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사랑 사진 공모전 금상에 장민재씨 작품 경상제일문

상주시가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주지부(지부장 이창희)가 주관한 ‘제12회 상주사랑 전국 관광사진 공모전’의 금상으로 장민재씨가 출품한 상주시의 랜드마크인 ‘경상제일문’이 선정됐다. 이 작품의 상단은 공사 중인 모습을 하단에는 준공된 경상제일문의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소방서, 소방현장활동 사진작품 전시회 눈길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 앞에서 소방현장활동 사진작품 전시회를 16일 개최했다. 전시회는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관 모습이 담긴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19점이 전시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울릉군,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 개최

울릉군(독도관리사무소)이 16~20일 경북도청 본관(안민관) 1층 에서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독도, 희망의 아침을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도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독도를 적극 홍보한다.이번 전시회는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경북도청의 협조로 마련됐다 .도청 방문객과 일반시민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한 것이다.군은 ‘독도 사계’ 등 사진 30여 점을 전시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우리 땅 독도를 널리 알려 독도의 영유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민에게 아름다운 독도를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북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MBA과정 설치 협약 체결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와 한국산업단지공단(대표 김정환)이 최근 경영대학원에 ‘스마트제조리더십 MBA전공’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제조와 물류혁신 전문 인력 양성에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이번에 설치되는 계약학과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 대상으로 하는 경영학 석사과정과정으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운영한다. 학과정원은 15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대는 학사 운영과 함께 강의실, 기자재 등을 제공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학과 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등록금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대 김지현 연구산학처장은 “국가거점국립대와 공공기관과의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 개최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는 오는 13일까지 경주시청 본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에서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독도, 희망의 아침을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우리 땅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홍보한다.지난 9일 시작된 이번 독도 홍보 사진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독도 영토 주권의식을 높이고 독도사랑,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해 ‘독도 사계’ 등 사진 30여 점을 전시한다.군은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독도’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홍보할 계획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자매도시인 경주시에서의 전시회를 통해 독도의 영유권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기회로 경주시와 더욱 돈독한 자매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어린이 그림그리기 수상작 전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2020 담수생물 사진 공모전 및 어린이 그림그리기 랜선대회’ 수상작을 5일부터 연말까지 생물누리관 내부에 전시한다.이번 사진 공모전 및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은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사진 공모전에는 19개 작품을,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85개 작품을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봉산문화회관…5명의 작가가 전하는 예술세계 ‘2020 GAP전’

‘다름’과 ‘차이’를 상징하는 대구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아트스타’전시 ‘갭(GAP-GlassBox Artist Project)’이 화제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GAP은 올해로 9번째 전시다.‘공간의 틈’, ‘시간적 여백’, ‘차이’, ‘공백’, ‘사이’의 의미를 내포한 GAP은 유리상자로부터 비롯되지만 유리상자 작가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유리상자에서 구현할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조명하려는 기획전시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아트스타’를 통해 소개됐던 74명의 작가 중 권효정, 김안나, 홍희령, 정세용, 정혜련 등 5명의 작가를 선정해 유리상자 전시 이후의 새로운 변화들을 선보이는 자리다.전시 구성은 작가들의 작품 특성을 반영해 1전시실에는 권효정 작가의 가변설치, 김안나 작가의 영상, 홍희령 작가의 가변설치 및 체험으로 구성된다.권효정 작가는 ‘채널오브에고(channel of ego)’라는 타이틀로 PVC파이프 조각들을 이어 붙인 바닥 공간에 드로잉 하듯 수로를 설치하고, 수중모터를 이용해 6개 공의 흐름을 보여주는 설치예술을 전시한다.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공을 각기 다른 에고(Ego)로, 물은 시간과 생명으로 인식한다.같은 공간에서 김안나 작가는 ‘숨’을 주제로한 영상을 선보인다. 새소리, 물소리, 푸르름이 화면에 다가왔다가 사라진다. 하지만 마냥 환상적인 아름다운 자연환경만 보여주는 작품은 아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성찰과 노력이 없이는 영원한 것도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또 홍희령 작가는 국수를 만드는 ‘장수제면소’에서 면을 뽑는 수행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관객참여 설치미술을 선보인다.이어 2·3전시실에는 정세용 작가의 가변설치와 정혜련 작가의 빛을 통한 공간설치를 선보인다.전시실 암막을 열고 들어서면 정세용 작가의 새로운 시공간과 마주한다. 비행기 격납고 같은 어두운 전시실에 쇠사슬로 양 귀퉁이가 천장에 매달려 있는 조형물 ‘플라잉 머신(Flying Machine)’은 투과되는 빛을 뿜으며 몽환적인 사색의 시간을 열어 준다.천고가 높은 3전시실은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LED불빛의 선들이 공간 속에 자유롭고 리드미컬한 드로잉처럼 빛난다. 이곳에서는 정혜련 작가가 보물섬에 나타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삶의 공간으로 끄집어내 작가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봉산문화회관 조동오 큐레이터는 “동시대 미술이 우리에게 낯설고 어렵게 보이지만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삶 언저리에 녹아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무심코 지나버린 풍경속, 스쳐버린 기억속에도 예술은 살아 숨쉰다”고 설명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대구 봉산문화회관 1~3전시실에서 계속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4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상 김영수의 ‘백두대간의 큰거울’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한 제4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김영수(42·대구시 달성군)씨의 ‘백두대간의 큰 거울’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한국 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지난 2월17일부터 10월5일까지 진행한 제4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우수상은 이효원(31·경기도 시흥시)씨의 작품인 ‘야생의 본능’과 박혜진(43·대구시 중구)씨의 ‘하늘아래 작은습지’라는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올해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601점이 접수됐다.출품작은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외부사진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50점의 모두 58점을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www.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들 작품들은 수목원 홍보 및 공공목적을 위해 활용된다.국립백두대간 수목원 김기환 운영지원부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공모전 보다 작품 수가 다소 줄어 아쉽지만 예년에 비해 다양한 사진들이 출품돼 수목원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21년 제5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내 생(生)에 봉사단’, 어른신들께 ‘내 생에 최고의 날’ 사진 행사 마련

‘제4회 내 생(生)에 최고의 날’ 사진촬영 봉사 대회가 지난달 28일 대한노인회 선산읍 분회(분회장 박영수) 2층 강당에서 열렸다.이번행사는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월선)가 주최하고 ‘내 생(生)에 봉사단(단장 조동래)’ 등 6개 단체(성현나눔 봉사단(단장 이성달), 국제로타리 3700지구 청룡클럽(회장 김희찬) 등)이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70세 이상 독거 어르신 70여 명이 참가해 추억에 남는 사진을 찍었으며, 정근수 경북도의원과, 최경동·송용자·양진오·장미경 구미시의원, 유경숙 선산읍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내 생(生)에 최고의 날 봉사활동은 70세 이상 독거노인, 생계곤란 어르신들을 우선으로 리마인드 웨딩, 장수사진과 프로필사진을 촬영해 어르신들께 최고의 인생사진을 만들어 액자를 기증하는 합동 봉사사업으로 4년째 열리고 있다.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만들어 사진관을 열어 주신 봉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김월선 대한노인회 경북광역센터장은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꽃단장하신 어르신들을 만나니 행복하고 뿌듯하다.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구미시에 경로효친사상이 깊게 뿌리내리길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 거행

의성군에서는 지난 28일 호국동산 내 한국전쟁의성전몰장병위령비 앞에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전몰군경 유족 및 미망인, 보훈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전몰군경 추모제’를 거행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