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동정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3일 오후 3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영상회의에 참석,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지방자치제 긍정적 효과 끌어내도록 노력”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지난해 불어 닥친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 대책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권한이 강화된 지방의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대구·경북 시·도의회 의장에게 시·도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올해 새해 목표 및 계획 등을 들어봤다.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5일 “30년 이상 제자리에 머물던 지방자치법이 개정돼 지방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만큼 지방자치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최대한 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장 의장은 이날 신년 인터뷰에서 “지방자치 시대 제2막을 준비하는 올 한해가 지방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치열하게 연구하며,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성공사례를 꾸준히 쌓아나가야 한다”며 “미래사회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고려해 변화하는 사회에 유기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지방자치법 개정을 바탕으로 의회의 역량을 키워 행정의 견제와 감시 기능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과 강한 지방도시 대구로 발전시켜갈 수 있는 폭넓은 정책 대안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강한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정책을 마련, 시행하는 게 의회에 주어진 첫 번째 과제다”고 덧붙였다.장 의장은 “신축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 취수원 문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등 3대 현안 사업에 박차를 가해야하는 중요한 한해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부산·울산·경남 정치권이 가덕도 신공항을 다시 들고 나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에 위협이 되고 있다. 시의회는 총력을 결집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성과 접근성, 환경성 모두 낙제점을 받은 가덕신공항을 계속 주장한다면 경북도의회와 힘 모아 행정심판을 비롯한 법률적 대응에 강력히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별개로 대구시청 신청사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야하는 최대 현안 사업이다”며 “취수원 문제 역시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시민 입장에서 매끄럽게 풀 수 있도록 의회가 총력을 결집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장 의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보다 합리적이고 좋은 의견이라면 서로 믿고 적극 수용하는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30명의 의원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 속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2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열리는 ‘스마트패션소재기획 러닝팩토리 개관식’에 참석, 축사를 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1일 오후 6시 대백 앞 광장에서 열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동정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27일 오전 11시30분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월남전참전 56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의장, 코로나19로 붕괴된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 지원 건의안 제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가 2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렸다.이번 임시회에는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 15개 시·도의회 의장과 협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것은 물론 행사규모도 간담회와 본회의만으로 축소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협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코로나19로 붕괴된 지역관광·마이스 산업 지원’과 ‘문화관광 선결제 시스템 도입 건의안’ 등 각 시·도에서 제출한 13건의 안건을 원안 채택, 의결했다.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와 정부에 건의한다.장 의장이 건의안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마이스 정책은 △코로나19 관광업 특별구제지역(지자체)을 지정,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사업유지 지원금 지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관광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안 수립 및 비대면 스마트 관광정책 개발 △런던시의 ‘페이 잇 포워드 런던’을 본받아 ‘한국 문화·관광 선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와 기부 유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페이 잇 포워드 런던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결제 플랫폼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식당, 카페, 극장, 관광지 등의 재화와 서비스를 선결제 후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장상수 의장은 “관광·마이스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극단적으로 심각하며, 관광업이 도시의 주요 산업인 관광특별도시(경주·안동·제주·강릉·전주·여수 등)의 경우 도시경제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며 “관광업계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지역 관광·마이스 업계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는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17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열리는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에 참석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의장, 시·도의회 의장협 수석부회장 선출

대구시의회는 장상수 의장이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0년 제5차 임시회에서 제17대 전반기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0년 제5차 임시회는 지난달 30일 전남 백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상수 의장의 수석부회장 선출과 함께 권역별 부회장 4명, 사무총장 1명, 정책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임기는 각 1년이다.장상수 의장은 여야를 아우르며 소통하는 부드러운 리더십과 20년 가까운 지방의회 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수석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 동안 당면한 과제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앞당기는 한편 중앙정부, 국회, 정당, 지방 등 4대 협의체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성숙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장 의장은 소감을 통해 “성숙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점에 수석부회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그동안 지방의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지금은 지방의 경제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지방경제에 활기가 되어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같은 새로운 전략사업 성공적 추진 등 지방이 주도해 나갈 창의적 지역발전 모델이 과감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지방자치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000년 창립됐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동정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26일 오후 3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6주년 기념 정부포상식’에서 축사 및 시상을 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22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0 대구 여성경제인 대회’에서 축사를 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장상수 의장,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현장 점검 나서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과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은 9일 중앙교육연수원을 찾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 시 신속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재확산 시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예정인 ‘중앙교육연수원(동구 신서동 소재)’의 시설 및 장비, 운영인력 등 준비상황을 의회차원에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장상수 의장은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여 병실이 부족할 때 환자들의 병실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었을 뿐 아니라, 경증 환자들을 적절히 치료하여 중증환자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지역의 코로나19 안정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확산에 대비해서 필요시 신속하게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도 “코로나19 재확산 대비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낸 만큼 이번에도 모두 힘을 합쳐서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현장방문에 앞서, 장상수 의장은 ‘코로나19 2차 희망지원금추진반’을 방문, 희망지원금 지원 상황을 보고 받고 “희망지원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인 만큼 넓게 배려하고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태풍‘마이삭’대비 사전 현장 점검

대구시의회가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은 2일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의 재해 대비를 위해 ‘방촌2 빗물펌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준비 상황을 듣고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상수 의장을 비롯, 김재우, 윤기배, 안경은 의원 등이 동참, ‘방촌2 빗물펌프장’의 태풍 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장상수 의장은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지역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를 해달라” 면서 “우리 시의회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우선 점검하며 재난대비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작지만 큰 출발의 목표는 시민 행복지수 높히는데 있다”

장상수 대구시의장은 후반기 첫 한달을 ‘작지만 큰 출발’을 다짐하면서 시작했다.코로나19 예방과 시민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한 각오였다.그만큼 후반기 의장 취임 한 달 여 동안 시민 행복을 위한 시의회 본연의 임무인 대구시의 큰 현안 해결을 위해 광폭행보를 보여왔다.3선 기초의원과 재선 대구시의원 등으로 20년 가까이 지방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전문가의 자신감이 깔려있다.장상수 의장은 한 달간 의회 운영 소감을 묻는 첫 질의에 “지난 한 달은 평소 소신이었던 ‘일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취임 초기 코로나19 이후 경제위기와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는 포부가 그대로 녹아나 았다.실제 후반기 대구시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2차 긴급생계자금을 포함한 대구시 추경예산을 면밀히 심사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하루 하루를 보냈다.안건 심사에 여념이 없는 회기 중에도 장 의장은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첫 현장소통 행보로 김대현 강민구 부의장과 이시복 운영위원장 등 의장단과 함께 군위군과 의성군을 쉼없이 찾았다.이어 대구시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군위군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고 사업무산의 문턱에서 긴급 의원 총회를 열어 시의원들의 공동합의서 지지서명 등에 힘을 실었다.결과적으로 시의회의 숨은 노력이 지난달 30일 극정 후보지 신청 합의를 이끌어내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그는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구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다시 시민들의 어려움을 제일 먼저 걱정했다.장 의장은 “무엇보다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이 지금은 가장 긴급한 상황이므로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장 의장은 또 “일하는 의회 든든한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들 간의 소통은 물론이고 집행부와도 정기적으로 만나서 소통하고 중요한 현안 과제들을 풀어나가고 상생의 길을 찾겠다.”고 다짐했다.대구 현안 사업과 관련 “그 동안 대구시의 현안 사업인 신청사건립,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부지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며 “지금 남은 현안인 취수원 문제 역시 지금은 지역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상황이지만 앞서 두 현안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잘 풀어낸 만큼 취수원 문제도 진솔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면 잘 풀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먹는 물의 문제는 우리 시민들의 삶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다. 하루 빨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우리 의회도 필요하다면 특별위원회를 구성 하는 등 최선을 다해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난 한달 매일 출근하며 후반기 의회 분위기를 확 바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역경을 이기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