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0년 상반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30일까지 병무행정에 관한 규제 개선을 위해 ‘2020년 상반기 병무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병무행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신청은 국민신문고 사이트(https://www.epeople.go.kr)의 국민제안–공모제안 메뉴나 우편 발송, 민원실 방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우수 제안 선정은 오는 6월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한다. 또 우수 제안자에게는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병역 이행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느끼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기 위해 지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낡은 관행을 혁신시켜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지원 마련

대구 달서구청이 코로나19 사태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건물주에게 다양한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 소유자다. 올해 상반기 인하액의 10%(감면액은 최대 100만 원 한도)를 오는 7월 부과되는 건축물 재산세에서 감면한다. 기존 정부에서 발표한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국세인 소득세·법인세 공제 외에 지방세도 추가로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의료대응 기관인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운영 병원도 재산세 및 주민세(종업원분·재산분)를 내려준다.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해 8월에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시세)도 면제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시가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지원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지역기업들이 신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 연장

경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중된 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을 31일에서 오는 6월30일로 3개월 연장한다.경산시는 이번 달 2만6천여 건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 고지했다. 기존에 발행된 고지의 납부기한과 상관없이 6월30일까지 가산금 없이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재원을 합리적인 조달을 위해 경유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경산시,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연기

경산시는 2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기연장 및 세무조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지역 법인기업이 다음달 말까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다만 신고기한은 예년과 같이 다음달 30일까지 같다. 경산지역 내 법인의 본·지점에 한해 적용된다.또 상반기에 예정된 법인 세무조사도 하반기로 미뤘다.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기업 방문 및 대면조사를 줄이는 한편 서면 조사방법을 최대한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2020년 상반기 대학생인턴 모집

대구시는 지역대학생들이 직장체험을 통해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대구시청과 대구시 산하사업소,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6개 분야 121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3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12일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 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신청자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인턴 선발은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배점기준에 의해 전공·학년·자격증·봉사활동 등 점수 산정 후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다음달 23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개별문자를 통해서도 안내한다. 선발된 학생은 내달 27일부터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천5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오는 19일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 이해와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2020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200명 선착순 모집이다. 아카데미는 다음달 26일부터 6월12일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자녀이해교육 △미래교육 △진로진학지도 △교육철학 등 4가지 교육영역별로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이수자는 수료증을 발급해 오는 11월 중 미래교육 학부모 워크숍을 통해 학부모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모범참여자는 교육감 표창패를 수여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코로나 여파로 대구·경북 벚꽃축제 등 상반기 축제 올 스톱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에서 열릴 예정이던 지역 대표축제들이 올 스톱됐다. 매년 3~4월에 열리던 봄 축제는 대부분 취소됐고,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5월 행사도변경될 수 있다. 우선 봄 축제의 대표격인 벚꽃 축제는 올해 볼 수 없게 됐다. 오는 27일부터 낙동강변 축제장길과 탈춤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안동 벚꽃축제는 취소됐다. 4월 첫째 주에 열릴 대구 동구 팔공산벚꽃축제와 경주 벚꽃축제, 경주 벚꽃 마라톤도 열리지 않는다. 또 해마다 10만 명 이상이 찾는 비슬산 참꽃문화제(4월18~19일)는 취소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시기성과 큰 관련 없는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4월18일)도 잠정 연기됐고, 추후 일정을 의논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던 팔공산벚꽃축제를 논의 끝에 취소했다. 타 지역민이 많이 찾는 만큼 아쉽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5월에 선보일 대형 행사 역시 아직 개최 여부가 미지수다. 대구 컬러풀페스티벌은 5월1~3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컬러풀페스티벌이 거리 퍼레이드로 진행돼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만큼, 오는 9~10월 가을로 미루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대구 동성로축제(5월8~10)도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 대구 컬러풀페스티벌 관계자는 “5월 축제의 개최 여부는 아직까지 불투명하다. 코로나 종식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다음달 코로나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금 확보 못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하 스마트공장 사업)에 추가지원금을 부담하던 대구시가 이에 대한 예산을 모두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공장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구시는 예산 부족으로 사업에 참여한 일부 기업에만 추가지원금을 지원했을 뿐이다.부족한 금액은 올해 편성된 예산을 미리 사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중기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사업은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형 공장 구축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2월부터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의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신규 도입 시 국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받고, 해당 기업도 1억 원을 부담하는 일대일 매칭 방식이다. 대구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최대 2천만 원의 추가지원금을 준다.다만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그 결과를 확인한 후 지원한다. 하지만 대구시가 지난해와 올해 충분한 추가지원금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대구시가 지난해 확보한 추가지원금 예산은 12억5천만 원.당초 지난해 7월 지방 추경을 통해 23억 원을 확보하려 했지만, 절반가량만 확보하는데 그쳤다. 이 때문에 사업에 참여한 270곳 기업 중 123곳에만 추가지원금을 주게 됐다. 문제는 지원 받지 못한 기업들이 현재 스마트공장을 도입 중인 만큼 추가지원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사업 특성 상 참여 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후 지원금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자 대구시는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147개 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편성된 예산(18억5천만 원)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구시는 또다시 부족해지는 올해 예산을 상반기 지방 추경에서 2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타 시·도에서도 추가지원금 모두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대구시도 마찬가지”라며 “만일 추경에서 2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올해 지원 기업 수를 줄이거나 이번처럼 내년으로 사업을 넘겨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반기 채용 우후죽순 밀려…취업난 가중 전망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이 계속해서 우후죽순으로 지연되고 있어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대부분 기업들이 지원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채용설명회나 상담을 취소하고 있고, 회사 건물이 폐쇄돼 면접 일정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채용공고를 내고도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보고 일정이 밀릴 수도 있다고 공지하는 상황이다.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매년 2~3월 진행되고 있다. LG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오는 4월 이후로 연기했다. SK그룹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을 3월 말로 늦췄다.당초 3월 초 서류접수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3월 중순으로 한 차례 연기한데 이어 또다시 2주를 미룬 것. NH농협 역시 지난달 23일 6급 신입 행원 필기시험을 치렀지만, 면접전형에 대한 공식적인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코로나19 영향이 계속되고 있어 대학 학사 일정 등이 변경된 점을 감안해 채용설명회와 상담은 모두 취소됐다”고 말했다. 더욱이 토익, 토익스피킹 등 자격증 시험까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4일까지 자격검정시험인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상설시험 전 종목 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은 채용 일정 지연에 채용 규모가 줄거나 취소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 잡코리아가 신입직 취업준비생 1천7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취업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취업준비생 63.5%가 ‘취업준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36.5%에 불과했다. 이번 코로나19가 취업준비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기업들이 채용을 취소하거나 축소할까 우려된다(57.3%) △기업들의 채용일정 연기로 향후 기업끼리 일정이 겹칠까 우려된다(47.9%)가 있었다. 또 △좁은 공간에서 치러지는 자격시험 등 응시가 우려된다(32.6%) △취업박람회 연기 등으로 일자리를 찾을 기회가 줄어들었다(30.8%) △대학 내 기업들의 채용설명회 취소 등으로 기업정보를 구하기 힘들다(26.2%) 등도 있었다. 이유진(28·여·수성구 신매동)씨는 “코로나 때문에 채용 연기돼 지원서를 쓸 일이 없어 필요했던 자격증을 따려고 했지만 자격증 시험까지 취소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반기에는 2~3배로 지원자가 늘어날까 걱정된다”고 호소했다. 양모(26·달서구 상인동)씨는 “계약직만 전전하다 어렵게 구직하고 있는 상황에 코로나가 발생했다. 최종 면접만 앞둔 찰나에 면접계획이 취소됐다”며 “하필 이런 시기에 코로나 때문에 이대로 채용이 취소될까 염려스럽고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확산 상반기 지역 일자리사업 연기

경산시가 ‘2020년도 상반기 지역 일자리사업’을 2주 연기했다.경산시에 따르면 당초 사업비 13억7천400만 원을 들여 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지역 일자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2주 뒤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일자리는 공공근로 50여 개 사업장 200명, 지역 공동체 일자리 12개 사업장 30명 등 모두 230명이다.남재국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근로 및 지역 일자리사업’은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 생계 보호와 민생 안정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신속집행 추진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예산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 신속집행 추진 지침을 안내하고 계약 관련 절차도 설명했다.상주시는 재정집행의 정부 정책기조에 부응하고, 일자리 부족 문제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6천908억 원 중 3천935억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시는 전출금, 출연금, 위탁사업비, 보조금, 자산취득비 등 집행이 용이한 사업을 우선 집행한다.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맞춰 시설사업 조기 발주, 이월예산 마무리 및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 이행한다.이를 위해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추진상황 점검, 실적관리 등 예산 집행에 효율성을 꾀한다.긴급 입찰 및 선금 지급 등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추진 지침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중앙부처에 신속한 자금 교부를 요청해 신속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로 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생활 안정에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사업과 소비·투자부문 사업 집행을 중점 추진한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악화, 고용 지수 하락,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지역 경제는 더욱 침체되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평생학습원, 시민 꿈 실현 도움 되길

상주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0일까지 시민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은 32개 과목, 35개 반 과정으로 대상자는 720명이다.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피부관리사, 창의수학지도사 등 자격증과목과 밑반찬 창업반, 수제도시락&브런치 등 창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신설된다.특히 지난해 연말 특강으로 시범 운영된 남성요리반은 호응이 좋아 올해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상주평생학습관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올해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남녀 구별 없이 개방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은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체 수강 인원의 50%를 신청받는다.상주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강좌를 많이 개설해 시민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울릉도서관, 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수강생 모집

울릉도서관이 14일부터 상반기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평생교육 강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강좌는 다음달 10일부터 6월27일까지 15주간 운영한다.일반인 대상으로는 붓펜으로 그리는 캘리그라피, 냅킨 & 가죽공예 아트, 힐링 아로마 테라피,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손뜨개, 클래식기타의 선율 등의 강좌를 진행한다.어린이 대상 강좌는 IQ 쑥쑥 주산 수리 연산과 스마트 코딩 로봇&오조봇 등을 준비했다.수강신청은 울릉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ul)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든 강좌는 무료(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운영된다. 코로나19(우한 폐렴) 진행 상황에 따라 개강을 연기 또는 취소할 수 있다. 문의: 054-791-2294.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보훈청, 대구·경북 보훈정책 실무협의체 개최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10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보훈청, 대구시, 경상북도 보훈담당 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대구·경북 보훈정책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산시, 2020년 상반기 15개 읍·면·동학습관 및 이동학습관 개강

경산시가 10일 ‘2020년 상반기 읍·면·동학습관’ 및 ‘2020년 상반기 찾아가는 이동학습관’을 개강, 운영에 들어갔다.오는 7월4일까지 21주간 운영하는 상반기 읍·면·동학습관은 손뜨개, 요가, 야생화 자수, 댄스스포츠 등 160개 강좌로 편성됐다. 4천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학습관 및 복지관에서 진행한다.또 찾아가는 이동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실버 필라테스, 한지공예, 요가교실 등 25개 강좌가 진행된다.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방문 평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시민 교육문화’ 실현을 위해 마을 경로당 등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500여 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장영숙 경산시 평생학습과장은 “100세 시대에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주민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활동하고 공동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마을단위로 주민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평생교육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