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혜선은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연주회 개최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천주교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뉴욕 링컨센터 알리스 털리홀 세계무대 데뷔 30주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2020년), 부산국제음악제 및 국내 매니지먼트를 처음부터 수십 년 간 담당했던 매니저 고 이명아 대표를 추모하는 의미가 있다.백혜선은 뉴욕 데뷔 당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8번을 연주했고 수많은 콩쿠르에서도 이 곡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심지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나가기 직전에도 예술의 전당에서 이곡을 연주했다.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이 곡을 이번 무대에서 연주한다.더불어 전반부에 쇼팽, 스크리아빈과 라벨의 명곡을 연주, 대구 음악애호가들에게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053-790-13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동구청,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 전시회 개최

대구 동구청이 11일부터 15일까지 구청에서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모전 심사 결과 2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상(1점, 상금 30만 원) ‘나누는 기쁨에 행복한 사남매’ △최우수상(3점, 상금 각 20만 원) ‘행복한 우리가족’, ‘목욕은 아빠와 함께’, ‘활짝 웃으렴’ △우수상 5점 △장려상 12점 등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멋진 동구민의 모습’이다.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진을 대상으로 지난달 진행된 공모전에 모두 11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상 김형윤 ‘꽃과 여인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김형윤(55·경기도 동두천)씨가 ‘꽃과 여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난 2월1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8일 최우수상 등 모두 55점의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공모전 결과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아름다운 꽃과 여인을 사진에 담은 김형윤씨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김영우(54·구미시)씨의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정영호(41·경기도 용인시) 씨의 ‘잠 좀 잡시다’가 각각 차지했다.장려상에는 남수환(43·봉화군)씨의 ‘봉자와 함께’와 김정훈(48·대전시)씨의 ‘가을을 달리는 트램’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787점이 접수됐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외부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50점 등 총 55점을 선정했다.사진 콘테스트에 당선된 작품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과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수목원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남구청, 원룸 중심 환경현장 사진 전시전 개최

대구 남구청이 오는 11월30일까지 ‘원룸 중심 환경현장 사진 순회 전시전’을 개최한다. 전시전은 남구 원룸가 주변의 마구잡이로 버려진 불법투기 사진으로 구성돼 무단투기의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전시 사진은 남구청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희망 가구를 모집한다. 또 주인과 협의해 불법 투기가 심한 원룸 등을 선정해 사진을 전시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국제로타리 3700지구 기자단 , 내 생애 최고의 날 행사

국제로타리 3700지구 지구기자단은 최근 성주군 노인회관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경북도 경로당 광역지원센터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주제로 어르신의 프로필 사진과 리웨딩 기념촬영을 하는 합동봉사 행사를 마련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19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19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 및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을 오는 12월까지 전시한다.생물누리관 벽면 전시대에 전시되는 수상작은 모두 96점이다.‘제4회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은 총 3천52점이 출품됐다. 기름종개를 포획하는 해오라기의 모습을 담은 ‘해오라기’(김정규, 일반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2019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은 나무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한 ‘나는야~ 나무 환경 미화원’(김강민, 초등부)이 받았다.사진부문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 입선 20점으로 총 35점을 전시한다.그림 그리기 부문은 환경부 장관상 1점, 대구지방환경청장상 2점, 경북도교육감상 2점,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상 1점, 입선 50점으로 총 61점이 전시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안심중,동촌중 등 동구 4개교, 경일대 재능기부로 사진촬영 동아리

안심중과 동촌중, 신기중, 율원중 등 대구 동구지역 중학교 4곳이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진촬영을 매개로 자율여행 동아리 ‘우리가 green 세상(I-Eye)’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이번 동아리는 지난 5월부터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동아리에서 경일대 사진영상합부는 대구종합사회복지관 지원을 받아 사진촬영법 수업과 사진학과 탐방, 교수와의 만남, 자율여행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학생들은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자율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제율 교장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복지관 연계로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됐으며, 무엇보다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구청,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 공모전 개최

대구 동구청이 임산부의 날(10월10일)과 출산장려의 날(11월11일)을 맞아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멋진 동구민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저출산 인식 개선과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있는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진들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 효과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친다. 최종 입상자는 모두 21명이 선정된다.대상 30만 원, 금상 20만 원, 은상 10만 원, 동상 5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동구의 인구 정책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동구민이나 동구 소재 직장인은 구청 홈페이지(www.dong.daegu.kr)를 통해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창청춘맨숀 ‘제1회 수창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27~29일 진행

청년예술지원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이 ‘제1회 수창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27~29일 3일간 B동 3층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수창레지던시’ 사업에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 경기, 경북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6명의 청년 작가들이 선정됐다. 이들은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사진 등 시각예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작가들은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공간이 주는 영감을 바탕으로 장소가 지닌 특별함을 작품에 담아냈다. 또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현상들을 자신들의 예술작품에 녹여내는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박슬기 작가는 주부라면 누구나 생각해봤을 노곤한 여성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퍼포먼스와 조형 작품으로 구현한다. 윤보경 작가는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여자들 혹은 여자를 상품으로 구매해 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는 등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수면으로 끌어올려 조형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버려진 장소를 찾아내 자신만의 공간으로 연출하는 김상우 작가의 사진 작품은 단순한 듯 묘한 연출을 통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곳인지 묻는다. 형세린 작가는 여행을 통해 특정 장소가 지닌 특별함을 색으로 나타내는데 자신의 해석이 반영된 새로운 풍경화로 묘사한다. 또 다른 풍경을 그리고 있는 정윤수 작가는 바다를 주제로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다. 박정은 작가는 현대사회에서 미디어의 역할과 현상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수창청춘맨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수창레지던시’ 사업은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의지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해 ‘1:1 평론가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 ‘교류네트워크 프로그램’, ‘지역문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