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로타리클럽 사랑의 물품 기탁

성주로타리클럽(회장 윤병태) 회장단이 지난 10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14포(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오는 13일부터 10% 특별할인 판매

청송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청송사랑화폐를 10% 특별할인 판매한다.청송군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0억 원의 청송사랑화폐가 소진될 때까지 10% 특별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일반 판매는 지난달 29일부터 재개했다.올해 초부터 5% 할인 판매된 청송사랑화폐는 군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냈다.코로나19로 인해 일반 판매가 잠시 중단됐지만 국가재난지원금과 경북도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긴급생계비 지원, 각종 정책수당(160억 원) 등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면서 골목상권을 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군은 이번 일반 판매 재개와 10%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비대면 봉사활동’ 사랑의 손뜨개 캠페인 동참 어때요?

대구 달서구청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사랑의 손뜨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부, 학생 등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이다. 손뜨개 품목은 넥 워머, 모자(성인·아동), 수세미 중 선택할 수 있다.재료는 달서구 동 행정복지센터,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청 행복나눔과로 방문하면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재료비는 기부영수증이 발급된다. 완성품 제출 시 1개당 1~4시간 정도의 봉사시간도 인증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자 손뜨개의 장점을 활용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작은 힘들로 커다란 가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페라는 어렵다’는 생각은 잊어라…렉처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오페라는 일부 애호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기획한 ‘렉처오페라’ 시리즈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하반기 공연이 본격 가동된다.‘렉처오페라’는 전막 오페라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유명 아리아만을 골라 이야기 진행이나 대사를 우리말 해설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일 트리티코’를 시작으로 해마다 5~6편의 작품을 선보여온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렉처오페라는 평균 9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오페라하우스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은 지 5개월 만에 첫 실내 공연을 갖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재개관 첫 무대로 렉처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택했다. 오는 24일과 25일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 위치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소극장 ‘카메라타’에서 진행될 ‘사랑의 묘약’은 공연전체를 우리말로 재구성해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일반시민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한 무대다.벨칸토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 G.도니제티의 대표작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세비야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코믹오페라로 손꼽힌다.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와인이 사랑의 메신저가 돼 남녀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1832년 밀라노 카노비아나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특히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생전에 즐겨 부르던 유명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은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대구오페라하우스 최상무 예술감독이 해설을 맡은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젊은 성악가들과 프로 성악가가 함께 출연해 젊은 남녀 주인공들의 삶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주인공 ‘아디나’ 역에는 소프라노 고지완,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가난한 농부 ‘네모리노’역에는 테너 배해신, 군인 ‘벨코레’ 역은 바리톤 강석우가 각각 맡았다. 특히 사기꾼 약장수 ‘둘카마라’ 역에는 우리나라에서 ‘둘카마라’역을 가장 많이 노래한 성악가로 유명한 베이스 전태현이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 국립오페라단과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등에서 작품 활동 중인 이혜영이 연출을 맡고, 대구오페라하우스 반주자 장윤영이 음악감독을 맡았다.연출가 이혜영씨는 “주인공들을 학과 점퍼를 입은 현대 대학생으로 설정해 보다 발랄하고 유쾌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사랑의 묘약’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세비야의 이발사’, 11월 ‘목소리’, 12월 ‘라 보엠’ 등 올해 모두 네 편의 렉처오페라를 준비하고 있다”며 “‘객석 간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기존 90석 규모에서 40석으로 객석을 줄여 공연할 예정”이라고 했다.이번 렉처오페라 ‘사랑의 묘약’ 입장권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2만 원으로 최대 50%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열무 물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한다

대구 달서구청과 달서구자원봉사센터는 4일 ‘희망 플러스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나눔 마당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여름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달서구협의회, 달서구청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400통(1천200㎏)의 김장(열무 물김치)을 담근다.쿨방석, 부채, 국수 등 생필품이 담긴 ‘희망드림 꾸러미’와 김장을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수를 지난해(150명)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발열체크 및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 연장

문경시는 지역 화폐인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문경시는 지난달 200억 원 규모의 문경사랑상품권을 발행, 1인당 월 40만 원까지 10% 할인해 판매에 나섰다.문경사랑 상품권은 지난 1개월 동안 긴급재난 지원금·긴급 생활비·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비로 90억 원, 시민 대상 판매로 15억 원 등 105억 원이 공급됐다.시는 6월 한 달 간 10% 특별할인으로 판매된 문경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를 위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다.이 상품권 사용처는 현재 2천30여 개 업소로 문경시내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시는 상품권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2일부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문경사랑상품권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코로나19극복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영덕군은 7월31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판매한다.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규모는 20억 원이다.영덕군은 이번 판매가 지역 내 상가 이용률 증가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 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 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덕사랑상품권은 매장 앞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지역 내 1천5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주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12월 말까지 연장

영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이번 특별할인은 ‘가치삽시다 Y-세일’, 기부 릴레이 챌린지 등 코로나19 관련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 속도에 탄력을 더하기 위해 실시한다.특별할인율은 10%로 개인이 영주사랑 상품권(지류식 및 모바일) 구매 시 평소 5% 할인율에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지류식 영주사랑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내 29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및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개인별 월 3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또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과 동일하다. 지류식과 모바일을 합해 개인별 월 최대 60만 원(상품권 액면가 기준)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4천여 곳의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칠곡군, 성실납세자에게 칠곡사랑상품권 지급

칠곡군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1만3천114명 중 전자 추첨을 통해 뽑힌 250명에게 칠곡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매년 1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다.칠곡군은 체납자와의 차별화를 통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과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칠곡사랑상품권 5만 원을 제공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함께하는 사랑밭, 달성군에 교육용 보드게임세트 전달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 박국양 대표와 회원들은 지난 19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교육용 보드게임 300세트(8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기탁된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설립된 NGO 단체로, 국내외에 16개 지부를 두고 긴급구호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