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적십자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정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이 호흡기전담클리닉(의료기관형)으로 지정되어 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호흡기전담클리닉’은 병원 본관과 분리된 별도 공간에 환자 대기실, 접수실, 진료실, 간호·처치실, X-RAY촬영실 등에 대한 감염 차단 시설을 구축해 호흡기·발열 증상 발생 시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일반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의료 시설을 말한다.영주적십자병원은 △방문 전 사전예약 및 전화상담 절차 마련 △본관과 호흡기전담클리닉 시설 간 일정거리 확보 △감염 예방을 위한 물품 구비 △필요인력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립 △감염관리 수칙 마련 등 호흡기전담병원 운영을 위한 모든 사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우리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발열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적십자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은 방문 전 사전예약 및 전화 상담(054-630-0157)을 통해 진료가 가능하며 평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한편, 코로나19 전담병원을 운영 중인 영주적십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입원병동을 음압격리실로 전환해 모든 치료 과정에서 일반 환자와의 동선을 철저히 분리시켜 외래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실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내 의료공백을 최소하해 나가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백화점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돌입

대구백화점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21 설 받고 싶은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 중 명절 주력 상품인 건강·와인·청과·수산·정육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문의 053-420-7002.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동구치매안심센터, 사전예약제로 치매 무료검진 실시

대구 동구청이 지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동구기억쉼터 운영을 재개하고,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검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대1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우선 대상은 치매고위험군인 만 75세(1945년생) 이상 어르신 및 독거노인이다. 만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미실시 어르신도 검사가 가능하다.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동구기억쉼터에서 진단검사 실시 및 치매 협약 병·의원 8개소로 의뢰하고, 치매가 확정되면 협약 병·의원으로 감별검사를 요청한다.치매진단을 받고 등록된 대상자는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1대1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견본주택 공개한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실수요자 호응 눈길

견본주택을 공개한 화성산업의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이 실수요자들의 관심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지난 19일부터 분양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예약 접수를 받아왔다.오픈일인 23일부터 25일까지 관람 예약이 모두 완료되는 등 관심을 받고 있어 청약통장 접수 물량에 관심이 쏠린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사전예약은 11월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가능하다.관람객들은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 비접촉 발열체크를 거친 후 관람할 수 있다. 화성산업은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지에 대한 세부내용과 평면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중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대구 수성구 중동 179번지 일원(옛 대동은행 본점 자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84㎡ 타입, 총 230세대 중 아파트 156세대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되어 있다.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상형 4베이(아파트, 오피스텔)로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타입별로 수납공간을 특화했고 특히 오피스텔은 옵션에 대한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일반형 시스템에어컨(거실, 실1), 현관 중문, 콤비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을 제공한다.단지는 도심교통의 요지로 손꼽히는 중동네거리에 위치한다.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접근도 뛰어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해당) 28일, 1순위(기타) 29일, 30일 2순위다. 당첨자발표는 11월5일이며 다음달 16일부터 3일간 정당당첨자 계약을 체결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대구 남구 ‘행복스팀세차장’ 이용 어때요

대구 남구청은 행복스팀세차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산 강당골 공영주차장에 있는 행복스팀세차장은 남구시니어클럽에서 진행 중인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이다.어르신 5명이 지난 12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고 21일 개점식 후 영업에 나선다.세차장에서는 극소량의 물만을 사용해 세차하는 친환경적인 세차방식인 스팀세차를 통해 오폐수 발생이 적다.또 환절기에 발생하는 정전기 및 바이러스, 세균, 악취, 찌든 때까지 제거하는 신개념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남구지역 내에는 이동형 세차 차량을 이용해 출장세차도 운영하고 있다.스팀세차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다.출장세차는 사전예약(053-471-8090)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이용 금액은 △경차 2만 원 △소형·준중형 2만5천 원 △중형·소형SUV 3만 원 △대형·중형SUV 3만5천 원 △특대형·대형SUV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이다.남구청 예상희 고령사회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창출하고 운영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예술융합공연 ‘The Signal In Daegu 2020’ 진행

대구 중구 수창동 대구예술발전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예술융합공연 ‘The Signal In Daegu 2020’을 오는 26일 오후 3시, 6시 두 차례에 진행한다.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자음악협회 ‘새온소리’가 대구의 이야깃거리를 소재로 현대음악 제작기술을 접목시켜 완성한 음악공연이다.사방에서 흘러나오는 다채널 오디오 시스템, 유사 홀로그램 스크린에 투사되는 창의적인 입체영상 그리고 무용수의 몸짓과 소리에 반응하는 사운드는 공연장인 수창홀을 풍성하게 채운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전자음악협회 새온소리는 전자악기와 컴퓨터를 활용해 다양한 소리로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 모임이다.사전예약을 통해 한번에 30명까지만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대구예술발전소 인스타그램 라이브 또는 새온소리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8.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지자체들 언택트로 추석맞이에 행정력 집중

코로나19로 인해 올 추석 분위기가 ‘비대면 한가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지자체가 ‘비대면 추석맞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자체들마다 ‘비대면 한가위’를 위해 온라인 성묘·추모, 제수용품 배달 대행 서비스,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는 것. 먼저 대구시는 이번 추석에는 추모와 성묘를 온라인으로 보낼 것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온라인 추모·성묘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오는 21~25일 안치사진을 신청하면 된다. 해당 장사시설에서 고인의 봉안함 등 안치사진을 찍어 올리고 가족들은 안치사진에 추모관을 꾸며 차례상을 올리거나 헌화, 분향 등을 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추모글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시립공원묘지인 제1추모의 집, 제2추모의 집은 사전 성묘기간(15~29일, 주말 무휴), 사전예약총량제(1일 성묘객 1천 명 이내 제한, 추모관별 최대 60명 한정)를 적용하는 등 축소 운영한다. 대구 전체 안장기수 약 60%를 차지하는 도림사 추모공원은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휴관한다.이외 안장기수가 적은 7개 사설 봉안당은 정상 운영 방침이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될 시 휴관을 검토할 계획이다. 수성구청은 수성구지역자활센터와 손을 잡고 ‘GO배달’ 상품배달대행서비스를 운영한다. GO배달은 지역민들이 전화로 원하는 상품을 요청하면 신매시장에서 대리 구입해 무료로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배송서비스에는 반찬, 과일, 채소, 떡, 정육점, 수산물, 건강식품, 생필품 36개 점포가 참여한다. 다만 배송가능지역은 시지지구(고산동, 시지동, 신매동, 매호동 등)와 경산 일부 지역인 중산동, 옥산동, 정평동으로 한정됐다. 동구청과 남구청은 매년 개최하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매년 장보기 행사는 명절에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이 함께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구매했다.하지만 올해는 지역민들이 원하는 생활용품과 추석제수용품 주문서를 전달받으면 시장 상인회가 원하는 날짜에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구시 관계자는 “추석에 몰릴 방문객들을 사전예약제 등 다양한 대책을 세워 분산시키고는 있으나 올 추석만큼은 온라인을 통해 마음으로 전달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 9월16일 1순위 청약접수

오랜만에 대구 수성구 중대형 대단지로 중동 프리미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가 지난 11일 일반에게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클린 견본주택으로 운영하여 관람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자만 가능토록 했고 입구에서부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을 의무화했다. 방문자는 손소독제 사용, 전신소독 등을 실시하는 한편 견본주택 내부의 방역 및 자체 소독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30분 단위 간격으로 제한된 인원의 사전 예약자만 입장시켜 여유롭게 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상담까지 이뤄졌다. 9월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해당지역), 17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의 평면설계, 마감재, 수납공간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110㎡, 84㎡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 단지에 걸맞게 고급화, 차별화 전략을 펼쳐 중대형 실수요자들의 높은 안목에도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에 건립된 110㎡ A타입, 84㎡A타입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개방감과 환기가 우수한 4Bay 맞통풍 구조에 공용욕실을 호텔형 건식 욕실로 설계하고, 통상 공용욕실에 설치되는 욕조를 안방 욕실에 배치하는 등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살린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이어갔다. 부동산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도 ‘구조가 잘 빠진 것 같다, 주방이 널찍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넉넉해 주부들에게 좋아할 것 같다, 완판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이었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다녀온 네티즌은 “e모델하우스를 봤지만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었다. 기다려온 수성구 중대형 아파트라 청약할 생각인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단지는 신천과 바로 접해 있어 자연환경과 조망이 뛰어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성이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명문 수성학군에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은 이미 검증된 지역인데다 반경 1.5㎞ 내에 주요 근린시설과 문화시설이 분포해 있어 일상생활이 편리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대구 대표 도서관으로 건설되는 대구도서관이 2022년 준공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고 들안길에 야간 노천식당과 카페거리를 조성해 더 명소로 만들 들안길 프롬나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강변에 위치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신천을 따라 흐르는 원활한 바람길과 조망을 고려해 동별 층수를 조절하고 지상을 공원화하는 등 쾌적함에 초점을 맞춘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진 보안, 청정시스템을 강화했다. 단지 전체를 5개의 존으로 나누어 외곽부터 세대 내부까지 각 공간마다 첨단 보안시설을 설치하고 단지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5개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중동지구가 수성구 도심권의 마지막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평가받으면서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동지구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에다110㎡·84㎡ 중대형으로만 구성되는 대단지로 지역을 대표할 대장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9월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대구 전 지역 분양권 전매금지로 수성구의 똘똘한 한 채에 무게가 실리면서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수성 푸르지오 리버센트’는 수성구 중동 556번지 일원에 건설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714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되고 84㎡ A~D타입 512세대, 110㎡ A~D타입 202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천동 299-4번지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대구미술관 재개관에 따른 현장점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우)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1일 대구시의 방역체제 전환 방침에 따라 임시휴관을 마치고 정상 개관하는 대구미술관을 방문, 재개관에 따른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방역 수칙 이행에 관계자들의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임시휴관했던 대구미술관의 재개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방안과 방역 대책, 전시 관람 절차, 전시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대구미술관은 대구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대응하여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휴관했고 지난 11일부터 1일 4회(회차별 50명)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적용, 재개관했다.김재우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대한 갈증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번 미술관의 재개관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유례 없이 긴 장마에 코로나까지.. 올해 추석 선물 시장 판도 바꿔

유례 없는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올 추석 선물세트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건강과 홈 관련 용품의 인기가 치솟고 장마로 작황이 좋지 않은 과일 세트는 수급난이 예상된다.이마트가 추석을 한 달 앞두고 주요 선물세트 동향을 분석한 결과 건강세트를 비롯해 홈술, 홈카페 트렌드로 인한 와인 및 커피세트 신장이 두드러졌다.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이마트추석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확인하면 건강세트가 작년 대비 285% 신장을 보였다. 올해 첫 출시된 위생세트 역시 800세트 넘게 판매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홈술, 홈카페 트레드로 와인과 커피세트의 신장세도 뚜렷했다. 와인 세트는 18일 동안 4천500여 세트 판매돼 1년 전과 비교해 96.1% 매출이 늘었고 커피세트 역시 126% 신장을 기록했다.반면 긴 장마로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등은 수급난이 예상된다. 과일세트가 일조량 부족으로 잘 자라지 않아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성장에 일조량이 절대 중요한 배는 장마로 크기가 자라지 않아 크기가 크고 외관이 좋은 배의 생산량은 줄어들어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 가격 역시 추석이 가까워 질수록 오름세가 예상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긴 장마와 코로나19가 선물세트 트렌드마저 바꿔놓고 있다”며 “명절 과일은 물량 확보가 관건”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롯데백화점 , 2020 추석선물 사전 예약 시작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점, 상인점)은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0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대체하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화점은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30% 가량 늘렸다.롯데 대구점과 상인점은 한우, 과일 등 신선 식품 세트 30여 종과 와인, 건강식품 세트 30여 종을 포함해 10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집밥, 혼술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와인부터 2만 원 이하 저가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인 세트 제안전도 준비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비자 호평 쏟아져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대봉교역 태왕아너스’가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방문객들로부터 뛰어난 상품성과 특화설계로 호평을 얻고 있다.단위세대별 유닛을 둘러본 소비자들은 △주거만족도 향상과 개방감 확대를 위해 천장고를 최대 2.45m로 올린 특화설계 △친환경 마감자재 적용 △KT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디지털시스템 구축 등으로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설계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태왕의 분양관계자도 “견본주택 오픈 4일 동안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매 시간 방문예약자가 정원을 초과할 정도였다”며 “대부분의 방문 고객분들이 상품 관련 전문상담을 받는 모습을 보여 청약열기는 상당히 뜨거울 것”이라고 예상했다.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접수, 2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한편 한마음 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진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는 대구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412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289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127가구 △84㎡A 35가구 △84㎡B 34가구 △84㎡C 93가구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건설명가 태왕,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견본주택 14일 공개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가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한마음 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진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대구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7천103㎡에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412세대 중 일반 분양분은 289세대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127세대 △84㎡A 35세대 △84㎡B 34세대 △84㎡C 93세대다.단지는 남구 이천동 일대에서 16년 만에 공급하는 신축아파트로 이 일대 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를 바탕으로 벌써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행정구역상 남구에 위치하지만 북쪽으로는 중구, 동쪽으로는 수성구와 접해 있다.특히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과 직선거리 200m 정도의 역세권이라는 교통여건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아울러 남구 대명동, 봉덕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등이 다수 예정돼 있어 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수혜단지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단지 바로 남쪽에 대봉초가 위치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지역의 건설명가 태왕이 시공사로 선정된 만큼 뛰어난 상품성도 갖췄다.△KT와 업무제휴를 통한 세대 내부는 물론 공용부까지 디지털 시스템 구축 △친환경 마감재 시공을 통한 입주민 주거만족도 향상 △미세먼지의 세대내부 유입을 막는 공기청정과 현관청정시스템(유상옵션) 도입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절전형 에너지시스템 △개방감 극대화를 위한 2.35m의 기본 천장고 적용과 2.45m 우물천장 시공 등의 다양한 특화설계 등 상품가치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다.견본주택 운영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준용하고 100% 사전예약제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태왕의 분양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을 지역민들에게 공급하는 판매의 목적보다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인식하고 매일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다.견본주택은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최고경쟁률 21대 1 기록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한국토지신탁의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가 221세대 모집하는 1순위에서 1천954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8.84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특히 132㎡ 타입의 경우 2세대 모집에 42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21대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증명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죽전네거리 일대 분양상품으로 달구벌대로, 대구 도시철도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의 더블역세권 만으로도 입지장점의 설명이 끝날 정도로 위치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죽전네거리 일대의 미래가치 또한 현재보다 절대 떨어질리 없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분위기다.여기에 죽전네거리 일대가 고급 주상복합타운으로 상당부분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KTX서대구역사 준공예정과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예정 등의 호재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분양 현장인 견본주택에서도 높은 청약열기는 충분히 감지하고 있었다는 후문이다.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준용하며, 관람방식을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피크타임 때 사전예약 관람객 수가 넘쳐 시간대를 조정하기 일쑤였다.이를 위해 사전예약 관람객들의 원활한 거리두기 동선관리를 위해 견본주택 내외부에 추가인력을 배치하기도 했다.견본주택을 다녀간 방문객은 “100% 사전예약제로 관람객수를 소수로만 운영하다 보니 관람 환경은 오히려 좋아서 꼼꼼히 볼 수 있었다”고 했다.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73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6층, 3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274세대와 오피스텔 102실 등 모두 376세대다.공급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공동주택 △84㎡A 115세대 △84㎡B 117세대 △108㎡ 39세대 △132㎡ 2세대 △150㎡ 1세대 와 오피스텔 △84A㎡ 102실로 구성된다.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24~26일이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오픈 전 모델하우스 관람 가능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가운데, 대면 영업이 힘들어지면서 건설사들의 분양마케팅도 새로워지고 있다. 호텔 등에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성대하게 개최했던 사업설명회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며 줄을 서고 북적이던 모델하우스의 모습도 완전히 옛말이 됐다.이제 집객에 많은 공을 들이기보다 접촉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는 분양마케팅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대면접촉 없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단지의 입지 여건과 배치도, 유닛, 마감재, 모형도 등은 물론 청약 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사태 이후 지금까지 분양마케팅의 필수요소로 여겨져 왔으며 최근에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더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마감재의 실제 느낌을 모니터 앞에 앉아서 생생하게 느껴볼 수 없다는 점과 실제 공간의 너비나 폭 등을 정확히 체감하기는 다소 어려운 점, 그리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소외계층의 접근성 등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한계 또한 분명했다. 오픈 후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고 싶어도 최근에는 사전예약을 통해서, 소수의 인원만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회가 줄어들게 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수요자가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서한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의 8월 오픈을 앞두고 사전 사업설명회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전화접수를 한 소수의 정원(30인 이하)으로 매일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입장 전 마스크착용, 체온체크, 신분증확인 등 안심과정을 거친 후 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자세한 사업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화접수를 하면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부동산 관계자는 물론 수요자들의 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한 참석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면서 혼자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때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해했다.참석한 한 공인중개사 역시 “오픈 전에 정확한 입지비전과 제품특성, 예상분양가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별도 마감 고지까지이며 장소는 북구 침산동 156-18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선착순 예약제이며 당일예약 및 중복예약을 불가하다. 서한의 분양관계자는 “정해진 인원과 시간으로 오픈 후 직접 모델하우스 관람을 못하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내 집 마련에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번 사업설명회처럼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총 856가구(일반분양분 597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