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감염 경로 미확인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늘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7천277명이다.추가 확진자는 달서구 거주자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와 동거 가족이다.대구시는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n차 감염 및 감염 경로 불분명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나왔다.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7천263명이다.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달성군 거주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6명의 확진자는 모두 ‘n차 감염’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감염경로 불분명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7천223명이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A씨와 B씨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이다. C씨는 이들의 가족이다.D씨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나머지 E씨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수성세무서, 오는 31일까지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제도 시행

대구 수성세무서(서장 정규호)가 오는 31일까지 사업자 대상 2020년도 상반기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성세무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근로소득(일용근로소득 제외) 또는 사업소득을 지급한 사업자는 이달 31일까지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간이지급명세서는 기존의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등과는 별도로 제출하는 것으로 연말정산 지급명세서는 종전과 동일하게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 금액이 불분명한 경우 미제출 또는 불분명한 금액의 0.5% 가산세가 부과된다.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제도는 저소득 근로자의 소득을 적기에 파악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도입됐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세무서 재산법인세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749-6406.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신천지 의심 민간단체 등록말소

대구시가 ‘한국나눔플러스NGO(이하 한나플)’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10일자로 말소했다.이 단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한 신천지의 위장단체로 의혹이 제기됐다.대구시는 신천지 위장단체 의혹 등 최근 논란이 된 ‘한나플’에 대해 현재 단체의 소재가 불분명하고, 회원 수 유지 등 등록요건을 위반했다고 판단돼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직권 말소 처분하기로 결정했다.한나플은 한국역사바로알기캠페인, 인성 및 충효사상 교육, 봉사활동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단체로 2017년 7월 대구시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했다.한나플이 종교 단체인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구시는 해당 단체에 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한나플이 당초 신고한 주사무소 소재지(달서구)에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아 단체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관련 법(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의 등록요건인 상시 구성원수가 100인 이상인 등록요건을 갖춰야 함에도 입증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행정절차에 따른 청문을 지난 3일 실시했다.청문일에도 해당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고 소명자료도 제출하지 않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에 의해 등록을 직권 말소하기로 결정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