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19년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맞춤형 교육·일자리 창출 기대

경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모하는 ‘2019년도 산·학 융합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13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교육과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대학과 연구소를 집적해 인력양성과 기술지원 등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산·학 융합지구 조성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6년 동안 120억 원을 지원받는다.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는 경산지식산업지구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산업단지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으로 구성된 산·학 융합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또 산·학 융합 R&D 지원 및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재직자 교육을 한다. 산업단지캠퍼스에는 대구가톨릭대 4개 학부, 1개 학과 학생 520명이 이전해 수업을 받는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대구가톨릭대와 협력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교육·연구·문화복지시설이 집적화된 산·학·연 융복합 생태계를 조성,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제1회 세포배양 배지 심포지엄’ 개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다

의성군이 3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제1회 세포배양 배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영남대 부설 세포배양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산하기관·대학·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포배양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해 ‘세포배양 배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바이오 의약 산업의 핵심 소재인 세포배양 배지 산업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된다.심포지엄에서는 김철연 의성군 경제투자과장의 ‘세포배양산업 거점 구축을 위한 의성 전략산업육성 추진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세션별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세션별 좌장은 최정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본부장, 이용호 대구가톨릭대 교수, 한성수 영남대 교수가 맡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운대, 티웨이항공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와 티웨이 항공이 지난 28일 교내 벽강중앙도서관 콜로키움홀에서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협약식에 직접 참석해 산·학 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티웨이항공은 항공인력 양성과 사회진출, 항공분야 인력교류 촉진, 학술·정보 교환, 항공기술·항공서비스·항공정비 분야 시설·장비 이용, 교직원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견학 등에 상호협력하게 된다.이날 경운대와 협약을 체결한 티웨이항공은 2010년 설립해 현재 국제선과 국내선 등 56개의 운항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의 노선 확대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항공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국가 미래산업인 항공산업은 저비용항공사(LCC)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런 역할의 중심인 티웨이항공과 우리 대학이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다면 조 더 나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대, 입체적 산학연계형 직업교육시스템 구축

구미대학교가 지난 10일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국가품질명장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3개 기관·단체는 실무위주의 직업교육을 추진하고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진학·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협약서는 고교·대학 재학생의 진로탐색을 위한 특강과 멘토링 지원, 고교 방과 후 과정과 학생들의 실습·취업 연계를 위한 공동 노력, 산·학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과 상호협력, 각종 산·학활동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공동협의회 구성과 운영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구미대는 특히 스마트경영과와 국가품질명장협회간의 실질적인 산·학연계형 직업교육시스템 구축으로 전문직업교육과 취업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3개 기관의 공동협의회 구성과 직업교육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입체적이고 실효성 높은 산·학 협력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운대 티웨이에어서비스와 산학협약 체결

경운대학교가 최근 티웨이에어서비스와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육성과 산학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경운대와 티웨이에어서비스는 산업체와 학교간의 연계체계를 확립하고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견학과 취업을 지원하며 항공분야 인력교류 촉진, 학술과 정보 교환, 항공기술·항공서비스·항공정비 분야 장비와 시설 이용에 협력키로 했다.티웨이에어서비스는 공항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웨이 항공의 자회사로 인천·김포·대구공항에서 전화를 통한 예약 업무, 여정 변경, 부가 서비스 신청 등 고객과의 접점 업무를 수행하며 항공서비스 산업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승호 경운대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운대가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양 기관이 손잡고 항공서비스 산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최근 전남 영암에 3층 2개 동 규모의 강의동과 기숙사를 갖춘 비행교육원 ‘플라잉 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중국 심천 무인기산업협회 등과 산학협력협약 체결

경운대가 드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운대는 지난 9일 교내에서 중국 심천무인기산업협회, 심천세계무인기연합, 싱가포르무인기산업협회 등과 글로벌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보급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3개 기관은 드론 기술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와 인프라 확대, 한-중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보급 확산, 드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과 표준화에 협력키로 했다.또 국제 드론 산업 표준과 드론 연구개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드론 산업화 사례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최근 구축한 영남권 최대규모의 무인비행체복합환경제어성능시험동(풍동)을 활용한 무인기 비행성능시험과 평가로 무인기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드론 자율·군집비행 연구도 공동 진행한다.중국 심천은 국가가 육성하는 드론 특구로 무인기(드론) 산업 관련 기업들이 몰려 있으며, 이날 협약을 체결한 심천무인기산업협회는 160여 개의 완제품·부품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경운대는 이번 협약이 산업체 교육수요와 공동 관심 연구 과제 추진,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취업, 드론 완제품과 부품 시험·인증 등 글로벌 드론 협력체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추연 경운대 대학혁신원장은 “경운대는 그 동안 쌓아온 항공교육 기반 위에 드론 교육 인프라를 집중 투자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드론 산학 네트워크가 형성돼 글로벌 산업체의 교육 요구까지 반영한 글로벌 수준의 드론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지역 대학,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구미지역 대학들이 국비 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2단계 사업에 진입해 구기 16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 사업 첫 2년 간의 1단계 사업 실적을 심사하고 경운대와 구미대를 2단계 사업 진입학교로 지난 10일과 25일 각각 발표했다.LINC+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친 대학 육성사업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이번 2단계 사업 진입으로 경운대에게는 3년 간 국비 111억 원과 도·시비 6억 원, 구미대에는 국비 51억 원, 도·시비 3억 원이 지원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 지역 기업을 위한 대학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구미시도 지역 대학의 역량강화, 청년 취·창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산자부 산학융합촉진센터 공모사업 선정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 맞춤형 특성화 사업(산학연융합촉진센터) 대상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산·학·연·관 혁신 주체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산학연융합촉진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는 사업으로 국비 6억4천만 원 등 18억4천만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진행된다. 사업 주관은 경북산학융합본부가 맡고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대학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산학연 융합촉진센터는 기업 수요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R&DB 과제 발굴과 R&D 개발,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산업단지 연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 센터가 4차 산업혁명 선제대응에 필요한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를 지원해 기업 기술성장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사업 2단계 진입 '성공'

대구가톨릭대가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2019~2021년) 진입에 성공했다.이번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식의약화장품 산업 품질관리 △산업용 IoT △디지털 기반의 도시환경재생 등 3개 분야에서 기업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트랙을 운영한 데 이어 앞으로 3년 간 사업비도 계속 지원받게 됐다.2단계에서 학교는 신규 트랙인 디지털 설계생산트랙 등 4개 트랙이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 학생의 실무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우수성과를 협약기업과 공유할 수 있는 LINC+ 성과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또 지역사회 및 협약기업으로 홍보 및 가치 확산을 확대하고 참여 학생이 협약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변태영 LINC+사업단장은 “1단계 사업 운영의 미흡한 점을 적극 개선 및 보완해 2단계에서는 협약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협약기업이 적극 채용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사업운영 모델을 확립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1단계 사업 운영을 통해 대학은 사회맞춤형학과 친화적 학사제도 및 인사제도를 확립했고 협약기업의 업무 환경과 유사한 현장미러형 실습실 구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의성군-안동대 산학협력단,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이 청년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펼친다.의성군과 안동대 산학협력단(단장 이혁재)은 최근 안동대 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정책에 맞춰 청년 예비창업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의성군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청년 예비창업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의 좋은 아이템과 기술력을 발굴해서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CEO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4월 중 참여자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들은 창업활동비와 창업공간, 창업교육,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한편 의성군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해주기 위해 청년 예비창업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 청년 마을 일자리 뉴딜 사업, 청년 생활 가구 및 목공예 제작전문가 양성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김철년 의성군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많이 발굴되고 청년창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청년창업과 일자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계명대 보유 유방암 감지 기술, 의료기기 스타트업 기업에 이전

계명대 산학협력단은 의료기기 스타트업 기업인 헨리기술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1일 이뤄진 기술이전 계약으로 계명대는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가 개발한 ‘타액을 이용한 유방암 감지키트 및 이를 이용한 유방암 감지방법’을 헨리기술에 이전하게 된다.2017년 국내에 특허 출원된 이 기술은 검체 수집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아 자가진단이 가능하고 질병의 관찰이나 예방을 위한 조기 진단에 유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헨리기술은 이 기술을 활용해 유방암 감지 키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타액을 이용한 유방암 감지 키트 기술 개발로 기존의 유방암 감지 기술에 비해 저비용으로 별도의 특별한 장비 없이 유방암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첨단 사용자편의서비스 기반조성사업의 연구 성과물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발명인터뷰 및 IP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성 검증이 완료됐다. 남재열 계명대 산학부총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대학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전해 지역 기업과 새로운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기업의 산학협력과 미래도시 구축동반 동시 필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과 미래도시 구축 동반이 동시에 필요합니다.”영남대 수학과 4학년 배수민(26·여)씨는 2018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세션1·2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발표를 듣고 기업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스마트 시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단다.배씨는 “대구·경북이 발전하는 길은 대학의 체질개선과 학생의 인식 변화도 함께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을 스마트 시티로 변모하기 위해선 산업현장의 연계전략을 통해 인적자원을 향상시키는 시민체감형 도시로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특히 세션 1의 주제발표와 토론회에서 제기된 학생이 대접받고 대학교수의 질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동감했다.교수가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되고 학생은 산업 전사가 돼 대구·경북도 실리콘밸리의 시작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그는 이를 바탕으로 세션 2에서 나온 데이터 기반 조성과 데이터 활용 촉진이 가장 관심을 끌었다고 했다.배씨는 “다양한 기업이 빅테이터 분석과 공공데이터 발전의 미래를 내다본다면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는 사업안이 구상돼 대구·경북도 새로운 직종을 맞는 시대가 도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