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위한 간담회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0일 원자력발전소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입안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경주시의회 시의원, 원전주변시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는 지난 5월29일 출범했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이 탈원전정책과 맞물려 느슨하게 추진된다고 성토하고, 경주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 건립을 빠르게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정정화 재검토위원회 위원장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입안을 위해 전문가 그룹으로 토론회 자료집을 만들고, 전 국민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순서대로 수렴해 관계법을 제정하는 등 정부 정책 권고안을 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남홍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장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입안 이전에 경주는 2021년 11월이면 임시저장고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경주는 별도로 임시저장고 설립 여부에 대한 문제부터 검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경주는 월성1호기의 조기 폐쇄 결정으로 현금 432억 원의 손실을 입었고, 임시저장시설 설치가 늦어져 월성 2~4호기가 운전을 중단하게 된다면 2천300억 원 이상의 세수가 줄어들 뿐 아니라 관련 기업 계약 취소, 인력 손실 등 엄청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된다”며 “경주의 급박한 상황을 정부에 전달해 줄 것”을 촉구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장석춘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재래시장 찾아 가스·전기사용 홍보캠페인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지난 9일 구미 인동 재래시장에서 가스·전기 안전을 점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장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안전하게 가스와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장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LPG판매사업자,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등의 유관기관들과 꾸준하게 접촉하며 긴밀하게 협의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가스와 전기로 인한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점검이 철저히 이뤄져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주 농특산품, LA한인축제 간다

영주 농특산물이 미국 최대 한인축제에 맞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13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박관식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 및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물품 수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적하는 품목은 영주시 농특산품 수출업체 8개소의 12개 품목으로 홍삼제품류, 사과쥬스, 인견류, 된장, 홍삼초코봉봉, 벌꿀, 전통부각, 참기름 등 30만 달러(한화 3억6천만 원) 상당이다.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늘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 할 계획이며 행사 후 남은 수량에 대하여는 현지 바이어가 전량 구매하기로 협의한 상태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박관식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품으로 가지고 LA 한인축제 해외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러한 큰 규모의 해외판촉행사 참여가 수출초보기업의 수출동기 부여와 수출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군 농기센터, 농기계 안전사용 및 교통사고예방 순회교육 실시

영양군 농기센터가 교통량이 빈번한 도로주변 3개 마을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안전사용법과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기면 저리마을을 시작으로 석보면 방전리, 입암면 신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철 농기계의 안전사용방법, 교통사고 위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 트랙터, 경운기 등 도로주행 농기계와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등에 반사스티커를 부착하고 기초정비를 위한 교육재료도 배부한다. 특히 야간반사스티커는 200여m 전방에서도 식별이 가능해 운전자에게 사전경각심을 줌으로서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교통사고는 주로 농번기에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야간사고가 많고 트랙터와 경운기 관련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숙자소장은 “야간반사스티커 부착과 보행자 안전교육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전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중구청,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신규 및 연장 사용 신청자 모집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1∼9일 지역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신규 및 연장 사용 신청자를 모집한다.우선주차구획 주차 면수는 모두 195면이다. 장소는 성내3동(덕영치과 북편 노상주차장), 남산2동(중구선거관리위원회~남산초), 대봉2동(건들바위네거리~봉산오거리~건들바위역) 등이다.중구 주민등록자 또는 상근자가 대상으로, 우선주차구획 사용 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다음해 9월30일까지다.요금은 이용시간과 차종에 따라 다르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는 감면혜택을 준다.신청서 및 구비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www.jung.daegu.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교통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661-3026.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기(5월)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토양, 연못, 유출수 시료에서 검사대상 농약 28종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검사대상 농약은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아족시스트로빈 등 일반항목 18종 등이다.하반기에는 우기인 7~9월에 불시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금오공대 김종복 교수팀, 감광제 사용않고 웨어러블 소자용 유연투명전극 패터닝 기술 개발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인 감광제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금오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종복 교수(41) 연구팀은 감광제를 사용하지 않고 웨어러블소자 제작에 필요한 유연투명전극을 패터닝(특정한 막에 형상을 구현하는 기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유연투명전극은 갤럭시 폴드와 같은 웨어러블소자 제작에 필수적인 소재인데 감광제 기반의 포토리소그래피 기술로 패터닝된 후 다양한 전자소자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특히 유연투명전극 제작에 필요한 감광제는 인체유해성이 제기되고 있는 물질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품목에 포함돼 대체 기술 확보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이런 시기에 김 교수팀이 유해한 감광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유연투명전극에 사용되는 은 나노 와이어와 기판과의 접착력을 제어하는 친환경적 방법으로 유연전극을 패터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교수팀이 개발한 방법은 유연투명전극 제조 공정에 간단한 표면처리 공정을 도입해 은 나노 와이어와 기판과의 접착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하고 기판 위에 광경화성 고분자를 코팅하고 떼어내는 방식으로 한 번의 유연전극 제조 공정을 통해 두 종류의 패턴된 유연전극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게 한 것이다.김종복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웨어러블 소자 제작을 위한 필수 소재인 유연투명전극을 친환경적이고 낮은 비용으로 패터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 웨어러블 소자 시장에서 국내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일본의 감광제 수출 규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소재 및 에너지 분야 저명 학술지인 ‘재료화학저널 A’ 6월호에 게재됐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로봇이 닭튀기고...대구치맥페스티벌 업그레이드

올해 대구치맥 페스티벌에는 유명 유튜버가 치킨 먹기 대회를 중계하고 로봇이 닭을 튀기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친환경을 위해 옥수수로 만든 일회용 컵도 사용한다.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7∼21일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서부시장, 이월드 일원에서 열린다.‘여름에 치맥은 확실한 행복! 가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슬로건으로 5개의 치맥 테마, 61종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를 친환경 축제 원년으로 삼고 축제가 열리는 두류공원 전역에 환경부 인증을 받은 옥수수 성분의 친환경 위생 컵을 사용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다.치킨 빨리 먹기, 많이 먹기 대회인 천하제일 치맥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유명 유튜버 BJ 허민호가 해설을 맡는다.치킨브랜드 디떽은 로봇이 조리하는 닭튀김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을 이용하면 조리시간이 빠르고 맛이 일정하다.5개의 치맥 테마파크가 설치돼 주행사장인 두류야구장 프리미엄 치맥클럽, 2·28 주차장 치맥 아이스펍, 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치맥 감성마켓, 두류공원 거리 치맥로드, 야외음악당 치맥 라이브 파크로 운영된다.지역 기업의 바이어 초청, 고객 응대를 위해 축제장에 DGB 라운지가 운영된다.두류야구장 내 대구·경북 식품업체들이 참여하는 치맥 그랜드 위크 세일이 진행돼 우수한 품질의 지역 식품을 알리고 할인 판매·배송 서비스를 한다.치맥 페스티벌을 활용한 관광상품이 개발돼 서울역과 동대구역을 오가는 KTX 치맥 열차가 운영된다.외국인 관람객이 낮 시간 대구 시내를 관광한 뒤 저녁에 치맥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축제 운영시간도 기존 오후 10시에서 한 시간 연장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현대차와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 순환경제 선도모델 만든다

경북도가 26일 제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제주도, 현대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 아이템으로 포항(1·4 산업단지+블루베리 국가산단=50만1천600㎡)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 특구 지정을 제출, 다음 달 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자동차업계가 협력해 시장형성 단계인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을 육성, 자원안보와 산업육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을 포함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환경부는 배터리속의 유가금속 회수 등 재활용 체계를 구축한다.경북도와 제주도 그리고 현대차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경북도는 이날 업무협약이 배터리 재사용, 재활용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마련될 배터리 성능평가센터에는 배터리 반납업무를 대행해 수집된 배터리에 대한 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경북도는 포항의 규제자유특구가 순조롭게 지정될 경우 약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구축, 당분간 내륙지역의 유일한 배터리 성능평가 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현재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이어서 앞으로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기반-배터리 생산-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 과정의 산업생태계를 포항에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배터리 리사이클링-배터리 소재 산업-배터리 안제품-전기차 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형상하는 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소방, 사용 연한 지난 소화기 생활폐기물로 처리하세요

사용 연한이 지난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버릴 수 있게 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시 등과 함께 폐 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폐 소화기 처리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10년이 지난 폐 소화기는 주민들이 직접 소방서에 가져가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업체 측도 난색을 표하면서 처리 방식 개선이 요구됐다.이번 폐소화기 처리 개선안 마련에 따라 앞으로는 해당 구·군청 폐기물 담당부서에 신고하면 처리업체에서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3.3㎏ 분말소화기 1개 기준 처리 수수료 3천 원이 발생하게 된다.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지도팀장은 “10년 이상 지난 낡은 분말소화기는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광역 상수도부지 내 수도사업 시 지자체 무상대여 길 열린다

광역 수도 설치 시 지자체의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근거를 신설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이같은 ‘수도법’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광역 수도 설치를 위한 하천, 철도, 하수도 등 지자체 공유재산의 사용료는 면제되고 있는 반면 국유재산인 수도부지에 대한 사용료 면제근거는 없는 상황이다. 개정안에는 지자체가 행정재산을 공공용이나 공익사업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허가하는 경우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자체의 과도한 사용료 부담을 경감해 원활한 사업을 수행토록 하는 내용이 담겠다. 임 의원은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부지의 사용료 면제사례가 있음에도 광역상수도부지에만 사용료를 부과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재정상황이 열악한 지자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도사업에 필요한 광역상수도부지의 지자체 무상대여 근거 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1등급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간) 839개 기관의 입원 진료분에 대해 위 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후두수술, 허니아수술 등 19개 종류의 수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지표는 △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에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예방적 항생제 병용 투여율 △퇴원 시 항생제 처방률 △예방적 항생제 총 평균 투여 일수 등 6개 지표이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99.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으며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가스공사 대구 장난감 도서관 지원

한국가스공사가 대구지역 장난감 도서관 지원에 나섰다.가스공사는 지난 2014년 동구 안심종합사히복지관에 온누리 장난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대구 8개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을 조성했다.지난해부터는 장난감 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담인력을 고용했다. 또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 소독기, 입간판, 실내·외 인테리어도 지원했다.올해는 8개 도서관 운영비 1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5일 8개 장난감 도서관 담당자들을 초청해 운영비를 전달하고 간담회도 가졌다.지원금은 장난감 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아동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대형장난감 구입, 실내놀이터 조성, 아동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대구 3개(동구, 중구, 달서구)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서관 내 장난감 소독과 세척을 실시한다. 미혼모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장난감 대여바구니와 필요물품을 제작한다.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선정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포함됐다.한국가스공사 관계자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수혜자의 니즈에 맞게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남대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8회 연속 1등급

영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해당 적정성 평가는 수술 과정에서 필요한 항생제를 적정 기간 사용하도록 유도해 수술 부위의 감염을 예방하고 항생제 오·남용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평가는 결과는 △최초 투여시간 △항생제 선택 △항생제 투여 기간 등 모두 6개 지표를 종합한 성적으로 나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병원 약제 급여 적정성·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각각 1등급

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8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2017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경북대병원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심사 결정분 대상으로 실시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에서 1등급을 받았다.처방 건당 약 품목 수에서도 호흡기계질환 약 품목 수 및 근골격계질환 약 품목 수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1.96%(전체 평균 38.42%), 주사제 처방률 2.57%(전체 평균 16.35%)로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양호한 결과를 보여 항생제와 주사제를 적게 쓰는 병원임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평가대상 수술항목 평균 99.0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79.5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또 15종 수술 전체 영역 1등급,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녹내장·백내장수술, 갑상선수술, 후두 수술, 폐절제술 7개 영역 수술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으며 2012년 이후 4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