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 사퇴 촉구 무기한 1인 릴레이 시위 시작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해체를 촉구하는 무기한 1인 릴레이 시위가 8일 대구에서 시작됐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 각계 인사 30여 명으로 구성된 ‘이용수 할매 대구시민응원단’ 주최로 진행된다. 1인 시위 참가자는 앞으로 매일 대구 시내 각지로 장소를 옮기며 시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시위는 경북대학교 김형기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가 나섰다. 김 교수는 대구 중구 2·28기념공원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윤미향은 사퇴하라! 정의연은 해체하라!’라는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위안부 할머니를 내세워 축재한 정황이 뚜렷하다”고 주장하며 윤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또 “회계 정리 부정과 부실 상황이 엄중하다”며 정의연의 해체도 촉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곽상도, “윤미향 2억대 아파트 경매 구입 자금 출처 밝혀야”...야권 일제히 사퇴공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성금을 유용했다는 의혹 등 연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의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자를 겨누고 있는 미래통합당 곽상도(대구 중·남구) 의원이 18일 윤 당선자의 아파트 구매 자금의 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곽 의원은 이날 윤 당선자가 지난 2012년에 구매한 경기 수원시 A아파트 등기부등본을 입수해 공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윤 당선자는 2012년 3월29일 단독으로 응찰해 2억2천600만원에 낙찰받았다.곽 의원은 “경매비용은 현금으로 한꺼번에 내야된다”며 “자녀 해외 유학비를 자기 돈으로 부담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현금을 보유할 수 있었는지 의아하다. 당시 경매 비용 출처를 밝혀달라”고 말했다.이에 윤 당선자는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경매로 사기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고 해명했다.그는 “당연히 법무사를 통해 등기하면서 그 과정이 다 드러나 있다. 당시 아파트 매매 영수증까지도 다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그러자 곽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매로 취득한 현재 아파트는 2012년 3월29일 낙찰받은 반면 기존 아파트는 2013월 1월7일 매도했다”고 꼬집으면서 “전에 살던 아파트 매각 대금이 아닌 다른 자금으로 경매(아파트를)를 해 취득한 것이 분명하다”고 등기부등본을 조사한 내역을 공개했다.국민의당, 민생당 등 야권은 각종 의혹을 거론하며 사퇴를 압박했다.국민의당 이태규 최고위원은 이날 “정부 보조금과 국민이 모아준 소중한 성금을 사적 용도로 빼돌리고 유용했다면 일본강점기 독립군 군자금을 빼돌린 것과 다르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일제히 윤 당선인을 두둔하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낙연 당선자는 “당과 (문제를) 깊이 상의하고 있다”면서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같은당 박범계 의원은 “워낙 여론 지형이 좋지 않다”며 “어제, 오늘 여론의 변화가 분명히 있다고 보여진다. 그 여론의 변화뿐만 아니라 저희 당을 사랑하는 당원들의 여론 변화도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권영진 비서관 골프회동 후 사퇴에 “대구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권영진 대구시장 보좌관이 지난달 25일 골프회동을 벌인 일이 뒤늦게 밝혀지며 논란이 되자 사퇴한 것과 관련, “대구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골프회동이 있었던 지난 4월25일은 대구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던 시점”이었다며 “대구시민들에게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논란이 일어 철회한 마스크착용 행정명령 등과 같은 강도 높은 코로나 확산예방에 동참할 것을 주장하면서 정작 자신의 주변은 돌아보지 못하는 권영진 시장에게 깊은 유감을 전한다”고 했다.이어 “코로나19 사태 후 대구지역 일부 공무원들의 연이은 도덕적 해이는 대구시 행정수장인 권영진 시장의 책임”이라며 “권 시장은 공무원들에게는 관대하고 100일을 넘게 서로 코로나 재유행의 위험의 불안을 안고 사는 시민에게 엄격하며 코로나19사태 관련 대구시의 행정무능을 꼬집은 언론을 고발하는 등의 납득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행보가 현재 대구시의 행정이 방향성을 잃고 무책임과 무능으로 얼룩져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권 시장은 보좌관의 골프회동 사건을 단순히 사표처리로 유야무야하지 말고 자성의 계기로 삼기 바란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경기협, 대구 서구의회 민부기 의원 자진 사퇴 촉구

대구·경북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대구·경북협의회가 28일 성명서를 내고 기자 개인정보 유출과 인격 모독을 한 대구 서구의회 민부기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민 의원은 기자들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한 것도 모자라 성차별적인 발언과 인격 모독, 협박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피해를 본 기자들에게 사죄하고 스스로 구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대구 서구의회는 민 의원에 대해 제명을 포함한 징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민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구 서구청 출입 기자들 사진과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담긴 담당 기자 명단을 협박성 발언과 함께 게재했다. 이 명단은 서구청이 구정 홍보 업무 편의를 위해 작성한 내부 열람용 명단이다.해당 기자들은 “명단 공개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동의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 밖에 민 의원은 피해를 본 기자들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자, 지난 21일 여성 기자들 외모를 비하하는 성차별적 발언을 SNS에 올렸다. 이후 반박성 내용으로 욕설에 가까운 발언과 함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운운하는 협박성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민 구의원은 자신에 대한 비판성 기사가 보도됐다고 기자들에게 막말을 하고, 집행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청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동화사 주지 두 달 만에 돌연 사퇴…새 주지에 사요스님

대한불교조계종은 23일 제9교구본사 동화사 주지에 사요스님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주지에 임명된 지자스님이 불과 두 달 만에 돌연 사퇴한 데 따른 것이다. 지자스님이 주지 자리를 내놓은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사요스님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대구 경북을 관할하는 큰 불도의 교구인 동화사 주지 소임을 맡게 됐다”며 “대중들과 화합하여 본사를 잘 이끌어주고, 총무원 종무행정과 교구본사주지협의회에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사요스님은 “총무원장 큰스님의 뜻을 잘 받들어 화합하여 봉사하는 자세로 소임에 임하겠다”고 답했다.사요스님은 1967년 수계했다. 은적사, 죽림사, 운흥사 등에서 주지를 지냈다.연합뉴스

미래통합당 대구선대위, ‘어르신 폄하발언’ 김부겸 후보 사퇴 촉구

미래통합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수성갑 더불어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어르신 폄하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통합당 대구선대위는 “김부겸 후보가 선거 유세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고집이 혹시 우리 아이들의 앞길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번만 해주십시오’라는 발언에 대해 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는 후보의 발언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이다”며 “아무리 선거가 본인에게 불리하게 흘러간다하더라도 해당 발언은 후보로써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고 주장했다.또 “통합당에 보내는 어르신들의 지지를 ‘어르신들의 경험과 고집’이라며 폄하, 비하 발언으로 매도하고 겁박하는 행태는 즉각 중단하고 대구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해야한다”며 “투표는 국민의 준엄한 선택으로 정당의 후보자는 준엄한 선택을 받기위해 정책을 통해 지지를 호소해야 한다. 어르신들의 높으신 경험과 식견을 고집이라는 단어로 싸잡아 비난하는 수준 낮은 발언은 정당의 후보자로서의 자세가 아니다”고 비난했다.이어 “김부겸 후보는 당장 해당 발언에 대해 어르신들에게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시민에 대한 존경과 공경이 없는 후보자는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 김일윤 후보 사퇴하면서 경주지역 발전 노력 다짐

경주에서 6선 도전에 나섰던 무소속 김일윤 후보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했다.김일윤 후보는 “경마장과 태권도공원, 한수원 이전 시 정부의 약속 등 경주를 발전시킬 큼직한 국책사업 등을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역할을 못해 놓치는 것을 보고 6선에 도전했다”고 팔순의 나이에 도전한 뜻을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올해 도시 하나를 더 지정하겠다고 공시했다”며 “많은 시민이 대선공약을 받아낸 김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돼 경주를 구하라는 거듭된 아우성에 고민하다가 출마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또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도시 지정을 경주에 하겠다는 대선공약을 받아 놓고도 김석기 국회의원의 반대로 결국 2019년도 지정된 신청 날짜에 신청조차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김 후보는 “당선 유력한 출마자들에게 대선공약 실천을 위해 모두 노력하겠다는 응답을 받았다”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경주발전에 대한 책임을 맡기고 사퇴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지난 4년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탁해 신라왕경 복원을 하게 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주를 ‘에너지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대선공약을 받아낸 노력과 같이 앞으로도 경주 살리기에 심신을 바치겠다”고 전했다.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에게 “표만 얻을 것이 아니라 경주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하는 국회의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장윤석 후보 선대위,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 사퇴 요구!

무소속 장윤석(영주·영양·봉화·울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가 문재인 정권의 탈 원전 소송을 대변한 법무법인 영진의 대표변호사라고 밝히고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장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법무법인 영진은 2018년 1월 울진군민에 의해 결성된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와 탈 원전 정책 피해자 217명이 탈 원전 정책이 부당하다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취소 소송’에서 산업통상부 법률대리인을 맡아 소송을 각하시켰다.장 후보 선대위는 “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의 재앙적 탈 원전 정책 폐기’를 핵심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음에도 정작 문재인 정권 탈 원전 소송을 대변한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를 공천한 것에 대해 막장 공천, 사천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또 통합당에 박형수 후보자를 당장 사퇴시키고 울진군민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박 후보에게도 “더이상 몰랐다는 변명으로 울진군민을 능멸하지 말고 당장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미래통합당 대구시 달서갑 소속 당원, ‘홍석준 후보’ 즉각 사퇴 촉구

미래통합당 대구시 달서갑 소속 당원들이 9일 수성구 범어동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앞에서 ‘홍석준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달서갑 공천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투성이다. 김형오 공관위의 막장 사천부터 경쟁력 1위 후보를 제외한 기형적인 경선실시, 그 경선을 통해 공천이 결정된 홍석준 후보의 재산 형성과 기업 유착의혹이 연일 선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홍석준 후보가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답변 없이 다소 황당한 답변과 무시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홍 후보가 보유한 씨아이에스의 주식 8천436주에 대해서도 명쾌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주식 보유는 직무수행과 관련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던 간부공무원의 무식투자였다는 점, 대구시가 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던 경제관련 국장급 공무원의 대구시 지원 기업 주식 보유라는 점 등을 볼 때 공직자 윤리법 제2조의2(이해충돌방지의무)와 공무원 행동 강령 제12조(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등의 제한)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당원들은 “홍 후보의 의혹과 대처 방식이 대구시민들을 자극하고, 당 공천에 대한 실망과 미래통합당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다”며 “당원과 대구 유권자를 우롱하고 무시하는 홍석준 후보는 미래통합당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지 말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성영, “홍준표 후보는 제일 저급한 따발총” 후보 사퇴 촉구

“홍준표 후보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구를 떠나라.”대구 북구을 출마를 접고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에 전격 합류한 주성영 공동선대위원장이 6일 이같이 말하며 홍 후보를 향해 후보 사퇴를 강력 촉구했다.주 위원장은 이날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홍준표 후보 저격, 이인선 후보 구축이 목표다”며 “홍준표 후보는 3가지 모순에 대해 대답해야한다”고 말했다.주 위원장은 “우선 홍 후보는 대구가 고향이라고 하는데 실제 고향인 창녕을 떠나 대구에 와서 대구를 고향으로 우기는 모순을 설명해야 한다”며 “태영호 선생도 평양을 떠나 서울 강남에 출마했다. 하지만 홍 후보는 고향이 아닌 타향인 대구 땅에 와서 고향논쟁을 벌인 당사자다. ‘버림받은 저를 거둬줄 곳은 고향 대구다’, ‘박근혜 대통령 이후 대통령이 될 사람은 이 고향에서 홍준표 후보 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홍 후보를 따르는 사람은 배알도 없느냐. 대구 사람들을 무시한 오만한 홍준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주 위원장은 또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타도한다고 외치면서 문재인 정권 심판의 대열에 선 이인선 후보를 등 뒤에서 총을 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며 “현재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박지원 의원, 홍준표 후보 등 3개의 따발총이 있다.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다른 따발총은 항상 논리적으로 상대세력을 공격하지만, 자기편을 쏘는 따발총은 홍준표 후보 밖에 없다. 앞뒤좌우가 없는 가장 질이 떨어지는 따발총”이라고 맹비난 했다.이어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에 따라 무소속 후보직을 사퇴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을 무소속 후보인 자신의 볼모로 잡은 모순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했던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지만, 곧 중도 사퇴하고 홍준표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주 위원장은 특히 “홍준표 후보가 대구 민심을 기반으로 대통령이 된다고 하는데 그분이 민주당 대권주자와의 대선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민은 별로 없을 것”이라며 “서울 수도권 험지를 회피하고 양지를 택한 홍 후보는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분이다. 대권 꿈을 팔아 한번의 국회의원을 하는것 보다 문재인 정권 교체를 위한 선봉장으로 후보직을 당당히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후보 사퇴를 거듭 주장했다.그러면서 “향후 매주 월·수·금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다른 주제를 갖고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며 “곧바로 홍준표 후보 사무실 앞에서 선거 유세를 시작하겠다”고 문재인 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힐 것임을 강조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통합당 경북도당, 성매매알선 의혹 구미시의원 공천 관여한 김현권 사퇴하라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구미을에 출마하는 김현권 의원을 향해 “사퇴하라”고 압박했다.보도방과 남성 접대부가 있는 유흥업소(속칭 호빠) 운영 의혹을 받는 민주당 구미시의원 후보를 공천했다는 이유다.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경북공관위는 통합당에서 해당 후보를 사퇴시키라는 성명이 나가자 지난 1일 긴급히 성매매알선 의혹이 있는 구미시의원 후보자의 공천 자격을 박탈했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했다.이어 “하지만 그 후보만 자격 박탈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민주당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인 김현권 후보 역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누가 봐도 꼬리 자르기”라며 “더 늦기전에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구미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민주당 김현권 후보 역시 책임지고 사퇴를 하는 것만이 당연한 순리이고 구미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통합당 선대위, 긴급생계자금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민주당 시의원 사퇴하라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소속시의원이 긴급생계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 “시민의 생계비를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민주당과 시의원은 즉각 배후를 밝히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통합당 선대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들에게 선불카드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될 긴급생계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라’, ‘대통령이 보낸 돈 당장 지급하라’ 등 마치 ‘대구시가 정부에게 받은 수천억 원을 일부로 안 준다’는 식의 정치공세를 펼쳤다”며 “하지만 대구시에 확인한 결과 지난달 30일까지 추경에 확정된 국비 중 한 푼도 대구시청 통장에 입금되지 않았다. 정부가 지급하지도 않은 현금을 어떻게 당장 지급하란 말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긴급생계비를 현금 대신 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이유도 경기 활성화와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것”이라며 “이미 경기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광역시·도가 채택한 지원방식임에도 코로나 상황을 진두지휘해온 대구시장에게 ‘현금으로 주라’, ‘당장 지급하라’며 시민생계지원비를 정치적 공박 수단으로 활용한 민주당 시의원은 반성하기 바란다”고 비난했다.최근 정부의 가구당 100만 원씩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했다.통합당 선대위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또한 경기활성화를 위해 현금 대신 카드와 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급 시기도 5월 이후”라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왜 현금을 지급하라고 따지지 않는가. 왜 4월이 아닌 5월에야 생계비를 주겠다고 하는데 일언반구도 없는가”라며 따져 물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무소속 주성영, 북구을 후보 사퇴

무소속 대구 북구을 주성영 후보가 31일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이날 주 후보는 TBC가 주최한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마지막 발언에서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공천에는 승복하지는 못한다”며 “하지만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에 맞춰서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주 후보는 지난 17일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후 결과에 불만을 표시하며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주 후보의 사퇴에 미래통합당 김승수 후보는 “큰 결단 내려주신 주성영 선배에게 경애의 말씀을 올린다”고 인사를 전했다.김 후보는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빚내서 일자리 만들고 선심 쓰는 거 누군들 못하겠느냐”며 “이번에 못 바꾸면 자유대한민국이 위험한만큼 국민 여러분이 통합당에 힘을 주시라. 그 선봉에 김승수가 앞장서겠다”고 했다.이날 주 후보의 사퇴에 따라 북구을은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 미래통합당 김승수 의원의 당 대 당 구도로 펼쳐지게 됐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순천, 정세균·박능후 즉각 사퇴하라

4.15 총선 대구 수성갑 미래통합당 정순천 예비후보는 1일 “코로나19 비전문가 컨트럴타워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이날 정 예비후보는 논평을 내고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그런데 정부는 이러한 기본에 역행하는 조치로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고 차장으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고 지적했다.또한 “이러니 문제해결보다는 정치적인 계산만으로 쑈만 하고 헛발질만 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라며 “이들 국무총리와 장관은 정무직으로 예방과 방역의 시기를 놓치는 등 지금까지의 비합리적 결정이나 조치를 했고 이는 이어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현장 전문가가 사령탑이 돼야 한다. 내부통제가 필요한 경우에도 총리나 장관은 전문가의 보조 역할로 그치고 현장 전문가들에 의한 통제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며 “국무총리와 보건복지부 장관은 더 이상 국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이번 중국 우한폐렴 확산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금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