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대로 낀 중구 남산-대신-동산권 1만1천여 세대 브랜드 타운

2018년 대구에서 가장 핫한 분양현장은 달구벌대로를 낀 중구 남산동이었다.남산롯데캐슬센트럴 스카이가 1순위 청약자수 10만여 명(평균경쟁률 284대 1)을 넘겼고 e편한세상 남산은 1순위 청약자수 6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346대 1), 남산자이하늘채가 1순위 청약자수 4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84대 1)을 기록했다.2018년 대구지역 최다 청약자 1~3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사람이 모이면 동네가 달라진다는 말처럼 남산동을 중심으로 반고개네거리에서 계산오거리까지가 가장 빠르게 고급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대구의 동서를 잇는 가장 대표적 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그 동안 넓은 도로망과 넉넉한 대중교통으로 상징되며 일반 오피스 빌딩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되면서 대구 아파트 시장은 물론 상권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8월 분양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모두 1만400여 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입주가 예정돼 있다.앞으로 남산4-5구역 947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모두 1만1천여 세대로 중구는 물론 대구에서 가장 핵심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특히 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고급이미지의 남산-대신-동산권 브랜드타운으로 이미지를 변신하며 동네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다.이곳에 가장 먼저 아파트가 들어선 것은 1992년 7월에 입주한 까치아파트였다.태왕아너스 스카이가 2006년 10월, 휴먼시아가 2008년 11월에 입주하며 공기업 중심으로 재건축이 진행됐다.이때까지만 해도 이곳이 주거지로 주목받지 못했었다.하지만 2012년 GS건설에서 대신센트럴자이를 분양하고 2015년 4월 입주하면서 새로운 중심주거지로 인식받기 시작했고 지하철 역세권의 중요성이 아파트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수도권 대기업들이 이 지역의 재건축 사업을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확 바꿨다.2018년 집중 분양에 나서면서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부상했기에 실제 남산동 사업들의 성공은 올해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지난 7월26일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첫 분양단지가 청라언덕역 서한프레스트이다. 따라서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가 8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26일 고분양가 관리지역 적용 이후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상황인 만큼 작년의 이 지역 분양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서한은 이 지역이 고급 브랜드 타운이라는 특성을 감안, 주상복합브랜드인 포레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를 고려한 상품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분양 관계자는 “청라언덕역 포레스트는 지하철 2호선과 지상철 3호선의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을 끼고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가까이 있는 더블환승역세권 입지에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고 평가했다.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401길 20-14 일원에 공급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84·99㎡ 아파트 302세대 및 전용 84㎡ 오피스텔 27실 총 32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달구벌대로 2564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중심 교통로인 달구벌대로를 낀 중구의 남산-대신-동산권 일대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서 이달 분양할 예정인 청라언덕역 포레스트의 항공 조감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노후주택 많은 동구에 신천센트럴자이 공급

각종 지표에서 대구 동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신규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얘기다.지난달 국토교통부 등이 발표한 ‘2018년 국토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노후주택 비율이 66.73%에 달한다.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은 △부산(83.13%) △대구(76.81%) △전남(74.54%) 등의 순으로 대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대구의 31년 이상된 주택은 모두 7만7천339동이었다.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이중 동구가 1만5천973동(20.6%)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은 서구(16.1%)와 남구(13.8%) 등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이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동구에서 재건축·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이러한 가운데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GS건설이 ‘신천센트럴자이’ 553세대를 공급하고자 지난 2일부터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는 ‘자이’의 위력은 대단했다. 지난 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GS건설의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에는 무더운 날씨와 휴가 등의 악재에도 1만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기를 증명했다.지하 2층~지상 29층의 8개동, 553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로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신천센트럴자이’는 일부 평면을 4베이, 4룸으로 설계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통풍과 채광까지 신경 쓴 평면을 선보였다.모든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자이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로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한 힐링가든 등 단지 곳곳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뛰어난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웰빙아파트 대상을 받았다.뛰어난 입지환경도 자랑거리다.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대구의 도심을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쾌적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수성생활권이기도 하다.‘신천센트럴자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다.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초품아’ 단지 여부에 따라 청약성적이 갈릴 정도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통한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한다.특히 거실과 주방 2개소에 ‘시스클라인’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탁월한 상품성을 갖춘 ‘신천센트럴자이’를 공급하는 GS건설은 최근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 조사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아파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GS건설의 자이는 지난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브랜드스탁이 각각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매제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롭다는 것도 신천센트럴자이가 주목받는 이유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성구의 경우에는 소유권 등기 이후에나 전매가 가능하다.8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과 9일 2순위 청약일 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16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됐다. 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신천센트럴자이’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주브랜드공연 ‘플라잉’ 정작 필요한 때 못봐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예산을 지원받아 제작한 플라잉 공연을 경주지역에서 연간 4~5개월은 휴연하는 등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플라잉 넌버벌 공연 장면. 경북도와 경주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투자해 제작해 경주의 브랜드공연으로 알려진 경주엑스포의 넌버벌공연 ‘플라잉’이 쉬는 날이 너무 많은데다 홍보 부족 등으로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지역 예산으로 제작됐지만 정작 필요할 때 지역민이 못 본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경주엑스포는 경북도와 경주시로부터 2011년 10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플라잉을 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만들어 2012년부터 상설공연으로 운영하고 있다. 천년 신라의 문화예술을 부흥해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문화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로 운영한다는 목적이었다.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예산을 지원받아 제작한 플라잉 공연을 경주지역에서 연간 4~5개월은 휴연하는 등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플라잉 넌버벌 공연 장면. 경주엑스포는 올해 초 홈페이지 등을 통해 혹서기와 혹한기는 ‘플라잉’을 휴연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부터 2월말까지 휴연을 이어오다 3월초에 공연을 다시 시작했다. 또 6월말까지 공연하고, 7월부터 8월말까지 2개월은 경주에서 공연을 쉰다. 1년에 4~5개월은 경주 공연은 없다. 또 2017년에는 매주 일요일에 정기 휴연했고, 지난해는 주중에 공연예약이 없는 1~2일 정도는 휴연했다.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예산을 지원받아 제작한 플라잉 공연을 경주지역에서 연간 4~5개월은 휴연하는 등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플라잉 넌버벌 공연 장면. 그러나 플라잉은 올해 7월19일부터 8월25일까지 공연기획전문회사 페르소나 주제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공연을 벌이고 있다. 페르소나는 서울에 본사가 있고, 경주엑스포에 경주사업소를 두고 있다. 경주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피서철,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방학기간에 정작 경주엑스포 플라잉 공연장은 문을 닫고 있는 셈이다. 경주의 특화된 문화공연을 지역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으로 개발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다. 경주 브랜드공연으로 개발해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관광객 유치 등의 목적, 취지와는 거리가 멀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예산을 지원받아 제작한 플라잉 공연을 경주지역에서 연간 4~5개월은 휴연하는 등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플라잉 넌버벌 공연 장면. 김영민(44·대구시 수성구)씨는 “아들이 규모가 큰 공연을 좋아하고, 장래 배우가 꿈이어서 방학기간에 가족들과 엑스포에서 플라잉을 보고 싶었는데 휴연이라 아쉽다”며 “경주의 브랜드공연으로 상설공연이라는 말만 듣고 왔다가 에밀레만 보고 간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 한 의원은 “홍보 부족과 공연을 개발한 취지대로 운영하지 않아 경주시 예산 지원은 중단하고 있다”면서 “집행부의 플라잉 업무와 관련한 노력을 주문할 것”이라며 엑스포의 원활한 운영을 촉구했다. 경주엑스포는 지난 4월에 경주브랜드공연 찾아가는 공연으로 문화예술을 꽃피운다면서 5월부터 11월까지 ‘플라잉’을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무료 나눔 공연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북 22개 시군의 문화센터와 축제위원회 등의 신청을 받아 순회 공연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이 역시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당시 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은 “플라잉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찬사를 받고 있는 명품공연”이라며 “다양한 문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소통할 것”이라 말했다. 플라잉은 난타, 점프 등의 최철기 감독 연출로 경북도와 경주시, 경주엑스포가 경주의 역사성을 살려 제작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리듬체조, 기계체조 등의 국가대표 출신 배우와 마샬야츠, 비보잉, 치어리딩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훌륭한 공연이라는 평이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봉화한약우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봉화한약우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한우부문 우수축산물브랜드에 선정돼 봉화군 관계자가 상을 받고 있다. 봉화한약우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봉화한약우가 한우부문 우수축산물브랜드에 선정됐기 때문이다.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봉화한약우는 동일부문 후보 브랜드인 횡성축협 한우 등 7개 브랜드를 제쳤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 트랜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으로 지난 5월30일부터 6월13일까지 15일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통해 실시됐다.봉화한약우는 1993년 시험사육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한우 고급육 생산에 매진한 전통의 한우브랜드이다.안동봉화축협에서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사육단계에 맞는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키운 건강한 먹을거리가 봉화한약우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봉화한약우를 보다 많은 사람이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약우 농가와 안동봉화축협 그리고 봉화군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며 “ 앞으로는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은행,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의 희망 봤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이 취임한 후 대구은행에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희망이 일고 있다는 얘기다. 금융전문 기업의 이미지가 제고됐고 지역밀착 경영이 강화되고 있다.‘Digital Global Banking group’이라는 새 슬로건에 맞는 글로벌 전략으로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종합 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추고자 증권사를 인수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대출상환 유예제도와 저금리 대출 지원, 컨설팅 지원 등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4차 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함께 금융환경과 고객 니즈가 급변해 기존의 영업방식으로는 수익과 투자의 효율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김 행장도 기존 DGB 의미를 ‘Digital Global Banking group’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신시장으로의 진출을 선포했다. 또 그룹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를 강조했다.디지털 부분에서는 2015년 지역은행 최초로 출시한 대구은행의 모바일 금융채널인 ‘iM뱅크’ 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올 하반기에 출시하고 이를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그룹의 생활형 통합플랫폼으로 ‘iM샾(#)’도 선보인다. ‘iM샾(#)’을 통해 지급결제 분야를 시작으로 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지난 6월21일에는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 Fium-Lab’이 열렸다.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DGB Fium-Lab은 DGB금융그룹의 디지털에 대한 의지를 선언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DGB Fium-Lab은 기본적으로 지역 핀테크 기업에게 업무공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허 출원에 대한 지원, 컨설팅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한 경영지원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글로벌 동시 진출김태오 행장은 지난 3월 동아시아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순방길을 포함해 미얀마-캄보디아 일정을 소화하며 동아시아지역 시장의 역동성과 성장 잠재력을 체험했다.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와 미얀마를 글로벌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캄보디아 소재의 DGB 특수은행의 경우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다양한 금융활동을 위한 상업은행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캄보디아와 미얀마 현지의 MFI(소액대출 기관) 설립도 진행하는 등 DGB금융그룹의 동아시아벨트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의 풍부한 신 시장 공략에도 나서도 있다.현재 DGB대구은행의 수도권 진출은 전무한 실정이다. 지점 수는 10곳에 못 미친다.이를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신규 고객을 끌어올 가능성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DGB를 접해보지 않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출시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최근 SKT&핀크와 함께 출시한 T-High5적금의 경우 출시 40일 만에 대구·경북 이외 지역의 순수 신규 고객이 4만 명을 돌파하며 신시장 신출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했다.수도권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PRM제도)도 수도권 신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차별화 브랜드 ‘DIGNITY’DGB금융그룹의 사업다각화와 종합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숙원 사업을 추진한 증권사 인수가 1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 행장이 지난해 5월 DGB금융그룹회장으로 취임한 후 4개월 만에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성공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명실상부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은 고객에게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5월17일 그룹 창립 기념일에 맞춰 그룹 시너지 영업의 모범사례가 될 ‘DIGNITY 금융복합점포’ 개소식을 열었다.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DIGNITY’를 필두로 대구·경북과 함께 수도권에 이르는 DGB의 프리미엄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6월10일에는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주 및 은행의 임원 및 부점장급 직원 300여 명이 모여 ‘2019년 혁신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혁신 캠페인의 모토를 ‘혁신을 혁신하다’로 정하고 T·O·P(Trust: 신뢰받는 회사, Outspeed: 빠르고 유연한 회사, Person: 인재가 제일인 회사)를 통한 혁신방향을 제시했다.또 A·C·E(Action: 행동하는 혁신, Core: 본질적인 혁신, Everything: 모든 것의 혁신)라는 혁신 추진 방법도 공개했다.이러한 혁신활동은 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전체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계열사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DIGNITY 금융복합점포’의 개소식 장면.DGB대구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확보을 위해 ‘태블릿브랜치’와 ‘창구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태오 은행장이 DGB태블릿브랜치를 시연하는 모습.지난 5월 열린 DGB금융그룹 창립8주년 기념식 장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주시, 영주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 위해 농협과 손잡다

영주시는 24일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영주농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등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주시는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과 영주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영주시와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영주농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실무직원 1~2명씩 파견해 총 9명으로 영주농산물 유통 실무 추진단을 조직하고 영주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주농산물 유통실무추진단(이하 영주연합사업단)은 경북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주) 소속으로 영주농산물이 대도시 공판장, 대형마트 등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확대 및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욱현 시장은 “최근 농민들의 피땀 어린 농산물이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영주의 우수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주시와 농협이 앞장서겠다”며 영주연합사업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영주연합사업단은 2004년부터 운영해 2014년 농산물 매출 100억 원, 2018년 농산물 매출 250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향후 영주농산물 유통실무 추진단 확대 운영(비상근 4명 → 9명)으로 2021년까지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영주농산물 판매 확대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안동양반쌀’, 2019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안동양반쌀’이 경북도가 선정하는 ‘2019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의 대표 쌀 브랜드 ‘안동양반쌀’이 경북도가 선정하는 ‘2019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2019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쌀 중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 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품위 및 품질평가, 등급표시 검사 여부 등을 외부전문 기관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안동양반쌀(품종: 영호진미)은 안동시에서 추진한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481농가 582ha 전량 계약 재배해 RPC로 3천496t을 매입했다.종자 관리에서부터 재배, 건조, 보관,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식미도와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또 2016 대한민국 명품 쌀 우수상 수상, 2017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2018 팔도농협 쌀 대표브랜드 등으로 선정돼 경북 북부지역의 명품 쌀로 평가받고 있다.이후자 농협양곡 안동라이스센터 지사장은 “안동양반쌀은 첨단도정 시설을 갖추고 GA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이라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도록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안동라이스센터는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도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건조저장시설지원) 국비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서한 새로운 주상복합 브랜드 ‘서한포레스트’ 런칭

서한이 첨단 주상복합 단지에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하이엔드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를 사용한다. 다음달 분양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투시도.주거문화의 첨단화에 따라 최근 건설사들이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하이엔드브랜드를 앞다퉈 선보이며 치열한 브랜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 가운데 지역 대표 건설사 서한이 17년 만에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서한은 다음달부터 공급하는 첨단 주상복합 단지에 새로운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아파트 단지에는 기존의 ‘서한이다음’을 그대로 사용한다.2000년대 시작된 브랜드 아파트 경쟁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시대로 넘어오면서 현대건설 ‘디에이치’를 비롯해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대림산업 ‘아크로’, 호반건설 ‘써밋’ 등 대형 건설사가 먼저 기존 브랜드에 고급 이미지를 더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주상복합 하이엔드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한포레스트’는 ‘현대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휴식을 위한(For Rest)집’에서 출발했다. 또 사전적 의미로 ‘숲’을 뜻하는 ‘forest’와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며 ‘편안한 쉼과 가장 친근한 공간’이라는 ‘집의 본질’에 한발 더 다가섰다.서한은 새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다음달 만촌역과 청라언덕역 인근에 분양하는 주상복합 단지부터 적용한다. 또 하반기에 중구 대봉동과 반월당에도 분양을 앞둬 대구 메인인 달구벌대로에 ‘서한포레스트’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2002년 런칭한 ‘서한 이다음’은 ‘다음세대를 위한 아파트’로 그동안 아파트와 주상복합 구분 없이 사용해 왔다.‘서한 이다음’은 IMF 이후 서한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6천400억 원)을 기록하며 대구건설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기까지 수년간 완판 신화를 이끌어오며 전국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김민석 서한 본부장은 “한층 높아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 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고자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거문화를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서한포레스트BI(brand identity).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군 명품 산림 활용, ‘산소카페 청송군’이란 브랜드로 관광산업 이끈다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청송자연휴양림이 맑은 공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청송군이 명품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선도에 나서고 있다. 청송군은 지역의 명품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전국의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등 지역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맑은 공기, 깨끗한 자연환경과 함께 울창하고 푸른 숲의 이미지를 결합한 ‘산소카페 청송군’이란 브랜드를 내걸고,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도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제공하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인프라 확충과 광광자원의 개발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킨 품격 높은 산림자원 조성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생활환경 숲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명품 소나무 숲 조성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미세먼지 큰나무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주의 콘셉트를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삼림욕의 최적지인 청송자연휴양림에 숲속 도서관, 북 스테이형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의 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산림이 울창한 삼자현 일원에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에코루지 사업도 관광활성화에 한 몫을 할 전망이다. 루지체험장과 모노레일, 전망대,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27홀 규모의 청송골프장 조성도 체류형 관광산업을 이끌 선도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청정한 청송의 자연이 최고의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명품산림을 가꾸어 나가겠다”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으로 관광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편한세상 두류역’ 평균 23대 1 전주택형 당해지역 1순위 마감

‘e편한세상 두류역’ 조감도.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두류역’이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다.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1순위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두류역은 46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77건이 접수, 평균 23.7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167가구 모집에 7천498건이 접수되며 평균 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새 아파트 공급이 희소했던 서구 내 8년 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단지인데다 입지와 상품이 우수해 주택전시관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유를 설명했다.e편한세상 두류역은 지하 3층 지상 23~3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76가구를 일반 분양했다.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이다.이 단지는 구도심 내 위치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를 비롯해 롯데시네마(대구광장점), 신평리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여기에 단지 옆에 두류초가 위치한 일명 ‘초품아’ 단지이며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도 가깝다.뿐만 아니라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다.특히 e편한세상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큰 장점이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2~24일이다. 주택전시관은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범어역 4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별빛한우 사업단 출범식 개최…명품브랜드 육성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지난 2일 영천별빛한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천별빛한우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참석자들이 브랜드 전용사료를 둘러 보고 있다.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지난 2일 영천별빛한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천별빛한우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천 한우브랜드 사업추진 경과보고, 영천별빛한우 사업 설명회, 현판식, 떡 케이크 커팅식, 운송차량 퍼레이드 등으로 진행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를 통한 가장 큰 변화는 유통구조 개선이다. 앞으로 공판장에 계통 출하시키던 한우를 영천별빛한우사업단이 유통주체가 돼 이용도축, 농가대금정산, 브랜드우 귀표부착, 브랜드 참여농가 교육, 사양관리 프로그램 적용, 브랜드 전용사료 공급, 홍보 등 브랜드 사업 전반을 관리하게 된다. 한우농가에서 브랜드사업단에 참여하게 되면 우량정액, 송아지 입식장려금 및 고급육 출하장려금, HACCP 및 친환경인증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혜택과 보조사업 선정 때 우선권이 부여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의 성공은 고품질 한우생산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영천별빛한우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명품이 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영천별빛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 박차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에 참여할 농가 500호를 목표로 오는 7월12일까지 모집한다.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새롭게 시작하는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에 참여할 농가 500호 목표로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영천시에서 10두 이상 사육하는 한우농가로 스스로 참여 여부를 결정해 영천별빛한우사업단(영천축협)에 입회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 조건은 브랜드 경영체에서 제시하는 사양관리 프로그램 준수, 브랜드 전용사료 이용, 출하방법, 교육 등을 이행해야 한다. 한우농가에서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우량정액, 송아지 입식장려금 및 고급육 출하장려금, HACCP 및 친환경인증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혜택과 보조사업 선정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브랜드 참여농가를 많이 확보해 한우농가 조직화를 이루고, 생산, 유통 및 홍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영천별빛한우를 대한민국 대표 한우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 권기동씨 다음달 임용 예정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으로 권기동씨가 다음달 선임된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 등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와 인사위원회의를 거쳐 홍보브랜드담당관에 권기동(52)씨를 선임했다.홍보브랜드담당관으로 선임된 권 내정자는 현재 홍보기획사 온(ON)프로덕션 대표를 맡고 있다. YTN 국회출입 기자, TBC 대구방송 개국 사원 등 언론인 출신이다.그는 홍보브랜드담당관 선발 심사에서 소통과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공감소통플랫폼’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공공과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투트랙 홍보 전략, 관광·경제·교육·행정 등 분야별 세부 추진 전략 제시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보브랜드담당관은 2014년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후 내·외부에서 각각 한 차례씩 임용된 바 있다. △시정 및 시책 홍보 △시정홍보 영상물 제작 및 홍보 △홈페이지 운영·관리 △도시브랜드 정책 개발 및 홍보에 대한 내용을 맡게 된다.권기동 신임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의 홍보시스템에 2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고 익힌 홍보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이 함께하는 공감소통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으로 임용 예정인 권기동씨.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고령옥미, 경북도의 ‘올해의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고령군 대표 쌀브랜드인 ‘고령옥미’가 경북도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6대 우수 브랜드쌀’에 선정됐다. 이번 경북쌀 평가대회는 브랜드쌀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경영체의 추천을 받아 품위, 품질, 품종혼합 비율을 전문평가 기관에 의뢰해 나온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결정됐다. 고령옥미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환경적인 요인으로 먼저 가야산에서 발원하는 소가천의 맑은물과 건강하고 깨끗한 토질을 바탕으로한 3ha 이상의 집단화된 농경지와 1모작지를 대상으로 단지화 하여 품질관리에 노력했다. 병해충 방제도 무인헬기를 이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고령군은 고령옥미 수매때 DNA검사를 실시해 다른 품종의 혼입을 막고, 다른 품종 혼입률이 20%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를 제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옥미의 재배면적은 550ha(600농가)이고, 앞으로 고령군과 고령옥미 생산농가, 판매업체인 고령RPC는 생명산업인 식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올해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2019 경북 우수 브랜드 쌀 상주 풍년쌀골드.2019 경북 우수 브랜드 쌀 고령 옥미. 안동양반쌀, 상주 풍년쌀골드, 상주 삼백쌀, 문경 새재청결미, 의성眞쌀, 고령옥미가 올해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우수 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 되는 경영체 가운데 시군이 추천한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북도가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선정한 것이다.2019 경북 우수 브랜드 쌀 문경 새재청결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외관 품위평가를, 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을 평가했다. 6대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공식적인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의 판촉지원을 받는다. 또 브랜드 쌀 경영체에는 홍보비, 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각 2천만 원씩 지원한다. 2019 경북 우수 브랜드 쌀 안동 양반쌀.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과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9 경북 우수 브랜드 쌀 상주 삼백쌀. 2019 경북 우수 브랜드 쌀 의성眞쌀.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