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접속장애’ 원인… 현재 접속 불가

사진=네이버 블로그 접속화면 네이버 블로그가 또 다시 접속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다.네이버 블로그 오류는 이달 2일에도 이미 2시간 가량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네이버 측은 "오후 1시 40분부터 블로그 서비스에서 접속불가 현상이 발생해 긴급히 원인 파악 및 대응 중이며 최대한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했다.접속 오류 등의 연관 키워드와 함께 과거부터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지적이 댓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네이버 블로그 오류와 관련 현재 홈페이지는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며 현재 네이버 팀은 복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전 좌석 안전띠 안 하면 고속도로 진입 불가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톨케이트에서 안전띠 착용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고속도로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이는 전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25%에 달한다.특히 안전띠를 매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앞 좌석(2.8배 증가)보다 뒷좌석(3.7배 증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단속은 북대구를 비롯해 서울·부산·원주·진천·대전·전주·목포 등 8곳에서 진행된다. 하이패스 차로를 포함한 톨게이트 모든 차로에서 차량 서행을 유도해 육안으로 안전띠 착용 여부를 점검한다.탑승자 중 1명이라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진입을 제한하고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한 후 진입하도록 할 예정이다.고속·관광버스는 단속반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승객들의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한다.도공 관계자는 “뒷좌석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이 시급하다. 경찰청과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평균 대비 1.3배 높은 월요일을 ‘벨트 데이’로 정하고 매월 1회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양산실종아동' 찾기 이어져… 1일 오후 5시 이후 추적 불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오늘(2일) '양산실종아동'을 찾는다는 글이 올라오며 네티즌들이 게시글을 공유하고 있다.해당 아동의 이름은 최승빈으로 2010년 1월 13일생 9세 남자 아이다.지난 1일 오후 2시30분 께 양산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훈계 이후 외출했다가 사라진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실종 장소는 경상남도 양산시 양주로 114-0 현대아파트 107동 앞 노상이며 140cm의 키에 보통 체형, 투블럭의 짧은 머리, 매주얼 차림에 검은색 계통 운동화를 신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5시 경 대동상가 CCTV에서 확인 후 뒤의 행적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실종아동을 마주하거나 본 적이 있다면 양주 파출소와 양산 경찰서 여성 청소년계, 전국 국번없이 112에 연락하면 된다.online@idaegu.com

정태옥 의원, 선거법 개정 4불가론 주장

자유한국당 정태옥(대구 북구갑) 의원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추진한 것과 관련, ‘사불가론’(四不可論)을 주장했다.정 의원은 19일 성명서를 내고 “비례대표가 늘면 간선제가 강화돼 주민이 직접 뽑으라는 헌법상의 직접선거 원칙이 훼손된다”며 “특히 영·호남지역에서 비례대표는 사실상 거의 전부 사표(死票)가 돼버릴 가능성이 있어 선거제 개편의 가장 중요한 대의명분인 표의 등가성 원칙에 근본적으로 위배된다”고 주장했다.이어 “현행 선거법에는 지역구 투표결과가 비례대표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며 “하지만 4당 합의안은 지역구 투표가 비례대표 결과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돼 있어 민의의 심각한 왜곡이고 불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패스트트랙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을 같이 올리려 한다”며 “중소정당의 약점을 이용한 집권당에 끼워 팔기로 두 법이 패스트트랙에 태워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