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난연 매트리스, '라돈' 사태 이후 도마에 오른 매트리스 안전성

사진=시몬스 공식 포스트 오늘(30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시몬스 난연 매트리스'가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난연 매트리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매트리스로 '라돈 사태' 이후 시몬스는 발빠르게 '난연 매트리스'를 전면에 내걸고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사회공헌과 시민 안전을 중심에 두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는 시몬스는 침대의 안전성이 도마 위에 오르자 타사 매트리스와 비교한 화재시험 영상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221 가구에 난연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올 초 전국 소방서에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 지원 방침을 밝혔다.online@idaegu.com

'첨생법' 뜻 뭐길래… '인보사 사태'로 보류된 후 다시 논의 예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1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첨생법' 이 올라와 그 뜻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첨생법'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 산업육성을 골자로 한다. 치료법이 없는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임상연구 지원과 신속한 허가, 경쟁력 있는 의료 기술 확대를 핵심으로 국내에선 사실상 금지되어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사용이 허용될 수 있다.올해 4월 법안 통과를 앞두고 '인보사 사태'로 고배를 마셨지만 다시 법사위에 올라갈 예정이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 회의를 거쳐 통과되면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online@idaegu.com

임이자 의원, 붉은 수돗물 사태 막기 위한 즉시신고제 도입 추진

수돗물 사고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10일 수돗물 사고 발생 시 즉시신고제와 현장수습조정관 도입을 골자로 하는 ‘수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고를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거나 정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아 사태가 장기화 된 바 있다.개정안에는 수돗물 수질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하고, 현장수습조정관 파견 등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즉시신고제의 경우 일반 수도사업자로 하여금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위반되면 즉시 수질기준 위반항목과 조치계획 등을 지방환경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했다.지방환경청장은 조치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환경부장관에게 즉시 보고하고 즉시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또한 환경부장관은 수돗물 수질사고의 신속한 대응 및 상황 관리, 사고 정보의 수집과 통보를 위해 사고 발생현장에 현장수습조정관을 파견하도록 했다.임이자 의원은 “수돗물 안전의 붕괴는 곧 국민신뢰 붕괴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수돗물 사고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시한폭탄, 낡은 상수도관

인천에 이어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붉은 수돗물’ 민원이 줄을 잇고 있다. ‘붉은 수돗물’ 공포가 전국을 휩쓸고 있다. 노후 상수도관의 ‘녹’ 때문이다. 국민들의 건강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걸핏하면 터지는 수돗물 사태로 ‘먹는 물 트라우마’를 겪은 대구도 노후 상수도관이 많아 ‘붉은 수돗물’ 사태를 ‘먼 산 불 보듯’ 할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대구는 30년 전의 페놀사태를 비롯 지난해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검출 사고 등 잊힐만하면 수돗물 관련 안전문제가 발생했었기 때문에 더욱 경각심을 갖고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인천시의 경우 상수도 수계전환 작업과 관련해 ‘붉은 수돗물’이 공급된 점을 주목, 인천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계통 수질 사고 위기 대응 지침에 따른 훈련을 실시키로 하는 등 바짝 긴장하고 있다.노후 상수도관은 녹물 발생은 물론 관 파열로 시내 도로를 물바다로 만드는 등 예산 낭비와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끼친다. 지난달 24일 대구 달서구 감산동 죽전네거리에서 36년 된 상수도관이 파열, 일대 도로가 침수됐고 인근 주택가 주민 3천여 명이 단수로 큰 불편을 겪은 사례가 있다.인천의 경우 ‘붉은 수돗물(녹물)’ 사태가 25일 넘게 지속되면서 1만 가구가 넘는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고 학교와 유치원 150여 곳이 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다.상수도관 파열과 녹물 발생은 낡은 상수도관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대구시상수도본부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20년 이상 된 상수도관은 4천166㎞로 대구 전체 상수도관(7천969㎞)의 51%를 차지한다. 경북도 전체 수도관의 20.2%가 30년을 초과했다.대구상수도본부는 누수발생 이력, 관 매설연도, 녹물발생 정도 등을 종합해 최우선적으로 교체해야 할 노후관만 770㎞로 분류하고 있다. 전체 상수도관의 9.6%다. 이를 모두 교체하려면 3천7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지난해 노후관 교체 예산은 280억 원. 노후관을 모두 교체하는 데 최소 13년이 걸린다. 하세월이다.상수도관은 노후하면 이물질이 나오고 누수 현상도 극심해진다. 각 지자체는 노후 수도관 교체가 시급하지만 지자체 자체 예산만으로는 조기 교체가 어렵다.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얘기다. 중앙정부는 노후 수도관 정비와 교체를 위한 예산 배정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지자체의 상수도 관리부서는 노후관 세척 등을 통해 수명을 늘리고 배관 내 이물질 제거를 위해 더욱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도 인천시의 사태를 주시,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 추경 시정연설 추진 vs 나경원, “인사청문회, 북한 선박·붉은 수돗물 사태 상임위 열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 당원들이 23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구멍난 군사경계! 청와대 은폐조작! 문정권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의 추가경정예산 국회 제출 두달만인 24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추경 시정연설을 한다.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의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2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 총리 시정연설을 강행할 방침이다.국회가 열리더라도 여야는 더욱 날선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당은 추경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시정연설에도 불참할 계획이다.또 추경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집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다만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북한 선박의 삼척항 입항 조사, 붉은 수돗물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한 상임위만 선별적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3일 원내대표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 정권의 폭정과 일방통행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면서 “국회는 정상화되지 않더라도 한국당은 국회에서 할 일을 할 것”이라고 국회 복귀를 시사했다.나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이 국회 정상화 의지가 없다며 날을 세웠다.그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은 패스트트랙 날치기 처리에 대해 사과도 안하고 철회는커녕 합의 처리 약속도 안하면서 일방적으로 국회를 열겠다고 한다”며 “제1야당의 ‘백기투항’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한국당의 국회 복귀 첫번째 이유는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다.한국당은 윤 후보자가 문재인 정부의 전형적인 코드인사이자 보은인사로 보고 있다.한국당이 국회 복귀를 하지 않고 인사청문회 기간이 지나버리면 자칫 윤 후보자가 ‘무혈입성’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한국당을 움직이게 됐다는 관측이다.이에 따라 한국당 의원들은 인사청문회를 하는 법제사법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대북 경계태세와 관련한 운영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수돗물 오염 사태와 관련한 행정안전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에 부분적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바른미래당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국민 일상생활이 안전한 사회’에 맞는 법안을 중점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이에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과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출신 손혜원 무소속 의원을 겨냥한 법안을 최우선 순위에 올렸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사태에 자사고·일반고 차이점까지 화제

사진=연합뉴스 오늘(20일) 전북교육청이 상산고의 지난 5년간 운영 실태 등을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 79.61점으로 기준점인 80점에 0.39점 미달했다고 발표하며 '자율형사립고 폐지'가 현실화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이에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의 뜻 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자사고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의 줄임말로 지난 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개성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된 사립 고등학교다. 자사고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결정하거나 수업 일수 조정, 무학년제 운영(능력에 따라 학년의 구분을 두지 않음)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한편 상산고 측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북교육청만 자사고 재평가 기준을 10점 높게 정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항목을 추가한 불공정 평가"라며 집행정지 가처분, 행정소송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online@idaegu.com

한국당 황교안 "北간첩선이면 어쩔 뻔했나…국방무력화가 부른 사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투톱인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9일 북한 어선의 동해 삼척항 진입 사건과 관련, 현 정부의 구멍뚫린 안보 태세에 맹공을 가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군 당국은 배를 항구에 대고 상륙할 때까지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낚시하던 민간인이 신고한 뒤에야 사태를 파악했다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어선이 아니라 간첩선이라면 어쩔 뻔했나. 이 정권의 국방 무력화가 이런 사태를 불렀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이어 "육군의 3중 방어막이 완전히 뚫린 것"이라며 "그런데도 국방부는 책임회피와 거짓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군을 믿고 잠이나 잘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그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한 달 반 지났는데도 이 정권은 여전히 분석 중이란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북한의 전범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찬양하고 스웨덴까지 가서 북한의 남침을 부정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러니 군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만무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까지 있었던 만큼 9·19 남북합의를 무효화하는 게 당연하다"며 "우리 군의 경계태세를 원상복구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나경원 원내대표도 이날 북한 어선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대한민국 안보는 군이 지키고 있지 않았다. 어민이 지키고 있었다"고 비판했다.그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안보의 무장 해제를 가져온 국방부 장관은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물을 게 아니라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국회가 열리면 국방위원회에서 철저하게 따지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해야 할 조치가 있다면 조사해야 한다"면서 청와대에 "남북군사합의를 즉각 폐기해달라"고 요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상헌 도의원, 中철강사 부산상륙 사태, 대책마련촉구

김상헌 도의원경상북도의회 김상헌(포항, 더불어민주당)의원은 13일 제309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북도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문제점 대해 이철우 도지사를 상대로 심도 있게 질문했다.김 도의원은 “경북도의 일자리 정책 문제에 있어 이철우 도지사의 공약을 살펴보면 일자리 10만개, 투자유치 20조원이 무엇보다도 가장 핵심 정책인데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70여개의 일자리사업은 상당부분이 재정 투입 사업”이라고 지적했다.이어“일자리는 세금을 투입해서 정부나 관주도로 만드는게 아니고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지속가능하고 정기적으로 보수를 받는 좋은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경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냐고”고 따져 물었다.또 “민선7기 시작 이후 현재까지 MOU체결 실적을 살펴보면 16개 기업과 2조2천519억원에 3천445명의 고용창출 실적을 올리고 있으나, 진행상황을 보면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임기내 20조원 달성이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지 의문시 된다”며 특단의 대책에 대해 물었다.이어 김상현 도의원은 “포항의 동종업계 가동중단으로 5천여명의 대규모 실직사태가 우려되고 있고 청년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사업의 경우도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들은 차별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대한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YG·양현석·황하나… '버닝썬 사태' 경찰이 놓친 것과 덮은 것

일명 '버닝썬 사태'가 잠잠해지자 지난달 말 영업을 시작한 강남 클럽 '레이블'은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일각에서는 '버닝썬이 그냥 구조 변경 한거 아니야?'라고 할 정도로 전 버닝썬 직원들이 대다수라는 것이다.사진=MBC 방송화면 강남 클럽이 이렇게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부실 수사가 한 몫을 했다.버닝썬 사태 때 연예계 주변에서는YG엔터테인먼트의 기괴한 영업방식, 즉 유흥업소 여성들을 모셔다가 접대를 한다는 내용들이 경찰 수사에서 밝혀질거란 얘기가 파다했지만 YG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앞서 승리가 성매매 알선 확인된 것만 12번인데다 클럽 아레나를 통한 성 접대 정황도 구체적으로 드러났지만 YG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에서는 성매매의 배후에 YG 양현석 대표가 있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의혹을 다뤘다. 승리가 성매매 접대에 사용한 카드가 YG 법인 카드였기 때문.사진=MBC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당시 서울 강남구 한 고급 식당 모임에 참석 했었다는 목격자 A씨는 "식당을 통째로 빌려 식사를 했다. 2박 3일 일정 중에 식사와 클럽 방문 등 최소 세 차례 YG와 재력가들의 만남이 있었다"고 밝혔다.이날 저녁 식사는 YG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자리였다는 것. 이어 "양현석 씨와 소속 유명 가수가 직접 나와 식사를 하고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다"며 "남성 8명 정도가 식당 가운데에 앉아있었고 그 주변으로 초대된 여성은 25명이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했다.수많은 의혹들과 증거가 있지만 지금껏 YG에 대한 경찰 수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online@idaegu.com

‘임블리 사태’에 기자회견까지… 강용석까지 참여한 사건의 결말은?

사진=임블리 유튜브 오늘(20일) '임블리 사태'로 논란을 빚은 후 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의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아래)가 20일 오전 서울 가산동 부건에프엔씨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이날 박준성 대표는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7월 1일 자로 사임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어 "임지현 상무는 현재까지 인플루언서 활동, 제품 개발, 마케팅 활동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다. 많은 부분에서 자리를 내려놓고 인플루언서 본연의 활동만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임지현 상무가 이번 사건에 소통이 미숙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6년 동안 임지현 상무가 진심으로 고객들과 소통했기 때문에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반성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유명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앤씨가 소비자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계정주 A씨를 상대로 법원에 방해금지가처분신청서를 낸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가 A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아 화제가 됐다.online@idaegu.com

재벌 3세까지 이어진 '버닝썬 사태'에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는 왜?

사진: 황하나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한국증권신문'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 사태'가 재벌가 3세 마약투여까지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재벌가 3세 A씨가 버닝썬 간부들과 평소 '친분'이 있으며 유명 아이돌 멤버들과 연인관계로 잘 알려져 있다며 연예가에선 A씨를 일명 '아이돌 킬러'라고 불렸다고 보도했다.A씨는 국내 재벌가 외손녀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돌 B씨와 연인 관계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보도가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A씨가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황하나가 과거 자신의 SNS에 게재했던 사진에는 버닝썬에 방문했던 사진들과 버닝썬 이문호 대표, FT아일랜드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등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있기 때문이다.현재 황하나의 SNS에는 '버닝썬'과 관련한 게시물들이 다 지워진 상태라 네티즌들의 의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online@idaegu.com

유치원 개학연기 사태 대구지역 유치원은?

2019년 3월 3일 12시30분 현재유치원 개학 연기가 화제인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는 58개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두개 (한별유치원, 채송화 유치원)은 변경입학일이 정해졌지만 나머지는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한편 교육부는 학부모와 학생을 볼모로 입학식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무기한으로 입학식으 연기하겠다고 한 점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며 사실상 집단휴업으로 관계법상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한유총은 개학일 결정은 유치원장 고유권한이라며 개학연기가 '준법투쟁'이라고 주장하며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online@idaegu.com

대구 중구 동성로 및 대명동 일대 깜빡 정전 사태

대구시 중구 동성로와 남구 대명동 일대 전기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한전)와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낮 12시57분께 중구 동성로와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점심시간이 맞물린 만큼 식사를 하던 직장인들이 놀라는 소동이 발생했고 카드결제기 등이 먹통이 돼 불편이 있었다.정전 당시 교통신호기와 방범용 CCTV 등 정상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전은 복구작업을 벌인 후 정확한 정전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