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명호면사무소 새롭게 탄생한다, 면사무소와 복지회관 결합한 행정복합타운 조성

봉화군 명호면에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 배치도.봉화군 명호면 사무소가 면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이 결합된 행정복합타운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6일 군에 따르면,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의 일환인 다목적복지회관을 15억 원 들여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생활 SOC 사업 공모 등 자체예산을 추가해 명호면사무소와 복지회관 등이 함께 들어서는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행정복합타운은 명호면 도천리 181-5번지 일원에 지상 3층(건축면적 900㎡)규모로 내년부터 3년간 48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면사무소, 다목적 복지관, 생활문화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말 행정복합건축물이 있는 충북 괴산군 불정면을 봉화군청,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명호면민 등 80여 명이 현장을 견학했다. 지난 7월 말 봉화군청,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명호면민 등 80여 명이 행정복합건축물이 있는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주민센터를 견학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명호면민의 행정 이용시 편의 및 복지 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총 사업비 70억 원 정도가 투입돼 중심지가 정비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현재 명호면사무소 노후화가 심하고 명호면 중심지 정비가 돼 있지 않았는데 이번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봉화군의 행정복합타운은 단순한 관공서 기능이 아닌 주민들의 다양한 편익을 제공하는 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호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농촌중심지를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명호면 도천 1,2,3,4리에 기초생활 기반과 지역경관개선,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나눠 낙동강 첫 마을광장 조성과 길 조성, 버스정류장 ICT 전광판 설치, 축제 활성화 지원, 컨설팅 등이 이뤄진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베트남 하노이에 경북관광홍보사무소 열어 관광객 유치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베트남 하노이시에 홍보사무소를 열고 현지에서 관광상품을 개발해 홍보한다.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상북도 관광홍보사무소’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시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경북관광 홍보사무소는 베트남에서 경북관광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한다. 또 현지여행사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경북 관광상품 개발 및 현지홍보판촉, 기업 및 일반소비자 대상 관광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홍보사무소 운영은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인 아리랑투어써비스가 공모를 통해 맡게 됐다.베트남 문체부 트랜덕 판 차관보는 지난달 25일 개소식에 참가해 “경상북도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더불어 문화유산이 많고,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다”며 “경상북도관광홍보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양국간의 상호 문화관광 교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베트남 문체부에서 지난 5월 훈련장 점검 이후, 경상북도 예천 육상시설에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 한달간 베트남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을 전지훈련 보낼 것을 확정했다”며 “앞으로 열릴 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게임 준비를 위해 베트남선수들을 경북으로 전지훈련을 보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개소식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베트남시장 맞춤형 관광상품 제안 발표후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비엣트레블, 사이공투어리스트 등 현지 주요여행사와 경북상품 홍보판촉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협의했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 홍보사무소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현지에 적극 알려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군월드, 청년 창업 위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소

군월드는 지역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군프롭테크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개소했다. 사진은 이동군 군월드 대표 및 관계자들의 개소식 기념 사진촬영 모습.군월드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동산 법인을 설립했다.최근 문을 연 이 중개사무소는 재능은 있으나 제반이 열악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무실 임대 및 관련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군프롭테크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대구 동구 혁신도시 내에 있으며 법인명은 ‘군프롭테크’ 이다.이번 사무소 개소는 ‘군월드 청년 일자리 제공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이번 중개사무소 개소는 우리 회사의 캐치 프레이즈이기도 한 ‘10% 창업투자’의 일환으로 지역에 환원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16개소 지정

대구시는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소통이 가능한 16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지정서 및 로고를 교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도 원활한 부동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3개 외국어 영역에 신청한 33명 대구지역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무·소양과 언어능력 등의 심사를 한 후 16곳을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언어별로는 영어 11곳, 일본어 3곳, 영어·일본어 1곳, 중국어 1곳이다.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어가 가능한 개업공인중개사가 주택 임대차 등을 원하는 지역 외국인, 다문화 가정 등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부동산중개 서비스이다.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 현황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앞으로 베트남어 등을 포함한 여러 언어로 부동산 중개를 할 수 있는 업소를 지정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부동산거래 편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봉화사무소 개소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봉화사무소 개소식에서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비롯한 이규일 봉화부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등이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봉화사무소(소장 서광식·이하 농관원 봉화사무소)는 지난 9일 봉화군 봉화로 소재 신청사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농관원 봉화사무소는 지역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다양한 농정정보 및 신속한 농정 서비스 혜택을 주고자 지난 2월26일자로 영주·봉화사무소(영주시 소재)에서 분리·신설돼 이날 개소식을 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비롯한 최호종 경북지원장, 이규일 봉화부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농업경영인 경북도 연합회장 등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장, 농업인 및 소비자 단체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그동안 원거리 방문에 따른 지역 농업인의 민원처리 불편이 많았으나, 봉화사무소 개소에 따른 봉화지역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일 봉화부군수는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전문기관인 농관원 봉화사무소가 신설됨에 따라 송이버섯·한약우·고추·사과 등 지역 특산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등 봉화군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인력사무소 흉기난동, 경찰 40대 추적 중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남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57분께 남구 대명동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40대 중반 일용직 노동자 A씨가 사장 B(58)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B씨는 팔과 가슴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인력사무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성군 대구시 신청사 유치위원회 사무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1일 화원 LH분양홍보관에서 시청 신청사 건립 달성군 유치위원회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김문오 군수 등 내빈들이 떡 케익를 절단하는 모습.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1일 화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양홍보관에서 시청 신청사 건립 달성군 유치위원회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신청사 달성군 유치홍보관도 함께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시청 신청사 건립 달성군유치위원장 및 유치위원 108명, 홍보대사인 방송인 송해, 배우 최종원 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달성군청은 이날 지난 5월 달성으로 이사 온 인기 유튜버 BJ보겸(본명 김보겸)을 달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이들은 개소식 후 신청사 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도 관람했다.달성군 유치위원회 사무소는 유치위원회 업무공간, 회의실 및 홍보관을 마련, 달성 화원의 장점, 타 시·도의 청사 이전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김문오 군수는 “유치위원회 사무소가 있는 화원 LH분양홍보관 부지는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부이며 실질적인 대구의 중심”이라며 “지하철 1호선(설화명곡역), 고속도로, 국도 5호선이 인접하고 대구산업선 철도도 예정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자카르타 공동사무소와 ‘대구·경북의 상생’

지난 주 대구시와 경북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공동사무소를 개설했다. 두 지자체의 해외사무소 공동운영 첫 사례이며, 민선 7기 출범 이후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강조돼온 대구·경북 상생협력 노력의 구체적 성과로 평가된다.대구시와 경북도에서 파견한 5급 소장 2명이 현지인 2명과 함께 일하며 앞으로 현지인 2명을 추가 채용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관광, 투자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대구시는 중국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에 주재관을 파견해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미국 뉴욕, LA, 일본 도쿄, 오사카, 중국 베이징,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 등지에 통상투자주재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조만간 미국 사무소 2곳을 1곳으로 통합하고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할 방침이다.그간 이들 해외사무소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운영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자체 사정과 지역별 특성 때문에 통합운영에 애로가 없지 않겠지만 가능하다면 자카르타 사무소처럼 대구·경북이 함께 근무하는 시스템을 강구해보는 것도 상생협력에 걸맞는 과제라고 본다.대구시·경북도 해외 공동사무소는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향토 기업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당연히 독자 조직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 인력으로 보다 많은 기업에 정보와 편의를 제공할수 있게 될 것이다. 지자체 입장에서도 보다 많은 해외 도시에 자기 지자체를 위해 일하는 직원을 상주 시킬 수 있어 특정 정책 검증이나 긴급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지역의 대학생 배낭 여행객이나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이 적지않을 것이다. 지역민들이 부담없이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으로 문호를 개방해도 좋을 듯하다.그러나 조직문화가 다른 두 기관의 직원이 공동 근무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닐 것이다. 올해 초 대구·경북 국장급 간부직원 교환근무가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 경북도로 파견나간 대구시의 간부가 일부 직원들과의 갈등 때문에 6개월 만에 조기 복귀했다.교환근무 초기 단계이므로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이해는 한다. 하지만 꾸준히 강조됐던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이 흔들리는 모습 같아 민망한 상황이었다.대구와 경북은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주민 구성도 동질성이 크다. 언젠가는 다시 통합돼야 할 공동 운명체다. 행정 통합에 앞서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적지않은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의 행정조직 교류와 공동사무소 운영 등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지역 통합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

설정욱 주왕산국립공원 사무소장

설정욱 주왕산국립공원 사무소장 설정욱 주왕산국립공원 사무소장신임 설정욱 주왕산국립공원 사무소장은 “주왕산의 풍부한 자연과 생태자원,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전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태문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여는 국립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설 소장은 포항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산림휴양 전공)을 졸업하고 지난 1995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그동안 주왕산, 본부 혁신인사실, 가야산, 지리산 등을 거쳐 본사 총무부장을 역임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대구시와 자카르타에 공동사무소 개소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지사 등이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꾸닝안의 아그로플라자에서 열린 대구·경북 공동사무소 개소식에서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27일 대구시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공동 사무소를 열었다.대구·경북 자카르타 공동사무소는 자카르타 꾸닝안에 있는 아그로플라자에 마련됐다.2015년 8월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낸 경북도는 지난해 민선 7기 출범이후 대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면서 해외 공동사무소까지 열어 아세안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들어갔다. 이날 공동 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전조영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공사, 김병삼 KOTRA관장, 배응식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지사 등이 27일 인도네시아의 대구경북 자카르타 공동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위해 꾸닝안의 아그로플라자를 들어서고 있다. 경북도 제공. 자카르타 공동사무소는 대구와 경북에서 각각 5급 사무관을 소장으로 두고 현지인 2명을 두고 이날 문을 열었다.경북도 관계자는 “대구·경북 공동 해외사무소는 상생협력의 성과이자 지자체간 해외사무소 공동운영의 첫 사례”라며 “앞으로 현지인 2명을 더 채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관광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이 도지사와 이 부시장은 자카르타 물리야 호텔에서 섬유기계,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 20개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구경북 우수상품 수출상담회장을 방문해 격려와 함께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 ‘신(新) 남방시장 진출 전략 포럼’에 참석해 각계 현지 인사들과 삼성, 포스코, GS 등 현지 진출기업 법인장, 대구·경북 진출기업 현지 법인장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방문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6일 자카르타 근료 찌까랑에 자리한 국내 최대 연마석 제조기업인 (주)제일연마를 방문해 공정을 들여다 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포럼 후에는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 한·인도네시아협, 인도네시아·한국친선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할랄 인증획득과 관광, 문화 등 교류 증진 도모를 약속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5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 사이공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수출계약 1천380만 달러, 수출상담 2천29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이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석적읍, 읍민 화합한마당 개최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15일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읍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석적읍민 화합한마당’ 큰 잔치를 열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일본 고베에 관광홍보사무소 열어

경북도는 지난 15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했다. 사진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만수(오른쪽 여섯째)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경북도 명예홍보대사인 안소자(安田良子) 일본 유명 여행작가 당이 사무소 앞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는 한국을 방문한 일본 관광객이 지난해 기준으로 294만 명으로, 중국에 이어 2위이며 재방문 비율 또한 70%로 매우 높다는 점을 예의주시한 것이다. 지난 15일 문을 연 사무소는 현지 여행사,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북관광 상품 개발, 홍보 판촉, 일반인 대상 관광정보 제공 등 일본 내 경북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유치 마케팅을 한다. 사무소 운영은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인 (주)공감씨즈가 공모를 통해 맡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베시 나가타구청, 일한우호고베시의원연맹, 효고현 국제국 등 현지 공공기관 관계자와 효고현 경북도민회, 주고베대한민국총연사관, 고베 한국교육원, 코트라 오사카무역간 등 교민단체와 한국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경북도 관광홍보사무소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에 따른 지난 2월 경북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일본 유명 여행작가인 안소라(安田良子야스다료코) 작가가 ‘경북 주말여행-당장 떠나고 싶은 경북여행’이라는 주제로 경북관광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관련 여행책을 8권이나 출간한 안소라 작가는 이달 말 경북여행가이드북 출간을 앞두고 있다.여기에는 홍보대사가 된 후 경주, 안동, 문경을 비롯한 경북 구석구석을 직접 여행하며 일본 여행객의 취향에 맞는 관광지를 엄선해 책에 실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홍보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가장 한국적인 멋고 맛을 간직한 경북의 매력을 적극 알리는 현지 타깃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