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사회공헌재단,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금융위원장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재단 산하 사회적기업인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한 DGB금융교육센터 운영 및 건강한 경제관념 수립과 체계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터 2년의 성과는

대구시는 12일 오후 3시부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보고회를 연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해 올해 2년차다. 성과보고회는 경과보고와 현재 참여 중인 15개 사업결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핵심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사회서비스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성 확보, 사회서비스 질 향상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지난 2년 간 사업 추진으로 (예비)사회적기업 7개, 마을기업 1개, 사회적협동조합 1개가 설립됐다. 현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을 15개 팀이 설립을 준비 중이다. 올해 창업팀 중 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지역 뮤지션 발굴을 통한 예술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새벽수라상팀은 낙후된 지역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공동체를 결성해 주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돌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우수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 설립되고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시 ‘승곡리체험마을회’ 경북사회적 경제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승곡리체험마을회’가 지난 11일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허만종 대광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상주시 낙동면에 위치한 승곡리체험마을은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하는 도·농교류 활동과 젊은 귀농귀촌인들이 마을에 정착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조원희 승곡리체험마을회 대표는 “앞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미래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재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통해 민생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변호사회 우수법관 6명 선정

대구지방변호사회는 9일 대구고등법원과 지방법원, 대구가정법원의 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 대구변호사회 법관평가’를 통해 모두 6명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 대구고법 박연욱 부장판사, 지법 이규철·최운성·장래아·조인영 부장판사, 가정법원 장미옥 판사가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법관들은 쟁점을 정확히 파악한 뒤 원활하게 소송을 진행한 점, 소송 당사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하면서 소송을 신속히 끝낸 점, 충실한 심리와 피고인의 방어권·증거 신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소송에 현출된 모든 주장과 증거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불확실한 부분은 석명권을 행사하여 확인하는 등 적절한 소송지휘권을 행사했다. 대구변호사회는 고압적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법관 5명을 개선요망법관으로 선정했다.다만 공개하지 않고 법원에만 전달하기로 했다. 이들 법관은 상대방 대리인이 주장하지 않는 부분까지 그 가능성을 설명해 변론주의 위반 소지가 있고, 상대방 대리인이 신청하지 않는 증인 신청을 권유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당사자 주장을 듣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재판을 진행하고, 당사자와 불필요한 이야기를 했다는 인상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 11일 구미코에서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가 11일 오후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천년의 우정, 번영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대구시와 경북도 사회적경제 기업인 4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한 다양한 상생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년 창업의 새로운 모델 사회적 기업

청년 창업의 새로운 모델, 사회적 기업추현호콰타드림랩 대표사회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업 활동을 영위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필자는 청년 창업 멘토로 청년들을 상담하며 사회적 기업 창업에 대해 물어오는 청년들의 숫자가 적지 않음을 느낀다. 사회적 기업에 대한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2007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사회적 경제섹터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인증된 사회적 기업은 2천201개소로 총 4만6천443명(취약계층 2만7천991명)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섹터의 발전은 비단 한국만의 일이 아니며 전 세계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한 발전을 이뤄낸 선진국가에서 주목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싱가포르는 550만 명의 인구(세계 190위)로 1인당 GDP는 세계 3위를 차지하는 선진 국가이다. 싱가포르의 사회적 경제는 어떤 구조를 갖추고 있을까? 필자는 지난 11월 대구시 사회적 경제 연수단원의 일원으로 선발돼 싱가포르의 사회적 경제섹터와 민간 기업을 방문한 적이 있다.도심 공유오피스 Wework에서 만난 커먼그라운드의 시후이(Shihui) 프로그램 디렉터는 커먼그라운드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설명해 줬다.커먼그라운드의 시작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입시교육을 담당하는 사립학원이었다고 한다. 커먼그라운드는 ‘생각학교’(School of Thought)에서 벌어들인 안정적인 수익으로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매거진을 만들었다고 했다.이후 비전트립을 진행해 온 커먼그라운드는 국가로부터 건물을 임대받아 복합 사회적 기업 클러스트를 직접 운영하고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단체로 발전했다. 청소년의 진로 문제, 청년의 사회진입 및 지식교류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학원모델, 출판 모델로 연계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면서 장기적인 생태계로 확장해 나간 점은 눈 여겨 볼만하다.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는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버틸 제대로 된 비즈니스모델 또한 세심하게 고민되어야 한다.사회적 기업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가 집중해야하는 첫 번째 부분은 사회적 문제이다.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소요되는 시간동안 지속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모델에 대한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접수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지역 재학생, 국외입영연기자,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복무기관 본인선택’ 접수를 받는다. 접수 일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원 횟수와 나이 등의 우선 순위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을 추첨한다.접수자가 직접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복무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사회복무요원 접수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가능하고, 최종 선발자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확인 가능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한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칠곡숲체원은 그동안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교육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영순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인정기관 선정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적극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