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달 29일 성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이 군수는 올해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방향 및 예산편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이장들은 예산 및 사업편성에 대해 질문하며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대화의 장을 열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내 고향, 내 직장 행복성주 주소갖기’ 적극 홍보 및 5만 군민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서명운동에도 이장상록회와 적극 추진키로 했다.김영기 상록회장은 “늘 군민입장에서 생각하는 군수께 감사를 드리며,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성주읍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를 이날 성주읍을 시작으로 각 면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캠코,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기공식 개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2021년 준공되는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에 나란히 둥지를 튼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대구혁신도시 내 신축 현장에서 두 기관이 입주하게 될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이하 청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첫 삽을 뜨는 청사는 등록외국인 급증에 따른 대구출입국의 업무량 증가 및 직제개편과 식의약품 안전 관리 확대에 따른 대구식약청의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청사 신축을 통해 행정 효율성 증대 및 주민서비스 향상은 물론, 정부 재정 건전성 제고 및 주변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사는 대구 동구 신서동 1152-1번지에 지하 1층, 지하 5층(건물 연면적 1만1천606㎡)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 302억 원으로, 공사 기간은 2021년 6월까지다. 입주는 같은 해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전용탁(법률사무소 그날 대표변호사) 부친상

▲전용탁 변호사(법률사무소 그날 대표변호사, 대구경북기자협회 자문변호사) 부친상=전병일씨 18일 별세, 용탁(변호사)·규미 부친상, 권성걸(울산 강남피부과의원 부원장) 장인상.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5호, 발인 20일 오전7시30분, 장지 안동시 길안면 선영,053-200-6145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양군 청기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간담회

영양군 청기면사무소가 18~19일 이틀간 면사무소 내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진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다. 사업종료 시점 안내 및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일정, 기초주거급여, 기초연금, 긴급복지지원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청기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 청취하고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주에서 시인이 그리는 문인화 전시회 눈길

북경주행정복지센터(안강읍사무소) 2층 전시관이 묵향으로 짙은 가을분위기다.안강읍이 올해부터 1층과 2층 복도와 휴식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하는 문화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1일부터 15일까지는 이동희 시인이 그린 ‘글, 먹그림 개인전’이 ‘잃어버린 시간, 어쩌다 나를 만나기 위한 수묵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공간에는 이동희 작가의 글과 글씨, 그림 3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먹과의 만남이자 서정시와의 대화로 열린다. 이 시인은 “붓나이 20여 년만에 처음 갖는 개인전”이라면서 “지금까지 혼자 먹을 갈며 쓰고 그려왔던 작업을 이웃과 공유하면서 나를 오픈하는 첫 걸음”이라 말했다.이동희 시인은 2010년 문학예술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한 문인으로 ‘11월, 집을 짓다’ 시집을 펴내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전개하는 문인이다.그는 글을 쓰면서도 이미 20여 년 전부터 붓으로 한자와 한글을 쓰고, 문인화를 그리는 화가로서의 길을 함께 걸어왔다. 이 시인의 붓나이에 걸맞게 그는 이미 신라문화제 대상을 비롯 죽농서예전과 대한민국문인화대전 등에서 십수차례 수상하는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서예와 문인화 쪽에서는 이미 중견작가로 신라미술 초대작가, 경북도서예문인화 초대작가, 죽농서화 추천작가로 손꼽히면서 대한민국문인화협회, 한국서예협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희 작가는 “시를 쓰면서 언젠가부터 시서화가 함께 있어야 완성된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종합예술로 나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시서화를 같이 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그러면서 “20여 년이 지나고 나니 이제야 겨우 예술에 대한 눈이 조금 열리는 것 같다”며 “지속적인 공부를 하면서 카페식 갤러리를 열어 문화예술인들과의 교류를 넓혀 화합의 장을 마련해 나의 예술적 길도 깊고 넓게 확장하고 싶다”고 욕심을 털어놓았다.이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글은 ‘지기추상 대인춘풍(持己秋霜 對人春風)’ 자신에게는 늦가을 서리같이 엄격하고,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온화하라는 말이라며 해석이 적힌 굵은 글씨를 전시장 가운데 걸어두었다.그는 “시서화를 공부하는 일이 범위가 넓어 오히려 외롭지 않고, 질리지 않는 오랜 친구를 둔 것 같이 든든하다.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된다”면서 “사람은 힘이 들지만, 예술이 좋고, 문학이 좋다”며 종합예술을 창작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라며 웃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첨성대 사적지 핑크뮬리 핑크빛 파도에 인파 몰려든다

경주 첨성대 사적지 일원에 핑크빛 파도가 일렁이고 있다.지난 주말(28∼29일)에는 핑크빛으로 개화된 핑크뮬리 단지를 찾은 인파들이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에 줄을 지어 기다리는 풍경이 연출됐다.경주시는 2014년부터 첨성대 동쪽 경주사적지 일원 1천여㎡ 부지에 핑크뮬리 단지를 조성했다. 이곳 핑크빛 뮬리는 1m 정도의 키 높이로 고르게 자라 연분홍빛을 발산하고 있다.핑크뮬리는 미국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전 세계적으로 조경용으로 활용되며 식재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핑크뮬리는 뿌리가 옆으로 뻗지 않으면서 줄기는 곧게 서고 마디에 털이 있다. 꽃은 작은 이삭으로 납작하다. 분홍색에서 자주색을 띠며 군락을 이뤄 이채롭다.경주 첨성대 사적지 핑크뮬리는 집단을 이뤄 진한 자줏빛 파도로 빛을 분산시키며 물결의 윤슬을 보는 효과를 연출해 영상작가도 많이 찾는다. 특히 주변의 첨성대를 비롯한 계림, 고분군, 월성, 월정교, 대릉원, 교촌마을, 동궁과 월지 등의 사적지와 연접해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다.울산에서 친구들과 방문한 신태순(58·여)씨는 “경주의 핑크뮬리는 첨성대가 있는 사적지에 위치해 꿈속의 아름다운 정원을 보는 느낌을 준다”면서 “지난해부터 친구들과 핑크뮬리가 지는 초겨울까지 자주 온다”고 말했다.경주사적공원 관계자는 “매년 핑크뮬리 재배 면적을 조금씩 늘려 주변의 꽃들과 조화를 맞춰가고 있다”면서 “3개월가량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 개소…북방진출 교두보 마련

경북도가 유럽과 극동러시아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인 러시아 연해주에 사무소를 열고 북방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주목된다.러시아와의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4일 출국한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에서 열린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나즈드라텐코 알렉세이 연해주부지사를 비롯해 코트라, 관광공사, 연해주의 투자청·상공회의소·개발공사, 현지 기업인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이 도지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우수한 경북도 상품이 러시아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특히 이 도지사는 개소식 후 사회관게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러시아에서 한국에 온 관광객 30만 명 중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3만 명이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연해주 사무소는 한-러 유대강화와 진출기업지원, 관광증폭 등 북방경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북도의 연해주 사무소는 전국 광역지자체 첫 단독사무소인 것으로 전해졌다.소장은 현지 통상전문가 맡았다. 앞서 경북도와 연해주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하고 청소년 문화와 체육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 도지사는 5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동북아 주요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에서 개막된 제5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경북도를 알렸다.이 도지사는 바딤 흐로모프 모스크바주부지사와의 면담에서 “가까운 미래에 포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모스크바까지 가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다.이 도지사는 연해주 방문 사흘째인 6일 극동연방대학교에서 한-러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 후 7일에는 필리핀 세부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시책을 설명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에서 대형호박 재배 눈길

김천시 남면 종상마을 강정일씨(70)가 재배한 대형 호박이 눈길을 끌고 있다.강 씨가 기증해 남면사무소에 1개월간(9월20일) 전시되고 있는 대형호박은 무게40㎏ ,둘레 155㎝에 이른다.강정일씨는 “거름을 잘주고 토질이 좋아서 큰 대형호박이 수확되었다면서 시민들이 흔히 볼 수 없는 농작물이기에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자 면사무소에 기증했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봉화군 명호면사무소 새롭게 탄생한다, 면사무소와 복지회관 결합한 행정복합타운 조성

봉화군 명호면 사무소가 면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이 결합된 행정복합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6일 군에 따르면,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의 일환인 다목적복지회관을 15억 원 들여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생활 SOC 사업 공모 등 자체예산을 추가해 명호면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이 함께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행정복합타운은 명호면 도천리 181-5번지 일원에 지상 3층(건축면적 900㎡)규모로 내년부터 3년간 48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면사무소, 다목적 복지관, 생활문화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말 행정복합건축물이 있는 충북 괴산군 불정면을 봉화군청,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명호면민 등 80여 명이 현장을 견학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명호면민의 행정 이용시 편의 및 복지 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총 사업비 70억 원 정도가 투입돼 중심지가 정비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현재 명호면사무소 노후화가 심하고 명호면 중심지 정비가 돼 있지 않았는데 이번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봉화군의 행정복합타운은 단순한 관공서 기능이 아닌 주민들의 다양한 편익을 제공하는 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농촌중심지를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명호면 도천 1,2,3,4리에 기초생활 기반과 지역경관개선,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나눠 낙동강 첫 마을광장 조성과 길 조성, 버스정류장 ICT 전광판 설치, 축제 활성화 지원, 컨설팅 등이 이뤄진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베트남 하노이에 경북관광홍보사무소 열어 관광객 유치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상북도 관광홍보사무소’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시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경북관광 홍보사무소는 베트남에서 경북관광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한다. 또 현지여행사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경북 관광상품 개발 및 현지홍보판촉, 기업 및 일반소비자 대상 관광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홍보사무소 운영은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인 아리랑투어써비스가 공모를 통해 맡게 됐다.베트남 문체부 트랜덕 판 차관보는 지난달 25일 개소식에 참가해 “경상북도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더불어 문화유산이 많고,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다”며 “경상북도관광홍보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양국간의 상호 문화관광 교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베트남 문체부에서 지난 5월 훈련장 점검 이후, 경상북도 예천 육상시설에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 한달간 베트남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을 전지훈련 보낼 것을 확정했다”며 “앞으로 열릴 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게임 준비를 위해 베트남선수들을 경북으로 전지훈련을 보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개소식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베트남시장 맞춤형 관광상품 제안 발표후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비엣트레블, 사이공투어리스트 등 현지 주요여행사와 경북상품 홍보판촉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협의했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 홍보사무소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현지에 적극 알려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군월드, 청년 창업 위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소

군월드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동산 법인을 설립했다.최근 문을 연 이 중개사무소는 재능은 있으나 제반이 열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무실 임대 및 관련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군프롭테크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대구 동구 혁신도시 내에 있으며 법인명은 ‘군프롭테크’ 이다.이번 사무소 개소는 ‘군월드 청년 일자리 제공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이번 중개사무소 개소는 우리 회사의 캐치 프레이즈이기도 한 ‘10% 창업투자’의 일환으로 지역에 환원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