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2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26일 개회된 청도군의회 258회 임시회가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박기호 의장은 27일 청도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군정질문의 건으로 의회가 군 현안을 점검하는 등 부의안건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이날 2차 본회의는 주민복지·사회보장·문화관광과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담당부서의 답변으로 전개됐다.이경동 군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다문화가정 폭력발생 현황 및 예방 홍보실적에 대해 질문했다.이에 이정국 사회보장과장은 “다문화가정 폭력발생 현황은 지난해 18건(베트남), 올해 5건(베트남·캄보디아)이며, 매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6회)과 캠페인(5회)을 펼치고 있다”고 답변했다.또 이경동 군의원의 문화관광과 현안인 시조 공원의 시비 현황 및 이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변자는 “청도가 유일하게 시조를 계승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기에 대표성 있는 시비를 레일바이크 입구에 10점, 반환점에 16점을 설치했다”고 답변했다.이에 이 군의원은 “시비는 사람이 많이 모이고 볼 수 있는 곳에 설치돼야 하는 것인데, 현재 설치된 곳은 사람이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곳이 아니지 않느냐?며 이점에 대해 고려해 달라”고 제시했다.답변자 정재열 문화관광과장은 “레일바이크 반환점의 시비를 사람들이 감상 할 수 없는 불편함은 향후 레일바이크 시설연장, 이호우생가복원사업, 유천문화 마을 조성사업 등 중장기 사업이 계획 중에 있으므로 추후 검토하겠다” 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1국(농업) 신설 검토

청도군의회 제258회 임시회가 26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올해 하반기 군정질문의 건으로 전반적인 현안 등을 점검하고 부의안건을 처리하고자 진행된다.이날 임시회는 개회식과 더불어 기획예산담당관, 총무과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과 담당부서의 답변으로 전개됐다.김수태 군의원은 올해 하반기 군정조직개편 추진계획에 대해 질문했다.이에 김윤규 총무과장은 “현재 1국(농업) 신설 또는 4급 직급 상향 방안을 두고 검토중에 있다”고 답변했다.이와 함께 김태이 의원의 26일부터 시험운영 되는 CCTV통합관제세터 사업 진행 및 운영방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자는 “현재 442대 CCTV(방범 314, 초등학교 128)를 연계해 23명의 인력이 4조4교대 24시간 운영으로 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답했다.제258회 임시회는 총 7차로 나눠 27일 주민복지·사회보장·문화관광과, 28일 재무·민원과, 29일 새마을·농정·환경과, 30일 경제산림·안전건설·도시과 등 순서로 오는 9월2일까지 열린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지원, 사랑의 바자회 개최 관심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NC 경산점에서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오는 22일까지 13일간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 등 4개 기관에서 생산하는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과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것으로 NC경산점(지점장 강한홍)으로부터 장소를 지원을 받아 운영한다. NC 경산점 1층 특설 매장에 마련된 이번 사랑바자회는 복지시설 및 단체 소속 저소득층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제품으로 경산지역자활센터는 천연비누·화장품·건조식품과 각종 건강즙을 전시·판매한다. 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한지공예·액세서리,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육이 세트·관엽 화분 및 조화 제품, 해나래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 집은 우엉차·유기농 차 제품과 건고사리 등을 판매, 판매 수익금은 전액은 소속 저소득 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사용된다. 김상영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NC 경산점의 장소 제공으로 이번 바자회를 시작해 사업 성과를 평가한 후 참여 시설·단체 확대와 후원 기업을 개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활동

칠곡군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새마을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주거환경이 비위생적인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봉사활동을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빗장을 열고’ 봉사단 발대식 관심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빗장을 열고(독거노인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이날 ‘빗장을 열고’ 사업은 청소년 봉사단이 주 2회 이상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묻는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 제공과 상담을 통해 간접적으로 건강상태 등 적기에 복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대식은 ‘빗장을 열고’ 봉사단 소개, 청소년 봉사단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어르신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선물교환,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선물전달, 사업소개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모(85) 할머니는 “청소년 봉사단이 우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물어주면 적적함이 많이 사라질 것 같다”며 “새로운 손자·손녀를 얻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민향심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사업은 주로 전화로 이뤄져 얼굴 볼 기회가 적은 활동이라 사업 시행 전 서로 인사와 함께 얼굴을 익히기 위해 발대식을 했다”며 “비록 전화 위주의 봉사활동이지만, 앞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숙 동장은 “‘빗장을 열고’ 사업이 혼자 계시는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주는 동시에 청소년에게는 노인 공경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일거양득 사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1호점 현판 전달식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착한가게’에 가입한 1호점 영양마트 식육점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 기부 참여 방법 중 하나로, 매월 3만원이상 일정액을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다. 착한가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석보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례 영양마트 식육점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오창태 석보면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심을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돼 지역의 복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천시 징검다리봉사회, 집수리로 구슬땀 흘려

영천시 징검다리봉사회는 화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집수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징검다리 봉사회는 화남면 기초수급가구를 방문해 처마를 샌드위치 패널로 덮고 장마철대비 전기점검을 했으며, 주변환경 청소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징검다리봉사회는 건축 관련 직업을 가진 회원으로 이뤄진 집수리 봉사회이며, 2007년 결성해 영천시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마다 해오고 있다. 정은심 징검다리봉사회장은 “각자가 가진 작은 재능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 독거노인 사랑의 청소봉사 귀감

경산시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달석)는 지난 28일 지역 장애 독거노인을 방문해 사랑의 청소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보장협회 사랑의 청소는 20명의 위원이 수년간 개, 고양이 등 20여 마리 반려동물과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모(75)씨의 집을 방문, 집안에 방치된 5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또 쓰레기 방치로 악취는 물론 각종 벌레와 해충 서식으로 건강 위협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청소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각종 전염병 발생을 대비한 약품 등 긴급 의약품 지원을 했다. 서달석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내 이웃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박광택 용성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선 용성면협의체 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위기 가구의 절박함을 공감하고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