까지 10일 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아파트와 함께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전국 청약 가능△청약 자격 제한 및 전매 제한이 없는 점△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등의 장점으로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총 1천150세대 중 아파트 894세대(전용면적 84~107㎡),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 계약금(1차)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60%) 이자 후불제이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계약금(1차)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50%) 전액 무이자 등 중소형 아파트를 구하기 힘든 신혼부부 등 젊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뷰웰 리버파크’ 파격 분양조건 특별분양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대구지역 신축 아파트(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매매 실거래가가 2억173만 원(50.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중에서도 수성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경우 상승액은 전체 평균을 훌쩍 뛰어 넘었다.지난해 9월 입주한 범어센트럴 푸르지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분양가 대비 3억9천여만 원(84㎡ 기준층 기준)이 올랐다.2월에 입주한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도 3억6천여만 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그보다 앞서 2018년 말에 입주한 빌리브 범어는 분양가 대비 5억3천380만 원이 오른 10억9천만 원에 거래돼 대구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수성구 내에서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지역 중 하나로 중동이 손꼽히고 있는데 중동 485-1번지 일원에 건설되는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파격적인 분양혜택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계약금(1차) 1천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중도금 5·6차 20%를 잔금으로 이월해 중도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또 확장 ㅜ때 제공하는 파격적인 무상옵션 품목으로 소비자들의 혜택을 키웠다.침실 붙박이장, 현관 중문, 욕실 비데, 전기오븐, 도마살균기,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중문 복도장(75㎡) 등 타 아파트는 분양 시에 유상으로 선택하는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실질적인 분양가 감소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여기에다 신천변에 위치한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은 보장받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녹지공간으로 대표되는 숲세권보다는 호수나 강 조망이 가능한 수(水)세권이 한 수 위라는 분석이 우세하다.서울의 경우 인근에 공원이 있는 아파트보다는 한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를 더 선호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뷰웰 리버파크의 경우 신천 둔치를 따라 잘 조성된 강변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다양한 운동시설은 물론, 인근에 앞산공원과 수성못이 위치해 여유로운 여가활동도 가능하다.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출퇴근이 편리한 도심에 살면서 풍부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희소가치 높은 주거공간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특히 대구시가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함께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어서 신천을 품은 대표단지로 가치상승을 앞두고 있다.이 계획에 따르면 신천의 1급수 수질 확보, 공원·습지원 등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1천660여억 원을 투입한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지면적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 규모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로 모두 266세대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4천 세대 가까이 들어서는 브랜드 뉴타운이라는 중동의 변화는 호재를 넘어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며 “분양한 아파트들의 입주 시에는 수성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주거지역으로 성장할 것인 만큼 현재 저평가된 아파트를 좋은 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 가까이에서 보다 편리한 상담을 위해 수성구 동대구로 311, 범어네거리 애플타워 1층에 수성범어 홍보관을 마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GS건설, ‘대구용산자이’ 주상복합 5월 분양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 일대에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 주상복합아파트를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4층 4개 동 총 42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84A㎡ 117세대, △84B㎡ 117세대, △84C㎡ 117세대, △100㎡ 78세대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5층부터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구용산자이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아파트라고 GS건설은 설명했다.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이 가까워 시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지역에는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대구용산자이가 들어서는 달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과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 대출 규제가 까다롭지 않고 전매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앞서 GS건설이 올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는 평균 141.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