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장애인 평생교육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사례 선정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에서 대구 수성구청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 포용성 향상’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2년마다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교육도시상을 시상한다.이번 정례회의는 ‘문화의 포용성과 민주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13개국 50개 도시에서 58개 사례를 신청해 10개 도시가 선정됐다.대한민국에서는 수성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우수 사례 인증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본부로부터 우편으로 수령했다.또 교육부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7천5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2천500만 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내용은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 △비장애인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부모 및 장애시설 관계자 등 장애인 보호자를 위한 심리상담 및 힐링 교육 등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성인이 돼도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좋은 성과를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 장애인 평생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0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2020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관하는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2014년부터 주거복지사업증진과 주거복지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기관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달서구청은 주거복지사업 증진, 주거복지전달 체계 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주거복지 향상에 대한 기여도, 수행 결과의 지속성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달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남구청, EM발효액 활용 사례 공모

대구 남구청은 오는 4월30일까지 EM발효액 활용 사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남구민이 실생활에서 경험하고 실용적인 EM발효액 활용법을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친환경적인 EM발효액 사용을 확대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공모는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나만의 활용법이 있는 주민은 희석 비율, 사용법, 효과 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제안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이메일(khbyol@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활용법은 5월 중 1차 심사와 2차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우수사례는 라벨로 제작해 EM발효액 생산 시 용기에 부착해 홍보할 예정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청도군 법제처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 선정

청도군이 추진한 재난관리기금 사용규제 완화 사례가 법제처 주관의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청도군은 지난해 6월 ‘청도군 재난관리기금운용관리조례’ 개정을 통해 재난관리기금 사용규제를 완화했다.당초 재난관리기금을 지정용도 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한 조례 규제를 ‘원칙 허용 예외 금지’ 방식으로 전환해 효율적인 기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다.이번 개선으로 군이 법제처의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유연한 입법 방식을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 중 포상 대상 사례로 선정된 기관은 청도군을 포함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문화체육관광부, 인천 옹진군, 충남 청양군으로 모두 6개 기관뿐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법제 분야를 포함해 군정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국회 문턱 넘은 ‘임성근 탄핵안’…사상 초유 법관 탄핵소추

사법농단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소추안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임 판사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이 이뤄진 것이다.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겨졌다.헌재에서 탄핵이 결정되면 임 판사는 사상 초유의 1호 탄핵 판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등 161명이 발의한 ‘사법농단 판사 임성근 탄핵 소추안’을 무기명으로 표결하고 총 288명의 국회의원 중 찬성 179명으로 가결시켰다.반대는 102명 기권은 3명, 무효 4명이다.국회를 통과한 탄핵소추안은 곧바로 헌재로 송달돼 접수된다. 헌재는 정식으로 탄핵심판절차에 착수하게 된다.국민의힘 등 야당은 사법부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며 ‘사법부 길들이기’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이날 본회의장에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졸속탄핵 사법 붕괴’, ‘엉터리 탄핵 사법장악’이라 쓰인 피켓으로 항의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의 제안 설명 중 고성과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사업 우수사례집 발간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분석 보고서 및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지난 5년간(2015~2019년)의 성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번 보고서 및 우수사례집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기술역량 강화사례, 매출 및 수출증대 사례, 사업화 성공사례, 기업 스케일업 사례 등 다양한 질적·양적 우수사례를 담고 있다.5년간 대구지역의 지원성과를 살펴보면 총 사업비 1천96억 원을 투입해 총 321개의 과제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업화매출액 2천376억 원, 신규고용 1천259명의 성과를 창출했다.사업화매출액의 경우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산업 910억 원, 디지털의료헬스케어 417억 원, 고효율에너지시스템 139억 원을 창출했다.고용 측면에서는 수송기기·기계소재부품 239명, 디지털의료헬스케어 162명, 고효율에너지시스템 108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다.특히 신규고용 가운데 청년고용이 943명으로 74.8%를 차치해 지역 사업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와 우수사례집은 대구TP에서 운영 중인 대구산업경제동향온라인시스템의 동향 조사·연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대구테크노파크 권대수 원장은 “지역 중소기업, 지역혁신기관의 열정과 노력으로 거둔 성과와 혁신성장 스토리가 널리 확산됨으로써, 대구시 및 지역혁신기관의 정책수립에 활용되고 지역혁신주체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안부가 적극행정 문화 조기정착과 주민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실시했다.평가항목은 △제도정비 △실행계획 △이행성과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이다. 우수기관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경북, 대구, 충남, 부산, 경남 등 5곳이 선정됐다.특히 지난해 봄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당시 경북도가 기획한 ‘경북형 면마스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경북형 면마스크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제안했다. 국내 인증기준 부재 등의 장애가 있었지만 식약처에 박테리아여과 효율시험법 도입을 건의해 시중에 유통,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또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의견제시 제도를 통해 민간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가족치료실을 도입하고, 대구 경증환자를 수용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서 모범적인 자치단체 간 협력사례를 만들어냈다.이철우 도지사가 직원 만남의 날,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수시로 강조하고 독려, 기관장의 이행노력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과 인센티브 제공, 각종 홍보에서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탁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과거의 관습·제도에 얽매여서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 감방에 안 가는 한 모든 것을 다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독려하고 있다”며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이라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원격수업 사례 자료집 발간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원격수업 사례를 묶은 자료집 ‘좌충우돌 원격수업 로그人’을 발간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다양한 등교 상황을 반영한 원격수업, 온라인 협업도구 활용 수업, 칸아카데미 활용 수업 등 사례와 함께 원격수업 초기의 시행착오와 극복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전자파일 형태로 제작된 사례집은 에듀나비 사이트/수업 지원 샤인(SHINE)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장 교사의 수업 연구 및 교내수업 장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대구동부교육지원청 박종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등교 및 원격수업 상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프라, 컨설팅, 연수 등에 집중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시, 읍면동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집 발간

안동시가 지역민들이 참여해 복지문제를 발굴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읍면동 지역특화사업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이 사례집은 풍천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사랑의 고구마 심기’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자생단체와 자영업자들이 참여한 길안면 ‘함께 모아 찬찬찬(도울 찬, 먹을 찬, 반찬 찬)’ 밑반찬지원 사업 등 주민들이 중심이 된 22개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내용이 수록됐다.특히 코로나19 감염병의 전국 확산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소외된 이웃들이 늘어나고 상황에서 지역민 스스로가 고민하고 참여해 사례집을 발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민이 자발적인 인적·물적 기부를 했다는 점 또한 지역 내 복지공동체 구축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다양한 복지욕구를 반영한 지역별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된 복지공동체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동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 백다다기 오이 재배 기술 설명한 책 발간

수익성이 좋은 백다다기 오이 재배 기술을 설명한 책이 발간됐다.경북도농업기술원(농기원)에 따르면 오이(백다다기) 촉성재배 관련 스마트온실 핵심기술과 현장 우수 사례를 담은 책을 발간해 농촌진흥청과 경북 23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에 배포한다.농기원은 상주에서 2년간 현장 실증을 통해 생산성 향상 요인을 발굴하고, 우수 농가의 시설 환경관리 방법과 핵심 영농기술을 분석했다.이번에 발간한 책은 ‘오이(백다다기) 스마트온실 촉성재배 기술 및 현장실증과 사례중심’과 ‘오이(백다다기) 촉성재배 현장실증과 우수 사례’ 등 2권이다.책에는 온실의 환경관리 방법과 재배기술, 현장 우수사례, 핵심 영농기술 등 현장 중심으로 제작됐다.백다다기 오이는 농산물 중 소득이 높은 작목으로 충남, 경북, 경기 등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10월께 심어 다음해 6월까지 수확하는 촉성재배 작형으로 겨울철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상주지역이 대표 주산지이다.오이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가격이 높은 1~4월의 생산량 증가와 여름철까지 장기간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과 생육단계별 환경 관리 기술이 필요하다.경북도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농업현장에서 적극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경북 오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2021년 ‘설계(VE) 사례집’ 발간

대구시는 2020년 설계VE(Value Engineering·가치공학) 검토 결과 사례를 정리한 ‘2021 설계VE 사례집’을 발간하고,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설계VE검토는 설계 완료 전에 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의 가치(가성비)를 높이는 선진건설관리 기법이다.사례집에 따르면 대구시는 2020년 금호워터폴리스 조성공사 등 20건의 건설공사에 VE를 실시, 총공사비 5천599억 원 가운데 368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또 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안한 284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해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과 편의성 증대도 달성했다.사례집에는 △흙막이공사(어스 앵커) 자유장 및 정착장 최적화로 시공성 및 경제성 향상 △강모래를 재생(순환) 골재로 변경 △홍수 시 역류가 예상되는 지역에 수문을 설치해 침수 방지 △계단실 벽면 도장공법 변경(다채무늬 도장→친환경 칼라 수성페인트)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VE검토에서 제안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설계사, 발주청, 건설공무원들이 공유해 건설공사의 부실 방지와 품질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도량마을돌봄터, 보건복지부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구미시 도량마을돌봄터가 운영 중인 ‘우리마을 세대 통합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다함께 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노인층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해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량마을돌봄터가 운영하는 어린이 플리마켓 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수상

대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입증대분야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교부세 2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대구시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동구청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번호판 영치단속’을 발표했다.수년간 축적된 번호판 영치 관련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활용해 번호판 영치를 효율적으로 수행, 체납액 징수를 증대한 수범 사례로 세입증대(지방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행정구역이 넓고 영치 인력이 부족한 자치단체에서 번호판 영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대구시와 8개 구·군이 함께 노력해 전국 17개 시·도 중 체납액 징수율이 1위인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매년 수상하는 것은 대구시 세무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국에 전파해 지방분권의 밑거름이 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2020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 온라인 개최

대구시가 23일 ‘2020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이번 공유회는 대구지역공동체가 청년을 응원하고 격려했던 사례들을 공유해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올해 대구형 청년보장제에 참여한 청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대구 협업사례 발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대구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청년과 시민 등 5만5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캠페인 ‘1339 국민성금캠페인’, 코로나로 구직기회를 잃은 청년을 응원한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 등의 사례 공유로 청년들에게 응원메시지도 전달한다.공유회는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TV’를 통해 오후 7시에 생중계되며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청년응원키트를 제공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주시,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영주시가 ‘2020년 가족센터SOC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2020년부터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족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해 지역 여건에 맞는 가족센터 건립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했다.공모전에는 가족센터 공간구성 우수사례 분야를 주제로 2019년과 2020년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참여했다.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는 공간구성 부분에서 주 출입구의 로비 공간에서 이어지는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이 시각적‧공간적 인지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공동육 아나눔터와 공간적으로 긴밀한 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는 옛 영주세무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 가족‧소통교류 공간, 공동육아나눔터, 작은 도서관, 가족센터 사무실‧상담실‧교육실, 창작공방 및 동아리실 등을 갖춰 조성될 예정이다.영주시는 내년 초 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영주시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인 영주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시 어울림가족센터가 모든 세대와 가족을 아우르는 가족복지 중심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