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가수 줄줄이… 양현석, 빅뱅 '탑' 마약 은폐 의혹까지

사진=디스패치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2016년 12월 빅뱅 컴백을 앞두고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습생 한서희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앞서 양 전 프로듀서는 최근 한서희가 연루된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한서희에게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경찰 주장과 경찰 수사 무마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2016년 10월 8일 한서희는 빅뱅 탑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으며 이후 연락을 계속 주고받으며 대마초를 나눠 핀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 일이 YG에 전해지자 양현석은 한서희를 해외로 보내 증거를 감추는 방법을 택했다.이와 관련해 양 전 프로듀서는 오늘(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 보도를 포함해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반박했다.또한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강다니엘 홍콩 '설누나' 누구? 빅뱅 승리와도 친분… "대리인 자격으로 왔다"

오늘(2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의 갈등에 대해 보도했다.강다니엘과 LM의 균열은 일명 홍콩의 '설누나'로 알려진 설 씨가 등장하면서 발생했다.사진: 디스패치 설 씨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로 한류스타들의 광고, 행사, 공연, 팬미팅 등을 대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2018년 7월 26일 홍콩에서 강다니엘과 만난 설 씨는 강다니엘 일행을 미슐랭 식당으로 안내하고, 프라이빗 쇼핑, 특급 호텔 스위트룸도 잡아주는 등 에스코트했다.이후 2019년 1월 7일 강다니엘은 LM에게 설 씨를 소개시켜줬으며 설 씨는 LM에게 여러 가지 해외 사업을 제안했다.글로벌 광고, 해외 이벤트 및 콘서트, 해외 굿즈 제조 및 유통, 해외 팬클럽 운영 관리 등의 협업을 요청했으며 이를 7(LM) : 3으로 나누자고 제안했다.그 뒤 강다니엘은 길종화 대표에게 연락해 "제가 직접 말하기 그래서 누나를 보낼 거예요. 그 누나가 하는 이야기가 제 이야기입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강다니엘이 말하는 '그 누나'는 설 씨로 설 씨는 "강다니엘 대리인 자격으로 왔습니다. 전속계약서를 보여주세요"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길종화 대표는 디스패치에 "강다니엘이 전화를 했고, 문자를 보냈다"며 "설 씨가 '대리인'이라며 나타났다. 전속계약서를 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설 씨는 과거 자신의 SNS에 빅뱅의 '승리'와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승리와의 친분으로 인해 강다니엘에게 설 씨를 소개해준 사람이 승리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