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실 시대 마감. 대구 상장법인 정보 모은 '공시실' 25년 만에 폐쇄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에 남아있던 한국거래소 공시실이 25년 만에 문을 닫으면서 공시실을 통한 기업 정보 확인 시대가 종언을 고했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지난달 24일 대구무역회관 18층으로 사무소를 이전하면서 1995년 개소와 동시에 운영해 온 공시실을 없앴다.공시실은 지역 상장법인들의 경영 관련 실적자료나 사업보고서, 지분변동신고서 등 각종 정보를 모은 공간으로,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1995년 대구 동구 신천동 영남타워빌딩에서 개소한 후 최근까지 운영되며 전국 유일하게 남아있었다.하지만 기업의 공시 정보가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카인드(KIDN) 등 온라인 기반으로 옮겨가면서 대구사무소는 사무실 이전과 동시에 유명무실한 공시실을 없앴다.공시실과 함께 회의실도 없앤 대구사무소는 공간 규모도 과거 약 264㎡(약 80평)에서 절반 가까이 줄이며 공간 효율성과 쾌적성을 높였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 관계자는 “그동안 공시실이 남아있었으나 이용자가 거의 없어 25년 만에 사무소를 이전하면서 공시실을 없애게 됐다”며 “공시 관련 요구되는 정보 수요는 온라인 카인드로 안내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대구사무소는 오는 14일 개소 25주년을 앞두고 계획한 사무실 이전식이나 개소식 등의 행사는 코로나19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강대식, 문 대통령 외교안보라인 전면 인적쇄신해야

미래통합당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은 17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잘못된 보좌를 한 외교안보라인의 전면적인 인적쇄신으로 책임을 묻는 용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반도 가짜 평화쇼는 단 8초 만에 막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1천134일 동안 추진한 한반도 평화정책은 10초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산산조각이 되어버렸다”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이어 군사합의까지 파기를 선언한 북한을 보며 감성에 젖은 뜨거운 가슴이 아니라 차가운 머리로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은 잘못된 보좌를 한 외교안보라인의 전면적인 인적쇄신으로 책임을 묻는 용기를, 거대 여당은 약자를 뭉개버리는 비겁한 결단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굴욕적이고 잘못된 대북정책에 대해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두 정상이 아닌 국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일 때만이 진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강력한 대북억제력과 만반의 대비태세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저 또한 국가의 역할을 되돌아보며 오늘의 안보위기를 극복하는데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썼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경주 남산국립공원지역 문화재 정비

경주국립공원사무소(이하 경주국공사무소)가 남산국립공원구역에서 문화재 정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국공사무소는 2018년부터 경주남산지구 석재유구 정비사업을 진행해 지난 2년 동안 흩어져 방치되고 있던 석재유구 16건을 이동해 정비했다. 안내판 30곳 설치, 주변정비와 보호시설 설치 등 88건의 정비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절골, 홈태곡, 왕정곡, 기암곡 등의 석재 정비와 보호시설 작업에 이어 사적지구에서 제외된 별천룡골 석재 이동과 정비작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 남산의 별천룡골은 남산국립공원지역에 포함돼 있지만 사적지 구역에서는 제외돼 있어 문화재급 석재들이 여러 곳에 방치되고 있다. 경주국공사무소는 지난달 28일 경주남산연구소 김구석 소장 등 문화재 관련 사회기관단체와 남산 별천룡골 문화유적 현장을 답사했다. 이날 답사에서 별천룡골 제1사지의 탑재와 석재 등이 여러 곳에 흩어져 방치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해 보존하는 등의 정비계획을 검토했다. 별천룡골 1사지에는 이미 3기의 석탑 지붕돌과 깨어진 몸돌, 절의 기초석 등을 한 곳에 모아두고 있어 석탑 복원과 주변 정밀조사작업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김구석 경주남산연구소장은 “별천룡골에 흩어져 있는 석탑과 다양한 석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확인되고 있지만 복원정비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유실이 우려되고 있다”며 “우선 남산사적지 구역으로 편입하는 절차부터 추진해야 역사문화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경주국공사무소는 지난해 용장곡의 낙서 등으로 훼손한 석탑부재를 정리 이동해 안내표지판까지 설치하고, 봉화곡 비탈면에 묻혀 있는 석탑 지붕돌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탐방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는 등 30건의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서영각 과장은 “경주 남산은 우리나라 유일한 사적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라며 “아직도 많은 문화유적이 흩어져 있어 연차적으로 보호관리를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또 “경주남산은 국립공원구역과 사적지로 지정된 구역이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문화유적들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관련기관과 협의해 이를 해소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국립공원 안방에서 즐기세요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립공원 현장 해설서비스가 잠정 중단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해설을 제공한다.경주국립공원은 그동안 불국사, 남산 삼릉에서 상시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지난 2월24일부터 잠정 중단했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경주국립공원 슬기로운 랜선 탐방이라는 메뉴를 개설하고 동식물, 역사, 레인저 일상 등 다양한 소재의 해설 콘텐츠를 매일 게시할 예정이다.온라인 해설은 직관적이고 간결한 정보를 선호하는 누리꾼의 특성을 반영, 기존 현장 해설과는 달리 하나의 주제로 3~4컷의 사진 또는 동영상과 함께 짧은 해설을 제공한다.이성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장기화되고 있어 온라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경주국립공원의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을 접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강대식 후보 지지 선언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K-2 군 공항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위해 구성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 등 회원 19명은 지난달 31일 오후 강대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고 추진단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강대식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며 “꼭 당선돼 답보 상태에 있는 통합신공항 이전을 완성해달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또 지난 3년간 추진단의 활동이 기록된 경과 보고서를 전달한 뒤 강대식 후보의 ‘동구비전 3533 공약’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강대식 후보는 “이전지 결정 등 공항 이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도 아직 답보 상태인 통합신공항 문제를 생각하면 지역을 위해 고생하신 추진단에게 항상 빚을 진 마음”이라며 “반드시 당선돼 통합신공항 이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대식 후보는 최근 대구공항 이전 후적지를 첨단산업과 스마트 주거 융복합형 미래도시로 만들고, 고도제한과 소음 등으로 수십 년간 피해를 입은 주변 노후지역을 포함한 개발로 지역 균형개발을 이루겠다는 내용의 도시발전 분야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성주경찰발전협의회 성주읍사무소 마스크 지원

성주경찰서 이정수 서장과 경찰발전협의회 이장춘 회장·임원들은 지난달 30일 성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신장투석을 받으러 다니는 환우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500개를 기탁,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수출기업-해외사무소 수출 핫 라인 구축

경북도는 29일 해외사무소(6개소) 해외통상투자주재관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수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경북의 해외통상투자주재관이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서 수출관련 내용을 지원하는 지사화사업을 추진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달 초 안상훈 베트남 호찌민 소장은 A사( 반도체 장비)의 수출진행 중 입국거부로 어려움을 겪자 현지 출장인력의 비자연장 등을 안내하고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순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사무소 주재관들은 중소기업들에게 현지 시장동향,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조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제공하고 있다. 우선 입국제한으로 출장이 어려운 국가 중 베트남(호찌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일본(동경), 중국(상해) 등 해외주재관이 파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는 화장품, 식품, 생활가전 등 생활소비재제품을 비롯해 자동차부품 및 기계류 제품(부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주재관별 25개 사, 총 150개 사를 선정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상담주선에 이어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계약이나 거래가 성사 가능한 바이어들을 하반기에 경북으로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출장이 어려워 수출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해외주재관들이 발 벗고 나서 지원한다”며 “화상상담은 물론 다양한 수출지원마케팅을 통해 도내기업의 지사역할을 충실히 수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주재관들로부터 현지 지사화사업 서비스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경북도청 외교통상과(054-880-2733) 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 마케팅팀(054-470-8578)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 소상공인 긴급생계비 50만원 지원

청송군은 26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청송군 소상공인 긴급생계비는 업체당 50만 원이다.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동일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할 경우 1개의 사업장만 인정한다.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보상이 아니라 순수한 긴급생계 지원비다.청송군은 지난해 말 국세청 등록 자료에 의거 지역 소상공인 개인사업자가 3천여 명으로 파악해 예비비 15억 원을 집행키로 했다.이번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은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어 중앙정부나 경북도의 지원을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자체적으로 이뤄진 조치다.특히 이번 소상공인 긴급생계비 지원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청송사랑화폐로 지급돼 소비활동을 촉진하는 등 경기부양책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누락된 대상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재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생활이 큰 타격을 받고 있고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 상권을 꼭 지켜내고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예산확보와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후보 등록…“압승으로 주민 지지에 보답”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26일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후보로 등록했다.강대식 전 동구청장은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전 북구 대현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강 후보는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동구청장을 역임한 ‘현장 중심의 지역 밀착 정치’ 경험을 살려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또 “동구의 비전의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으로 만든 ‘동구비전 3533 공약’으로 정책 선거를 펼치고 당선 후에는 동구와 대구,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강대식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4월 2일까지 선거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그동안 SNS와 선거사무소의 희망나무 게시판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태옥, 선거사무소 개소

4.15 총선 대구 북구갑에 무소속 출마하는 정태옥 의원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선거사무실은 대구 북구 동북로 156 스카이빌딩 2층에 마련됐다.정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에 선거사무소 출입을 위해선 체온 측정 절차를 거치도록 했으며 손소독제도 비치했다.사무소 방역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정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꼭 승리해 미래통합당으로 복당하겠다”며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고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구미갑 도·시의원, 구자근 후보 지지 선언

미래통합당 구미갑 선거구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구자근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통합당 구미갑 도·시의원들은 22일 구자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을 요구하는 시민의 열망과 당의 화합, 총선 승리, 나아가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구자근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구 후보가) 구미의 대혁신과 사회적 대타협 그리고 경제 회생의 확고한 의지를 통해 보수와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대통합의 길을 열어 주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구미의 내일을 이끌어갈 미래세대를 위한 선택과 구자근 후보의 총선 압승을 위해 시민, 당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윤창욱·김상조 등 경북도의원 2명과 김재상·김낙관·장세구·김춘남·구재욱 구미시의원 5명이 참여했다.구 후보는 “도·시의원들의 지지 선언에 큰 힘을 받았다”며 “지지해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총선 압승과 정권 재창출의 선봉에서 나라와 지역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식이가 최고다”…경선 앞두고 더 거세진 강대식 예비후보 지지 물결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에 대한 정계와 퇴직 공무원, 소상공인 단체 등 각 분야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15일 대구 동구의 퇴직 간부 공무원들이 강대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조용제 전 동구청 총무국장을 비롯해 김태군, 배익상, 이대근, 박찬보, 어윤택, 김광석 등 국장과 과장, 동장 등 동구청 출신 간부 공무원 20여 명은 이날 강대식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동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조용제 전 국장 등은 “동구의회 의원으로 시작해 의장과 동구청장을 지낸 강대식 예비후보야말로 동구 주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라며 “정체된 동구의 발전이 다시 속도를 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강대식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현직 광역·기초의원들의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동구의회 차수환 의원을 비롯해 김종태 전 부의장, 조영권 전 의원 등 전·현직 동구의회 의원 20여 명이 강대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차수환 의원은 “강대식 예비후보가 동구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아는 출마자라고 자부한다”며 “강대식 예비후보가 밝힌 실현 가능한 정책과 동구 발전을 위한 비전에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또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인 카포스 대구동구지회 회원 131명도 강대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이성철 카포스 대구동구지회장은 “지난 11일 임원단 회의를 거쳐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심정을 가장 잘 헤아리는 강대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정했다”며 “강대식 예비후보가 반드시 당선돼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달라”고 말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의 지지에 어깨가 무겁다. 모두가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뚝심 있게 더 크게 일하는 모습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떠날 사람과 머물 사람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