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영양군이 지난 25일부터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지역 노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저소득 가구에 사회적 부양부담 경감 및 국가 경쟁력 강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매년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 등을 워크북 형태로 비대면 교육으로 시작한다.이에 따라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1천746명의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가 보장 된다.활동일에는 참여자의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준수, 참여자 간 2m이상 간격 유지 등 코로나 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사항을 준수해 실시한다.특히 혹한기·혹서기, 농번기 등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사업기간 운영조정 등을 바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및 소득보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출범

경북도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지역협의체에는 경북도의사회, 간호사회, 의과대학, 보건소, 경찰청, 소방본부 등 9개 기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의료 인력지원과 접종센터 운영지원, 위탁의료기관의 확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등에 대한 사항을 협의했다.의사회와 간호사회는 의료인력 확보에 동참하고 소방본부는 접종센터 구급차 및 응급처치요원 배치, 경찰청은 질서유지와 치안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이날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 우선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그 후 지침에 따른 후순위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정부 백신수급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백신 등을 도입, 빠르면 다음달부터 접종을 시작해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질병관리청, 23개 시·군, 지역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출범

경북도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지역협의체에는 경북도의사회, 간호사회, 의과대학, 보건소, 경찰청, 소방본부 등 9개 기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의료 인력지원과 접종센터 운영지원, 위탁의료기관의 확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등에 대한 사항을 협의했다.의사회와 간호사회는 의료인력 확보에 동참하고 소방본부는 접종센터 구급차 및 응급처치요원 배치, 경찰청은 질서유지와 치안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이날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 우선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그 후 지침에 따른 후순위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정부 백신수급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백신 등을 도입, 빠르면 다음달부터 접종을 시작해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질병관리청, 23개 시·군, 지역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 군민 중심 사회안전망 구축…포용적 복지실현

청송군이 군민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실현’을 완성한다는 올해 복지시책을 제시했다.노인과 아동, 여성,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더불어 잘 사는 청송을 만들겠다는 것이다.군은 이를 위해 먼저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217개 경로당 지원을 현실화하고, 경로당 환경개선을 통해 소외와 불편 없는 행복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노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천원목욕탕,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확충, 취약노인에 대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영유아 보육료와 양육 수당 및 아동 수당의 지원을 통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시설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진보키즈카페 등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며 드림스타트사업,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가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다문화 가족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자 방문 교육과 우리말 공부방, 사회적응 특화 프로그램, 모국 방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고교 무상교육, 학교급식 등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임영규 경상북도협의회장,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임영규 경상북도협의회장이 제18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년간이다.임 회장은 2002년 상주청리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한 후 상주시지구협의회장 등을 역임했고 공로를 인정 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임 회장은 “경북에서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에 적십자 인도주의의 바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전국의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 공모 선정

대구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단은 신체건강 개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3월부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실업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연간 1억2천5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서비스 제공 인력 범위는 19~34세의 저소득 청년층이며 서비스 수혜대상은 19~39세의 청년층으로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가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김씨는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코로나19 극복 단기일자리 및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다. 지난 8개월여 동안 해당 사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청소 취약지 환경 정화운동에 앞장서서 청결하고 깨끗한 동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금부사랑봉사회 김은영씨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장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강대식, 사회복무요원의 비위행위 병무청에 통보하는 법안 발의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은 21일 사회복무요원의 비위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이 복무기관 및 병무청에 수사 사실을 통보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일 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역 병사들은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해 범죄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 등으로부터 수사를 받을 경우 이 사실을 해당 병사의 소속 부대장 등에게 통보하도록 돼 있다.하지만 사회복무요원은 이러한 근거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음주·성범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범죄를 저질러도 복무기관 및 병무청이 수사기관으로부터 이를 통보받지 못해 상황 파악이나 수사결과를 알 수 없는 실정이다.강 의원은 “공공의 영역에서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비위행위를 복무기관과 병무청이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찰청 등 수사기관이 사회복무요원의 범죄혐의를 소속기관과 병무청에 통보할 수 있도록 해 복무 기강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에는 이유있네

경북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양적 증가와 함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매출 증가 배경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가운데 95개 기업이 출자해 만든 ‘경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하 경북종합상사)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1월 현재 경북의 사회적경제 기업은 201개사로 경북종합상사에 참여한 기업은 95곳 이다.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이들 기업의 판로지원 실적은 322억 원으로 목표액 300억 원을 초과달성했다.경북종합상사는 2015년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이곳의 연간 매출액은 2016년 43억 원으로 출발해 2018년 110억 원, 2019년 242억 원으로 매년 매출액이 늘어났다.경북도와 경북종합상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이후 다양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정책을 추진했다.2019년부터는 민간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대기업과의 협력사업도 확대했다.KT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기술지원 및 지역협력사 육성을 통해 ‘경북형 소셜벤처 모델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하나투어와는 문화관광을 융합한 ‘소셜문화관광’에 힘을 쏟았다.대기업 유통시스템을 공유한 공동마케팅과 자체 개발상품(PB) 개발 등 연계협력사업 확대는 물론 조직 내 영업전문가를 육성하는 사회적경제 상사맨 육성 사업도 지원했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종합상사는 사회적경제 판로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며 “지방소멸 시대 경북이 처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사회적경제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구미 무을저수지 빙어낚시로 북새통…사회적 거리두기 무색

A씨는 얼마 전 가족과 함께 빙어잡이를 체험하려고 무을저수지를 찾았다.저수지에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고는 곧바로 발길을 돌렸다.마땅한 자리도 없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랑곳없이 다닥다닥 붙어 낚시를 하는 게 거북했던 것이다.구미시 무을면 안곡리의 무을저수지가 최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빙어잡이’ 명소로 알려지면서 주말에 1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본보 18일 1면).얼음 위에서 추위를 피하고자 설치한 텐트만 100개 동이 넘는다.저수지 주변 전체가 주차장이 돼 버렸다. 또 저수지 주변은 낚시꾼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인해 쓰레기장으로 변했다.특히 1천 명이 넘는 낚시꾼이 모이다 보니 저수지 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술을 마시거나 고기를 굽는 이들도 보였다.이렇다 보니 인근 마을의 주민들은 “저수지로 향하는 입구를 막아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 감염은 물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얼음이 충분히 두껍지 않은 저수지 중심부에서 낚시를 하거나 스케이트를 탈 경우 자칫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수온이 낮고 수심은 깊은 데다 119안전센터와도 멀리 떨어져 있어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실제로 지난 17일 이 저수지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어린이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도 일어났다.다행히 수심이 얕은 저수지 가장자리에서 빠진 터라 어린이는 즉시 구조됐지만 너무나도 아찔한 순간이었다는 게 목격자들의 이야기다.문제는 불청객들을 돌려보낼 만한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법적으로 저수지의 출입을 금지 할 수 없다”며 난감해 하고 있다.이렇다 할 만한 방법을 찾지 못한 무을면사무소와 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저수지 주변에 ‘썰매타기, 스케이트, 얼음낚시를 하지 말아 달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출입 자제를 요청하기로 했다.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무을저수지뿐 아니라 구미와 김천지역 26개 저수지에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들을 막을 마땅한 방법이 없어 위험 구간에 안전띠를 달거나 현수막 등을 통한 계도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군, ‘사회적협동조합 나루’설립 인가 최종 승인

군위지역의 사회적 협동조합인 ‘나루(이사장 최태희)’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인가를 받았다.사회적 협동조합은 지역민의 권익, 복리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비영리 목적인 주민중심의 조직이다.다만 중앙행정기관의 인가를 받아야 설립할 수 있다.군위군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또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나루’는 앞으로 공공기관 위탁사업 및 공익사업에 주민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주거환경 개선 등도 추진해 군위군이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최태희 이사장은 “나루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거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조합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의사회 코로나 백서 발간…코로나 대응 모든 과정 담아

코로나19 사태 초기 확진자가 쏟아져 코로나 진원지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진 대구가 전 세계 방역 롤모델으로 거듭나는 작은 ‘기적’의 모든 과정을 담은 책이 나왔다.대구시의사회는 지난해 2월 대구에서 확산한 코로나19 1차 대유행의 생생한 기록과 현장, 극복 과정을 담아낸 ‘2020 코로나19 백서, 대구시의사회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대구를 덮쳤던 사상초유의 의료재난 극복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성공적인 방역에 만족하는 안이함을 경계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미래에 닥쳐올지 모르는 또 다른 위기에 대비하자는 의지도 담았다.백서에는 지난해 2월18일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대구시가 전 세계 최초로 고안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개발, 지금은 전 세계 방역 기준이 된 생활치료센터의 운영, 전화건강상담 등 지난 1년간 감염병에 맞선 대구시 의료진의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서술됐다.대구시의사회는 코로나가 엄중하던 지난해 3월5일 코로나의 장기화를 직감하고 현장의 기록을 보존하고 후세에 알리고자 백서를 만들 전담조직인 ‘코로나19 백서 발간 준비위원회(위원장 정홍수 대구시의사회 수석 부회장)’를 구성했다.백서는 4개 장과 부록, 333페이지로 구성됐다.코로나19의 기록을 분야별로 세밀히 기록했고, 이에 맞선 대구시 의료진의 노력과 뒷이야기, 보완 사항 등을 담았다.지역의 의사단체가 유례가 없던 의료재난사태를 겪으면서 어떻게 판단했고 노력했으며, 어떤 결과를 남겼는지 등을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히 서술하고 있다.발간 위원회는 책 표지에서 지난해 2월25일부터 전국에서 달려온 현장 자원봉사 의료진 373명의 명단을 소개하며 감사함을 전했다.속지에는 대구시의사회로 성금을 보내준 전국 8만1천471명의 이름을 모두 기재했다.대구시의사회는 백서를 통해 D-방역 성공의 원인은 생활치료센터와 전화자원봉사라는 두 가지의 핵심 요인이라고 명확히 결론을 내렸다.백서는 세계 최초의 치료시설인 생활치료센터가 탄생하기까지 쉽지 않았던 과정과 운영 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 과정과 전화상담에 나선 200여 명의 의사가 전하는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 의료 컨트롤타워의 핵심으로 모든 의료진을 진두지휘했던 영남대 이경수 교수, 대구시와 의료기관들을 조율한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주저하지 않고 대구로 달려왔던 광주 의료진 등의 영웅들도 소개했다.물론 앞으로의 숙제와 이에 대한 해답도 제시했다.대구시의사회는 백서를 세계 각국 의사협회에 전달하는 한편, 이 백서를 통해 BBC를 포함한 전 세계 언론에 D-방역의 우수함을 홍보할 예정이다.정홍수 백서 발간 준비 위원장은 “지난해 2월의 1차 대유행에서 의사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꼈던 현장 상황을 상세히 알려, 앞으로 창궐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전염병)의 대유행을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 상황에서 백서를 발간한 이유를 설명했다.또 “D-방역이라는 성과에 만족할 시기가 아니다. 부족함을 되돌아보고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전 10시30분 행정사회위원회실에서 ‘의장단회의’를 주재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