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의성군은 지난 7일부터 사회적경제 비전과 5개년 중장기 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목표설정, 추진전략 및 단계별 실천방안 마련, 의성형 특화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연구진은 지역내 사회적 경제기업 54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의 방법으로 의성군 사회적경제의 보유자원 및 수요를 파악한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고, 인구구조 변동에 따른 사회구조의 전환과 노동시장 재편 등 급진적인 사회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농촌지역인 의성군의 특성이 반영된 ‘의성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속성장을 할 수 있는 방안 제시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구는 의성군의 사회적경제 발전 중장기 정책목표 및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기 때 강한 복원력(resilient)을 발휘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더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부계면 적십자봉사회, 연시총회 개최

군위군 부계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임영숙)는 지난 6일 부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적십자 활동계획 공유 및 지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신간) 다시 일어서는 용기, 거침없이 살기 위한 아들러의 인생 수업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시키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했다.그는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그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았다.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했다.아들러는 그 문제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했다.이 책에는 아들러의 연구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아들러의 심리학은 다양한 인간의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하고 용기를 얻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그는 인간의 삶과 경험, 몸과 마음, 기억과 꿈, 부모와 교사, 사랑과 우정, 사회와 진보 등의 주제로 나눠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애정과 배려를 갖춘 인간으로 확장해 가는가를 알려 준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책판-사회 현상을 다룬 서적

사회 현상을 심도 있고 생생하게 다룬 신간들이 서점가에 선보인다.지난해 코로나19가 정통으로 휩쓸고 간 대구의 긴박했던 상황부터 이 시대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룬 이야기까지.또 잃어버린 열정, 무모함 등에 대해서도 되돌아보고 소중함을 찾을 수 있는 책도 소개한다.◆맨박스(MANBOX)토니 포터 지음/한빛비즈/232쪽/1만5천 원이 책은 ‘남자다움’을 의심한다.책의 저자는 남자를 둘러싼 고정관념의 틀을 ‘맨박스’로 규정하고 이를 깨부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성이 남성에게 말하는 가장 단도직입적인 페미니즘 서적이라고 자부한다.맨박스를 불편하게 여기는 남자도 있겠지만, 저자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 안에서 결속감과 안도감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남성의 삶 깊숙이 스며든 맨박스는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이다.그 문제들은 남자들의 삶을 지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곧장 여성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서다.책은 오늘날 남성에 의한 여성 폭력이 전염병 만큼이나 흔해진 원인이 한 개인의 일탈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평범한 남성들의 침묵을 경계한다.침묵은 남성들 간의 이해관계를 둘러싼 공모 행위며, 평범한 남성들의 침묵은 여성을 해치는 폭력적인 행동이 마치 늘 있는 일처럼 비춰지게 한다.착한 남자의 침묵은 폭력의 승인이나 마찬가지이며 여성 폭력 문제는 모든 남성 개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이다.배우 김윤석, 가수 RM(방탄소년단), 배우 하정우 등 다양한 세대의 ‘셀럽’들이 자발적으로 이 책을 찾아 읽었다.출간 전 300건도 되지 않았던 ‘맨박스’ 검색 결과는 현재 2천500만 건에 이른다.책은 혐오 감정으로 편을 가르고 정신없이 싸우느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이성과 싸워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대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이 책은 모든 남성이 여성 폭력 문제의 원인이 자신이라는 의무감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진솔하게 그리고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을 각오로 싸워주길 부탁하고 있다.남성들이 경직된 성역할에서 벗어나야만 여성들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저자는 모든 성인 남성과 남자아이가 상냥하고 신사적이며 모든 여성이 안전하고 소중히 여겨지는 그런 세상을 원한다고 말하며 변화를 시작할 때라고 조언한다.◆등불은 그 자체로 빛난다손정학 지음/학이사/256쪽/1만4천 원이 책은 대한민국에서도 대구, 그 중심에 있던 남구에서 코로나19와 벌인 사투를 기록한 일기이다.전 세계가 코로나와 1년 동안 함께한 상황에서 처음으로 코로나가 확산되던 시기의 기록을 읽는 일은 묘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하지만 여전히 코로나는 끝이 나지 않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이겨내고자 희망을 꿈꾼다.희망은 등불이며, 등불은 그 자체로 있을 때 더 크게 빛난다.책은 긴급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하면서 결국 등불처럼 모두가 가져야할 희망을 안내하고 제시한다.책에서는 코로나19로 급박했던 보건소 상황과 묵묵히 현장을 지킨 의료진, 군인, 자원봉사자, 특히 남구청 공무원들의 이야기 등 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책의 저자 손정학은 대구 남구보건소에서 보건행정과장으로 일하며 당시 긴박했던 6개월 동안의 상황을 꼼꼼하게 기록했다.지난해 연초부터 설 연휴를 대비해 신속 대응반을 편성했고,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부터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됐다.하지만 국내·외 감염증 확진자는 점점 늘어났고 위기단계는 ‘주의’에서 ‘경계’로 강화됐으며 시시때때로 의심환자가 접수돼 상황은 숨 가쁘게 흘러갔다.또 지난해 2월 중순 대구에서 비상사태가 벌어지면서 보건소의 일반업무는 전면 중단되고 코로나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가 시작됐다.확진자 대량 발생에 대비한 환자 수송 준비, 행사와 집회 전면 중단 요청을 하는 동시에 빗발치는 전화를 소화하기 위한 전화 증설과 직원 지원요청까지 긴급 상황에 모두가 주말 없이 뛰어다녔다.돌발사건도 끊임없이 발생했다.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동안 가출청소년 자가격리 문제부터 지침 변경에 따른 혼란, 반려동물 처리 문제, 전화민원, 완치된 확진자와 자가격리 대상 가족 간 갈등, 자가격리 불이행 고발 등 크고 작은 소동이 곳곳에서 일어났다.책의 상세한 기록은 앞으로 코로나19를 대하며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계속 들고 가야 할지 생각하게 만든다.◆나의 스무 살 거울엔 잃어버린 네가 산다rnr헌 지음/주의것/216쪽/1만3천500원이 책은 스무 살의 추억을 초청해 오늘의 삶을 소중히 느끼도록 응원하는 수필집이다.책에서는 대학입학이라는 하나의 길 앞에서 전혀 다른 자기만의 길을 선택한 저자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등학교 시기부터 스무 살을 통과, 뮤지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방황하는 이십 대 초중반까지를 그 시간적 배경으로 삼는다.책은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독특한 형식으로 펼쳐진다.책의 저자는 과거 꼴찌의 도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 이유, 계속되는 장벽 앞에서의 자세, 스무 살을 떠나보낸 뒤에도 꿈을 꾸며 사는 길 등을 주제로 27편의 글을 올린다.저자의 기억에 있는 당시의 치열했던 경험들을 틈틈이 인터넷을 통해 메모한 것이다. 올린 인터넷 게시판에는 친구들과 교사들의 위로와 격려의 글이 줄줄이 달렸다.20년이 흐르고 마흔에 이른 저자는 우연히 스무 해 전의 그 글들을 발견한다. 글을 통해 첫 번째 스물과 두 번째 스물의 재회가 이뤄진다.그 결과 저자는 오늘의 가장 소중함을 깨닫는다.스무 살을 떠나보낸 뒤 우리는 언제 스무 살이었느냐는 듯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갔지만 스무 살 때의 우리의 얼굴에는 희망과 용기가 섞인 빛이 있었다는 것이다.두 번째 스물을 살아오며 잃어버렸던 열정과 순수가 첫 번째 스물에서는 풍부했음을 발견한다.저자는 ‘나의 스무 살’을 재회한 뒤 두 가지 선물을 얻게 된다.하나는 지금의 나다. 내가 잃어버린 열정, 무모함 등을 가지고 있던 나와의 만남인 것이다.또 하나는 어른 세계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축하와 축복의 관계가 스무 살 전후로 풍부했다는 사실의 발견이다.저자는 책을 통해 발견이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제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의 오늘을 가장 소중한 날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고 조언한다.저자는 유럽 자전거 여행기인 ‘젊은 날의 발견’, 아내와 남녀 관점에서 각각 집필한 ‘결혼이란 무엇일까’, 30대의 사랑과 결혼을 다룬 ‘30대가 30대에게 쓰는 편지’ 등을 펴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놓고 공직사회 ‘술렁’

내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시행을 앞두고 대구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집행부와 의회사무국이 분리될 경우 인사이동이 자유롭지 않고 기초의회 의원 자질 논란 탓에 벌써부터 기피현상이 발생하고 있다.6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2022년 1월13일부터 집행부 견제와 균형을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시행된다.개정된 지방자치법에는 ‘지방의회의 의장은 지방의회 사무직원을 지휘·감독하고 법령과 조례·의회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임면·교육·훈련·복무·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한다’로 명시돼 있다.지방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도울 보좌 인력이 생기고,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인사권도 의회가 갖는다.현재 대구시의회는 8개 구·군 의회사무국을 돌며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구·군의회에서는 우려와 불만 섞인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의회사무국의 인력풀이 많지 않아 집행부 조직보다 승진에 제약을 받게 된다. 이럴 경우 승진을 앞둔 공무원들은 의회사무국으로 가는 것을 꺼리게 된다.지방의원 자질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인사권까지 주어진다면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의원들의 개인 비서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반면 대구시의회는 과장(서기관) 공무원들에게 개인방 등 국장급(부이사관) 대우를 해 주고 있어 승진이 어려운 고참 서기관들은 의회행을 선호할 수 있다.대구시의회는 국장급 자리가, 구·군의회는 과장급(사무관) 자리가 신설될 수 있어 조직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이같은 상황은 한정적이어서 의회에 들어가려는 인원보다 나오려는 인원이 많아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A구청 관계자는 “기초의회에서 인사권이 있으면 누가 의회사무국으로 가고 싶어 하겠냐”며 “의회사무국으로 발령 나면 공무원 간 교류가 사실상 막혀 승진 등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 때문에 의회사무국은 기피부서로 전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B구의회 공무원은 “바뀐 조례에 따라 천차만별 달라지는 대우, 한 부서에 종속돼 정년퇴직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고 귀띔했다.대구시의회 관계자는 “대구시의회는 오는 9일까지 각 구·군의회를 방문해 인사권 독립 및 통합에 대한 정확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오는 6월 이후에 행정안전부의 지침이 내려올 것 같아 모든 상황에 대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민·관 협력으로 경북형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 개발

경북경제진흥원과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연구원이 최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형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가 가지는 의미와 역할이 커지는 상황을 감안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마련, 경북 사회적 기업 사회성과 인센티브 측정지표 기반 인센티브 지원,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필요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이 공동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공동 사업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진흥원은 2019년 사회적 경제 지원팀을 신설해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성장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또 경북지역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 개발과 인센티브 지원, 임팩트 투자 등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전창록 원장은 “최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슈가 기업과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경북지역에 맞는 사회적 가치 측정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시대 흐름에 맞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외서면 적십자봉사회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

상주시 외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 회원 20여 명이 농기계 사고로 다쳐 입원 중인 농업인을 돕고자 농업인의 과수원에서 배꽃 수정 작업 등의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적십자봉사회는 해마다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부회장,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동참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부회장이 최근 대구 수성구 신천시장 인근의 세탁소를 찾아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대구시가 진행하는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결제와 선구매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성구 전 대구시의사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민 부회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돼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또 “대구시가 시작한 뜻깊은 챌린지가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민복기 부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석화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법무법인 마음과 마음)과 장성필 경북대 총동창회 KNU리더스클럽 회장(화성밸브 대표)을 지목했다.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인 민 부회장은 대구에서 꽤 유명한 ‘기부왕’으로 통한다.2006년부터 16년 간 34t이 넘는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원이 훌쩍 넘는다.이웃을 위한 민 부회장의 꾸준한 나눔 실천도 남다르다.20년이 넘도록 소외계층은 물론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장학금 지원, 재능기부 등을 펼치고 있다.2001년부터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의 사랑의 지우개 무료 문신 제거술, 저소득 자녀 흉터 재건술, 장학금 및 경북대 발전기금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적십자 봉사지원 등의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온 것이다이 밖에도 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이사,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아태안티에이징학회 산업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민복기 원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특히 상대적으로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심해지는 일명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소비 활성화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