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장두영 제5군수지원사령관 초청 특강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일 특수건설기계과 학생들의 부사관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장두영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관(준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구미대 본관 4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특수건설기계과 1~2학년 학생 200여 명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장 사령관은 ‘군 체계와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군의 체계와 육군 병과를 소개하고 직업 군인이 되기 위한 조건, 올바른 리더쉽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풀어갔다.그는 자신이 겪었던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장 사령관은 “사람은 목표를 가질 때 성장한다”면서 “부사관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제5대 공군 공중전투사령관 신옥철 소장 취임

제5대 공군 공중전투사령관에 신옥철 소장(공사 36기)이 27일 취임했다.신 소장은 1988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공군본부 비서실장, 제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보부장 등을 역임했다.신 소장은 “다양한 전투 훈련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밝고 건강한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프로필)주한미군부대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 마크 시멀리 준장

제19지원사령부 사령관에 마크 시멀리 (Mark T. Simerly ) 준장이 취임했다.신임 마크 시멀리 준장은 리치몬드 대학교 학군단 과정을 거쳐 미육군 소위로 임관해 미 본토 뿐만 아니라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의 다양한 해외 근무경력을 쌓아왔다.2015년 8월부터 연합 무기지원 지휘능력 개발 및 통합 본부장을 맡아오다 2017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방군수국 병력지원사령관을 역임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마이크 러쎌 미19지원사령관,‘대구시민 됐어요’

대구에 주둔 중인 미19 지원사령부의 마이크 러쎌 사령관이 대구 명예시민이 됐다.권영진 대구시장은 9일 시청에서 마이크 러쎌 사령관에게 대구시 명예시민증서를 전달했다.마이크 러쎌 사령관은 2017년 9월 부임 이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시민이 됐다.그는 대구에 근무하면서 지역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 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또 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0여 명의 노인, 장애인 등에게 봉사활동을 벌였다.마이크 러쎌 사령관은 1년10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이달 중 본국으로 돌아간다.마이크 러쎌 사령관은 “대구 명예시민이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구시와의 우호증진 필요성을 펜타곤에 돌아가서도 강조하고 지속적으로 대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반도의 안보증대와 평화유지에 기여를 한 사령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대구의 문화와 역사를 가슴 속 깊이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