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축구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백미 기탁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는 22일 경산시를 방문해 경산시장기 축구대회, 풋살대회 개회식에 화한 대신 받은 백미 200포(시가 7백만 원 상당)를 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건보공단 대구본부, 울진의 태풍 피해지역 복구작업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봉사단원 40여 명은 최근 태풍 미탁으로 가옥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울진군 후포면을 찾아 수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이재민에게 침구세트와 라면(300만 원 상당) 등을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하이패스 단말기 기탁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이은성)는 지난 20일 경산시를 방문해 오는 27일 ‘2019년 경산시 기부데이’ 행사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하이패스 단말기 20대(시가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성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대구 달성군의회 최상국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 1천800Kg(432만 원 상당)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이사장에게 지정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세관, 수억 원 상당 명품시계 밀반입 일당 적발

고가의 명품시계를 밀반입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이들은 시계를 직접 착용하는 수법으로 세관 통과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본부세관은 고가의 명품시계 수십 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몰래 들여와 시중에 판매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A(38)씨와 B(38)씨 등을 적발해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밀수입된 시계 3점을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시가 3억 원 상당의 고가 명품시계 15점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몰래 휴대 밀수입해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다. A씨는 시계 밀수입 사실을 숨기고자 구매대금을 외화로 환전한 뒤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휴대 반출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와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한 가짜 명품 시곗줄을 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도 받고 있다. 앞서 대구세관은 지난 4월 일본에서 입국한 이들이 명품 시계 3점을 손목에 착용하거나 휴대용 가방 속에 숨겨 밀수입하려던 것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이후 이들의 주거지 압수수색, 디지털 증거자료 복원 등 수사기법을 동원해 A씨가 명품시계 등 12점을 추가로 밀수입한 사실을 밝혀냈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홍콩, 일본 등 해외에서 구입한 명품시계를 손목에 착용하거나 가방에 은닉해 여행자 휴대품인 것처럼 직접 반입했다. 또 다른 사람을 통해 대리 반입하거나 시계와 케이스를 각각 별도로 반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밀수입해 중고나라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유통했다. 대구세관은 최근 젊은 층의 고급 시계 수요 증가 등에 편승한 고가 사치품 등 휴대 밀수입을 차단하고자 우범 여행자 등의 해외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을 정밀 분석해 신변검색과 휴대품 검사를 강화한다. 또 자체 정보수집 등을 통해 밀수입 및 불법유통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상주 올품, 추석맞이 닭고기 7천마리(3천만원 상당)기부

상주 닭고기 가공업체 올품(대표이사 변부홍)이 5일 3천만 원 상당의 토종닭 7천 마리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쾌척했다.이날 상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 황천모 상주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기부한 닭고기는 올품이 철저한 위생관리와 심사 인증을 거쳐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자사 제품이다. 추석을 맞아 소외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닭고기는 올품의 기부의사에 따라 상주지역 저소득층과 경북도내 사회복지 시설에 지원된다.변부홍 올품 대표는 “도내 소외 이웃들이 저희의 작은 나눔을 통해 마음만큼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신선한 닭고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나는데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한편 올품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봉사회’ 운영을 통해 사랑의 연탄 기부, 저소득 노인 밥상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