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자가격리 중 주거지 이탈한 신천지 교인 3명 기소

대구지검 형사4부(김정환 부장검사)는 13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 기간 주거지를 이탈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천지 교인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간호사인 A씨는 지난 2월2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같은달 21∼23일 근무하는 병원에 출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B씨는 지난 2월20일부터 격리된 뒤 3월1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3월3일 사무실에 출근했다. C씨 역시 2월26일 격리됐지만 같은달 26∼28일 사무실에 출근했다. 그는 2월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 착공

김천시가 28일 시청과 김천시의회 주차난 해소 및 인근 상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이 주차 타워는 김천시청 본관 뒤 식당동 위 연면적 7천913㎡의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2층에는 사무실(840㎡)을 조성해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한다. 3층부터 5층까지 주차장(7천73㎡)으로 사용한다.사무실 건립비 18억 원, 주차장 건립비 78억 원으로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된다. 사무실은 임시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4개 부서가 입주한다.주차장은 2층 35대, 3층 70대, 4층 63대, 5층 70대, 옥상층 70대 등 모두 총 308대를 주차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차단기도 설치된다.특히 장스판 공법(19m) 및 주차 알림 장치를 설치해 실내가 확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누구나 쉽게 빈 주차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민원인들이 한결 수월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주호영, 대구·경북 청년단체 2곳으로부터 지지선언

주호영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갑 후보에 대한 청년들의 지지가 이어졌다.주호영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1시 대구공정사회학생회와 함께 ‘청년희망 공정사회 서약식’을 가졌고, 잇따라 이날 오후 5시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하 대사총)의 지지선언이 있었다.대구공정사회학생회는 “정의과 공정을 부르짖던 문재인 정권과 조국 장관이 청년에게 가져다 준 상실감과 절망감이 매우 크다”며 “문재인 정권은 말만 청년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청년들의 미래를 뺐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조국의 위선으로 드러난 진보의 민낯을 여실히 보았다”며, “이러한 위선을 논리적으로 비판한 주호영 후보의 TV토론과 대정부질문으로 보고 지지를 결심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주호영 후보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 공정한 사회, 청년과 정기적인 소통의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낭독하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전했다.대사총은 지지선언을 하면서 “민주당 후보의 달콤한 말에 속지 않겠다는 청년들이 많다”며 비판한 후, “수성구민께서 청년의 미래를 위해 미래통합당과 주호영을 선택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주호영 후보는 학생들에게 “강의가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등록금을 그대로 다 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사회적 논의를 통해 최대한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해외에는 34세 총리, 39세 대통령이 배출되고 있는데, 우리당의 청년 정책은 성공한 청년들을 모시고와서 청년의 대표로 세우고 있다”며 “제가 당을 맡게 되면 청년정당을 만들어 청년 정치인을 육성하겠다”며 당권도전도 가능함을 시사했다.주 후보는 “청년의 아픔과 불공정에 대한 분노를 우리 정치가 보듬어주지 못했다. 정의와 공정을 반드시 바로 세워서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승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지지 선언받아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을 이승천 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이승천 후보에 대한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지지선언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지지선언식에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회원 약 30여 명이 참가했다.이들은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골자로 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이자리에서 “평소 이 후보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실현에 힘써 오신 걸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노총이 추구하는 노동존중의 가치실현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했다.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동구지역 방송사인 CMB 대구방송 연설회에 참석해 “정세균 국회의장 정무수석을 역임하고 풍부한 중앙인맥을 가진 힘 있는 후보”라고 강조하며 타 후보와의 차별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통합당 대구 수성갑 주호영, 범사련 4·15 총선 ‘좋은 후보’ 선정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 후보)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 유권자운동본부의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이에 4일 범사련은 주호영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좋은 후보 인증서 전달식’을 열었다.범사련은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계파의 이익보다 소중히 하는 후보,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종복이 되고자 하는 후보, 살아온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헌신성을 입증할 수 있는 후보, 시민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와 기여도, 헌법적 가치와 철학에 투철한 후보 등 5가지 선정 기준을 두고 좋은 후보를 선정한다.이와 관련 주호영 후보는 “좋은 후보에 선정해준 범사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국가와 국민, 유권자들을 위한 정치활동을 펼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범사련은 대표적인 중도보수성향의 시민운동 단체로 교육·복지·환경·소비자·문화예술 등 12개 분야 25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서재헌, 안전한 선거운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서재헌 예비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서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선거운동원을 비롯한 외부인의 출입이 잦을 것에 대비해 사무실 벽면 곳곳에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을 부착하고 상시 소독을 일상화했다.또 방문자들은 사무실출입 전 마스크 착용, 손세정후 비치된 출입일지에 날짜, 이름, 측정온도 기입 후 출입토록 했다.후보와 사무실 상주 직원들도 마스크 필수 착용, 매일 계단 및 사무실 방역(당번제), 손세정후 온도 측정(37.5도 이상 시 질본 신고 후 자가격리)을 의무화했다.선거운동 기간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으로 △동별 선거운동원 온도 및 건강관리 상태 체크 담당자 지정 △선거운동원 단체 카톡방을 통한 운동 전후 이상 징후 상시 확인 △유증상자 및 의심사례 발생 시 해당 선거운동원 활동 중단 및 질본 신고 등을 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장주 영천청도 무소속 후보, 선거대책본부 발족식 가져

경북 영천 청도 김장주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선거운동사무실에서 현판식 및 선거대책본부의 발족식을 가졌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를 시작으로 선현들의 우국충절의 정신을 받아 안고 오직 지역발전 만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오후에 이뤄진 선거대책본부의 발족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선거사무실에서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서 조촐하게 치러졌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오직 지역의 발전 한 길만을 바라보고 달려갈 것을 확인 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의 아픔을 위로하는 정치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인이 될 것을 약속하며 나쁜정치와 선을 긋고 공직 생활을 통해 보여준 능력을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을 위해 헌신 할 것이라 약속했다,또 선거대책본부를 꾸리고 함께 이 어려운 일에 헌신 적으로 해 나가는 선거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비롯한 일꾼들과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이어 시민후보를 자처하는 김 장주 후보는 시민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할 것을 밝히며, 진정한 시민후보가 될 것을 거듭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김용판 후보 부인 선대본부장 코로나19 확진…후보 자가격리

4.15 총선을 코앞에 두고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대구 달서병 김용판 후보의 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선거를 총괄 지휘하는 김용판 선거캠프 사무실의 선대본부장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달서병 지역이 발칵 뒤집어졌다.당장 선거캠프 사무실은 전면 폐쇄 조치와 함께 방역작업에 돌입했고 김용판 후보도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됐다.26일 김 후보에 따르면 "아내가 전날 오후 9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저는 오늘 아침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까지 도보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당분간 대면 선거운동이 불가능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전화 등을 통해 선거를 치뤄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이날 김 후보의 후보 등록은 선거 캠프 사무국장이 대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국장도 이날 곧바로 검진을 받았다.문제는 김 후보 선대본부장의 확진이다. 선거캠프사무실을 드나든 지역 시구 의원들 모두 이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이들 모두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 지역 대구시의원인 정천락 의원은 이날 원포인트 임시회에 불참했지만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김 후보와 사무실 관계자들과 접촉한 사실이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왔다.이들의 검사 결과 여부에 따라 파장의 강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여 지역 정치권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한편 김 후보측 사무국장의 경우 25일 저녁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지역 공천자 사무국장들과 장시간 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고 정천락 시의원의 경우 미열로 인해 이날 원포인트 상임위 회의에 함께 참석한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 소속 의원들 모두 27일 스스로 자가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선거사무실에 계란 투척, 도 넘는 선거 방해

최근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를 막론한 도 넘은 선거운동 방해 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선거사무실 계란 투척 사건이 발생했다.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김부겸 후보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30분께 사무실에 누군가 계란을 투척했다. 사무실 문에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이 적힌 종이도 붙였다.김 후보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에서 치르는 네 번째 선거인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분노한다. 늦은 밤에, 그것도 사람이 일하고 있는데 계란을 던진 건 폭력이다. 폭력은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안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시민들이 두 달 이상을 두려움과 긴장에 싸여 있다. 그런 대구에서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이 민심을 어떻게 하자는 말이냐”며 “그래서 참으려 한다. 분노를 꾹꾹 눌러 담으려 한다”고 했다.또 “CCTV가 있어 경찰에 일단 신고는 했다”면서도 “일을 크게 벌이지는 않겠다. 저까지 흥분해 대구 시민들께 걱정을 끼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대신 앞으로 계란을 던지려거든 저한테 던지시라”며 “비겁하게 한밤중에, 그것도 ‘함께 이겨냅시다, 힘내자 대구 경북’이라는 글귀를 어떻게 감히 더럽힐 수 있단 말이냐”고 따졌다.김 의원과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김 의원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계란을 던진 것은 분명한 폭력행위다. 선거에서의 폭력행위는 엄단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과정인데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심대하게 위협하는 불법행위”라며 “절대 허용될 수 없다”고 적었다.또한 “김 의원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보도를 봤다”며 “처벌 여부는 나중에 결정하더라도 경찰은 지체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수사에 착수해 이번 사건의 전말을 명명백백 밝혀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 과정을 통해 가능하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이상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가 없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수성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진훈 후보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직도 폭력적 수단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자 하는 구시대적 잔재가 남아 있다는데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이 후보는 “상대나 제3자에 대한 폭력적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특히 가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가운데 양심에 기반한 선택을 해야할 선거와 관련해서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부정과 야합, 폭력으로 얼룩졌던 부끄러운 과거의 구태정치가 우리 수성구에 발을 붙여서는 안된다”며 “수성구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현장에서 다시는 이러한 불순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현권 구미을 예비후보측 상대후보 사무실 개소식 사진 무단 사용 사과

상대후보의 사무실 개소식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참석자들의 초상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에 대해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예비후보 측이 공식 사과했다.김현권 후보 측 김성훈 보좌관은 24일 사과의 글을 통해 “문제가 된 사진을 논평 보도자료에 사용한 장본인”이라며 “문제의 논평 보도자료는 이번 선거가 이념 논란으로 인해 멍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작성했다”고 경위를 밝혔다.그는 “보도자료 배포 후 일부 기자들로부터 참석자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듣고 모자이크 처리한 후 다시 배포했다. 참석자의 얼굴이 드러난 사진을 그대로 사용한 몇몇 언론사에는 양해를 구하고 교체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사진에 등장한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사과의 말을 전해야 하지만 제가 모르는 분들이어서 부득이 사진이 게시됐던 상대후보 밴드에 죄송하다는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겼다”며 “다시 한 번 마음을 상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보도자료 작성과 발송, 수정과 재발송 등은 모두 보좌관인 제 판단 아래 진행한 것”이라며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제가 온전하게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달서갑 곽대훈 예비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대구 달서 갑 지역구 곽대훈 예비후보 지지선언과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22일 오후, 달서구축구연합회가 곽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연합회는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박명규회장은 “곽예비후보가 달서구민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출마한 만큼 끝까지 확실하게 밀어줄 것이다”라며, “달서발전을 위해 경험 있는 재선의원이 필요하고, 후보 면면들을 볼 때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또한, 연합회는 곽예비후보와 면담과 사진 촬영 후 선거자금에 쓰이길 바란다며 소정의 선거후원금도 전달했다.21일에는 달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교사들이 곽예비후보 사무실을 격려 방문하여 어린이집 교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면담을 했다.또 그간 곽예비후보가 구정활동과 국회의정활동을 통해 보육료 현실화 등 보육환경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온 만큼, 앞으로도 보육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곽 예비후보는“흰 옷 입고 운동한지 일주일이 됐다. 오히려 달서구민들이 걱정과 격려를 해주고 있어 지난 14년이 헛되지 않은 것 같다”며 “이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여 당당히 돌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찰, 포항제철소 직원 압수수색…하청업체 유착 의혹

경찰이 직무상 비위 의혹과 관련해 포항제철소 직원을 압수수색했다.포항제철소에서 실시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올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포스코 임직원 하청업체 유착 의혹과 관련해 포항제철소 직원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포항제철소에 수사관 4명을 보내 외주 수리·정비 분야 계약 담당자 A씨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경찰은 포항제철소 하청업체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 포스코 임직원이 불공정 입찰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1월에도 포항제철소 내 일부 사무실과 하청업체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한 바 있다.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수사 진행 상황이나 구체적인 의혹의 내용을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포항제철소 관계자는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4·15 총선 드론) 대구시 상가연합회 이인선 지지 선언

대구시 상가연합회는 16일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상가연합회는 이날 이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코로나19로 위협 받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 대한 향후 지원 대책과 관련한 협의를 갖은 후 이 후보의 지지선언을 했다.김영오 상가연합회장은 “시급한 문제인 코로나19 사태로 위협받고 있는 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줄 정치인이 필요하고 돈과 사람이 넘쳐나게 할 수 있는 경제 전문가가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며 “이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경제 전문가 이인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 후보는 “시급한 현안인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비정규노동자 아르바이트 청년 등과 관련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대책이 나와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원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정이 함께하는 ‘범시민 대책위원회’ 결성을 촉구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경제 전문가로서 대구 시민들께서 경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황재영 미래통합당 구미갑 예비후보 사무실 내고 선거운동 본격화

미래통합당 황재영 구미갑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외부 현수막을 게시하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황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외부에 게시한 대형 현수막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떠나가는 구미에서 다시 몰려오는 구미’를 약속했다.또 선거사무소 명칭을 ‘근로자의 봄, 기업들의 봄, 지역발전의 봄’을 통해 구미의 봄을 다시 찾겠다는 의미를 담아 ‘황재영의 봄봄봄 캠프’로 명명했다.황 예비후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심각한 위기상황에서 오로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선거운동을 펼쳐가겠다”며 “좁은 공간에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사무소 개소식은 개최하지 않고 대면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목례로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밝혔다.황재영 예비후보는 구미초·구미중·구미고를 졸업한 구미 토박이로, 청와대 선임행정관(2급)을 지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