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연수회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일 학생교육지원관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담당자와 Wee센터 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수회는 지역 위기 학생의 상담 지원을 위한 Wee센터 운영 방안 및 학업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학교 복귀를 돕는 New-Start프로그램(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또 Wee클래스 협의체를 구성, Wee센터 및 Wee클래스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간 유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형성했다.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2·28세무상담실 개소

2·28세무상담실이 지난 9일 대구 중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 1층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2·28세무상담실을 개설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에 회원들과 대구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달 개소한 2‧28무료법률상담실과 이번에 개소한 2‧28세무상담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세무 상담은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서성욱 세무사가 해 준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 통합신공항 현장소통상담실 확대 운영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현장소통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현장소통상담실은 이전지역(군위, 의성) 소재 지역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10일 개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면서 선제적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일시 중단됐다.최근 군위군과 의성군 지역의 코로나19 추이가 진정됐고,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상담실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시는 지자체별로 매주 1회 운영했던 현장소통상담실을 1일부터 매주 2회(화, 목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상담시간도 1시간 더 연장할 방침이다.현재까지 접수된 상담은 이전부지 보상(69%), 신공항건설(10%), 지원사업(7%), 공동합의문(12%) 등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시는 상담실 확대 운영으로 이전지역 주민들과 밀접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대구시 서덕찬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현장소통상담실 확대 운영으로 지난 2월 착수한 이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가덕도 특별법과 관계없이 2028년 개항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발전소 문 열어

경북의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발전소가 지난 2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년발전소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운영한다. 여성정책 연구와 여성일자리 창출 등으로 축적된 경험과 청년 취업 상담, 진로 컨설팅이 가능한 취업상담사 등 전문 인력풀을 갖추고 있다.모두 4개의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데 청년 400여 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우선 청년들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경북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 청년愛(애)꿈 진로 멘토멘티 스쿨을 통해 청년들은 심리·정서안정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다.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청년주도형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지역문제 해결방안 발굴과 현장경험, 관심분야 탐구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정착과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청년의 날에는 청년발전소 프로그램 참여청년의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청년특강과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도 개최된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발전소 마음건강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이 밖에도 심리, 진로, 대인관계, 금융, 노무 등 청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분야별 23명의 전문 상담가를 구성해 온라인·전화 상담, 찾아가는 대면상담도 지원한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청년발전소를 통해 코로나로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해 지역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청년발전소가 경북 청년정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1학기 상담 주간 프로그램 운영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최근 지역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학교 폭력 및 아동 학대 등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고자 ‘2021학년도 군위 Wee센터 1학기 상담 주간’을 운영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찾아가는 법률·세무상담 제공해 지역 취약계층 불편 해소

구미시가 찾아가는 법률·세무 상담 운영을 통해 생활 속 시민들의 고충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법률홈닥터 출장상담을 진행 중이다.출장상담은 시청 본관 2층 복지정책과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구미시 법률홈닥터의 대면상담과 함께 병행해 운영되고 있다.이 밖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시행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제도는 비용 문제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지역 취약계층과 영세 사업자 등에게 무료로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무료 세무상담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나 읍·면·동에 비치된 홍보자료, 시청 담당자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받아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상담이 더 필요할 경우에는 직접 대면도 가능하다.단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이는 상담이 제한된다.구미시 전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법률홈닥터는 지난해 1천여 건의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범죄 피해 구제, 신용회복,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등 서민들의 법률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지역 최초 자동차 부품·기계 가상 전시상담회 가보니

가상공간에서 수출 아이템들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V-MICE(가상 마이스) 행사가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열렸다.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무역회관에서 진행되는 ‘2021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기계 가상 전시상담회’다.전시회 방문객들과 온라인 바이어들은 가상공간에 마련된 참여기업들의 정보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참가자들은 VR 감상 장치를 통해 부스로 채워진 가상 전시회 장소를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다닐 수 있다.오프라인 전시장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부스를 방문하면 기업의 주력 생산 제품, 기업 현황 등의 시각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15~16일 양일간 해외바이어 23개국 2천450명이 온라인으로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단순히 국내 기업들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상 수출 상담도 진행중이다.대회의실에 기업들을 위한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 부스를 마련해 놓고 해외 바이어들과 1대1 연결도 지원하고 있다.참가 업체 중 한 곳인 동우브레이크 김태진 영업부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바이어들과 닿을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이라면서 “오늘도 해외 업체 한 곳과 미팅을 가졌는데 통역 지원 등 자부담 없이 해외 바이어와 만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이틀 동안 상담회에서 참가업체들의 상담금액은 1천만 달러,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금액은 115만 달러로 집계됐다.전시회는 지역 기업에 해외 마케팅 사업의 다양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신브레이크와 대성하이텍, 세명기업 등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대표기업 40개사가 가상 전시회 공간을 마련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김경민 팀장은 “오프라인 전시회와 상담장은 오는 19일까지 운영하지만 가상 전시장과 업체들 연결은 6개월간 운영할 것”이라며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기계 업체들의 해외 판로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이제 챗봇에게 물어보세요”…중진공, 정책자금 AI챗봇 개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24시간 비대면 온라인 상담이 가능한 정책자금 AI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정책자금 AI챗봇은 중진공에 축적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고객의 정형화된 단순 상담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중진공 측은 “40년 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쌓아온 빅데이터가 챗봇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고객 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시나리오 기반 상담, AI 기반 대화형 상담 등이 주요 기능으로 구성돼 있고 빠른 검색을 위해 자주 묻는 자금별 시나리오와 신청·지원절차 단계별 대표질의도 제공한다. 또 고객이 입력한 업종, 자금용도, 수출여부 등의 항목들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정책자금을 안내할 수도 있다.AI챗봇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웹으로 이용 가능하다. 24시간 비대면으로 상담이 가능하고 고객들은 별도의 대기시간이나 준비서류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중진공은 기업고객 대상 상담을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정책자금 전문 콜센터(1811-3655)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고객들이 자주 질의하는 단순 문의는 챗봇과 콜센터를 통해 즉각적으로 응대하고 직원들은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한 예약상담에 집중해 상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준호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의 강점인 방대한 양의 중소기업 지원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정책자금 상담을 위한 AI챗봇을 개발하고 실시간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지원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6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오는 19일까지 ‘2021년 상반기 6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가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해외기술교류사업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 매칭을 통해 라이센싱, 합작투자,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설비이전, 공정이전 등의 방식으로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5월31일~6월4일 6개국 통합 상담회를 진행하며 기술 수요가 높은 중국, 일본, 신북방(러시아, 카자흐스탄), 신남방(말레이시아, 인도) 등이 대상이다. ‘기술수출 성공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도 열린다.국가별로 최대 10개사까지 모집하며 기업은 동시에 2개 국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기술컨설턴트를 통한 기술 진단 후, 매칭성사 가능성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선정기업은 상담회 참가 후 계약서 법률 검토, 후속 상담에 필요한 통번역 등을 연내 2회, 회당 300만 원 한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해외기술교류 홈페이지(www.g-tep.or.kr)에서 할 수 있다.이준호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지난해 15개 국가과 진행한 기술교류 상담회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 389개사가 참여해 기술 수출이라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면서 “현지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중진공의 해외거점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전임상담원 및 멘토 위촉·연수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4일 전임상담원(18명)와 멘토(18명) 위촉식을 가졌다.전문상담원과 멘토 위촉은 심리적, 환경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과 전임상담원(또는 멘토)을 1대1로 매칭해 학생이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전임상담원 및 멘토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이해시키고 역할과 기본자세 등 폭넓은 교육을 했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및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위(Wee)센터 이순호 센터장은 “전임상담원 및 멘토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학생들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열린상담창구 운영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역 기업들의 2021년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스마트공장 열린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상시 운영하는 상담창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경북TP는 사전컨설팅, 전담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이 어려움 없이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은 1차(2월), 2차(4월), 3차(6월)로 나눠 상반기에 사업신청이 마감될 전망이다.하반기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예정한 경북지역 기업이 있다면 열린 상담창구 및 전문기술위원 사전컨설팅을 활용해 사업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사업신청에 속도를 높일 수 있다.사업신청은 스마트공장 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053-819-3058~9, 3045~6)로 하면 된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외부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은 필수적이다. 스마트공장 고입을 위한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며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형 스마트공장의 우수사례를 보급·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