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홀몸어르신 건강 삼계탕 나눔 행사

영양군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홀몸 어르신,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홍석준, 10~11일 지역에서 민생행보 주력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0~11일 지역구에 머물며 민생살피기에 주력했다. 홍 의원은 11일 달서구 지역아동센터 월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및 독거노인 삼계탕 대접 행사를 진행하는 영남장애인봉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지난 10일에는 성서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코로나19에도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물관련 사업 인·검증은 물기술인증원으로 일원화하자는 의견과 국가간 상호인증이 되게 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실현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와룡시장을 방문해 소비위축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달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 의원은 “이번주는 휴가로 대구에 있다”며 “이 기간 늦은 시간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많은 이들을 만나 민심을 경청,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월배지부가 최근 달서구 월성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월성주공아파트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력보강 및 사회적 소외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2013년부터 매년 실시,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보양식품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드리는 ‘복날 영양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참사랑봉사단은 재가어르신 가정 80세대에 삼계탕 완제품, 과일 등이 포장된 식품키트를 직접 배달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B대구은행, 지역 어르신들께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DGB대구은행 구미사랑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지부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16일 초복을 맞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든든 도시락’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급식이 중단된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방지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DGB대구은행 구미사랑봉사단 등은 이날 정성껏 만든 삼계탕 600그릇을 구미지역 어르신 60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좌석간 거리두기, 방문객 명단 작성과 체온 측정 등 코로라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은 2015년부터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어버이날과 초복, 노인의 날 행사 등 소외계층의 결식 완화와 정서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