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 경북 9개 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추경)’에 경북지역 9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혁신센터)에 따르면 다오넥스, 혜피안, 더채움 등 경북지역 9개 창업팀이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다오넥스’는 전국 최대 성게 생산지역인 영덕에서 고품질 축양 성게알을 생산하는 업체다.‘혜피안’은 청도 반시나라 특구에서 폐기 감껍질을 활용해 천연염색 항균마스크를 제작하고, ‘더채움’은 안동 산약(마) 특구에서 참마를 활용해 하회탈 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 팩을 만들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원과 문화유산, 지리적·산업적 특성과 생활양식(Life Style)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창업하는 지역 혁신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등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에는 코로나19로 홍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2천198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경북혁신센터는 사업화 자금,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선정된 10개 팀을 경쟁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경식 센터장은 “경쟁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 알리기 창출에도 많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정재, “정부, 중기 비대면 서비스 제공 허점 투성이”

정부가 코로나19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3천100억 원 이상을 투입한 ‘중소기업 비대면 서비스 제공’ 신규 사업 곳곳에서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23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K-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이 사업의 실집행금액은 20억4천100만 원으로 집행률은 0.65%에 불과하다.정부는 당초 올해 안에 서비스 수요 기업 8만 개를 선정하기로 했지만 현재 수요 기업(신청 기업)은 2만77개로 25% 수준에 그치고 있다.김 의원은 “추경은 타이밍이라더니 이 속도로 올해 안에 8만 개의 수요기업을 모두 다 선정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대규모 불용액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서비스 공급 기업을 선정하는 작업도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 공고문에 따르면 비대면 서비스 공급 기업은 중소·중견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중기부는 서비스 공급기업 359개사를 최종 선정해뒀다.기준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솔루션 시장 진입을 발표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솔루션은 중소기업이 바우처로 구입할 수가 없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으로 규모는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반면 네이버의 자회사인 웍스모바일의 비대면 솔루션은 진입이 허용된다. 네이버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아니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상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를 시행한 뒤 공공 소프트웨어 수출은 반 토막이 났다”며 “대기업의 참여를 제한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사례를 반면교사해 사업을 재설계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접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다음달 6일까지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을 원하는 지역 전통시장을 공개 모집한다.지원 사업은 모두 5개 사업으로 △복합청년몰 조성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 지원 △주차환경개선 △화재알림시설 △노후전선 정비다.복합청년몰 조성 사업(지원금 한도 40억 원)은 청년상인들에게 창업 점포공간 및 공용시설,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조성 완료된 청년몰의 공동마케팅, 신메뉴 개발, 협동조합 운영 등을 지원하는 청년몰 활성화 및 확산 지원 사업의 지원금은 활성화 사업이 3억 원, 확장 사업이 10억 원이다.주차환경 개선 사업은 전통시장 등의 인근에 고객전용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비의 60%까지 지원된다.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 신청 시 이해 관계자 동의서(임차인 동의서 100%, 인근 주민 동의서 60%)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은 화재 신호가 관할 소방서로 자동 통보되는 화재알림시설 구축 지원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전통시장 개별 점포 내 전기설비 등을 개선하는 노후전선 정비 사업의 지원금은 5억 원 이내다.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2월 최종 지원 대상 전통시장을 선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승수, “TK 관광 개발 국베행사와 연결해야”

2022년 세계가스총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대구·경북의 국제행사와 연계, 지역 관광 사업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을)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대구에서 개최하는 세계가스총회는 90여 개국 총 1만5천 명의 세계 VIP가 오는 큰 행사이며, 경북에서 2년 단위로 개최되는 문화엑스포 역시 세계적 큰 문화행사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올해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이지만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어서 무색할 정도”라며 “한국관광공사가 제출한 대구·경북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이전 사업과 별다른 차별성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지적이 맞다고 생각한다. 지역관광 활성화에 더 신경 써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또 김 의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작성한 ‘2021년 대구·경북지역 연계 사업 추진계획’을 받아 지역의 관광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전년과 비슷한 사업들 고민한 흔적 부재 △지역 여행관광업계 지원책 전무 △기존 사업 재평가 필요 및 지역관광 협업체계 구축 필요 등을 비판했다.김 의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위기를 타개할만한 획기적인 관광정책이 필요한데 위기의식이 덜한 것 같다”고 지적하자, 안 사장은 “우려하시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며 사업의 부족성을 인정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군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 완료

청송군은 22일 안덕면 지소리 일원에서 ‘백석탄골부리권역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청송군은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38억 원을 투입해 골부리문화센터, 골부리광장, 다목적주차장, 생태쉼터 등을 조성했다.군은 골부리 권역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이곳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산소카페라는 청송군의 깨끗한 이미지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문경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도시민 유치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선정으로 문경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8억 원가량을 지원받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공모사업 신청 89개 지자체 가운데 연간 사업비가 4억 원으로 증액된 계속사업 지자체는 전국에서 2곳뿐인데, 문경은 경북에서도 유일하게 2곳의 계속사업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귀농인 이동식 주택 및 기반조성 지원 △귀농귀촌인 미리 살아보기 지원 △월 30만 원의 연수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또 시는 이미 △도시민초청농촌마을 체험행사 △귀농귀촌 정보센터 및 코디네이터 운영 △마을주민 초청행사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이 문경에 정착했다.올해도 9월 현재 786세대의 953명이 문경시로 귀농·귀촌했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 증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경실련, “이상화기념사업회 법인 설립 허가 취소하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이 22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갖가지 논란에 휩싸였던 이상화기념사업회가 회생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비판, 대구시에 기념사업회의 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촉구했다.대구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불거진 제35회 상화시인상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던 기념사업회 전임 이사장 측이 지난달 일부 이사들을 불러 모아 A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하지만 이에 불복한 이사 일부가 법원에 이사장 선임 무효 확인 및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소송을 제기하며 상화시인상 선정으로 촉발된 논란은 법정공방으로까지 번진 상태다.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은 “상화시인상 선정 논란과 이로 인한 갈등은 사업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됐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며 “최근 사업회의 모습은 저항시인인 이상화시인의 정신을 받들자는 설립 목적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상화 시인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위군,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시범사업 시행

군위군은 경북도가 2020년 옥외광고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시범사업을 오는 12월31일까지 군위읍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불법광고물 제로거리’ 사업은 지정된 구간 내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시 철거하는 것으로 불법 현수막이 없는 청정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지정된 시범사업 구간은 군위 버스터미널에서 K마트 사거리까지 양 방향 약 1.4㎞이다.구간 내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하고 3회 이상 적발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철거 대상은 개인 및 업체, 정당, 정치인, 공공기관 등이 모두 포함된다.올해까지 시범사업 운영한 후 구간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남부내륙철도사업에 김천역 증개축 추진

경북도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노후화 된 김천역의 증·개축이 포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 김천역 증·개축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또 ‘남부내륙선 철도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서 김천역은 일반열차 운행 역사에서 고속열차도 정차하는 역사로 계획됨에 따라 시설의 증·개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고 있다.김천역은 경부선과 중부선의 일부인 남부내륙선과 중부내륙선을 포함해 향후 건설 예정인 전주~김천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사통팔달의 철도교통 허브로 꼽힌다.특히 경북도와 김천시는 교통·상업․문화의 중심지였던 김천역 주변 구도심에 대한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0억 원을 투입해 복합문화센터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다.경북도는 이 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김천역 증·개축은 반드시 필요한 현안 사업이라고 판단하고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부선과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경유하는 김천역이 철도 내륙허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증·개축이 이뤄져야 한다”며 “노후화된 김천역의 증․개축이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역은 1905년 1월 영업을 개시했다.이후 1924년 12월 경북선(김천~점촌) 개통을 시작으로 1960년 11월에 증축해 현재 역사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하루 82편의 ITX-새마을과 무궁화호가 정차하고 화물차가 54회 운행하며, 연 222만 명이 이용한다.하지만 역사 곳곳이 노후화되다 보니 이용객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커지는 상황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승수, 월 소득 28만 원만 넘어도 지원 못받았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월 소득 28만 원만 넘어도 단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아서다.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창작을 중단하지 않도록 소득이 낮은 예술인에게 정부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1인 가구 기준 소득 인정액이 210만여 원 이하인 예술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예술인이 그 대상이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최종 대상의 소득 상한은 기준인 210만 원보다 턱없이 낮은 28만 원에 불과했다.매년 배점제를 적용해 지원 사업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원 대상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진 것이다.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A(25)씨의 경우 앨범 제작을 위해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A씨의 소득은 전무해 자격요건에 해당 됐지만 고령인 어머니가 시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받은 소액의 소득이 문제였다.김 의원은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턱 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보다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정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추가 모집

경북경제진흥원이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은 3개월간 최대 3명까지 채용한 청년근로자(1명 당 월 200만 원)에게 지급하는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은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영주시 등 경북의 15개 시·군에 있는 중소기업이다.참여기업은 청년근로자에게 4대 보험, 소득세, 주민세 등을 공제한 후 200만 원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모집 인원은 245명가량이다.진흥원은 오는 23일까지 온라인(http://www.jobforu.co.kr)을 통해 신청 받은 후 매출규모, 종업원 수, 참여청년(직원) 복지 등을 평가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전창록 원장은 “중소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를 극복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 전통시장 시설안전관리사업 집행률 63% 불과

지난해 경북도내 전통시장 시설안전관리사업 집행률이 6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경북 전통시장 시설안전관리 사업현황’ 에 따르면 영덕군 영해만세시장과 고령군 대가야시장 등의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집행률이 0%였다.화재알림시설 설치가 끝난 곳은 사업대상 10곳 중 △포항시 양학시장 △의성군 의성정기시장과 염매시장 등 3곳뿐이었다.노후전선 정비가 완료된 곳은 사업대상 3곳 중 의성정기시장 한 곳이었다.양기대 의원은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은 상시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알림시설을 지원·보급하고 노후시설을 보수하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종합ECO타운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상주시가 최근 시장, 시의원, 관련부서, 낙동면 지역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환경사업소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상주시 종합ECO타운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용역을 수행한 청우종합이엔씨는 축산환경사업소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 방향 제시 및 개발에 따른 사업 실현성을 검토했다. 상주시는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 종합ECO타운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낙동면 분황리 축산환경사업소 인근 지역의 환경개선과 주변지역 개발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지역 발전과 주민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권미희씨 달서구 홍보대사 위촉

대구 달서구청이 최근 ‘대구의 중심, 새시대의 희망 달서’를 알리기 위해 달서구 출신 국악가수 권미희(35·여)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KBS 전국노래자랑 2009년 상반기 결승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미희씨는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 퓨전국악밴드 ‘스윗풍류’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권씨는 앞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는 SNS를 활용해 구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달서구청 홍보전산과 류근현 팀장은 “앞으로 홍보대사가 달서구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