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태국 방콕 판매장 열어

경북도가 경산시와 함께 태국 방콕에 도내 화장품 공동 브랜드인 클루앤코(CLEWNCO=CLEW+COSMETIC 합성어) 판매장을 여는 등 등 글로벌 뷰티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경북도와 경산시에 따르면 방콕 클루앤코는 태국 화장품 전문 HEJ 매장 내 숍인숍(가게인 가게) 형태로 3년간 무상 사용 조건으로 46.2㎡ 규모의 2층 건물에 들어섰다.매장에는 공동브랜드 회원사 54곳 가운데 30곳의 145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지난달 29일 태국 방콕 클루앤코 매장 개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클루앤코 화장품기업 대표와 태국 방콕 올레 C4 글로벌 회장, 클루앤코 방콕 매장 운영자와 임직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개소한 클루앤코 매장은 태국의 수도인 방콕의 번화가에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해 성공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글로벌 뷰티산업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 도와 시는 2017년 11월 베트남 호찌민, 다낭 등 2곳에 이어 지난 5월 중국 인촨시 매장에도 문을 열어 동남아 지역 4곳에 글로벌 시장을 확보했다.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 화장품 수입 증가가 늘고 있는 태국에 수출 발판을 마련했다”며 “서비스 업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화장품 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지역 화장품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말했다.남동해 기자문정화 기자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FC 얼굴천재 정승원, 시정홍보 영상 모델이 됐다

대구FC ‘꽃미남’ 정승원이 대구시의 홍보영상에 등장한다.대구시는 뛰어난 기량과 아이돌 외모를 겸비한 대구FC 정승원을 모델로 기용해 변화와 혁신, 믿음과 신뢰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정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정승원은 ‘얼굴천재’, ‘여심폭격기’란 별명과 함께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홍보영상에는 정승원이 프리킥을 연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모습에서 팬들은 무한한 믿음과 응원을 보내게 된다.대구시는 이런 정승원의 모습을 매일매일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나아가는 대구시의 브랜드 이미지에 투영시키고자 했다.또 홍보영상에는 대구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내기 위해 ‘믿음에는 힘이 있다. 나는 대구를 믿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겼다.이 홍보영상은 텔레비전 방송, KTX·SRT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도시철도와 옥외전광판, 대구시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대구시 권기동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가 물과 로봇, 미래차 등 미래신산업을 비롯한 혁신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시민들이 대구의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 대봉동이 대구의 새 브랜드 타운으로 떠오른다

대구 수성구 궁전맨션과 남구 효성타운과 더불어 1980~1990년대 대구 부자아파트 시대를 열었던 청운맨션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고급 주거타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중구 대봉동이 최근 주택재건축 바람이 불면서 새로운 브랜드타운으로 다시 한 번 떠오르고 있다. 대봉 지역은 1986년 청운맨션 입주 이후 20여 년간 이렇다 할 아파트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단독주택, 빌라, 다세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주거단지가 구성돼 있었다. 이로 인해 대구 최중심이라는 입지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던 곳이다. 하지만 최근 1천337세대 대단지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분양하고, 대봉 1-2지구, 대봉1-3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남산동을 이을 중구 브랜드타운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청운맨션 이후 20여년 만인 2007년 대봉 경남센트로팰리스 843세대가 입주했는데, 이 아파트는 최고 43층으로 달구벌대로변 스카이라인을 바꾸면서 대봉동의 고급아파트 시대를 이어가게 됐다. 이후 한동안 분양이 잠잠하다가 2015년 입주를 시작한 대봉 태왕아너스가 그 뒤를 이었다. 대봉 태왕아너스는 분양 당시 분양가가 약 2억9천만 원이었는데, 지난 9월에는 5억5천500만 원에 실거래 되는 등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 중인 것으로 알려져 대봉 프리미엄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올해 지난 10월 청약을 접수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1단지가 평균 149.9대 1·2단지가 평균 153.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올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다가오는 12월에는 대봉1-3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인 지역 대표 건설사 서한이 새로운 주상복합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대봉동의 본격적인 브랜드타운 시대와 함께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의 성공분양을 이어나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의 새로운 주상복합 브랜드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등 대구의 요지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대봉지역이 이렇게 대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요인은 뭐니뭐니해도 입지다. 우선 대봉동은 문화와 트렌드의 중심이다. 웨딩골목과 함께 2010년대 들어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조성, 다양한 먹거리타운의 속칭 봉리단길이 조성되면서 대구의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됐다.반월당 및 동성로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대봉동은 달구벌대로를 따라 이어진 도시철도 2호선 라인과 명덕로를 따라 이어진 3호선 라인 사이에 위치한 중심입지로 2호선 경대병원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 등이 있다. 달구벌대로,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도 인접해 있어 동서남북 어디로 든지 이동이 편리하다. 동덕초, 대구초, 제일중, 사대부속초중고 등 학군도 우수한 편이며, 대구·경북 최초 영어도서관인 중구영어도서관도 대봉동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구 프리미엄 주거타운의 명성이 이미 완성된 남산에서 아직 오를 여력이 남은 대봉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대기업 브랜드들과 지역대표 브랜드 서한 등이 브랜드타운을 이루는 만큼, 당분간은 가장 핫한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중구 대봉동 55-68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대봉 서한포레스트’는 지하2층~지상29층 4개동으로 아파트 62㎡, 74㎡, 79㎡, 84㎡, 99㎡의 469세대와 임대수익형 소형 오피스텔 29㎡, 50㎡ 210실의 모두 679세대 중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달구벌대로 2564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온라인 전문브랜드 편집숍, 대구백화점에서도 만나요

모바일을 비롯한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지역 백화점에서도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오프라인의 장점과 차별성을 부각시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대구백화점은 최근 온라인 전문브랜드 편집 매장 디 스타일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기존 패션 브랜드에 비해 빠르게 변화하는 패스트 패션 위주의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는 취지에서다. 디 스타일 스튜디오는 BSQT, 배러댄88, 마이애미프로젝트, STREET8 등 캐주얼 슈즈와 남·여성 의류 총 8개 브랜드로 편집샵이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BSQT는 실용주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뛰어난 착화감과 심플함을 갖춘 캐주얼슈즈 브랜드로, 무신사, W컨셉 등 대형 온라인 스토어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BSQT는 오프라인 슈즈마켓 풋마트, 슈마커 매장에도 입점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심플&베이직 콘셉트의 스트리트 캐주얼을 대표하는 패션브랜드 배러댄88과 모든 제품을 천연 가죽으로 생산하는 데일리 슈즈 브랜드 마이애미프로젝트는 대표적인 온라인 인기 브랜드로 꼽힌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3가지 슈즈 깔창을 제공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된 트렌디한 부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구백화점 본점 의류패션팀 손진호 파트장은 “온라인에서 강점을 가진 브랜드로 구성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백화점, 다음달 1일까지 겨울 정기 바겐세일 진행

대구백화점이 다음달 1일까지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겨울 정기 바겐세일인 ‘더 세일’을 진행한다.이번 세일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콜롬보, 아이그너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 ‘코트·모피 대전’과 ‘리빙 아이템 토탈전’ 등 시즌 수요를 겨냥한 행사로 집중 구성됐다.최대 10% 상당의 상품권 증정 및 프라자점의 비비안 최대 80% 할인전, 본점의 삐에로쑈핑 파격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또한 시즌 기획으로 프라자점 리빙관에서는 극세사 카페트, 타이거 보온병, 온수매트, 전기요 등 겨울 상품을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대구백화점은 세일 기간 고객들의 구매 횟수마다 적립한 후원금으로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는 ‘열네 번 째 소아암 어린이 돕기’ 행사를 열고 있다. 본점과 프라자점에는 버스킹 무대를 마련, 후원금을 기부하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가, 이번 주말 기획전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이웃사랑 바자회 등 다양한 기획 행사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코트 브랜드전 등 겨울 상품 특집전 및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 등 풍성한 기획전이 열린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2층에서는 전관 이벤트 홀 기획행사로 15일부터 20일까지 ‘여성 겨울코트 브랜드 특집전&태림모피 대전’을 진행한다.데무, 아이잗바바, 트리아나, 비꼴리끄, 아일로, 디앤비퍼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태림 모피는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한정특가로 블랙밍크조끼와 핑크 크로스 밍크재킷을 세일가에 판매한다.또 행사기간 닥스제화는 슈즈 균일가전을 열고 신사·숙녀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해외 유명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와 꼬르넬리아니는 15~19일 프라자점 2층에서 최대60% 할인 판매하는 F/W 이월상품 대전을 연다.5층 속옷브랜드 비비안은 15~21일 ‘아듀 2019! 최대 80% 고객 초대전’을 열고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선보인다.10층 중앙홀에서는 에이스침대 진열상품 특가전이 마련된다. 진열 매트리스를 최대 30% 할인해 주며 오는 16일까지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시 베개 속통을 증정한다.대구백화점 본점 5층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테이트에서는 15~21일 겨울 패딩 초특가 기획전을 통해 가수 현아 애착패딩을 특가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하 1층에 대구 지역 최초로 여성 패션 콘셉트 스토어인 ‘라운지 B’를 새롭게 오픈한다.패션 전문기업인 보끄레머천다이징과 함께 선보이는 라운지 B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의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또 여성복 전문 브랜드 온앤온, 레이브를 비롯해 핸드백 브랜드인 라빠레뜨, 화장품 브랜드인 땡큐 파머 등 총 8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오픈 행사로 17일까지 맴버십 가입 고객 대상으로 온앤온 히티온을 1+1으로 500개 한정 판매하며, 16일에는 조이그라이슨 엘린 카드지갑과 라빠레뜨 에코백 각 100개를 선착순 판매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각 층 매장마다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2층 남성구두 매장 금강 헤리티지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 할인 대전을 벌인다.3층 여성구두 매장 금강, 탠디, 미소페, 바바라, 세라, 캠퍼 등은 15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2족 이상 구매시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4층 핸드백 매장 앤클라인과 칼린, 로사케이도 20% 할인전을 열며, 3층 여성구두 매장 에코와 4층 핸드백 매장 닥스와 헤지스, 질스튜어트에서는 10% 할인가에 선보인다.6층 영패션 브랜드 쌤소나이트레드에서는 15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30~50%, 끌로디피에로는 22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30% 세일전을 진행한다.영패션 브랜드 숲과 파프리카에서도 20% 할인전을 열며, 스포츠 브랜드 리복도 20~30% 할인가에 판매한다.4층 여성복 브랜드 잉어와 메지스, 7층 란제리 매장 원더브라에서도 30% 특가전을 펼친다,아동 브랜드 블루독베이비와 밍크뮤에서도 시즌 종료 전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그룹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7일까지 동아백화점 쇼핑점 광장에서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2019 사랑나눔 겨울나기 행사 ‘이랜드 E-웃사랑 바자회’를 진행한다.바자회는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재단에서 슈펜, 펠릭스키즈 의류, 에코마트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아 판매 수익금 5천만 원을 목표로 전 품목을 3천·5천·9천 원부터 판매한다.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등 지역 불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지원될 예정이다.또 오는 19일까지 ‘겨울 특가상품 대전’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행텐, 리트머스, 테이트, NII, 클라이드, 폴햄, 루이까스텔, 미소페, 에스콰이아, 포라리, 쉬즈미스, PAT 등의 신변잡화·영·남성·여성의류 겨울 특가상품 대전이 열린다.겨울상품 최대 80% 오프 대전 및 골프 방한의류 종합대전 등도 마련된다.NC아울렛 엑스점에서는 잡화·영·여성의류 겨울 특가상품 대전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엔코코, 알토, 데이텀, 숲, 태그, 메르디안, V벤치, 니꼴밀러, 쏘시에, 케네스레이디 등이 참여한다.남·여·영·골프·스포츠의류 겨울상품 최대 50~80% 오프 특가대전도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역 오페라 W’ 내 상가 12월초 입찰 예정

아이에스동서가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대구역 오페라 W(1천88가구)’ 아파트가 평균 청약경쟁률 13.68대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했다.11월18~20일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계약자 혜택으로는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70% 중 60% 무이자)를 제공할 예정이다.아파트 청약열기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상가로 이어지고 있다. 도심에 귀한 25평형 아파트 대안으로 자리 잡은 전용 84㎡주거용 오피스텔은 원스톱으로 다 누리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아 현재 속속 계약 중이다.1천88세대 대단지 고정고객 잡고 개발비전지구 로드상권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상가에 대한 관심도 높다.상가분양을 상담한 한 고객은 “최근 DGB대구은행파크 인근을 지나다보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권을 확인할 수 있다”며 “ 1천88세대 대단지 아파트상가인데다 한쪽은 동성로, 또 다른 쪽은 대단지 아파트촌, 새로 생긴 DGB대구은행파크 등 문화체육시설 유동인구도 많아서 이 지역 대단지 아파트 상가를 유심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역 오페라 W’ 단지 내 상가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 스퀘어’는 1층 24개 호실, 2층 13개 호실의 모두 37개 상가로 구성된다. 이 단지의 상가는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주민들에게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를 제공하며 1천88세대 대단지 수요를 독점한다.특히 대규모 상가에 주차시설 좋고 접근성 좋은 로드상가로 연이어 들어설 4천여 세대 주상복합 아파트와 연계해 도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최근 한국은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시중의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몰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통상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요인으로 꼽히는데, 최근 정부의 강력한 대출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대출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이나 상가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자금이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택이 아니므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다만 신규 상가 투자를 계획할 때는 상가의 입지를 보다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교통과 주차시설, 고정고객과 유동인구, 가능한 업종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그중에서도 상가 투자에 경험이 적은 사람이나 노후대책용으로 임대가 손쉬운 상가를 원한다면 고정고객이 확보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1순위로 권한다. 단 반드시 최소 500세대 이상이어야 하며 안정적인 투자를 바란다면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 내 상가이면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아이에스동서는 수성구 범어동 1번지, 대구MBC주차장 부지에 오픈한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 2층에 상가 모형도와 상담석을 별도로 마련하고 1대1 맞춤상담을 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은퇴 후에 효자자식보다 낫다는 안정된 월세수익을 제공해줄 믿을만한 상가를 찾는 고객이 생각보다 많다”며 “ 1천88세대 대단지 고정고객에 기존 도심과 2만2천 여 세대 아파트 단지, 문화체육시설 유동인구까지 아우르는 도심상권의 파워는 기대이상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한편 DGB대구은행파크 남쪽에 들어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랜드 창업 39돌 기념 대경권 전지점 스페셜전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이 12일까지 이랜드 창업 38돌 기념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점·층별 브랜드별 행사, 스페셜 가격·수량 한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펼쳐진다. 동아 쇼핑점에서는 이랜드 창업 39주년 기념 축하 아웃도어 다운 최대 70% 오프 대전을 비롯해 영캐주얼 80% 특가대전, 핸드백 최대 50~60% 고객 초대전 및 캐주얼 최대 70% 방한 대전, 5대 핫 브랜드 스페셜 대전 등을 실시한다. 동아 수성점에서는 에이션패션 최대 50% 대전과 패션잡화 70% 방한대전, 영캐주얼 가을겨울 상품 최대 80% 특가 대전 등을 연다. 동아 강북점은 6대 유명브랜드 대전과 동아 인기브랜드 겨울베스트 50~70% 상품대전을 비롯해 유명 제화·캐주얼 가을·겨울 창고대개방전 등을 마련한다. 동아 구미점도 아웃도어 2대 브랜드 1·2·3만 원 균일가 대전을 비롯 5대 유명브랜드 스페셜 대전 등을 진행한다. NC엑스코점에서는 겨울맞이 최대 70% 오프 키즈페어와 6대 잡화·여성 핫 브랜드 스페셜 대전 및 6대 스포츠·골프·영 핫 브랜드 대전 등을 펼친다. NC경산점에서는 경산점 단독 해외의류·아동의류 겨울특가대전과 아동·스포츠 브랜드 편집샵 겨울특가전, 간절기 핸드백·가방 특가대전 등을 준비한다. 이 밖에도 대경권 모던하우스 입점 지점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리빙 전품목 20% 및 가구 전품목 10% 브랜드데이 행사, 김장용품 특가전과 미리만나는 11월 크리스마스 용품전 및 모던하우스 침구특가모음·베스트 상품전 등을 개최한다. 또 대경권 식품매장인 킴스클럽 입점 매장에서는 공산·농수축산물 기간·상품 한정 행사와 김장용품 특가·사전예약행사 및 청과 산지대전 행사 등을 실시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추로 억대 수익 올려

상추는 우리와 가장 친근한 웰빙 채소다.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가 원산지다. 신라, 백제 등 삼국시대부터 우리 식생활과 깊은 연관을 가진 상추는 비타민을 흡수할 수 있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그 역사는 4천500년께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기록돼 있을 정도로 오래된 채소다.우리나라 최초 한류 채소로도 알려진 상추는 과거부터 ‘복을 싸 먹는 상추’로 불리고 있다.생으로 먹는 채소란 의미인 ‘생채(生彩)’에서 유래된 상추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농가를 소개한다.◆농사의 농(農)자도 몰랐지만 전문 꾼으로 변신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끝자락 아래 아침의 조용한 햇살이 내려앉는 양지바른 곳에 하얀 비닐하우스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비닐하우스 안에는 밤새 자란 씽씽한 상추가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한다.이곳은 무농약 청정상추를 사계절 내내 재배해 연간 억대의 매울을 올리는 ‘자연에 물든 세상 농장’이다. 6천585㎡ 규모의 이 농장은 김두식(59) 대표와 부인 김경화(56)씨의 삶의 터전이자 꿈과 희망을 거두는 곳이다.‘사락사락! 똑똑!’ 상추 따는 소리와 함께 이들 부부는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이들은 전업농이 아니었다. 농사의 농자도 몰랐다. 비닐하우스 설치 공사를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다.하지만 김 사장이 1998년 IMF 때 경영악화로 회사가 부도나 4억 원에 달하는 빚을 져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사태에 놓이게 됐다. 여기에다 사업실패로 진 빚을 갚아야 하는 고통 등은 어렵고도 막막한 현실을 감당하기에 너무나 벅찼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 사장 부부는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 제공과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농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토마토, 상추, 고추 등을 재배하는 텃밭과 체험농장 운영에 도전했다.그러나 수입은 고사하고, 애지중지 키우던 채소가 병해충으로 70%가량을 폐기해야 하는 낭패를 겪으며 또다시 빚을지는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하늘도 무심하다’는 원망과 한탄의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은 김 사장 부부의 편이 돼주었다.◆칠전팔기로 이뤄낸 채소 강소농김 사장 부부는 서로 의지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와 노력한 만큼 거둘 수 있다는 땅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이런 차에 우연히 동명면 최병천 동명농협조합장으로부터 쌈 채소 비닐하우스 재배를 권유받았다. 김 사장은 귀가 솔깃했다. 비닐하우스를 짓는 것은 과거 자신의 전문업이었다.하지만 쌈 채소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던 김 사장의 채소농사는 “물만 주면 자라는데 뭐 그리 어렵냐”며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쉽지 않았다.게다가 상추재배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은 물론 토양의 특성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재배에 나서 상추의 질과 맛이 떨어지는 등 말 그대로 형편이 없었다.실의에 빠진 김 사장은 이 기회를 통해 ‘채소농사도 재배기술은 물론 출하할 곳을 확보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진리를 실감하고 스스로 ‘상추 박사’가 되기로 다짐했다.상추재배지로 유명한 청송군 진보면 등 쌈 채소 전문 재배농장이면 어디든 찾아가 자신이 그동안 몰랐던 재배방법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이 결과 과거 자신의 상추재배 실패 원인을 파악하게 됐고, 자신만의 상추 재배기술 노하우도 점점 쌓여갔다. 김 사장은 피나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애 처음 실감했다.◆단맛 나는 기능성 상추 개발실패를 거듭한 끝에 자신만의 상추 재배 기술을 터득한 김 사장이 생산한 상추는 주위로부터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그는 1년 전 청국장가루와 쌀겨가루를 사용, 상추를 재배한 결과 단맛(3브릭스)은 물론 2개월가량 보관해도 품질이 변하지 않는 최고 기능성을 갖춘 상추 개발에 성공했다.김 사장은 “그동안 스스로 피나는 노력으로 터득하고 축적한 기술데이터 덕분”이라고 기뻐했다.그는 최고품질의 상추 생산을 위해 비옥한 땅 유지와 토양기능 회복을 위해 3년마다 객토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다 매달 품질관리원에 의뢰해 320가지의 잔류농약검사도 실시해 맛과 식감이 뛰어난 무농약 상추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또 매달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토양분석 검사도 실시한다. 이는 재배하고 있는 상추, 치커리 등 13종류의 쌈 채소마다 각기의 필요한 성분을 분석해 병충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청정 무농약 채소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다.김 사장은 “수년 전 재배하던 상추가 병충해에 걸려 1년 농사를 모두 망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농장에서 생산된 상추 등 13종류의 쌈 채소 90% 이상을 150g, 500g 단위로 농협밀양하나로마트에 출하한다. 타 상추보다 30% 이상 높은 가격에 공급되고 있어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이 결과 올해는 7억 원, 내년에는 10억 원 상당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지난달에는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와 모둠 쌈 채소 공급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출하하기로 해 최고의 품질을 인증받는 강 소농으로 거듭나고 있다.◆새로운 품질에 도전“쌈 채소는 식감과 신선도가 좋아야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김 사장은 최고품질의 상추 생산을 위해 과학영농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그는 박하 향이 나는 기능성 식용 허브 개발에 착수해 내년 3월에 시험재배에 들어갈 예정이다.항상 새로운 품종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김 사장은 또 상추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망개 잎을 이용한 상추의 개발연구에도 몰두하고 있다.김두식 ‘자연에 물든 세상’ 사장은 “지금 생산하고 있는 쌈 채소가 소비자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추재배 농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 잡으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7일까지 ‘공기청정기&가습기 특가전’을 진행한다. 다양한 브랜드의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3일까지 지역 사랑 바자회 개최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3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대구 대표 여성복 브랜드 ‘프리밸런스’, ‘메지스’와 함께 ‘대구지역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한다. 수익금은 대구 중구 남산동 소재 남산 사회 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특화 ‘브랜드’를 지켜라

지역특화 “브랜드”를 지켜라- 소비자에 신뢰받는 브랜드 관리로 생존 전략 - 우리나라의 농업이 70년대 후반 자급자족이 달성되어 소위 녹색혁명이 완수된 후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정부는 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전국 각지에 있는 특화작목에 대해 중점적인 연구로 우량품종 개발, 신기술농가 보급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코자 1994년 대통령령으로 전국32개소에 특화작목연구소가 설치되었다.주 작목은 전국의 돈이 되는 모든 특화작목을 지역현지에서 신품종을 육성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지역농업의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 농가수익성을 극대화 하자는 취지로 전국에 농업연구소를 설립한 것이다.경북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청도복숭아연구소외 인삼, 고추, 감, 약초 등 9개 연구소는 농업인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연구소가 농업인의 농가소득에 앞장 서 오고 있다.우수한 농산물은 대부분 상표로 등록하여 그 지역의 농산물을 유통시킨다. 최근에는 우수한 품종과 신기술에 가치를 더하는 것이 소비자의 신뢰로 소위 ‘브랜드’의 탄생이다.일찌감치 쌀에 대한 브랜드가 각도마다 양산되어 78년 녹색혁명의 완수로 쌀에 대한 관심은 절정에 이르렀고 이 후 과수와 채소와 과채류 등에서 작목반 혹은 농가 개인 단위로 많은 브랜드가 생겨났으며 모든 농산물에서도 작목반 혹은 농가 개인이 브랜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브랜드가 난립하였다가 소비자들의 신뢰도 저하로 제각기 무분별하게 써왔 던 것이 1개 시군에 1개의 성공한 브랜드로 통일해보자는 움직임으로 탄생한 성주참외, 의성마늘, 청송사과, 영양고추 등 많은 브랜드들이 성공한 단일 브랜드로 손꼽고 있다. 소비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계속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지금까지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되었지만 중간에 사라지는 실패로 끝나서 도태된 브랜드가 부지기수다. 브랜드가 가치있게 오래 지속되고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신뢰를 증진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이제는 특화작목연구소가 제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국가나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행정적인 인력지원, 재정적 예산지원을 기대해 본다. 좋은 품종, 신기술을 개발키 위해서는 교배하여 전개하는 시험포가 그 만큼 많이 필요하다. 경북의 경우는 지형상, 기후 상 잇점이 많다고 본다. 양파, 마늘 등 채소, 딸기, 파프리카 등 과채류와 화훼, 과수 분야에 브랜드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높힐 수 있는 유리한 지역으로 확신한다.

대구백화점, 국내 유명 핸드백 브랜드 편집샵 ‘갤러리 디 백’ 오픈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국내 유명 브랜드 핸드백 편집샵 ‘갤러리 디 백’이 최근 대구백화점 본점 2층에 문을 열었다. 갤러리 디 백에서는 국내 최초 디자이너 백 브랜드 김유정 디렉터의 고품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를 비롯해 여성들을 위한 디자이너 핸드백 ‘리나슈아’,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과 고급스러운 금 장식을 소재로 시선을 잡는 ‘옘스코르’ 등을 만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들어요!

지역 백화점들이 23일과 24일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겨울학기는 12월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진행되며 주부, 직장인, 시니어를 위한 강좌가 대폭 확대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부터 취미생활로 삼을 수 있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백화점은 인문학과 건강 관련 강좌를 집중해 편성한다. 인문학 강좌에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테마로 한 ‘성영헌의 80일간의 이탈리아 기행’, 뮤지컬을 영화로 만나보는 ‘김은경의 아트테라피, 뮤지컬 영화 산책’,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오페라가 쉬워지는 이영석의 톡페라’ 등이 마련된다. 건강 강좌에는 한국무용 초급과정과 S라인 방송댄스, 100세 시대 단전호흡&기체조, 중년을 위한 건강요가 등 시니어 맞춤 강좌 등이 있다. 고품격 자신감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디지털 카메라 사진반, 홈베이킹, 직장인 스크린 영어,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바리스타 과정 등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강좌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예비엄마와 영유아 자녀를 위한 특강, 노래교실, 부동산 전망 재테크 강좌 등이 준비돼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23일부터 12월7일까지 겨울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픈 클래스와 경제·건강 관련 강좌 등을 집중 편성했다. 오픈클래스에서는 발레, 요가, 필라테스·노래교실, 줌바댄스, 한국무용·크리스마스 맞이 플라워 클래스, 케익 쿠킹크래스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경제 관련 강좌에서는 아파트 살 돈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 부동산 경매 입문과 같은 부동산 경매와 재테크,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소액부동산 재테크 실전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최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워라벨&시니어를 테마로 한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직장인들에게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리얼 스피치 강좌가 개설됐으며, 내년 트렌드를 전망해보는 ‘트렌드 코리아 2020’ 저자 강연을 비롯해 드럼 연주 강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요리연구가 이혜정 초청 빅마마 토크 콘서트, 대구지역 부동산 관련 재테크 강좌 등 다양한 신규 강좌들을 접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이크업 트렌드’, ‘미장담과 함께하는 2020년 헤어 트렌드 제안’, ‘드로잉엣가든과 함께하는 플라워 스쿨’ 등 입점 브랜드와 연계한 강좌들도 첫 선을 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정은 문화센터 실장은 “사회 트렌드에 맞춰 젊은 직장인과 시니어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을 다양하게 가설했다. 이색적인 단기 강좌 등을 개설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 5분 발언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 5분 발언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은 지난 17일 제24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송사과 발전을 위한 세분화된 정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이날 현 부의장은 “청송사과가 지난 10년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로 인정받아 왔으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저농약 농법으로 브랜드 차별화는 물론 농가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사과를 군 차원의 홍보를 통해 농가의 수취가격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를 위한 관련 예산의 확보와 수출사업단 발족을 통해 국외 판로개척에도 관심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논농사의 경우 제반 생산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이 없는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모심기 비용과 추수비용 지원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사과생산을 조절해 풍작으로 인한 가격폭락도 방지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아울러 유례없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로하며 지역민의 봉사자로서 군민과 함께 농업, 농촌의 많은 문제점들을 동료의원들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