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사회보험 가입 홍보 진행

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오는 31일까지 도·소매업종의 사회보험 가입을 장려하기 위한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사회보험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 미가입신고센터 참여 이벤트’도 함께 한다. 생활 주변 편의점, 옷가게, 맛집 등 고용·산재보험 가입 여부는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에서 ‘우리 동네 가입 사업장 조회하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노동자가 있는데도 가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캠페인 참여자에게 집중 홍보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산재보험 가입신고는 사업장 소재지의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 또는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팩스,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를 통해 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의사회,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 펼쳐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9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 행사를 개최해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를 청렴사회로 만들자-청렴을 대화하고 즐기고 다짐한다

대구시와 대구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1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공공기관과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민관협력 활성화를 논의한다. 청렴토론회는 ‘지역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 수석연구원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김명식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토론회 좌장으로 박선 대구 YWCA 사무총장, 최철영 대구대 교수, 이종학 대구상의 사무처장, 손정오 국민권익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지역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사회의 부패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한다. 청렴콘서트로 청렴연극을 공연한다. 연극배우와 전 관객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참여형 연극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해 청렴을 즐겁게 알린다. 퓨전국악 이어랑의 민요 공연, 모래로 청렴을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한다. 이날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한다. 지역기관 단체장과, 경제부문, 직능부문, 언론학계 부문, 시민사회 부문 및 공모로 선정된 시민위원 총 27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논의한다. 지역사회 각계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렴대구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다진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사마귀…‘티눈’과 헷갈릴 수도…손발 뿐 아니라 성기에도 발생 가능

-대구아름다운피부과 박영도 원장 “원장님. 아들 발에 티눈이 생겼어요!”자세히 들여다보니 티눈이 아니라 사마귀 병변이다.사마귀는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으로 피부 및 점막에 양성증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사마귀는 노출부위인 손과 발, 다리와 얼굴에 주로 발생하며 성접촉을 통해 성기에도 발생할 수 있다.사마귀는 임상양상과 발생 부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 있다.첫 번째로 보통사마귀는 사마귀중 가장 흔한 것으로 표면이 거칠고 융기돼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구진이 손등이나 손톱 주위뿐만 아니라 얼굴, 입술, 혀, 귀, 코, 후두에도 생긴다.주로 5세에서 20세 사이에 잘생기고 15% 정도의 환자는 35세 이후에 발생한다. 성인이 되면 발생 빈도도 낮아지고 병변의 수도 2~3개 정도로 줄어든다.두 번째 편평사마귀는 표면이 일정하게 편평하고 정상피부보다 조금 융기돼 있으며 직경은 2~4㎜ 정도 된다. 각각의 병변 모양은 대체로 둥글지만 서로 융합해 불규칙하게 합쳐지는 경우가 많다.편평사마귀는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잘 발생한다. 이마와 턱, 코, 입 주위와 손등에 잘 발생하며 긁은 자국을 따라 자가 접종돼 일직선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종류의 HPV 감염 중에서 자연 치유되는 빈도가 가장 높다.세 번째로 손발바닥 사마귀는 주로 HPV 1형에 의해서 발생한다. 특히 발바닥 사마귀는 체중에 의해 눌려서 피부 속으로 깊게 파고 들게 되고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서 환자들이 티눈으로 잘못 알고 있을 때가 많다.중요한 감별 포인트는 사마귀는 병변을 누를 때에 비해 잡을 때에 통증을 더 심하게 호소하고 표면의 각질층을 깎아내면 중심부에 혈전증이 있는 모세혈관계가 검은 점처럼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또 신발이 닿는 부위나 체중이 실리는 부위와는 상관없이 생길 때가 있으며 여러 병변이 모여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특징들을 잘 알고 살펴보면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다.네 번째로 성기사마귀는 가장 흔한 성인성 피부질환이다.남자의 음경포피로 덮여 있는 고랑과 요도구 및 항문주위부와 여자의 외음부, 자궁경부, 회음부 및 항문 등과 같이 불완전하게 각화된 부위에는 산딸기나 닭벼슬 모양의 뾰족콘딜로마가 발생한다.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성접촉으로 약 50%가 감염될 수 있으며 대개 성교 2~3개월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난다.음경간과 같이 정상 각화를 하는 부위에는 표면이 편평한 구진상 성기사마귀가 주로 발생한다.이중 상피내암의 조직소견을 보이는 것을 보웬모양구진증이라고 한다.음문에 보웬모양구진증을 갖고 있는 여성이나 보웬모양구진증을 갖고 있는 남자의 여성 배우자는 자궁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철저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눈으로 확인된 성기사마귀를 없앤 후에도 전염성이 없어졌다거나 HPV DNA가 사라졌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으므로 주의 깊게 경과 관찰해야 한다.사마귀는 미용상의 이유뿐만 아니라 발병 신체부위에 따라 걸을 때나 물건을 잡을 때 그리고 성생활에도 불편을 주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마귀는 자가 접종에 의해 병변이 퍼질 수 있고, 성기 사마귀의 경우 상처를 받아 출혈할 때 인체면역 결핍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고 자궁경부에 HPV 감염 시 악성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사마귀의 치료 결과는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마귀 병변을 파괴하는가에 달려있다. 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사마귀 치료법은 완치율이 약 50% 정도이며 재발률은 평균 25~50%이다.사마귀가 의심되는 병변을 발견한다면 가까운 피부과를 내원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의성군 사회단체와 군민이 함께하는 꽃길 조성

의성군은 가을을 맞아 ‘WIN WIN 클린사업’ 일환으로 의성읍 시가지에 배치된 200여 개 화분에 국화를 심는 등 꽃길을 조성했고 10일 밝혔다.자연보호 의성군협의회를 비롯한 의성지역 6개 사회단체는 의성읍 시가지에 200여 개의 꽃 화분을 설치하고 △군민 120여 명이 물주기 △잡초 뽑기 △가지치기 등 1인 1화분 가꾸기 등 꽃길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꽃을 가꿔온 이들은 꽃길 유지를 위해 다음달까지 화분을 관리한다.의성지역 사회단체의 꽃길 조성사업은 3년째 이어지는 ‘WIN WIN 클린사업’이다.의성군은 시가지 꽃길 유지를 위해 참여 사회단체와 주민들에게 매월 활동포인트를 적립, 의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거나 연말 불우이웃돕기 때 기부한다.사회단체 한 회원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 가꾼 꽃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도 활짝 피어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NIA,사회적 약자 돕는 지능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이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7일부터 11월6일까지 추진한다. 본 공모전은 현행 Top-down 방식의 과제 발굴·기획에서 벗어나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적용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등 지능화 기술 또는 5G, 블록체인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지원하고 사회 전체의 공익적 목적을 위해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제안된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는 심사위원을 구성해 모두 5개의 지표를 통해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총 6개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800만 원 규모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5개 지표는 △아이디어 적합성 △시급성 △독창성 △구현 가능성 △파급성이다. 본 공모전은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국민(만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에 부합하는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안·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공모전의 세부내용은 NIA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구청, 사회참여 재활프로그램 운영

대구 남구청은 10월4~18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적 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3주차 과정으로 △1주차(4일) 웃음치료 △2주차(11일) 신체활동 및 댄스 △3주차(18일) 힐링·펀펀 레크레이션인 일생생활에서 여가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시 3천55건의 사회복지보장급여 하반기 정기확인조사

구미시가 오는 12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13개 사회보장사업, 3천55건의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에 대한 하반기 정기확인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 13개 보장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국토교통부,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5개 공공기관 80종의 소득·재산 관련 공적자료를 활용해 자격변동 사항을 정비한다.총 3천55건 중 급여중지 1천525건(50%), 급여감소 987건(32%), 급여증가 543건(18%)이다.그 중 기초생활수급자는 1천774건(58%)으로 중지 1천37건, 감소 536건, 증가 201건이다. 12월 말까지 수급자 본인과 부양의무자에 대한 소득재산 전수조사가 진행된다.구미시는 확인조사 과정에서 급여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사전안내문을 발송하고 12월까지 의견청취 기간에 확인조사의 취지와 탈락사유, 소명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또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제외되는 대상자에게 희망더하기 사업, 긴급지원 등 타 복지 제도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일용근로 등 소득을 신고하지 않거나 줄여서 신고했을 때는 환수할 계획이다.특히 조사결과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보장을 중지한다.권혁성 구미시 생활안정과장은 “하반기에도 3개월간의 대대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중지·환수처리해 복지급여의 누수를 막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 2019년 경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산시가 지난 2일 김천 로제니아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사 공존 일자리’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청사 공존 일자리’ 사례는 청년과 사회적 가치가 공유·공생하는 청년 일자리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 창의산업으로 추진하는 웹툰(만화) 콘텐츠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례이다.경산시는 웹툰 콘텐츠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재를 발굴해 5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여성 잡 스토리 교육, 사회적 경제 문화센터 운영, 웹툰 체험관 운영 및 보육원, 초등학교 웹툰 교육 등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공유·확산시키고 어린이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것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최윤근 경산시 기획예산과장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 전환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욱현 영주시장, INAK사회공헌대상 수상

장욱현 영주시장이 지난 23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제5회 INAK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지방자치공로대상’을 수상했다.INAK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낸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국가발전, 지방자치, 국정혁신, 법률, 경제, 교육, 문화예술체육 부문 등 12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장 시장은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확정, 중앙선복선전철화·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추진의 철도물류 인프라 확충, 활발한 기업 투자유치, 수도권소비지유통센터 운영,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충, 2021년 풍기세계인삼 EXPO 개최 추진 등으로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또 부석사·소수서원 유네스크 세계유산 등재,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및 한국명상수련원, 코레일인재개발원 유치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교육 인프라 조성, 경북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적십자병원·치매안심센터 개원,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는 공공건축, 도시재생 정책으로 생활시정 전반에 대해 탁월한 성과를 낸 것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은행 사회공헌재단, 사회복지의 날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기념해 9월 한 달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로 제정됐다.DGB사회공헌재단은 이달 한 달간 DGB동행봉사단이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한 서울, 부산 등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있는 전국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배식 및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사회복지를 실천함에 있어 특별한 날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사회복지를 더욱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복지시설과 복지종사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