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 경기 앞둔 김천 상무, 개막전 이벤트 진행

첫 홈 경기를 앞둔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개막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김천은 오는 4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를 맞아 홈 개막전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먼저 하프타임 경품 이벤트를 통해 냉장고, TV 등 전자제품을 무작위 추첨한다.추첨과 동시에 전광판에 경품 번호가 표출되고 이후 홈페이지, 김천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경품 번호가 공지된다.직관 인증 이벤트도 있다.경기장 입장 후 경기장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직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2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제공한다.김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또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3천 매를 입장 게이트인 외6문, 외7문, 가변석 출입 게이트에서 배부한다.가변석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응원 타올도 증정한다.지난 3월15일부터 26일까지 김천 공식 홈페이지로 응모 받았던 전광판 영상 이벤트도 진행한다.코로나 극복 영상 및 사진, 김천 승리 응원 영상 및 사진은 경기 전 송출한다.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MD를 증정한다.이번 홈 개막전이 열리는 김천 선수단의 김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타 구단에 비해 홈 개막전이 늦은 김천은 앞서 3개월가량 경기장 내외부 시설을 설치·보수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휠체어석 8석(보호자석 8석)을 포함한 3천66석의 가변석이다.팬들이 생동감 넘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약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했다.뿐만 아니라 관중의 원활한 경기 관람을 위해 메인 전광판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보조 전광판을 신규 설치했다.경기장 외부에는 매점, 슈웅이네(팬샵), 매표소를 구축했고 가변석 전용 출입구, 중앙 출입구 도색 및 시트 작업, 가벽을 설치했다.실내 홈·원정 라커룸, 심판 대기실, 경기 감독관실, 미디어룸 등 도색 및 가구 설치, 내부 인테리어 시공도 했다.한편 김천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이번 개막전에서 총 3천12석을 개방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 상무, 올 시즌 유니폼 판매…가격은 6만 원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2021 시즌 유니폼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유니폼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6만 원이다.무료로 마킹을 제공하며 지난 8일 입소한 신병 선수 14명을 제외한 총 28명의 선수단의 이름을 선택할 수 있다.전사 인쇄 유니폼은 주문 이후 수령 시까지 3주의 시간이 소요된다.유니폼은 팀 엠블럼에 적용된 레드, 네이비 컬러를 역동적인 카모플라쥬(위장)로 표현됐다.그 위에 레드 그라데이션을 적용함으로써 해피투게더 김천시와 수사불패 팀의 조화 의미를 부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 상무 출범식 열어…유니폼 및 마스코트 공개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지난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2021시즌 유니폼과 마스코트를 공개했다.국군체육부대가 계약이 만료된 상주를 떠나 김천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만들어진 김천상무는 2021시즌 K리그2에서 새출발한다.지난 시즌 K리그1에서도 꾸준하게 상위권 성적을 냈던 만큼 K리그2에서도 막내답지 않은 경쟁력을 선보일 전망이다.김천 상무는 이날 출범식에서 연고지 김천시의 SNS 홍보 캐틱터 ‘오삼이’의 부 캐릭터 ‘슈웅’을 마스코트로 공개했다.어떠한 역경에도 과감히 맞서는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김천상무의 용맹하고 희망찬 이미지를 대표한다는 설명이다.새 유니폼도 붉은색과 남색을 사선으로 활용해 김천과 상무의 조화라는 의미를 담았다.주장 권경원과 심상민, 골키퍼 이창근, 최철원이 직접 모델로 나서 유니폼을 공개했다.김천 상무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를 치른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 상무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 상무 축구단을 유치한 만큼 김천시와 프로축구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상무, 23일 구단 출범식 개최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23일 오후 2시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이번 출범식에서 구단 마스코트와 공식 유니폼이 공개된다.출범식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초청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다.공식 행사 전 충혼탑 참배가 이뤄지고 김충섭 구단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배낙호 대표이사 및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출범식에는 창단 퍼포먼스를 비롯해 구단기 전달, 구단 엠블럼, 슬로건, 마스코트, 유니폼이 공개될 예정이다.출범식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김천상무프로축구단 - gimcheon fc)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 상무,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 모집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다음달 4일까지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 1기를 모집한다.인사이더(Insider)는 스포츠 마케팅을 현장 가까이서 경험하고자 하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경기운영팀 6명, 콘텐츠팀 각 취재 2명, 사진 2명, 영상 2명이다.활동 기간은 2월16일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다.참여 대상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열의가 있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학생(휴학생 포함) 졸업예정자다.콘텐츠팀 지원자의 경우 지원 분야에 맞게 각 기사 1편, 사진 3장, 영상 1편을 추가 제출해야 한다.콘텐츠팀 사진 및 영상 분야는 장비 보유 시 우대한다.인사이더에는 2021시즌 AD카드, 소정의 활동비(원정 경기 콘텐츠팀 포함), 활동복이 지급된다.스포츠 산업 현장 특강, 최우수 수료자 베스트 인사이더 선정 및 기념품 등 혜택도 제공된다.홈경기 80%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추후 직원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최종합격자는 2월10일(개별통보) 발표 예정이다.신청은 2월4일 오후 6시까지 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구단 양식)와 자기소개서(자유 양식)를 내려받아 이메일(gimcheonfc@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김천 상무 공식 홈페이지(www.gimcheonfc.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434-6666.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 상무, 인턴사원 공개 모집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열정 있는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선수운영팀 인턴 1명, 마케팅 팀 인턴 1명으로 각각 프로 선수단 지원, SNS 홍보를 맡게 된다.근무 기간은 2021년 2월부터 12월31일까지다.지원 자격은 프로스포츠 단체 업무 경험자(인턴, 대학생마케터 포함)이며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 외국어 소통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서류 접수는 18일(월)부터 25일(월) 오후 6시까지며 구단 공식 이메일(gimcheonfc@naver.com)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서류 합격자는 27일 오후 2시에 구단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하며 면접 예정일은 29일 오후 2시다.최종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일 구단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자세한 사항은 김천 상무 홈페이지(www.gimcheonfc.com)의 공지사항과 사무국 경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434-6666.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 상무, U-15 유소년팀 창단…문성중과 협약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최근 김천 문성중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김천시는 지난해 상주시가 운영하던 U-15 선수 중 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흡수해 김천 상무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상주시 시민구단 미전환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유소년 선수들은 김천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문성중학교 김희성 교장은 “삶에 대해 생각하는 힘과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행복 교육의 산실인 학교와 김천 상무가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협약의 의미를 깊이 간직하고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글로벌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천 상무 배낙호 대표이사는 “구단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미래 인재를 성공적으로 양성해 김천을 빛낼 수 있는 선수들로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21시즌 이끌 김천 상무 지도진 구성 완료

경북 김천에서 새 출발하는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다가오는 시즌 대비를 위해 지도진 구성을 완료했다.12일 김천 상무에 따르면 기존 감독직을 수행해왔던 김태완 감독을 필두로 임관식 수석코치, 성한수·김치우 코치, 곽상득 골키퍼(GK) 코치가 함께한다.임관식 수석코치는 1998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2004~2006년 부산에서의 세 시즌을 제외하곤 8시즌을 전남에서만 뛰었다.K리그 통산 255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2008년 전남에서 은퇴 이후 2009년 목포시청, 2012년 광주FC 코치를 거쳐 2013년 호남대 축구부 감독을 맡았다.이후 2015년 전남 드래곤즈 코치, 수석코치를 역임하고 지난해 상주 상무 수석코치로 활동했다.성한수 코치는 1999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 시티즌에 입단했다.2002년 전남으로 이적해 2004년까지 리그 59경기 출전에 8골 3도움을 기록했다.프로 이후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창원시청에서 뛰었다.은퇴 이후 2007년 한민대(폐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2년 호남대 코치. 감독을 거쳐 2017년 K3 서울중랑축구단을 무패 우승으로 이끌었다.2004년 인천에서 데뷔한 김치우 코치는 전남, 서울, 상주, 부산에서 활약하며 16년간 380경기에 출전했다.특히 서울에서만 9년간 180경기를 출전한 원클럽맨이다.곽상득 GK코치는 1988년 챔프통상 실업축구단에서 짧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일찌감치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2002년 성남일화 U-12 코치, 서울 동북중·고를 거쳐 2010년 경희대 GK코치로 합류했다.이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수원시설관리공단에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상주 상무에서 GK코치로 함께했다.김태완 감독과 8년째 동행하고 있는 곽 코치는 코칭스태프 사이의 가교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이밖에도 김천 상무의 지원 스태프로는 구성훈 의무트레이너와 김영효 물리치료사, 이건목 전력 분석관이 함께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연고지 옮긴 김천 상무, 다음달 공식 출범

지난 10년 동안 경북 상주에 연고를 뒀던 상무가 올해부터 김천으로 옮겨 김천 상무 프로축구단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다음달 공식 출범을 앞둔 김천 상무는 현재 사무국 및 스태프 구성과 리그 출전을 위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7일 김천 상무에 따르면 다음달 중순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천 상무 사무국은 지난 6일 초대 단장으로 이흥실 전 대전시티즌 감독을 임명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이미 지난해 12월 말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해 운영 중이고 팀의 상징인 엠블럼도 완성했다.사무국은 앞선 지난해 11월 직원 채용을 두 차례 진행했고 대표이사와 단장을 제외한 모두 10명의 직원을 뽑았다.감독직은 김태완 감독이 그대로 이어받는다.상주 상무 파트너사였던 용품 후원사 켈미코리아와의 관계도 유지해 현재 새로운 김천 상무의 유니폼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선수단은 지난 4일 울산으로 동계 전지 훈련을 떠났다.김천 상무는 프로축구연맹과 국군체육부대, 김천시 3자가 협약을 체결해 운영되는 조직이다.연고지 선정 당시 경기 용인, 경북 군위, 구미, 김천 등 여러 후보지가 있었으나 김천의 교통과 스포츠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타 후보지에 비해 인근 군부대가 1시간 거리에 가까이 있어 선정했다는 게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올해 첫 시즌을 맞이하는 김천 상무는 K리그2로 강등돼 시즌을 시작한다.연고지를 이전하게 되면 재창단으로 인정돼 지난 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하위 리그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이다.지난해 K리그1에서 4위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강한 전력을 자랑했지만 올해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다는 아쉬운 점도 있다.주축 선수인 오세훈, 문선민, 전세진, 권경원 등을 포함해 같은 기수 16명이 6월23일 전역한다.주전 선수 중 공격 자원이 많고 시즌 도중 빠져 팀 전략에는 큰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시즌이 마감되는 시점인 11월27일에도 12명이 전역해 선수단 총 28명이 올해 안으로 모두 팀을 떠난다.군인 팀인 만큼 전역과 입대로 선수 변화가 잦을 수밖에 없는 특성상 올해가 지나면 상주 상무 시절 선수들은 한 명도 볼 수 없게 된다.김천 상무 관계자는 “현재 빠른 구단 출범을 위해 노력 중이고 별문제 없이 절차를 밟아 2월 중순이면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강등 한 해 만에 K리그1로 승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가오는 정규 시즌을 맞이할 것이고 상무 팬들을 위해 보답하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시민프로축구단 명칭은 ‘김천상무FC’

김천시는 내년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팀 명칭을 ‘김천상무FC’로 정했다.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15일까지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명칭과 엠블럼 디자인 및 슬로건을 선정하고자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시민들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지닌 ‘김천상무FC’라는 명칭을 가장 많이 선호했다.또 팀의 상징인 엠블럼은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호응(52.2%)을 얻은 삼산이수와 방패형 디자인이 결합된 엠블럼으로 결정됐다 .엠블럼은 전체적인 형상인 방패 문양과 김천의 삼산이수를 단순화한 이미지와 상무의 오랜 상징인 불사조가 활용돼 김천 상무의 상승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군청색은 선수단의 용맹함과 강인함, 금색은 구단의 존엄성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뜻한다.이와 함께 축구단의 슬로건은 친절, 질서, 청결 운동의 의미가 담긴 김천시의 도시 슬로건과 상무 구호를 결합한 ‘Happy 김천 Together 상무’로 지어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4위 진입 앞둔 대구FC, 상주 상무와 맞대결

대구FC가 리그 4위 진입을 위해 상주 상무를 상대로 승점 쌓기에 도전한다.대구는 오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상주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현재 대구는 승점 35로 리그 5위고 상주는 승점 38로 4위다.이번 상주전에서 승리하면 상주와 승점이 같아지지만 득실 차에서 대구가 앞서 4위로 도약할 수 있다.대구는 올 시즌 39골을 넣었고 상주는 30골에 그쳐 9골 앞서 있다.대구는 최근 파이널A(상위스플릿) 2경기를 순조롭게 치렀다.지난달 27일 리그 1위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고 지난 3일 광주FC에는 1-0으로 승리했다.특히 광주전에서는 빠른 역습과 탄탄한 수비로 단 4개의 슈팅만을 허용했다.반면 상주는 지난 라운드 울산에 패하면서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상주의 경우 올해 말 해체를 앞두고 있어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 홈경기다.최근 K리그가 유관중 경기로 전환됨에 따라 팬들 앞에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게 된 만큼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대구는 상주전에서도 세징야, 데얀 등 베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선수마다 새 기록 작성이라는 동기부여도 있다.데얀은 K리그 통산 200득점까지 3득점만을 남겨뒀고 김대원은 상주전 출전 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된다.상주와의 통산 전적은 10승 9무 4패로 대구가 강한 모습을 보였고 최근 10경기 전적은 3승 4무 3패로 동률을 이룬다.올 시즌 2경기만 놓고 본다면 1무 1패로 대구가 밀린다.대구는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 역대 최고 성적(현재 2019시즌 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구FC 관계자는 “상주는 팀의 조직력이 단단하고 공수 전환이 빠르다. 선수의 개인 능력도 떨어지지 않아 방심할 수 없다”며 “대구도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어 이 흐름대로 경기에 임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KBO 퓨처스리그 상무 경기, 스포카도가 전 경기 중계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 야구단의 경기를 안방에서 보는 시대가 열렸다.뉴미디어 스포츠마케팅 기업 스포카도(대표이사 장원철)는 KBO리그 퓨처스 경기를 독점 중계해 26일을 시작으로 삼성 라이온즈와 상무 야구단의 경기를 독점 중계했다.스포카도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4월 2020년부터 3년간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스포카도는 그동안 독자적인 고퀄리티 뉴미디어 중계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해설진을 바탕으로 퓨처스리그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야구장을 찾지 못했던 팬들의 야구 갈증을 해소하며 누적 200만 명 시청자를 기록했다.상무 야구단은 8년 연속 퓨처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10개 구단 선수들이 군 복무를 위해 모여 있어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군 부대 특성 상 직접 관람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KBO와 상무의 협약에 따라 스포카도는 26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리는 상무피닉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시작으로 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을 예정이다.상무 야구단의 경기는 스포카도 유튜브로 독점 중계된다.스포카도는 상무 야구단을 비롯한 퓨처스리그 중계 외에도 KBO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할 계획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무프로축구단, 김천서 새 날개 ‘활짝’

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이 내년부터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한다.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연고지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은 2021년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을 연고지로 김천시의 문화체육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상무프로축구단은 내년부터 김천을 연고지로 두고 K리그2(2부 리그)에서 경기를 치른다.상무축구단은 2003년 광주를 연고로 처음 K리그에 참가했다. 2011년 상주로 연고지를 옮겨 올 시즌까지 10년간 활동했다. 올해를 끝으로 연고 협약 기간이 끝난다.김천시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연고지 이전을 빠르게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2021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가입신청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제출했다.협약식을 마친 김천시는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김천시는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특화도시로서 김천시민들이 가지는 자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 함께 김천은 중소도시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스포츠 특화도시가 된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구단 운영으로 한국축구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김천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불사조 상무정신으로 최고 경기력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