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불허는 최악의 정치보복”

조원진 대표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가 박근혜(67)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한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최악의 정치보복이며 인권탄압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조 대표는 “결국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불허했다. 이것은 세계 정치사에 있을 수 없는 최악의 정치보복이며, 인권탄압이다”면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이 날을 꼭 기억해 두겠다”고 말했다.이어 “수천만 국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음이 밝혀졌는데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인신감금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뜻을 저버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잘못된 결정이 대한민국을 더욱 큰 위기로 빠뜨리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원진 대표는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위해 국회 결의안을 비롯한 다양한 투쟁을 더욱 강력하게 전개하겠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위한 정치권의 협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국회 의사당 앞에서 “류 전 의원 복당 불허 결정 철회해라”

28일 류성걸 자유한국당 복당 추진위원회가 국회 의사당 앞에서 류성걸 전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류성걸 자유한국당 복당 추진위원회’가 2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류성걸 전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류성걸 전 의원을 입당불허 조치는 보수대통합을 위해 인적쇄신 하고자 하는 국민의 바람과 조강특위의 결정을 무시한 처사”라며 “오디션 선발 과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선발된 당협위원장을 대구시당에서 입당 불허 결정 내린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공신력을 실추시킨 대구시당은 동구 갑 지역민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들은 “한국당 중앙당은 불허 결정을 조속히 철회해야 한다”며 “분열은 파멸의 길을 초래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통합과 상생의 길을 열어 보수대통합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류 전 의원은 복당 승인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은 한국당 당원이 아닌 신분으로 오디션을 거쳐 당협위원장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한국당 대구시당은 류 전 의원에 대해 복당 불허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