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용

경산소방서는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놓는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용 조례에 근거해 경북도민 누구나 자신이 직접 목격한 불법행위에 대해 증빙자료를 첨부해 48시간 내 방문·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으로 지역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다.신고 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의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거나 방화구획용 방화문을 폐쇄·훼손, 장애물을 설치 행위 등이다.포상금은 5만 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포상 물품으로 지급된다. 1인당 월간 50만 원, 연간 600만 원이 한도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생명의 문인 비상구를 훼손하는 행위는 화재 시 나 자신뿐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의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행위다”며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비상구는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구청, 유흥업소 화재 예방 지도 실시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1일까지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화재 예방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영업장 면적 100㎡ 이상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141개소(유흥 43, 단란 23, 노래연습장 75개소) 등이다.주요 지도 내용은 비상구 개방 및 비상통로 확보 및 피난유도 표시등 점등, 소화기 비치, 업소 내 이동식 석유 난로 사용 여부 등이다.중구청은 지도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비상구 폐쇄 등 중한 위반사항은 담당 소방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중구청, 유흥업소 화재 예방 지도 실시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1일까지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화재 예방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화재에 취약한 영업장 면적 100㎡ 이상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141개소(유흥 43, 단란 23, 노래연습장 75개소) 등이다.주요 지도 내용은 비상구 개방 및 비상통로 확보 및 피난유도 표시등 점등, 소화기 비치, 업소 내 이동식 석유 난로 사용 여부 등이다.중구청은 지도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비상구 폐쇄 등 중한 위반사항은 담당 소방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